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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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 오전 6시께 성남 판교동 한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에 수원시 징수과 직원이 나타났다. 그 직원은 주차된 차들의 번호를 확인한 후 한 수입차의 앞바퀴에 족쇄(바퀴 잠금장치)를 채웠다. 족쇄를 채운 차는 이른바 ‘대포차’였다. 수원시가 4월 1일부터 23일까지 대포차 12대를 강제로 견인한 후 공매 처분하고, 자동차세 체납액 등 2000여만 원을 징수했다. ‘대포차’는 자동차를 매매할 때 명의이전 절차를 제대로
‘인문도시’ 수원시는 근대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인문기행 코스 4개를 개발했다. 오랜 공을 들여 하나의 코스를 개발하고 스토리를 담는 작업으로 총 4년의 시간에 걸쳐 완성됐다. 그 첫번째 코스는 100년 전 조선 말에서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새로운 문물의 유입이 활발하던 신작로에 초점이 맞춰진다. 교동을 중심으로 근대의 입구를 통과하던 수원사람들과 당시 수원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신작로, 근대를 걷다’라는 제목의 인
최근 사회적으로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관심과 법적지위 개선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동물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살처분’, ‘분양’ 등에 대한 동물관련 용어 순화에 나서기로 했다.경기도는 27일 열린 ‘2021년도 상반기 동물복지위원회’를 시작으로, 용어순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축산법, 가축전염병예방법, 동물보호법, 동물위생시험소법 등 관계 법령 내 동물 보호에 거부감이 드는 용어를 선정, 동물복지위원회 전문가 자문을 구
경기도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도내 화장품·뷰티산업 사업화 기반 제품 고도화와 기술력 제고를 위해 ‘2021 뷰티 연구개발(R&D) 과제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기업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도가 제품의 빠른 교체 주기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1 뷰티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뷰티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제품 고도화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뒀다.사업화 유망 아이템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화장
28일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UN 국제기구 인사와 캐나다 현역 재선 연방하원의원이 박람회 성공을 응원하며 기본소득 정책의 공감을 표시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카니 위그나라자(Kanni Wgnaraja) UN 사무차장보 겸 UN 개발계획 아태지역사무국장은 지난 24일 “‘Leave no one behind principle(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는 UN의 원칙과도 부합
경기도와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이벤트 등)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마케팅 교류 협약’을 체결한다.경기도, 경기관광공사, 서울시,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8일 서울시청에서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서는 ▲양 도시의 특화된 문화·관광 콘텐츠 및 인프라 활용 ▲연계 마이스 상품 개발ㆍ운영 ▲국제적 인지도 향상 및 관광 활성화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먼저
용인시는 27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글로벌 산업용 가스 생산기업인 에이프로덕츠(Air Products)와 1억5000만달러(한화 약 17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엔 백군기 용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사장 등이 참여했다. 세이피 가세미(Seifi Ghasemi) 에어프로덕츠 회장과 윌버 목(Wilbur W. Mok)에어프로덕츠 아시아 사장은 코로나19로 각각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경제력비례벌금제는 수십년 전 서구 선진국이 도입한 제도"라며 '공정벌금' 도입을 재차 주장했다.이 지사는 이날 SNS에 "스위스는 과속 벌금으로 경제력에 따라 최고 11억원을 내게 한 일이 있고 핀란드 노키아 부사장은 과속으로 2억원 넘는 벌금을 냈다.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는 기본벌금에 연간 소득 10%가 추가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기초생활수급자의 5만원과 수백억 자산가나 억대 연봉자의 5만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거듭된 요청에도 외면만 하고 있는 국민연금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지사는 27일 자신의 SNS에 “대규모 자금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용납할 수 없는 폭리를 취하며 그 피해를 국민이 감당하게 한다면 이는 용인할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국민연금은 일산대교(주)의 단독주주인 동시에 자기대출 형태로 자금차입을 제공한 투자자다.이 지사는 이에 대해 "주주와 대주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여수동 375번지(시청공원 입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새로 지어 오는 7월 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신축한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37억원이 투입돼 1960㎡ 부지에 연면적 249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현재 수정구 복정동 667번지 4층에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이곳으로 옮겨 와 어린이집 지원, 부모 양육 지원 등의 업무를 본다.성남시청 9층에 있는 아이사랑놀이터 1·2·3호도
경기도내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법률·노무상담, 정주환경 개선 지원 등 노동여건 개선에 앞장설 ‘경기도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서포터즈’가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촌지역 특성상외국인복지센터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거주지에서 멀고, 교통도 불편해 현재 처한 어려움에 대해 상담할 곳이 없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마련됐다.앞서 도는 지난 2월 ‘노동복지기금 공모사업’으로 ‘한국교육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5월 3일부터 수정구 태평4동 공립 작은도서관이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상호대차 서비스가 이뤄지는 곳은 기존 40곳에서 41곳으로 늘게 됐다.상호대차는 자신이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다른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다.집 앞 도서관 외 다른 도서관 책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도서 선택 폭을 넓히는 장점이 있다.상호대
경기도 최초의 중장년 통합고용지원 거점인 ‘경기도중장년일자리센터’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 연내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도내 중장년 도민들의 일자리 지원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 전국적으로 경기도 등 4개 지자체를 ‘2021년도 지역주도형 신중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역주도형 신중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프로그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활용 경기도 통상촉진단이 비대면 온라인 판로개척 활동으로 13억 인도 소비재 시장에서 총 64건의 수출상담과 268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경기도와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활용 인도 소비재 통상촉진단’을 구성, 지난 13일~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개최했다.‘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은 상품은 물론, 서비스 교육, 투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사업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자 ‘경기도 장애위험영유아 지원을 위한 상담지원인력 운영 매뉴얼 개발’ 현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발달이 느리거나 전형적인 발달에서 벗어난 아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여서, 영유아기부터 조기 발견 및 발달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상황에 주목해 올해부터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수도권 대표 융ㆍ복합 게임산업전시회 ‘2021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B2B)’에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국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300여개의 바이어 및 개발사가 참여신청을 완료했고, 이 중 바이어는 30개국에서 170여개사가 참가를 신청했다. 특히 유럽 권역 총 12개국의 바이어가 참가 신청을 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
한국도자재단이 5월부터 12월까지 분원백자자료관에서 ‘비대면 상설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자박물관 부설인 분원백자자료관은 광주시 분원리 가마터에서 출토된 조선백자 발굴 유물을 보존 및 전시하기 위해 2003년 광주시의 한 폐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분원백자자료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된 비대면 셀프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분원백자자료관 전시관람 ▲분원백자 관련 교육영상 시청 ▲활동워크북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도와줄 정보통신보조기기 59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해당기기 신청자를 내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정보통신보조기기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문자나 시간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점자 스마트워치, 입술을 접촉해 사용하는 특수 마우스인 립스틱 마우스 등 장애인이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신청 가능한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총 116종이며 시각장애인용 60종,
경기도는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재정 안정을 위해 특정장소분 개별소비세의 지방세 전환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개별소비세는 크게 특정물품 개별소비세와 특정장소분 개별소비세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특정장소분 개별소비세란 경마장, 경륜장, 경정장, 골프장 등 특정장소에 대한 입장행위와 특정장소에서의 유흥음식행위, 특정장소에서의 영업행위에 대해 부과하는 조세다. 그동안 국세보다는 지방세 성격에 부합한다는 의견이 많이 제기돼 왔다.사행산업시설 및 유흥주
경기도가 발주사업의 적정 원가를 보장한 안전 중심의 계약심사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3287건 1조 8878억원 규모의 계약을 사전 심사한 결과 공사현장 안전관련 예산을 78억원 증액했다고 27일 밝혔다.계약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사업의 입찰·계약 전 기초금액·예정가격 등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예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