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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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1%대의 안정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3% 상승했다. 9월(1.6%)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는 지난달보다 0.2%, 지난해 같은 달대비 1.1%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은 지난달 대비 0.3% 상승한 반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하락했다.

과실은 지난달보다 7.0%,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7% 각각 하락했지만 채소는 지난달 대비 7.2%,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9% 각각 상승했다. 사과(-17.5%)와 바나나(-12.9%) 등 과일은 내렸고 △배추(45.3%) △무(79.2%) △상추(43.9%) △토마토(13.5%) △호박(43.3%)등은 지난해보다 올랐다.


그러나 △의류(2.2%), 도시가스(6.5%), 공동주택관리비(3.0%), 지역난방비(12.0%) 등 주택·수도·전기·연료(1.6%) △치킨(5.5%, 김치찌개백반(7.8%), 된장찌개백반(7.8%) 등 음식·숙박(3.2%)도 크게 상승했다. 미용료(5.3%), 샴푸(23.6%) 등 기타 상품서비스(4.8%)도 상승했다. 반면 경유(-16.7%), 휘발유(-10.5%) 등 교통(-4.4%)은 하락했다.
/사진=호남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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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난 10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3% 상승해 한 달전(1.7%)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생활물가는 지난 달 대비 0.2%,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은 지난 달 대비 2.5% 하락했으나 1년 전에 비해 2.1% 상승했다.

사과(-19.2%), 포도(-11.05), 배(-16.4%) 등 신선과실은 지난 달보다 8.3%,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3%가 각각 하락했으나배추(52.9%), 상추(69.0%), 무(37.1%), 호박(39.8%) 등 신선채소는 지난달 대비 2.3%,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5%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치킨(6.7%), 김치찌개백반(7.5%), 떡볶이(10.6%), 된장찌개박반(7.5%) 등 음식·숙박(3.1%)과 △미용료(5.0%), 샴푸(18.1%), 염색약(17.2%) 등 기타 상품서비스(5.2%)는 전체 물가 상승률을 웃돌았다. 반면 휘발유(-10.7%), 경유(-16.1%) 등 교통(-4.2%) 부문은 크게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