광주신세계, 지역 백화점 최초 '가전 구독 서비스'
물건이나 서비스를 소유하는 대신 개인이 필요할 때 이용하는 구독문화가 확산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광주·전남 백화점 최초로 본관 8층 LG전자에서 지난 1일부터 냉장고와 에어컨 등 주요 상품들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구독 서비스 품목은 TV, PC, 스탠바이미, 얼음정수기 냉장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정수기, 워시타워, 세탁기, 건조기, 의류건조기, 신발관리기, 청소기, 틔운, 에어컨, 공기청정기, 에어로타워, 에어로퍼니처, 하이드로타워가 있다.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입시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이르는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 LG전자에서 얼음정수기를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금액은 213만원이지만 6년 약정으로 구독할 경우 고객이 한달에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5만900원으로 크게 낮아진다.또한 가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동시에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최대 10% 금액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