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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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2025년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경기장 개보수에 소요되는 도비 20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시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가 확정된 지난해 4월 특별조정교부금 68억원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경기장 개보수를 위한 도비 53억원,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177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마련하며 대회 준비에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시는 지난 3월 신청서 접수와 동시에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경기도청을 직접 방문해 사업 건의와 제안설명을 통해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했다.시는 향후에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재원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서는 한편,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개선과 운영계획 수립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오는 5월 1일부터 21번 버스 노선의 운행 차량을 기존 2대에서 3대로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21번 버스 노선은 이곡리, 직동리, 무림리 등 포천시 교통 소외지역을 통과하는 주요 노선이다. 2023년부터 감차 및 감회 운행되며,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끼쳐왔다. 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운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번 증차 운행을 확정했다. 운행 대수가 기존 2대에서 3대로 늘어났고, 이 덕분에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 배차 간격이 단축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 선발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시민과 전 부서를 대상으로 총 19건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신청받았으며, 1차 사전심사와 적극행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 보바스병원(병원장 윤연중)과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특수건강진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에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현업업무 근로자들의 건강을 사전에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근거해, 소음, 분진, 야간작업, 화학물질 등 유해요소에 상시 노출되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전문 검진이다. 그동안 하남시 현업 근로자들은 특수건강진단을 위해 관외 의료기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특히 일상적인 업무 시간 조정이나 교통 여건 등에서 제약이 따르면서, 실제 검진 참여율도 낮아질 우려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중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춘 보바스병원과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보바스병원은 하남시가 통보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일직동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와 관련, 정부 책임자인 국토교통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과를 강하게 요구했다. 박 시장은 23일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국토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철도공단, 네스트레인,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즉각 광명 시민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철저하고 객관적인 사고 조사를 위해 광명시가 추천하는 전문가를 사고조사위원회에 즉시 위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 시장은 "사고가 발생한 지 12일이 지났다. 아직도 일부 시민들은 불안감 속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주변 숙박시설을 전전하며, 일상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또 "주변 상가들은 잇따라 문을 닫아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지경에 놓였으며, 장기간의 교통 통제로 인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 또한 극에 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박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시공사의 부실한 안전진단에 대한 깊은 불신을 드러내며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입주
용인특례시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도로시설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15일까지였던 점검기간을 5월까지 연장하고, 포트홀 발생 상습 구간의 원인 조사와 도로포장층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점검에서는 봄철 해빙기에 일어날 수 있는 지반 지지력 저하에 따른 도로의 파손과 변형 구간을 살피고, 균열과 포트홀, 맨홀단차 등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작업도 실시한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유지보수 업체와 함께 도로와 보도의 상태도 확인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지반침하(씽크홀) 현상을 사전에 차단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진행하는 GPR탐사와 경기도 안전지킴이를 통해 대규모 공사현장에 대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장애인수영팀, "2025년 장애인실업팀 육성사업 공모" 선정용인특례시는 지난 1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창단한 장애인수영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현지 한국어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교재의 해외 보급 가능성을 논의했다.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교사 겸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는 잔나 씨는 임 교육감에게 "1999년 교육원에 왔을 때보다 현재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인이 15배나 늘었다"며 "한국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갖춘 졸업생들이 현대, 롯데, 신한은행 등 한국 기업이나 카자흐스탄 외무성, 대사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991년 개원한 알마티한국교육원은 34년간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국어 교육과 문화 보급, 한국 유학 지원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공공기관이다. 지난해에는 한국어 정규 과정 운영(3,225명),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실시(약 2200명), 한국 유학 박람회 개최(약 2500명), 한국어 채택 학교 지원(27교)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한국어 열풍을 이끌고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독서와 보드게임을 함께 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놀다 가게"를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독서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일반적인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된 서비스와 분위기를 제공해오고 있다. "놀다 가게"는 도민의 소통과 건전한 여가 기회 제공을 위해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를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로 조성해 도민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편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보드게임 공간 "놀다 가게"는 북카페 내 중앙무대와 일부 테이블을 활용해 운영된다. 루미큐브, 우봉고, 체스 등 전략 보드게임부터 어린이용 퍼즐까지 60여 종의 다양한 종류의 보드게임을 무료로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노동안전보건 우수 중소기업 모집 …최대 500만원 지원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5년 경기도 노동 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경기도가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해당 지역 시군과 손잡고 2025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7개 시군에서 신청한 117개소 중 정비 기준에 부합하는 32개소를 최종 선정하여 빈집 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선정된 대상지에는 빈집 철거의 경우 개당 2000만원 한도, 나대지 공공 활용 지원에는 개당 10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빈집 문제 해결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총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접경지역 7개 시군 542호 빈집을 정비해 공공주차장, 공원 등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성인재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빈집 정비사업은 단순히 빈집을 없애는 작업이 아니라, 접경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하철역 광장, 공원, 탄천 등 12곳에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조성해 오는 26일 일제히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4개월간 1억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민들의 생활권과 가까운 장소에 책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마련했다.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은 수정구 숯골광장, 위례수변공원, 태평공원, 중원구 중원유스센터 광장, 산성공원, 분당구 율동·중앙공원, 정자·판교역 광장, 야탑역 광장(2곳), 탄천 서현동 공공용지 내 피크닉장 등 12곳에 조성됐다.각 도서관은 "도심 속 거실"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개방된 공간에 빨간색 미닫이문 책장(가로 1200㎝, 세로 2200㎝, 폭 80㎝)이 설치되어 300여 권의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긴 의자나 빈백 소파 등이 놓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한다.이용 방식은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꺼내 읽고 당일에 제자리에 반납하면
용인특례시가 지난 22일 오후 처인구 남동 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홍보관의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재개관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용인 Eco-조아용"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초ㆍ중학생, 어르신,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의미있는 콘텐츠를 체험하며 기후변화의 문제를 확인하고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을 배울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이 공간을 잘 활용하길 바라며, 이곳에서의 배움과 영감이 실천으로 이어져서 우리 모두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용인시는 홍보관 1층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콘텐츠인 인터렉티브형 콘텐츠와 VR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구축했다.홍보관 2층에는 실감 영상관을 만들어 황폐한 숲이 건강한 숲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1층에 있었던 인
알톤자전거스포츠(대표 윤길주)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전기세발자전거 5대와 사이클 2대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알톤자전거스포츠는 2021년 하남시 신장동에 개업하면서 복지관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자전거 5대와 유모차 4대를 전달해 따뜻한 인연을 맺었으며, 아동용부터 성인용, 전기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을 폭넓게 갖추고 있어 전 세대가 취향과 용도에 맞는 자전거를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이다. 이번 나눔은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달받은 전기세발자전거와 사이클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외부 활동의 폭을 넓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윤길주 대표는 "하남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전기세발자전거
성남시의회는 "알쓸신조-정용한 의원 편" 영상을 23일 17시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소개될 조례는 정용한 의원 등 9명이 발의한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일부개정)"이다. 이 조례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주민의 위생편의와 복지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는 2025년 3월 10일부터 시행 중이다.성남시의회 "알쓸신조"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조례"의 줄인 말로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 운영성남시가 산재되어 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시흥 지역 맞춤형 학교복합시설 건립으로 교육과 지역사회의 융합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이 건립하고 시흥시가 지원·운영하는 시흥 소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수영장 착공식이 22일 열렸다.이날 착공식에는 경기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혜옥 시흥시 평생교육원장, 경기도의회 안광률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소래초 학교복합시설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3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700㎡, 지하 1층 규모의 수영장을 건립한다. 교사동 공간 재구조화 개축사업과 병행하며,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착공식 이후에는 현장 간담회도 이루어졌다. 2023년 8월부터 소공연장, 조리실, 작은 도서관, 공영주차장 등의 용도로 운영 중인 소래초 내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의 현장 관람에서 운영에 관한 시설 만족도와 애로에 관해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시민의 직접적인 지방자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조례청구(발안) 제도"의 활성화에 나선다. 주민조례청구 제도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화성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지방의회에 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22일 화성시의회에 따르면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화성시 주민으로, 선거권이 없는 자를 제외한 청구권자가 전체 주민 수의 150분의 1 이상인 5242명(2024.12.31.기준)의 연대 서명을 통해 주민e직접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조례 청구가 가능하다. 시의회는 이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의회 홈페이지 배너, 홍보 리플렛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화성시,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선언식화성특례시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 주재로 국장단 이상 고위직 공무원과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22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5월 2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하였으며, 집행부로부터 예산안 5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이번 회기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호)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집행부에서 제출한 본예산 6171억원 대비 935억원(15.15%)이 증액된 총 7107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5건을 심사해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집행계획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심의할 예정이다. 회기 주요일정으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숙)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의원발의 조례안 17과 집행부 안건 등 24개의 제·개정 조례안을 심사한다.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이 평택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도 미래차 부품기업 기술검증(PoC)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 중소·중견기업이 미래차 분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분야별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과 성능분석 장비 활용 등 기술검증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 KOTITI시험연구원이 협력해 신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결함을 줄여 기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산업진흥원장(이학주)은 "이번 기술검증 지원사업은 단순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인력 및 장비를 보유한 기관과의 협력을
평택시가 캠프 험프리스 미8군과 오산공군기지 제51의무전대 소속 주한미군 공중보건 주요 관계자들을 평택보건소로 초청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2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국내 법정 감염병 감시체계의 정보 공유와 감염병 유행 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측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실질적인 공조 체계 필요성에 공감하고, 감염병 정보 공유 강화 및 보건소 주관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참여 등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 이후 주한미군 관계자들은 평택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공공보건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주한미군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65세 이상 취약층 대상포진 무료 접종 지원 평택시는 65세 이상 취약계
오산시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을 앞두고 탁구 종목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사전경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치러졌으며, 본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다.이에 앞서 오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권재)는 지난 19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대표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장애유형별 단체장, 종목별 가맹단체장,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당구, 론볼, 볼링, 역도, 탁구, 파크골프 등 총 7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 27명과 감독·코치 17명 등 총 44명의 선수단이 오산을 대표해 대회에 나선다.◇"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개강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수원전통문화관의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오는 29일부터 11월 초까지 기획초대전 "바람의 형상"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획초대전은 "무형의 표현과 해석, 추상의 형상화"라는 주제로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여러 형태와 예술적 네러티브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은 동양적 이미지와 재료를 기반으로 한 추상 풍경화, 실제와 환상이 결합된 구상화, 믿음과 본질을 형상화한 세라믹 조각 등 형태가 없는"바람"을 각기 다른 형식으로 구성했다. "바람의 형상"에 참여하는 초대작가는 송태화, 문혜주, 곽수영, 이다예, 홍근영 총 5인으로 2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인 초대전이 진행된다. 기획초대전의 첫선을 보일 작품은 송태화 작가의 개인전으로 29일부터 5월 25일까지 운영한다.◇영흥수목원 내 전시 큐브서 "수원이" 굿즈 전시수원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영흥수목원 암석원 내 전시 큐브에서 "수원이" 캐릭터를 소개하
파주시가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이하 "셉테드") 사업의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경기도 특정 감사를 지적한 언론보도에 대해 "이미 감사 지적 사항을 모두 완료했으며, 시설 방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22일 적극적으로 해명했다.앞서 일부 언론매체에서는 경기도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총 195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파주시에서 비상벨 고장, 파손된 펜스, 훼손된 안내 사인 등을 방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 역시 "노후화된 시설로 장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수준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파주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20일까지 셉테드 사업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했으며(현장 감사는 12월 17~18일), 파주시는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 지난해 12월 30일과 지난 3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