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북광역본부와 여수챌린지파크관광은 17일 여수카시아호텔 구축 및 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시 화양면 나진리에 새로운 관광단지로 조성 중인 여수챌린지파크는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과 복합 문화시설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으로 최첨단 ICT 환경 및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
협약에 따라 KT는 AI호텔&리조트 구축의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해 AI/DX 기술 구현과 ICT 분야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통합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시설을 연계해 최적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 호텔을 위한 전기/에너지 설비 제공과 고품격 경관 조명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여러 설비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빌딩 자동화와 방문 고객의 안전을 보장하는 안전?보안 시스템 구축은 물론 입실부터 퇴실까지 편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AI 객실 자동화와 AI실내 배송로봇 도입을 계획 중이다.
여수챌린지파크는 여수시 화양면 나진리 51만㎡ 부지에 2025년까지 2300억 원을 투입해 호텔과 풀빌라, 루지를 비롯한 체험과 휴양을 테마로 한 복합레저시설을 조성 중이다.
루지는 2개 트랙, 총 연장 2㎞ 코스로 타 지역의 루지와는 차별화된 규모로 울창한 숲 속에서 확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다. 해상 짚와이어, 스카이 클라우드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이 건립된다.
현재 도로 등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8월내 루지시설 착공, 12월에는 숙박시설인 호텔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6600여 명의 고용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체험형 해양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 평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상무)은 "경제성을 고려한 효율적 설계 및 운영 관리의 편의성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KT의 ICT 기술 및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여수챌린지파크가 대한민국 최대 체험형 관광단지로 조성 되는데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