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7월 '이달의 새농민상' 부부 3쌍 선정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박성호·김일덕(순천시 조례동)부부, 박행순·장운선(신안군 암태면)부부, 박영오·송광희(해남군 문내면)부부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 실천을 통해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지칭하는 영예로운 명칭으로, 매달(1,8,12월 제외) 지역농협의 추천을 받아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고 있다. 박성호·김일덕 부부(백오이농장)는 1997년 귀농해 오이와 수도작을 통해 자립경영을 달성한 선도농업인이다. 영농기술교육 참여 및 작목반 활동을 통해 습득한 농업기술을 지역농업인들에게 전수하는 등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행순·장운선 부부는 30여년을 농업에 전념해온 선도농업인으로 수도작, 시설원예, 밭작물 재배를 통해 자립경영을 달성했다. 농산물 규격화, 지역기후에 적합한 신소득 작물 발굴 등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