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월 제조업 생산 늘었는데 취업자수는 감소세
지난 4월중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생산과 수출은 전년에 비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소비와 취업자 수도 늘어나는 등 봄바람이 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다만, 광주는 건설투자가 크게 위축됐고, 제조업 취업자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세가 이어졌다.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내놓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주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