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지방선거 후보 96명 확정···기초·광역 70% 새인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후보자 선출을 마무리했다.상당수 현역이 교체되고 청년과 여성들의 진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광주 지방정치의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민주당 광주시당 9일 6·1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후보 5명, 광역의원 후보 22명(비례 2명), 기초의원 후보 69명(비례 9명)을 확정했다.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기초단체장 후보는 5명 중 2명이 교체됐다. 광역의원은 22명 중 16명이 새인물로 73%가 교체됐고, 기초의원은 69명 중 48명이 바뀌면서 교체율이 70%에 달한다.여성·청년 후보 공천율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선거에서 여성 후보 공천율은 광역 8명(지역 6, 비례2), 기초 22명(지역 13, 비례9) 등 총 30명(33.3%)이었다. 이번 선거에는 광역 9명(지역 8, 비례1), 기초 30명(지역 24명, 비례6명) 등 총 39명으로 전체 대비 42.8%를 차지했다.청년 후보 공천도 늘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