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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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광주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비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소비지원금 지급은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4월 25일부터 광주사랑카드로 누적 10만 원 이상 결제한 사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급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우선 사용되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하며 유효기간이 지난 캐시백은 소멸된다.
겹겹이 피어난 분홍빛 겹벚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미사경정공원과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한 미사호수공원이 봄의 절정을 선사하며 하남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두 공원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미사경정공원은 서울 강남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 덕분에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의 숨은 벚꽃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봄철이면 전세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객들의 방문이 잦아, 풍성한 겹벚꽃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하남시는 이러한 높은 관심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자체 홍보 채널과 더불어 경기도의 "경기관광플랫폼"을 적극 활용, 미사경정공원의 겹벚꽃을 지속해서 소개해왔다. 그 결과 국내외에서 "지금 꼭 가봐야 할 봄꽃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공원 곳곳에는 "여기가 진짜 포토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 1기 행사를 통해 총 11커플이 탄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직장인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인연의 장을 마련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100명 모집에 634명이 지원해 6.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화성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세에서 39세 직장인 미혼남녀였으며, 1기 행사에는 30쌍(60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연애 전문 강사의 코칭,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1:1 매칭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종 매칭을 거쳐 커플이 탄생됐다. ◇"백만화성 일자리" 동탄 센트럴파크서 20개사 참여 박람회 개최화성특례시가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2025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오, 오! 상상이상"은 2022년부터 시작돼 올해 4주년을 맞은 용인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 매년 5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콘셉트로, 초대형 인형극을 포함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년 꿈이룸 학생기자단" 본격 활동용인특례시가 "2025년 꿈이룸 학생기자단"이 20일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학생기자단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교실 속 탄소중립 실천과 학생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역 기반 환경교육 자료를 개발한다고 밝혔다.도내 모든 학교는 범교과 학습 주제인 환경교육을 연간 2차시 이상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미래세대를 살아갈 학생의 삶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탄소중립 생태환경 수업 자료를 개발했다. 환경교육 수업 지원을 위한 ▲따로 또 같이 만드는 환경(유․초등) ▲지역과 함께하는 탄소 중립 생태 환경(중등) 등이다. 2025년 개발하는 자료는 학생의 삶과 연계한 탐구․실천이 가능하도록 ▲교과 기반형 ▲우리 학교 체험형 ▲생물다양성 보존형 ▲자연환경 체험형 ▲생활환경 중심형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를 개발할 방침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가 21일 체결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성남시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성남시 기술창업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우대보증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기술기반 중소기업으로,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신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해당 기업에는 최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며, 보증료는 0.2% 포인트 감면된다.우대보증 신청은 기보 성남지점과 판교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2025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대상 24곳 선정성남시는 올해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부터 6일간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 글로벌 교육 표준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의 협약을 통해 현지 우수 인재를 경기도 내 학교의 이중언어 교육 원어민 보조 교사로 배치한 데 이어, 교사 교류를 넘어 교육 협력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으로 평가된다.도교육청은 카자흐스탄 교육부와 협력해 "제3섹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 공유학교)을 통한 온라인기반 한국어교육을 현지 학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또 과학고등교육부, 유라시아국립대와 다문화 학생 대상 글로벌 해외인턴십 운영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한다. 글로벌 해외인턴십은 대학 강의와 기업 실습을 연계해 다문화 고등학생을 양국 간 가교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임태희 교육감은 카자흐스탄의 공교육 현장도 방문한다. 방문하는 아스타나 제31번 김나지움 학교는 경기도 내 다문화 밀집 학교와 교류 수업, 프로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1일 수지구 상현동 진산마을성원상떼빌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은 공동주택 입주민 과반수의 동의(59.8%)를 받아 입주자대표회의 사무실을 지하로 이전한 뒤 기존 공간(113㎡)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아동 돌봄 공간이다. 센터는 정원 34명, 현원 18명으로 센터장과 돌봄교사 4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기 및 일시 돌봄은 물론 급·간식 지원, 프로그램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은 (사)용인기독교청년회(용인YMCA)가 맡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 관계자, 학부모 대표, 지역 주민, 아동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식, 케이크 커팅, 단체 기념 촬영 후 시설을 돌아보고 간담회도 가졌다.이상일 시장은 축
경기도가 7개 동물보호센터(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등)를 "운영관리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1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월까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컨설팅은 동물보호센터에 보호중인 유실·유기동물의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 센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에 대한 복지수준 평가 및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제시 ▲센터별 맞춤형 업무처리 지침서 개발 ▲직원, 자원봉사자, 입양자 등을 위한 교육자료 개발이 포함된다.경기도에는 현재 20개 동물보호센터가 연간 2만 마리 이상의 유실·유기동물을 구조하고 있으며, 이 중 약 40%의 동물들이 보호자에게 돌아가거나 새 가정을 찾고 있다.
성남시가 시립의료원의 위기 타개를 위한 "대학병원 위탁 운영"과 관련해 국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한 국회 연구단체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 관계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보건의료 확대를 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성남시 측은 대학병원 위탁 추진 배경과 함께 ▲전문의 확보 난항 ▲필수·중증 의료 서비스 기능 약화 ▲시민 신뢰 저하 및 환자 감소로 인한 의료 손실 증가 등 악순환이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수도권형 상급종합병원-지방의료원 협력 모델 구축의 시급성을 역설했다.성남시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에 따른 지역 2차 병원 협력 강화,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확충 정책과 연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공공의료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며 성남시의료원이 이를 실현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경기 광주시가 6월 말까지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서비스 평가를 한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평가는 이용업 67곳, 미용업 1001곳을 대상으로 법정 준수사항과 서비스 권장 사항 등 25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시는 담당자 3명과 명예공중감시원 6명 평가반을 교육을 거친 후 업소를 방문해 현장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평가 결과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화된다.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관리)"으로 분류된다.시는 평가가 완료되면 각 업소에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이를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녹색등급을 받은 우수 업소에는 전용 로고를 제작·배부하고 별도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우정읍 매향리에 위치한 매향리평화기념관이 21일 정식 개관했다.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이 평화의 의미를 전하는 공공 문화시설로 재탄생한 장소다. 기념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와 국내 HnSa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설계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건축적 가치 면에서 주목받고 있다.1층에 마련된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빛과 희망, 자유, 평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미로, 퍼즐, 그림책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매향리의 이야기를 접하고 평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2층 상설전시실에는 쿠니사격장의 설치부터 폐쇄까지의 과정, 주민들의 투쟁, 미군 훈련의 실상 등을 담은 다양한 기록이 전시돼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빛과 그림자"를 소재로 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날·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관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통해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국어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다국어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기초학력 부진과 실제 기초학력 부진을 판별하는 효과적인 도구이다. 이번 지원으로 다문화 학생의 학업성취도 파악이 가능해져, 학생 맞춤형 학습 지도를 할 수 있다.진단평가 문항은 관산중학교(학교장 지종문)와 서울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센터가 협력해 주요 다문화권 언어인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개발했다. 도교육청은 한국어에 취약한 다문화 학생들에게 다국어 진단평가를 실시해 언어장벽으로 인한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하이러닝" 기반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다국어 지원 평가 시스템은 2025학년도 1학기 중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언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과 미국의 장애인들이 스포츠 교류를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장선)는 평택 안정리 소재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2025 험프리스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 중인 주한미군과 한국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는 한미 장애인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라이언 워크맨 캠프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 김상모 평택시청 문화국제국장, 김형겸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최병우 부회장을 비롯한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택시의 발달장애학생 10여 명이 참가해 25m 및 50m 달리기, 멀리뛰기, 공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평택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12일간 의사일정 돌입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21일, 조례안 등 7건 안건을 심사했다고 21일 밝혔다.위원회는 먼저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도시디자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 2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5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수원도시공사, 디지털 메모리얼 서비스 게시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 수원시연화장이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고인(故人)을 추모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결혼 적령기 남녀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한 행사인 "SOLO(솔로)만 오산" 참가자 중 1호 부부가 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솔로만 오산 프로그램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평균연령 41.1세의 젊은 청년도시인 만큼 결혼이 주요 관심사란 점을 착안 한 것에서 비롯된 사업이다.세부적으로 솔로만 오산은 오산시민 또는 오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만 23~39세 미혼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총 3회에 걸쳐 개최됐다. 연애코칭, 와인파티 등 청춘 만남과 연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바 있다.총 3차례에 걸쳐 이뤄진 행사에서 총 33쌍의 커플이 매칭에 성공하며 전체(1~3회) 매칭률 55%를 기록했다. 1호 부부는 지난해 9월 솔로만 오산 1기 행사를 통해 커플이 됐으며, 6개월여 연애 기간을 거쳐 화촉을 밝히게 됐다. 지난 19일 열린 1호부부 결혼식에는 이권재 시장과 시청 공직자들이 직접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이 시장은 "솔로만 오산 프로그
오산시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체육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성호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이 완공되어 21일 개장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주현 성호중학교 교장, 학교 관계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조성된 운동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개장식은 이권재 시장과 김주현 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과 교직원,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운동장을 직접 둘러보며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증진과 건강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조성됐다.운동장 외에도 무더위 쉼터(화장실 포함), 철봉 등 다양한 체육 편의시설이 함께 설치돼,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공간으로 마련됐다.김주현 성호중학교 교장은 "학교 운동장이 인조잔디로 새롭게 조성되기까지 물심양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역 청년들의 국제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평택시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보장하고 청년의 계층 이동 확대를 목표로 하는 국제 진로 탐색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립대학교 연수를 통해 17명의 청년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미주리대학교 연수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1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39세 청년이며, 모집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2일 오후 5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항공권과 숙식비, 프로그램 참가비, 해외 여행자 보험료 등 대부분의 비용이 지원되며, 여권과 비자 발급 등 일부 항목은 자부담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3단계에 본격 착수했다.성남시는 21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산성누리에서 "로봇활용 주민생활시설 돌봄 및 교육 서비스 확산 사업 3단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사업성과는 공유하고 향후 운영 활성화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복지관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시설에 스마트기기를 보급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복지관 및 경로당 96개소에 인지훈련 로봇, 화상회의 시스템 등 589대의 스마트기기를 추가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900회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ICT를 활용한 어르신 여가·복지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인지훈련 ▲스마트 경로당 및 복지관 운영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경기 양평군이 사계절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명품 축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1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양평 단월고로쇠축제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 ▲갈산 누리봄 축제 ▲양평 밀 축제 ▲양평 수박 축제 ▲양평 부추 축제 ▲지평 전통발효 축제 ▲겨울엔 양평 등 특색 있는 9개의 축제를 연중 개최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가장 먼저 "제15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Let"s GO(먹GO쉬GO즐기GO) 양평 산나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용문산 관광지와 용문역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가족과 떠나는 산나물 피크닉"을 주제로 산나물 골든벨 퀴즈, 산나물 꼬마 요리 교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산나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