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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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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개 시·군 특색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모델을 발굴하고 추진단을 구성해 시범지역 공모사업 선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를 키우는 정책으로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연계해 공교육 안에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임태희 교육감은 9일 오후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으로 폐교 위기를 극복한 양주시 상수초를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 방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강수현 양주시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임 교육감은 "학교의 변화는 교직원이 주도하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하며 만드는 과정"이라며 "상수초는 작은 학교의 가장 좋은 사례이고 주위에서 보고 배울 점이 많은 곳"이라고 말했다.이어 "전임 교장선생님이 시작한 좋은 과제들을 유지
파주시는 관내 청소년 16명으로 구성된 어학연수단을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호주 투움바시(Toowoomba)로 파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1월 7일부터 1월 28일까지 약 3주간의 일정으로 남퀸즐랜드대학교(USQ)에서 진행된다. 지난 2002년 10월 투움바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청소년 교류사업 중 하나인 청소년 어학연수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어학연수로 대체되었다가 3년 만에 현지 파견 연수로 복귀됐다.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영어 수업을 통해 호주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을 배우고 난민봉사 활동, 환경단체 봉사활동, 야생동물 구조교육 및 재활센터 봉사활동 등 다양하고 폭넓은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가정체험(홈스테이)을 통해 호주의 문화를 체험하고, 투움바 시청을 방문해 제프 맥도날드(Geoff McDonald) 시장과 시의원들을 만나 파주시 청소년 홍보대사로서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에
강수현 양주시장이 9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소순창 지방시대위원회 시도 위원장 등 10명과 함께 "교육발전특구"시범사업의 추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출 지역의 학생 수 감소 예방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다. 강 시장은 이 부총리를 만난 간담회 자리에서 교육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진정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교육 혁신을 지방정부가 직접 이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북부의 열약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협력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시장은 이 부총리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함께 관내 남면에 있는 상수초등학교(교장 옥양례)를 방문하여 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부모, 학
군포 한라4단지 1차아파트가 지난 8일 재건축 정비사업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군포시는 재건축 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축 재건축 판정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1월 중으로 추진준비위원회에 최종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한라4단지 1차아파트는 1992년 4월에 준공되었으며, 10개동, 지상15층, 1248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따라 신도시에서 최초로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한라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가 2024년의 힘찬 첫 출발을 시작했다. 9일 수원시 2024 시정계획에 따르면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부터 탄소중립 노력이 시민의 일상으로 파고들도록 지원하고, 문화와 관광 및 스포츠와 교육 등이 골고루 발전해 시민이 즐거워지는 한 해를 만든다는 구상을 세웠다. 올해 수원시정은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다양한 노력을 더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수원의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밑그림을 완성하는 것은 올해 수원시정의 중점 과제 중 하나다. 다양한 여건 변화에 발맞춰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40 수원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특히 올해 안에 수립을 완료할 2040 도시기본계획은 6대 중점에 초점을 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완성 단계로 향하고 있다. 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이기 위해 첨단자족벨트를 구축하고, 한정된 토지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최대호 안양시장은 9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 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 스마트한 안양", "더 편리한 안양",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새해 "더 스마트한 안양" 청사진을 밝혔다. 최 시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 이전, 자율주행버스 운행 등 스마트도시 관련 사업의 본격 시행과 함께 인덕원 주변 개발과 미래선도 글로벌기업 유치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또한 시민이 더 편리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평촌신도시 재정비, 공원 및 문화시설, 청년 정책, 복지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스마트 도시교통센터가 오는 4월 동안구청 옆 부지에 새 둥지를 튼다"라며 "24시간 운영되는 가운데 홍보 체험관을 비롯 가상현실·확장현실 체험존·자율주행 차고지 등을 갖춘다"라고 했다.또 "오는 3월부터 자율주행 버스가 시범 운영된다"라며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 지원 체계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제공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이하 통학순환버스)를 파주시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앞서, 도는 이를 위해 지난 8일, 도교육청 김송미 제2부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교육지원청 최은미 교육장과 김경일 파주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 자리에는 이번 협약이 이뤄지기까지 여러 방면으로 지원해 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부위원장, 도의원, 파주시의회 의원, 파주시청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양측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통학순환버스의 성공적 안착과 파주지역 통학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통학순환버스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 간 지원 ▲통학순환버스의 지속적인 예산 확보 ▲통학순환버스 확대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도교육청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파주시와 협력해 기존의 통학버스와 다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4년 공사·용역 총 4223억원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공사 부문은 ▲경기고양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 432억원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기업이전단지 부지조성공사 393억원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시도20호선 확장) 공사 317억원 ▲하남교산 기업이전단지(상산곡지구) 부지조성공사 283억원 등으로 총 29건 2690억원에 이른다.용역 부문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 150억원 ▲화성동탄2 A76-2블록, 78블록 주택건설사업 통합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150억원 등으로 용역 부문은 총 119건 1533억원이다.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조례"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8기 김포시가 신년 조직개편에서 김포 최초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행정국이 명칭 변경된 기획조정실은 기획, 예산, 행정, 인사, 조직, 회계 등 지원업무 일체를 담당하는 김포시 컨트롤타워다. 김포시는 기획조정실 구축으로 보다 대도시에 걸맞는 시민 중심의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8일 머니S는 김포시 초대 기획조정실장을 맡은 두춘언 신임 실장을 만나봤다. Q 김포시 초대 기획조정실장을 맡으셨다. 중책에 임하는 소감 말씀 부탁드린다- 반갑습니다. 영광스럽게도 김포시 기획조정실장을 맡게 된 두춘언입니다.먼저 중책을 맡겨주신 김병수 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김병수 시장님을 잘 보좌해서 기획, 예산, 행정 ,인사, 조직 등을 잘 아우르는 김포시 컨트롤타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70만 대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확대개편한 시 조직 전체가 유기적으로 촘촘하게 그리고 빠르고 성과 있는 행정조직이 되도록 시의 안정적인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에 부족하
날개가 부러졌던 멸종위기종 새매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와 야생적응 훈련 등을 마친 후 지난 8일 건강하게 자연으로 돌아갔다. 새매는 국내 생태계에서 보기 힘든 천연기념물(323-4호) 및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2급)이다. 지난해 11월 수원시에서 왼쪽 날개가 부러진 상태로 구조됐다.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새매의 특성상 건물 유리창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경기도 평택에 있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구조 즉시 날개 수술과 필요한 약물 치료를 병행했으며, 약 2주간의 재활 과정을 통해 새해 첫 번째로 자연으로 다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다.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의 복지향상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구로 경기도는 광역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평택과 연천 2개소를 운영 중이다. 생태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최대 구조 건수인 3,034건의 야생동물을 구조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신병호 동물복지과장은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 공식캐릭터 "조아용"의 3D 이모티콘을 새로 만들어 25만명에게 무료 배포하는 이벤트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마감됐다.9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에서 예정 물량이 배포 시작 15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조기 소진으로 아쉬워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댓글로 달리기도 했다.용인특례시는 이날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등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모티콘을 선착순 배포했다. 배포된 16종의 이모티콘은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이모티콘은 기존 이모티콘보다 더 귀엽고 생동감 넘치는 3D형식으로 제작됐다."조아용이 조아용했다"를 주제로 기존 조아용을 한층 더 익살스럽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새해 인사 조아용", "의지에 불탄 헬스용", "방구석 조아용", "눈와서 추워용", "잠수용", "글쎄용", "불꽃용" 등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다.시는 매년 조아용 이모
성남시는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29일까지 성남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시흥동, 사송동, 신촌동, 오야동, 심곡동 일대 일부 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 기간에 보상금 지급 대상 중에서 미신청한 이들에게도 소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 지급액은 소음피해 정도(1~3종) 정도에 따라 차등 책정돼 성남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은 3종에 해당하는 1인당 월 3만원을 받는다. 단, 전입 시기, 사업장이나 근무지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가구 구성원별로 작성한 신청서를 가족 중 한 명이 대표로 접수해도 된다.기한 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년 내 소급 신청이 가능하나, 보상금 지급 지연에 따른 이자는 가산되지 않는다.보상금은 지
경기도내 "은둔형 외톨이" 청년이 13만9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친구 없이 사회에 참여하지 않거나 혹은 수개월 이상 집안에 머물며 사회에 접촉하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적 유대를 강화하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1인 가구 및 가족지원 정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년의 고립·은둔, 진단과 대책"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경기연구원은 보건복지부의 2023년 7~8월 실시한 전국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전국 은둔형 외톨이 청년 54만 명), 국무조정실의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경기도 19~34세 청년 인구 278만 명의 5%인 13만 9000명을 은둔형 외톨이로 추산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서 정의한 "고립 청년"은 타인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없거나 요청하기 어려운 청년이다. "은둔 청년"은 방이나 집 등 제한된
경기도가 올해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인공지능(AI) 등 미래첨단분야 인재 약 6000명을 양성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한다. 작년 예산 37억 대비 3배 정도인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데, 6000명은 지난해 양성한 2500여 명보다 2배 이상 많은 목표다.급격한 기술변화로 인한 첨단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전문·현장인력 교육 등 총 17개 사업을 추진한다.산업별로 살펴보면, 반도체산업에서는 지난해보다 300명 증가한 1300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도내 모든 대학에서 우수한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반도체산업 전문인력 400명을 양성하고 별도로 반도체 교육장비를 도입 지원 ▲도내 전문대생과 특성화고교생 70여 명 대상 나노기술 전문인력 양성 추진 ▲국비사업인 한국반도체아카데미 지원사업에 도비 6억원을 신규 매칭, 연간 150명의 인력을 추가로 양성해 매년 800명 양성 등이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올해 1500명의
경기도가 2024년 상반기 4급 과장급 및 5급 팀장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9일 도에 따르면 민선8기 3년차를 이끌어갈 ▲4급 과장급 22명 ▲5급 팀장급 57명 등 총 79명의 승진자를 결정했다.지난 5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는 4급 과장급 승진자로 김성환 복지정책팀장, 김미숙 체육진흥팀장, 원금동 AI빅데이터기획팀장, 서진석 미세먼지기획팀장, 허태행 신도시정책팀장 등 22명을, 5급 팀장급 승진자로 투자통상과,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사회혁신경제과 등에서 총 57명을 선발해 승진을 예고했다.이번 승진자 중 여성공무원은 4급 5명, 5급 21명으로 전체 79명 가운데 33%를 차지했다. 이는 현재 동일 직급의 여성 공무원 비율인 29%를 넘는 수치다.도는 이번 승진인사에서 "연공서열은 배제하고, 민선8기 30개 중점과제 등 도정 주요사업에서 성과를 낸 업무능력 우수자들을 대거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승진 인력들이 민선8기 역점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수원시가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연무동에 스마트 인프라의 도시데이터를 수집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했다. 커뮤니티 플랫폼은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설치한 상수도 원격검침·커넥티드 가로등·AI음성인식 스피커·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이동식 CCTV 등 스마트 인프라 8종의 도시IoT(사물인터넷) 데이터를 수집한다. 표준 연계 방식을 사용해 앞으로 추가 시설물이 설치돼도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다. 기존에는 스마트 인프라의 데이터를 확인·분석하려면 각각 인프라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했지만, 커뮤니티 플랫폼이 구축되면서 도시데이터를 통합해 수집·분석할 수 있게 됐다. 문제가 발생하면 빠르게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연무마을 어울림터"가 준공되면 주 출입구에 대시보드를 설치해 커뮤니티 플랫폼에 수집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시각화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연무동은 2019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
안양시가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 전 부서와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실·국·소·원장 및 과장, 팀장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올해 신규사업과 역점사업, 주요사업, 현안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가 진행됐다.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비전으로 민선 7기부터 추진해온 핵심 사업을 올해 가시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이전 ▲자율주행 버스 운행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 등 신성장 거점 확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인덕원역 착공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추진 ▲장애인 복합문화관 개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최근 아파트 관련 화재 사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화재안전취약자가 거주하는 노후 아파트에 소방시설을 무료 보급하는 등 아파트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무료 보급 대상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화재안전취약자가 거주하는 노후 아파트 1만2000여세대로 조사 등을 거쳐 화재경보기와 에어로졸식 소화용구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 보급한다.건축 당시 소방 법령상 법적 의무가 없어 세대 내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되지 않는 도내 노후 아파트 371곳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소방시설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해 시정조치한다.도내 모든 아파트 단지(7172개)의 관리소장과 안전관리자, 경비원 등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과 화재 시 초기 대응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이달 말까지 집중 교육할 계획이다.방송과 신문, 누리소통망(SNS) 등 대중매체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 등을 활용해 화재안전수칙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안전 교육 방
경기도는 사업자에 분양해야 하는 지식산업센터를 일반 투자자에게 분양하고 취득세 5억여원을 부당 감면받은 설립업체와 대표자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식산업센터 설립자는 입주 대상 업종을 직접 영위할 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주 모집해야 한다.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이러한 설립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제도를 두고 있다.이번에 적발된 지식산업센터 설립업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식산업센터가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가능하고 세제 혜택도 있으며 대출 한도가 높아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해 분양계약을 유도했다. 해당 업체는 일반인 222명에게 393개 호실을 분양하고 이를 사업시설용으로 분양한 것처럼 거짓 신고해 취득세 5억여원을 부당하게 감면받았다. 222명에게 받은 분양대금은 600억여원에 달한다.70세 A씨는 거리 홍보를 하던 직원의 안내로 분양사무소를 방문했다가 월세를 받을 수 있어 노후에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병찬 가수를 사랑하는 전국의 14명 팬 노랑이들"이 8일 이병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웃돕기 쌀 1.8톤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쌀 1.8톤은 이병찬의 생일인 1월 8일을 기념하기 위한 숫자로, 전달한 물품은 팬들의 요청대로 이병찬의 고향인 포천시 군내면의 이웃을 돕기 위해 배부할 예정이다.전국 각지에서 모여 기부에 참여한 이병찬 팬들은 "지난해 포천시에 1000만원을 기탁한 가수 이병찬의 선한 영향력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용기를 내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이현호 부시장은 "이번 기부 활동은 이병찬 가수 팬들의 따뜻한 마음과 이병찬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전달해주신 물품이 관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