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오존경보제로 도민 안전 지킨다
전남도가 오존(O3)으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이 많은 오는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 경보 발령 시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실외활동 자제를 적극 당부했다.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와 질소산화물(NOx)의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유해물질이다. 기상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일사량이 많고 풍속이 약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다.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고농도 오존에 오래 노출될 경우 호흡기, 피부, 눈·코 등 감각기관이 손상되고, 두통, 기침, 폐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곡물 수확량 감소 등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오존경보는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의 3단계로 발령된다."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대중교통 이용 및 실외활동과 운동에 주의해야 하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