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가 5월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등 대상으로 LED조명, 연탄, 등유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지원사업은 ▲시설개선사업(LED등 교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에너지 나눔 복지사업(에너지바우처, 연탄·등유 지원)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취약계층 LED등 교체 사업은 2014년부터 저소득층,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그동안 1만230개소, 169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704개소(저소득층 648, 복지시설 56), 사업비 9억5000만원을 지원해 에너지 고효율화를 추진한다.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전력효율 향상과 수명개선을 통해 전기 요금 절약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4100만원을 투자해 165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사고에 취약한 LPG고무호스를 금속배관, 퓨즈콕 등으로 교체 설치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한다.사업대상은 모든 LPG용기 사용 일반가구다. 단, 영업용, LPG배관망 예정가구,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