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무형문화유산 11종 공개행사 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2일까지 동구 운림동 전통문화관에서 "2024년 무형문화유산 공개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예능보유자와 전수자의 전통공연과 광주시 무형문화유산인 악기장·소목장·필장·음식장 등 기능보유자 11명의 작품이 펼쳐진다.27일 광주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는 남도판소리 보유자인 이순자의 춘향가, 김선이의 흥부가, 최순자의 심청가, 판소리 강산제 보유자인 이임례의 심청가,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 보유자인 방성춘의 춘향가, 가야금병창 보유자인 문명자·이영애·황승옥의 판소리와 남도민요 등 남도가락의 향연을 펼친다.또 악기장·소목장·필장 등 기능보유자 11명의 작품이 11월2일까지 전통문화관 작품전시관에 전시된다.악기장 이준수, 이춘봉의 가야금·거문고·해금, 화류소목장 조기종의 서상·서안, 소목장 양종철의 꽃살창호, 필장 문상호의 전통문붓·향나무 붓케이스, 안명환의 진다리붓, 대목장 박영곤의 강릉객사문, 탱화장 송광무의 산신탱화 작품, 음식장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