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8월 '광공업생산·건설수주' 감소…소비는 ↓·↑
지난 8월 광주·전남지역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는 광주는 감소, 전남은 증가했다.4일 호남통계청이 제공한 "2023년 8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0.6%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0.4% 감소했다. 업종별로 ▲담배(-40.7%)▲전자·통신(-11.1%)▲고무·플라스틱(-9.3%)등은 감소했으나 ▲기계장비(21.7%)▲, 자동차(7.1%)▲금속가공(16.6%)등에서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9.7로 전년동월대비 5.5% 감소했다. 백화점은 7.4% 감소했고, 대형마트도 3.0%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666억원으로 전월대비 25.0%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 73.0% 감소했다. 전남 지난 8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1.4%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8% 감소했다.업종별로 ▲의약품(55.2%)▲기계장비(56.2%)▲전기·가스업(6.5%)등은 증가했으나 ▲ 화학제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