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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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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단속 시간을 원상회복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0년 12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영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저녁시간 불법주정차 단속을 2시간 유예해 한시적으로 오후 7시까지 단속을 해왔다.하지만 정부가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지난 8월 독감과 같은 4등급으로 하향 조정할 만큼 코로나19의 위력이 약해짐에 따라 시의 선별진료소 운영도 올해 말 마무리한다.이에 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였던 불법주정차 2시간 단속 유예도 원상회복키로 결정했다. 다만 점심시간(11시30분~14시) 단속 유예는 현행대로 지속한다.같은 취지로 불법주정차 단속을 줄였던 하남, 부천 등의 인근 지자체는 이미 올 초부터 순차적으로 원래대로 되돌린 상태다.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소화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어린이보
기상청은 30일 오후 2시 10분을 기해 용인 남양주 등 경기도 17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기상청에 따르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남양주시를 비롯해 이천시, 여주시, 성남시, 하남시, 광주시, 양평군, 가평군, 의정부시, 구리시,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고양시, 양주시, 파주시이다.주요 지점별 적설량을 보면 남양주가 10.6㎝로 가장 많았고 ▲구리 9.2㎝ ▲의정부 9.0㎝ 이다.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이날 오전 6시부터 경기서부에 눈이 시작돼 최대 5㎝의 눈이 내리겠으며 경기동부에는 최대 10㎝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눈구름대는 약 60㎞/h의 속도로 동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눈이 내리고 있으며 31일까지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리고 오후에는 경기북부와 경기동부도 시간당 1~3㎝의 눈이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다. 현재 경기북부 중
어느덧 한 해가 저물고 새해를 맞이할 시기가 다가왔다. 매일 같이 뜨는 같은 해이건만 사람들은 아쉬움이 남는 한 해를 보내며 새해에 새로운 희망과 염원을 담아 모든 일이 잘 되길 기원한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뿜어내는 용의 기운과 일출의 아름다운 광경을 즐기며 서로에게 새해 덕담을 이곳 경기도 해돋이 명소에서 건네 보는 건 어떨까. 30일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수원 서장대, 평택호 관광단지, 고양 행주산성, 안성 고삼호수, 시흥 시화호, 파주 심학산 등 경기도에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장소가 많다. 일부 명소에서는 해맞이 행사도 열린다.새해 첫날인 1월1일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나타나 해맞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기지역 일출 시각은 오전 7시47분으로 예측됐다.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팔달산의 옛 이름은 탑산이었지만 조선조 이태조가 탑산을 본 뒤 "아름답고 사통팔달한 산"이라며 "팔달산"이라 명명했다. 서장대는 팔달산
안양시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올 한 해 동안 안양천을 관찰하면서 조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생물모니터링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자료집에는 올해 조사한 47과 207종의 식물과 220종의 곤충, 50종의 조류, 그리고 큰산개구리와 도롱뇽 등 안양천에 살고 있는 500여 생물종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지난해부터 안양천 생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온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식물 17회, 곤충 9회, 조류 17회 등 총 43회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대한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급속한 사업화와 도시화로 오염 하천의 대명사였던 안양천은 10여년에 걸친 안양천 살리기 사업을 통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거듭났다.올해는 안양천에는 뚜껑덩굴과 사상자 등 식물과 바둑돌부전나비, 뿔잠자리 등 곤충이 지난해 모니터링을 시작한 이후 처음 발견됐다. 이 밖에도 각기 다른 여러 종류의 냉이와 제비꽃, 다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5월 열리는 해양수산부 주관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1994년 국제연합(UN) 해양법협약 발효를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 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 선정규정"에 따라 올해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12월 11일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의 실사를 거쳤다. 이후 정부 및 해양수산 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개최하여,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경기도 화성시"를 최종 선정했다. 화성시는 고대 해양 실크로드 관문 당성이 위치해 있는 역사성과 국내 최대 규모 해양레저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인 화성 뱃놀이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수도권 최고의 해양레
성남시는 새해 1월 1일 오전 6시 30분 분당구 금토산 내 판교공원 정상 마당바위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새해 일출을 맞으며 희망을 나누기 위해 판교 마당바위 해맞이축제위원회(위원장 유은경)와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이 공동주관해 개최하는 행사다.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을 예상하는 가운데 성남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천제봉행(하늘에 드리는 제사) 제례 의식이 진행된다. 해가 떠오르면 참석 시민 모두 각자의 소원을 빌며 희망의 함성을 지르는 시간도 마련된다.해맞이 후엔 축제위원회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일출 행사를 함께한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 준다.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기 퍼포먼스 "태동"과 "무령지곡", 춤자이예술단의 "태평무" 등 문화공연행사도 열린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동천동 45-5번지를 포함해 447필지, 14만㎡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됐다고 29일 밝혔다.해제된 지역은 성남시 낙생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라 지가 상승 기대에 따른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26일부터 2023년 12월 25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시는 "성남 낙생 공공주택지구" 내 사유지가 모두 보상이 완료돼 지가 급등, 투기 등의 우려가 없고, 시민의 재산권과 지가 안정화 추세를 고려했을 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이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1월 경기도에 해제 필요성을 담은 내용을 전달해 관철시켰다.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은 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해제 전 제한된 토지용도에 맞춰 허가받은 토지사용 의무도 사라지게 됐다.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와 성균관대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우수 기업·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우수한 연구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풀을 연계해 사이언스 파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성균관대의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이 실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최재붕 부총장, 수원시의회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협약은 새로운 수원의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성균관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해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
포천시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2024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민선 8기 포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소통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 구현에 힘썼다. 이청득심의 자세로 14개 전체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약 및 핵심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행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2024년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과 포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운 기회를 향해 나아가는 포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민선 8기 포천시는 허가 민원 지연 처리 제로화, 신속·정확하고 친절한 민원 안내를 위한 민원 콜센터 시스템 구축,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시민중심 민원행정을 만든다.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해 도로·하천·구거 점용 허가 민원을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은 2023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임산부 화장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라루셀은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는 안심성분으로 임산부는 물론 예민한 피부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의 신뢰를 받아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소비자가 직접 인정한 최상의 브랜드를 발굴하는 2023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은 제품의 품질, 신뢰성, 경쟁력, 브랜드 가치 등 각 분야별로 엄격한 기준과 심사를 거쳐 각 부문 별 최고의 브랜드를 수상한다.라루셀은 임산부 사용 금지성분이 철저하게 배제된 안심성분 제품으로 임산부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임산부의 약 80%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 변화를 경험하지만 한정적인 임산부 전용 화장품,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불안감 등의 여러 이유로 임신 중 피부관리를 포기하는 임산부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스킨케어 제품 선택이
군포시가 29일 당동·금정동 일원의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과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군포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을 대거 지정 고시하면서 기존도시 정비를 전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당동 731번지 일원, 4만602.1㎡)"과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금정동 766번지 일원, 3만1194.1㎡) 및 "군포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당동 738번지 일원, 2만5063.9㎡)은 각각 932세대, 700세대, 557세대를 건립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해당 정비구역 대상지는 각각 지샘병원 인근, 금정고가차도 남측 및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서측에 위치하고 군포로 및 당산로에 접하고 있으며,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되어 도시기능 회복 및 주변 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군포시의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가 반영된 정비계획(안) 입안이 제안됨에 따라 재개발사업 추진이 시작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사전타당성 절차가 완료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9일 구) 6군단 부지 이전 군사시설 이전 협의 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하고, "기부 대 양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기부 대 양여 사업은 지자체가 군부대 대체시설을 조성해 국방부에 기부채납하고 국방부는 이전한 군 부대 부지를 지자체에 양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구) 6군단 부지 일원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국방첨단 드론산업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포천시는 지난 2022년 국방부와 구) 6군단 부지 이전 상생협의체를 구성한 지 1년 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포천시와 국방부는 4차례에 걸친 상생협의회를 통해 기부 대 양여 사업 추진 결정과 대체시설 부지를 군 유휴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협의해 민관군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구) 6군단 부지 반환을 위해 노력해 주신 포천시민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가 신속히 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내년에 34억원을 투입해 236명 규모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2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8곳을 더 확충한 규모이다.시는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에게 사회참여와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보장 지원 및 자립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관내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공개모집해 선정을 완료했으며, 참여자들은 오는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장애인복지시설, 카페,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한다.일자리 유형은 ▲일반형 일자리 70명(전일제 53, 시간제 17), ▲복지 일자리 129명 ▲발달장애인 생활일자리 3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4명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3명 등이다.이 중 발달장애인 생활일자리는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카페, 병원, 어린이집 등에서 바리스타, 보육보조, 사무보조 등 양질의 일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도시철도, 문화·생태도시 조성 등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특히 이번 승진 인사는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시철도 추진과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인 문화도시 및 생태도시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공무원들을 발탁했다. 또한 시 재정위기 극복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직원도 낙점받는 등 업적과 능력을 기반으로 한 승진기류를 이번에도 일관되게 반영했다는 후문이다.시는 국장급인 4급 1명과 과장급인 5급 4명의 승진 인사를 포함한 국·과장급 총 39명을 대상으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김동근 시장 취임 이후 네 번째 실시한 정기인사다. 국장급 전보인사는 본청 국장 7명 중 4명을 교체, 시정의 새로운 변화와 핵심사업의 추동력 제고를 위한 포석으로 삼는다. 기존 본청에서 국장을 두루 역임했던 고참급 국장을 권역동장으로 대거 포진시켰다. 이를 통해 각 권역에서 발생하는 민원이나 이슈에 대해 본청과 유기적
경기도교육청이 전담 플랫폼을 통해 시설공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실 공사 논란을 없애기 위해 힘써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최초로 시설공사 하자 관리를 위한 전담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도교육청은 매년 1조 원 이상의 공사를 관내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주해 시행하고 있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대치다.지난 2월 경기도의회는 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설공사 하자 검사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의무화했다.이에 따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가 더욱 가중되면서 하자 검사와 보수를 적절한 시기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시설공사 하자 관리 전담 플랫폼 구축 계획을 수립해 ▲자료 데이터베이스(D/B)화 ▲전문가 상담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하자 관리 분석 ▲점검 표준화 ▲담당자 역량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판교행 직행버스 3103번 노선을 신설해 내년 1월 2일 첫차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첫 운행을 축하하기 위해 이민근 안산시장과 전해철 국회의원, 서정현 도의원, 민충기 경원여객 대표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함께 축하했다. 그간 안산에는 판교로 가는 직통 교통수단이 없어,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이 있었고, 특히 성남에 직장을 둔 시민들에게 이번 안산-판교행 광역버스 운행은 오랜 염원이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 성남시, 경원여객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판교행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게 됐다.신설된 3103번 노선은 본오동 정비단지를 출발해 명휘원→자이아파트→푸르지오6·7·9차아파트→고잔신도시→중앙역→안산시외버스터미널→성포동 선경아파트→월피현대아파트→부곡동행정복지센터→안산고·수암파출소를 거쳐 판교 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노선 신설로 안산의 최대
고양특례시가 내년 경제자유구역 최종지정 신청을 앞두고 투자 수요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12월 31일부터 1월 11일까지 10박 12일 일정으로 미국 출장을 진행한다. 이번 일정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전략산업과, 고양산업진흥원장 등 실무자가 동행하며 미국 보스턴, 워싱턴 디시(DC), 엘에이(LA), 샌프란시스코 등을 경유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에서는 세계 아이티(IT) 산업과 신생 기업(스타트업) 성공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구글(Google) 등 첨단 아이티(IT) 기업을 방문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인 가전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를 참관하여 세계 아이티(IT) 산업 발전 동향, 국내 주요 대기업 및 고양시 기업 전시관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및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기업 유치, 관광 및 전시복합산업(마이스) 발전을 위해 바이오 기업인 인제니아 테라퓨틱스, 월트디즈니 본사, 노스오렌지카운티
수원시가 "2024 중소기업 무관세권역 수출개척단(체코·네덜란드)"에 참가할 기업을 1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수출개척단"은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이 현지 전문 무역 기관과 협업하는 사업으로 수원시 기업들이 현지 도시가 보증하는 바이어(구매자) 사업장을 찾아가 수출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원시는 권역별 바이어 조사·섭외, 수출상담 통역, 항공료 일부 지원(1개 업체당 1인) 등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항공료 일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를 부담해야 한다. "2024 중소기업 무관세권역 수출개척단"은 내년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간 체코와 네덜란드에서 현지 바이어를 만나 수출 개척·상담에 나설 예정이다.수원시 소재 유망하고 능력 있는 5개 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수출개척 품목은 전기·전자, 미용, 헬스케어, 생활용품, 식품 등이다. 50개 바이어의 정보를 제공한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영문 홈페이지(필수), 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4년 새해 고양시민을 위한 행정성과 1호로 ㈜킨텍스와 협약 사항인 "고양시민 킨텍스 주차우대 혜택"을 실시한다.29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킨텍스 전시장 방문을 활성화하고 방문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킨텍스에 고양시민의 주차 우대 할인 혜택을 요청했다. ㈜킨텍스는 지역 상생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기꺼이 요청을 받아들였다. 지난 10월 고양시와 ㈜킨텍스는 "고양시의 주차 편의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내년(2024년)부터 "킨텍스 멤버십"을 이용하면 고양시민은 멤버십을 통해 다양한 전시 행사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동시에 주차요금을 30%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시는 제3전시장 착공 이후 주차 부족과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협조할 방침이다. 즉, 시유지인 주변 유휴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킨텍스를 찾는 관람객의 주차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한민국 전시복합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여성IT새일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하는 2023년도 새일센터 사업운영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새일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9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23년도(′22년 실적) ▲취창업 지원 ▲구인·구직발굴 및 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운영 및 사후관리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점수화하여 평가됐다.평가 결과, 경기IT새일센터는 전국의 센터 가운데 경력개발유형 분야에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에 대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난 2015년 개설된 경기IT새일센터는 정보통신기술(IT)분야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획 및 마케팅, 디자인, 개발 등 3개 분야에 수준별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적인 직업교육기관이다. 경기IT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편을 위한 테스크포스(TF) 활동을 통해 혁신적인 시도를 꾀하며, 여성정보통신기술(IT)전문인력 양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