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제주항에 입항한 여객선에서 20대 탑승자가 해상으로 투신했다/사진=여수해경 제공.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이 바다로 투신해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1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경 부산에서 제주로 운항한 9900톤급 여객선이 제주항 입항 후 선내 3등석에서 승객 짐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여객선 CCTV 확인결과 이날 새벽 여객선 좌현 중앙부분에서 A씨(20대)가 해상투신한 것을 확인했다.

여수해경은  인근 해역에 경비함정 4척을 급파해 집중적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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