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월 취업자 3만7000명↑…'도소매·음식·숙박'이 절반
지난 2월 광주지역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9000명, 전남은 1만8000명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23년 2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9.3%로 전년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15세이상 취업자는 75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9000명(2.6%)증가했다. 남자는 41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0.5%)늘어난데 그쳤지만, 여자는 34만명으로 전년대비 1만7000명(5.2%)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광공업(-2000명, -2.2%)은 감소했으나 ▲전기·운수·통신·금융업(9000명, 10.2%)▲농림어업(5000명, 34.6%)▲도소매·숙박·음식점업(4000명, 2.5%)등에서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3000명(2.0%)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자기에게 직접 수입이 오지 않더라도 자기 가구에서 경영하는 농장이나 사업체의 수입을 높이는데 18시간 이상 도와준 사람)는 1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