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따뜻한 마을공동체 90곳 육성 '눈길'
광주광역시 서구가 따뜻한 마을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2월 "2024년 마을공동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공모사업 접수와 함께 사업 계획 작성법 등 교육·컨설팅을 실시한 후 마을공동체위원회 등 심사 절차를 거쳐 90곳에 총 3억2000여만원을 지원키로 했다.이번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자유) △아파트공동체(자유) △기획공모(협력사업, 기후위기대응, 서로이음 리빙랩, 소통방)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선정된 90개 주민모임 또는 단체에 각 200만~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단체는 신규 공동체 비율이 49%로, 주민자치의 다양성이 반영됐으며 생활밀착형 사업, 공동체 간 협력 사업 등에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특히 △대규모 원룸촌 주변 환경 정비와 안심 귀가, 집수리 공구 대여, 고독사 예방 지원 등 마을관리사무소(상무1동, 금호2동) △나눔·돌봄·기부 등 천사들의 하모니(금호1동 등 4개동) △임진왜란 회재 박광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