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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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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24일 화성시의회 제241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 예산 규모는 총 3조 6889억 원으로, 이는 본예산 대비 1861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화성시는 국내외 경제 상황 변화와 경기 둔화 속에서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이번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는 지난 1월 신년 인사회에서 건의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포함돼, 시민 편의 증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벼 병해충 방제 및 소형농기계 지원 16억원 ▲정남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공사 20억원 ▲비봉 도시계획도로 개설 15억원 등이 편성됐다. 또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지원 123억 원 ▲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1억 4천만 원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이자 지원 9천만 원이 반영됐으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해안 황금해안길 조성 93억 원 ▲역사문
경기 광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까지 광주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광주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티투어는 광주의 대표 관광 명소인 화담숲,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그리고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열리는 곤지암도자공원을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시티투어 참가자에게는 도자 제품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 및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는 서울 잠실역 4번 출구에서 출발하며 전문 인솔자와 관광 안내사가 동행해 광주의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 자연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성인 2만3000원, 미취학 아동 2만 원으로 ▲왕복 버스 탑승 ▲화담숲 및 경기도자박물관 입장료 ▲곤지암 소머리국밥 점심 식사 등 모든 경비가 포함돼 있어 가성비 높은 여행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한 달간 지역화폐 "오색전"에 10%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기존 6%에서 10%로 상향된 것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시민 1인당 월 최대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이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예를 들어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이 더해져 총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오색전은 오산시 관내 음식점, 병원, 학원, 전통시장 등 약 6천7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는 "오색전"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오색전은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 가능하며, 연계된 체크카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봄철 야외활동 시 "SFTS 감염 주의" 당부오산시 보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온라인 상에서 사실과 다른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렸다.평택시는 높은 평택 시민의 화장률(92%)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화장 시설 부재로 인해 시민들이 타 시군으로 "원정 장례"를 치르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평택시는 지난해 4월 "평택시 공설종합장사시설 등 건립 추진 조례"를 제정하며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모 요건 및 절차 결정을 위해 별도의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건립 후보지 유치 공모를 했다. 이 기간 평택시는 관심 있는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마을 대표자와 함께 우수장사시설 벤치마킹을 진행한 바 있다. 최종적으로는 3개 마을이 공모에 접수했으며, 이중 서류심사 합격
경기도주식회사가 24일 NS홈쇼핑, KT알파, 현대홈쇼핑, SK스토아, LG헬로비전 등 총 6개 홈쇼핑사(社)와 경기도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5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방송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3개 홈쇼핑과 협약을 맺고 방송을 통해 31개 중소기업 제품 약 29억원을 판매했다. 올해는 6개 홈쇼핑과 협력해 58개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를 도울 예정이다. 또 라이브커머스 지원도 신설해 보다 효과적인 판매도 지원가능하다.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홈쇼핑과 꾸준히 협업해오면서 괄목할 성과를 매년 거뒀다"며 "올해는 그간 쌓인 노하우와 더불어 라이브커머스로 판로를 더욱 넓히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재병)와 손잡고 학교 등 공공기관의 합동 소방훈련 신청 업무 개선에 나섰다.학교 등 공공기관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37조 및 제39조 등에 따라 연 1회 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은 학사 운영 일정을 고려하여 합동 소방훈련을 신청하다보니 훈련 일정 선정과 조정 등에 여러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는 도내 모든 학교와 소방서의 행정업무 추진에도 불편함을 안기는 원인이 됐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이하 경기소방)에 31개 시군 36개 소방서 누리집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제안했다. 경기소방은 도교육청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달 22일 누리집에 합동 소방훈련 신청 메뉴 개설을 완료하고 각급 기관에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신청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학교가 합동 소방훈련 신청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새물근린공원 내 바닥 포장을 교체하는 등 공원 정비 공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07년 12월 만들어진 새물근린공원은 잔디광장,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등 여러 시설이 갖춰져 있어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곳이다. 시는 공원 바닥이 노후화하면서 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공원 바닥 포장을 교체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걸려 넘어지거나 미끄러질 위험이 있던 낡은 점토 블록을 철거하고, 바닥을 인조 화강석으로 교체했다. 또 새물근린공원에서 들샘어린이공원으로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에 핸드레일(안전 손잡이)을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토록 했다.◇ "농촌테마파크" 여름철 운영시간 1시간 연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여름철 초록빛 자연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농촌테마파크 운영시간을 5월부터 8월까지 1시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오후 5시 30
성남시가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새는 전기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스마트 에너지 통합 플랫폼" 관리 대상을 기존 48곳에서 266곳으로 대폭 확대한다.시는 "경기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7월까지 15억6893만원(도비 4억원 포함)을 들여 "스마트 에너지 통합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스마트 에너지 통합 플랫폼은 공공 청사, 단독·공동주택, 점포 등 건물의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방법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플랫폼을 통해 관리하는 건물을 현재 복지시설(3곳), 소상공인 점포(5곳), 공동주택단지(10곳), 단독주택(30곳) 등 48곳에서 218곳을 추가해 모두 266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확대 대상 건물(218곳)은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건물 54곳 ▲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된 건물 158곳 ▲공동주택 6곳 단지다.성남시청사 건물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설치해 층별, 공간별
경기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6월 12일까지 산림휴양시설·수목원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경기도내 공․사립 산림휴양시설 등은 현재 82개로 자연휴양림 14개, 수목원 22개, 산림욕장 43개, 숲속야영장 2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1개가 운영 중이다.성수기 대비 안전점검은 관리주체별 자체점검 및 합동점검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숙박시설 등의 위험요소, 전기․소방안전 설비의 정상 작동여부,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집중호우 상황에서의 급경사지 붕괴, 계곡부 침수, 물놀이 시설 등의 안전점검과 함께 기상에 따른 위기단계별 대응·대피 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도체 기업투자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용인시는 기업 유치 단계부터 투자 환경 조성, 행정 인·허가, 정주 여건 마련,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까지 기업 운영의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맞춤형 지원책을 펼치며,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반도체 기업투자 원스톱 행정지원"은 시와 기업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 시 관계부서 공직자들은 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나 현장 의견을 접수하고, 소통과 조율을 위한 창구 단일화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용인특례시의 "반도체 기업투자 원스톱 행정지원"은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진행하고, 기업과 인허가 관련 부서의 이견을 조율하는 소통 창구를 단일화해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해 인허가 처리 속도를 단축했다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가 조합 설립 6년 만에 쾌적한 새 단지로 탈바꿈했다.성남시는 중원구 하대원동 119번지 일원에서 추진된 "삼남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이 준공인가를 받아 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소규모 재건축사업 사례다.소규모 재건축사업은 사업 시행구역 면적이 1만㎡ 미만이며, 노후·불량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 수의 60% 이상, 기존 주택 세대수가 200세대 미만인 소규모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별도로 거치지 않고 사업시행계획 인가 시 함께 제출할 수 있어,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규모 단지에 비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이번에 준공된 삼남아파트는 연면적 267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2개 동 117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아
경기도가 경제적 부담으로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대상을 지난해 대비 200명 늘어난 총 2400명으로 확대한다. 연간 총소득 기준도 4200만 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유급휴일 적용이 어려운 초단시간 노동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더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연간 총소득 4200만원 이하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비정규직 노동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초단시간 노동자다. 비정규직과 보험설계사·택배기사·방문강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2160명, 그리고 주 15시간 미만 근무로 법적 휴가 보장이 되지 않는 초단시간 노동자 2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GTX-A 구성역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역 4번 출구 앞 횡단보도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역사 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23일 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구성역 4번 출구 횡단보도 설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즉시 진행할 방침이다.그동안 용인시는 국가철도공단에 구성역 주변 횡단보도 설치와 역내 미세먼지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GTX-A 구성역의 교통 시설물은 아직 준공되지 않아 추가 시설물 설치는 소유권을 가진 국가철도공단의 협의가 필수적인 상황이다.이상일 시장은 시의회에서 "시는 구성역이 개통된 직후인 지난해 7월 국가철도공단에 횡단보도 설치 필요성을 이야기했고, 이후 세 차례에 걸쳐 국가철도공단에 횡단보도 설치를 요청했으나 공단 측은 교통영향평가 변경 등을 이유로 명확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까지 급여 지급 방식을 "교육지원청 직접 지급"으로 전 직종에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도교육청은 급여 업무 개선 등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계산 및 지급 과정을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7월 교육공무직원 급여 분야에 "4세대 나이스 시스템"을 개통하고 급여 계산을 더욱 쉽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었다. 이어 급여 통합 및 퇴직금 본청 통합 등을 통해 급여업무 담당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내년에는 교육지원청 직접지급 직종을 전 직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2025년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매뉴얼" 개정판을 전 학교 대상으로 보급하기도 했다.지침서에는 ▲2025년 임금 지급기준 ▲통상임금 개정 ▲교육공무직원 맞춤형 복지비 개선 등 변경된 사항을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시를 담아 급여 담당자들이 작업에 적용할 수 있도
성남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성남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저출산 극복 민·관 대책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지난해 2월 출범한 저출산 극복 민·관 대책위원회는 시 공무원, 교수, 의사, 종교·시민·사회 단체 대표자, 기업·산업 관련 대표자, 청년·여성 활동가 등 모두 2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 대책위원회는 올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결했다. 심의·의결된 200개 사업에는 ▲저출산 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 교육 사업 ▲아이 든든 첫돌 축하금(30만원) 지원 사업 ▲청년기업 정착 자금(월 30만원) 지원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포함되었다.최근 1년간 추진해 온 초·중·고교생 저출산 인식 개선 인구교육, 미혼 청춘남녀 만남 주선 자
평택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평택시는 올해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비로 총 139억원을 편성하여 약 1786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연속해 평택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평택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개인사업자 ▲평택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기업 등이다. 지원금 신청은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구매 계약 후 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에서는 일부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생애 첫 차를 구매하는 청년층(만19세 이상 ~ 만34세 이하)은 국비의 2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만 18세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양육 중인 다자녀 가구에는 100만원~300
경기도주식회사가 23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이륜차(오토바이) 라이더 교통안전 향상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륜차 라이더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데이터 기반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데이터 기반 협력 사업은 이륜차에 운행기록계를 부착하여 주행 중 발생하는 속도위반, 신호위반 등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평가 시스템을 통해 운전 점수를 자동으로 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안전 운전을 실천하는 모범 운전자에게는 인센티브 제공,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이륜차 운행기록계의 주행 데이터 및 분석 자료를 상호 공유하고, 협력 사업에 참여하는 라이더에 대한 제휴 혜택 공동 발굴, 이륜차 교통안전 관련 홍보 활동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된다.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이륜차 라이더 안전에 대해 회사 차원의 경각심이 높다"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동백·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한 166억원이 23일 용인시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 확보를 통해 동백종합복지회관 건립비 75억원, 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비 91억원 등 총 166억원이 투입됨에 따라 두 복지회관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내년 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최근 시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이 조기 개관을 원하고 있는 만큼 공사와 인테리어 작업을 서둘러 개관 시기를 내년 5월에서 4월로 한 달 정도 앞당기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용인시는 이미 2025년 본예산으로 동백종합복지회관에 137억원, 보정종합복지회관에 170억원을 편성한 바 있다. 이번 추경 166억원 확보에 이어 오는 9월 2회 추가경정예산에 71억원을 추가 편성하여 두 복지회관 건립에 총 54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동백종합복지회관은 기흥구 중동 866번지(동백2동 행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취약시간대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센트럴아동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공 의료 서비스다. 기존에는 베스트아이들병원·동탄성모병원 2개소를 운영했다.센트럴아동병원 운영시간은 목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협력 약국으로 지정된 아이사랑약국을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해 진료 후 의약품 조제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이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지역 내 소아 진료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확대와
"시 승격 38년 만에 최초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가 오산에서 열린다. 인구 50만 시대를 향한 오산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드높일 기회가 마련됐다."이권재 오산시장은 23일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확정 됐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산시에 따르면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지난 2월 28일 유치신청을 시작으로, 지난달 21일 현장실사단 방문, 1일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개최지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인구 50만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오산의 저력을 알리고, 동시에 엘리트 및 관내 생활 체육인들의 의지를 고양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장애인·비장애인을 하나로 잇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 시는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차례대로 열게 된다. 대회 기간 중 총 4만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