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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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을 이달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2025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신청은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보호자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만원으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되며, 지급 시기는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이며, 서적, 문구, 안경, 의류, 신발, 가방 등 지정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난자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원 지원오산시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다양한 이유로 임신 및 출산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20세부터 49세까지의 가임기 여성들이 자신의 난소 기능
경기 광주시가 종합 장사시설 설치 후보지를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수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광주시는 그동안 장사복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화장로 5기 이상,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포함한 부지면적 5만~10만㎡ 규모의 종합 장사시설을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예산 절감 및 공동 활용 방안도 모색 중이다.앞서 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광주시 종합 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된 신청지가 없어 접수 방식을 선착순 수시모집으로 전환하게 됐다.신청서는 2025년 5월 2일부터 최종 입지 선정 시까지 접수가능하며 같은 날 접수된 신청지는 모두 동등하게 검토한다. 사전검토에서 미통과된 신청지는 지속적으로 접수가 가능하다.시는 유치지역 및 인접 지역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설치 행정리·통에는 50억 원 이내 기금 지원사업, 카페·식당·장례식장 등 수익시설 운영권 부여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우수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25년 성남시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을 추진할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선정된 기관에는 총 3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전시판매전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보조금은 전시장 임차료, 물류비, 부스 설치비, 홍보비 등 운영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사무소를 둔 기관 또는 단체 중 ▲민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법인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3조에 의한 조합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및 시행령 제3조에 따른 비영리 단체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개 기관을 선정한다. ◇납세자 중심 "원스톱 신고센터" 운영성남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다음달 2일까지 성남시청 2층 율동관에 "원스톱(One-Stop)
포천시가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없이 조합원을 모집중인 "포천역 ○○파크"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7일 시에 따르면 신북면 가채리 일대 민간임대주택 "포천역 ○○파크"는 주택건설사업 관련 인허가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정부시 민락동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발기인(투자자)을 모집하고 있다."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민간임대주택 등 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임대협동조합 발기인이 조합원을 모집하려면, 시에 조합원 모집을 신고한 후 공개모집 방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해당 민간임대주택은 주택건설사업 관련 인허가 절차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청 누리집에 주의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나서고 있다.◇"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 조사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3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 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남시 최대 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 본행사에 대한 티켓 배부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무료로 진행된다. 23일 전야제는 티켓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지만, 24일 본행사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티켓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은 1인당 2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배부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하남시민을 위한 오프라인 현장 배부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8일부터 11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이뤄진다.
화성특례시가 시 거주 신중년을 정규직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고용장려금 360만원을 지급한다.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합 위기 속의 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는 차원이다. 이에 따라 사는 만45세이상 65세미만 화성시 거주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신중년 계층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4년 7월 1일 이후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3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억4700만 원의 예산으로 9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2025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화성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2024년 실적) 지방세 체납관리 시․군 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경기 학교 RE100 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 학교 RE100 실천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 사용을 확산하는 국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학교 맞춤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다. 지난해 실시한 "제1회 RE100 프로젝트"는 전기사용량과 잔반 배출량 감축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환경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올해 프로젝트는 학교가 실천 집중 주제를 정한 후 여건에 맞게 목표를 설정한다. ▲에너지 ▲폐기물 ▲1회용품을 주제로 정량적 감축 실천을 추진해 활동 전후의 환경 실천 역량 변화를 지수로 측정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협력해 도전신청서 심사 통과 60개교를 선정하고 캠페인 활성화 예산을 교당 2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다양한 캠페인과
경기도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2025년 동물방역 국제전문가 초청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9월 경기도와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가 동물방역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첫 번째 실질적인 성과로, 국제적인 공조를 통해 가축 전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 기간 동안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 전염병에 대한 최신 방역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19일 첫째 날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젖소 인플루엔자 등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국내 포유동물 인플루엔자 예찰현황 ▲AI 백신 활용 가능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종간전파 ▲군집 수준 방역전략 등 다양한 시각에서 심층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9749 원 규모의 2025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을 오산시의회에 제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올해 당초 예산 8883억원에서 1회 추경을 통해 23억7000만원이 증액된 데 이어 이번 2회 추경을 통해 842억원이 증액됐다.이번 추경예산은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초석 구축을 위한 ▲교통 활성화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공공시설 건립 ▲시민 복리증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추경안 통과 직후 "50만 자족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은 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편성된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발전 및 시민 복리증진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26개소(28개 반)를 추가 지정했다. 추가 지정으로 총 58개소(67개 반)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시간제 보육은 지정된 기관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급하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다. 보육 기관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을 이용하거나 취업 준비·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보육 서비스가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추가 지정된 시간제 보육 통합반은 시간 단위 돌봄이 필요한 영아들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같은 나이 아동들과 함께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간제보육 통합반 이용 대상은 출생 후 6개월~2세 반(2022년생) 영아 중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영아수당 또는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아동)이다. 보육료는 시간당 5000원(정부 지원금 3000원, 자기 부담금 200
성남시가 행정안전부의 공식 통계에서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재정자립도 1위를 2년 연속으로 차지했다. 또 행정안전부의 공식 통계에서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시군 가운데 재정자립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지방재정365"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2025년 자치단체별 재정자립도(당초예산 기준)"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의 재정자립도는 53.7%를 기록하며 전국 157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이는 전국 평균 재정자립도인 43.2%보다 10.5%포인트 높은 수치이며, 2위를 기록한 화성시(52.0%)보다도 1.7%포인트 높다. 재정자립도는 총예산 규모 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지자체의 재정 자립 능력이 뛰어남을 의미한다.시는 재정 규모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지방세 세입은 1조4932억원으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월 21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25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 집행부 제출안 15건 ▲ 의회운영위원회 발의안 4건, 총 29건 (원안가결 23, 수정가결 6)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1471억원(약 6.05%)이 증가한 2조5785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 심사에 따른 세출예산안 주요 조정내역으로 총 11건에 대해 14억 5208만원을 삭감했으며, 일반회계는 8건에 대해 총 13억8706만원, 특별회계는 3건에 대해 총 6502만원이 감액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경기도의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앞서 수상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과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 대상을 포함해 세입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규모별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 것으로, 체납정리 실적과 처분 집행,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28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부동산 및 차량 공매 ▲가택 수색 및 동산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체납액 정리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방의회 디지털 전환과 독립적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번 사업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에 부응하여, 경기도의회만의 독립적이고 선진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급변하는 ICT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의원 중심의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위원(도의원 및 외부 전문가)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수행사가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일정을 보고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4월 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추진되며 도의원, 의회사무처, 시군의회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디지털 의정 비전 선포식", 5개년 로드맵 및 세부과제 수립 등의 과업을 통해 9월 중 사업을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가장 강력한 정책은 바로 가족의 안정"이라고 강조하며,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광주시는 이날 e정책소통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가족·육아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이날 e정책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포괄적인 가족 및 육아 지원 정책들을 발표했다. 이는 방세환 시장의 핵심 비전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공공 돌봄 서비스 확대, 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 강화, 가족 친화적인 여가 공간 확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우선 시는 공공 돌봄 기반 시설 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신현 복합문화센터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설하고, 현재 13개소 운영 중인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고 있다.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AI 기술을 융합한 첨단 영상관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어린이 보호구역은 물론, 범죄 취약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까지 24시간 실시간으로 촘촘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시가 구축한 1만 2500여 대에 달하는 광범위한 CCTV 인프라에 최첨단 AI 기술을 탑재, 기존의 인력 중심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스스로 위험 상황을 먼저 인지하고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했다.화성시의 AI 영상관제 시스템은 관제 효율성과 안전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동 대상 범죄나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어린이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시는 2023년부터 어린이 통학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다음달 20일까지 "미세먼지 공동대응 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생활 속 실천방안을 통해 정책 제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에는 대기환경 개선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2~5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푸른 하늘은 APPA(Air Pollution Policy Audition)"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실천형과 연구형 2개 분야로 진행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에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오산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25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오산시는 단일 기초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1유형에 지원해 선정됐다."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은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 지역 불균형, AI·기후변화 등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오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을 단순한 교육 차원을 넘어 복지, 문화, 고용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전략"으로 전환할 방침이다.오산시는 "사람과 자원이 연결되는 백년학습도시 오산"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교육·복지·문화를 아우르는 통합형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자체·산업체·대학이 협력하는 "지-산-학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수원시가 화성행궁에서 3일부터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2025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을 운영한다. 아름다운 화성행궁의 정취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관광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2일 수원시에 따르면 화성행궁을 달빛의 초대, 달빛마루, 놀이마당, 꽃빛화원, 정원 산책, 태평성대 등 6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포토존, 미디어아트, 전통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보인다.달빛마루(봉수당)에서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에서 호응을 얻은 장안문 미디어아트 작품을 리렌더링(re-rendering, 내용을 새롭게 보여주는 것)해 상영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혜경궁 홍씨 진찬연 음식을 준비했던 역사적인 장소인 "별주"에서 궁중다과 시식과 작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궁동 주민들이 기획하고 진행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창립 이래 첫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에 탄소중립 숲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GH가 처음으로 수행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경기도가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을 GH가 공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수탁받아 시행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국립과학원의 가리예프(E.Gareev) 식물원이다. GH는 이곳에 ▲"경기도 평화의 정원" 정비 ▲양묘장 조성 ▲탄소중립 숲 묘목 식재 ▲탄소중립 역량강화 교육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GH는 이 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는 이미 2022년 광주역세권 도람근린공원에 "탄소상쇄 숲"을 조성해 제23회 "자연환경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키르기스스탄 사업은 GH의 첫 국제개발협력 사례로, 조경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