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 추석선물 부담 줄일 '사전예약' 판매 돌입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한달여 앞두고 이번주 선물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사전 예약 판매는 본 판매 이전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함에 따라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업계에서는 긴 장마와 폭염, 태풍,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올해 추석 물가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예약 물량을 대거 늘리고 고객 지갑 열기에 나선다. 16일 지역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24일간 2023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예약판매 품목은 사과, 배, 애플망고, 샤인머스캣 등 농산 31품목, 한우 등 축산 24품목, 굴비, 전복 등 수산 16품목, 조리 30품목, 건강 30품목, 와인 5품목 등 100여 품목이다. 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5~10%, 굴비 최대 20%, 과일 최대 10%, 조리는 최대 20%, 건강,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