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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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 건장리 149-1번지 일대 전천지구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환지방식으로 개발된다.시는 이 지역에 대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전천지구는 가남읍 태평리 구 시가지와 인접하고 국도 3호선 및 지방도 333호선을 통해 접근이 용이한 데다 가남역과도 멀지 않아 개발요구가 높아왔던 지역이다. 이에따라 여주시에서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금번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였다.전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여주시에서 면적 25,390㎡ 규모로 환지방식이며, 주거용지 및 기반시설을 포함하여 금년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또한 향후 환지계획을 수립하여 체비지 위치 및 면적을 정하고, 사업 준공시기에 체비지를 매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일 지난해 12월 15일 고양시의회가 의결한 "2024년도 예산안" 삭감 예산과 "고양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방차지법" 제120조 1항은 "지방의회의 의결이 월권이거나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인정되면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시는 "2024년 예산안" 삭감예산에 대한 재의요구 이유로 ▲지출 예산의 새로운 비용항목 추가 등 예산 편성 관련 법령 위반 및 예산편성권 침해 ▲업무추진비 전액 삭감 ▲법정의무 수립계획 용역의 삭감을 들었다. 재의요구 대상은 지난해 12월 15일 제279회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4년 예산안" 중 삭감된 세출예산 10건(시책추진, 기관운영, 정원가산, 부서운영 업무추진비는 각 1건으로 간주), 293억 6048만원, 의회가 신규 편성한 재해·재난 목적예비비와 내부유보금 예산 2건, 431억 7147만 7000원이다.시는 지방자치법
성남시는 올해부터 장애인 택시바우처 할인율을 종전 65%에서 75%로 늘려 시행에 들어갔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인상된 택시요금(기본요금 3800원→4800원) ▲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일상화)으로 택시바우처 이용자 증가(한 달 평균 6744명→8210명) ▲대상자들의 건의사항 등을 종합 고려해 택시바우처 할인율을 이같이 상향 조정했다.이와 함께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 예산 6억1200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4억2100만원보다 45% 늘어난 규모다. 택시바우처는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중증장애인이 성남시에 등록된 택시를 이용한 뒤 장애인 복지카드(신용·직불)로 결제하면 요금의 25%만 청구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택시 요금 1만원이 나온 경우 2500원(25%)만 자동 결제된다.나머지 택시 이용 요금은 성남시가 지원한다. 1회 1만원까지 지원하며 하루 2회, 월 4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인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중증장애인은 1만3800명이며
경기도 공공자원 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가 행정안전부 실시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 평가"에서 광역시도 우수사례 분야 1위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서비스 제공에 대한 활성화 노력과 성과 등에 대한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경기공유서비스가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우수사례 분야에 선정된 것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경기도는 2021년 1월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구축해 도와 31개 시군, 공공기관에서 도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경기공유서비스는 강의실, 회의실, 체육시설 등 2,800여 개의 공공시설을 비롯해 강좌·체험, 텃밭분양, 물품대여, 공공웨딩홀 및 공공캠핑장 종합안내, 공유재산 대부신청, 무료법률상담 예약과 같은 다양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 무료법률상담 온라인 통합 예약서비스 제공 ▲공공웨딩홀 안내 페이지로 예비부부에게 저렴하고 개성있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연평균 74명 수준인 화재 사망자를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67명 이하로 감소시키는 내용의 화재안전정책을 추진한다. 노양요양시설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반지하주택 등에 대한 소화기, 소방시설 보급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매년 2%씩 화재 사망자 10%를 줄이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 ▲화재취약시설 집중 안전관리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교육 ▲화재안전 기반(인프라) 확보 등 4대 전략 26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은 "2024년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를 시행한다.우선,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피난약자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에 소방안전교육과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023년 경기도 초미세먼지(PM-2.5) "좋음"(15μg/㎥ 이하) 일수가 150일로, 2022년 166일 대비 16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23년 21μg/㎥로 2022년 20μg/㎥대비 소폭 증가했다. 경기도 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8년 28μg/㎥로 최고 수위를 기록한 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2021년 21μg/㎥, 2022년 20μg/㎥까지 낮아졌었다. 도내 초미세먼지는 31개 시군 110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국립환경과학원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2023년 경기도 초미세먼지 "나쁨" 등급 이상(36μg/㎥ 이상) 일수는 46일로 2022년보다 6일 증가했으나 "매우나쁨" 등급 일수는 1일로 2022년보다 1일 감소했다. 연구원은 초미세먼지 증가 원인을 ▲코로나 19 종료에 따른 경제활동 증가 ▲국외 유입 오염도 증가 등으로 분석했다. 시군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 민간행사보조금 사업자를 오는 19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음악, 전통, 연예 등) ▲문화예술(문학, 미술, 사진, 복합, 퓨전음악 등) ▲무대예술(연극, 무용, 오페라, 가곡 등)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2023년 7월부터 시행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수행 실적과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단체별 35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3개 사업 예산액은 총 4억 8000만원이다. 2023년에는 총 93개 보조사업자가 최종 선정돼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지원 자격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민간예술단체 고유번호나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최근 3년 동안 관련 사업실적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운영비를 지원받는 단체나 개인은 신청할 수 없다. 보조사업자 선
파주시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저소득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주시 저소득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3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시 거주 13~23세 저소득 청소년으로, 12만원을 지원받는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에 추가로 8만원이 지원되어 연간 최대 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일부터 2월 15일까지이며, 지원금은 지난해 7~12월 하반기 버스 이용 실적에 따라 지역화폐로 지급된다."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 누리집"에서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공인인증서 등록 및 회원가입 후, 저소득층 여부에 체크하고 교통카드 번호와 지역화폐 번호 등을 등록해야 한다. 지역화폐는 본인 명의로 등록해야 하나, 지역화폐 발급이 어려운 청소년은 부모나 세대주의 지역화폐 번호로 신청하면 된다.지원 가능한 교통수단은 경기도 시내버스(일반형, 광역형, 엠(M)버스, 경기순환) 및 마을버스이며, 경기도 시내·마을버스 이용 전
백경현 시장은 2024년을 구리시 미래 100년의 튼튼한 발판이 되도록, 더 높이 비상하는 대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시는 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인사회를 갖고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더욱 힘찬 도약을 염원하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급 기관장 및 직능단체장, 교육기관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구리시 홍보대사(문정선, 알에스프레소, 김형완, 김명상, 전미경, 울랄라세션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백경현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구리시 미래 100년의 튼튼한 발판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구리·서울의 통합, 한강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내실있는 준비, 구리시 철도 교통망 확충과 도로의 신설, 확장 등 광역교통 인프라의 차질없는 구축 추진을 통해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가남읍 태평리 785-1번지 일원의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가남읍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체 면적 5만9317㎡으로 2017년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되어, 2020년 6월 실시계획인가 고시되었고, 2020년 12월 착공했다. 총사업비 약 189억원으로 계획인구는 1208명, 465세대(단독 58세대, 공동 407세대)이며 도시가스, 도로, 한전지중화, 상하수도 관로, 통신 등 기반시설의 설치를 완료하여 향후 건축 공사 시 불필요한 도로 굴착 방지 및 건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완료로 가남읍 구시가지에서 경충대로를 횡단한 신시가지의 조성과 공공시설의 정비를 통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의 발전과 공공복리 증진 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본 사업지구 주변에는 태평문화공원과 다목적체육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각종 문화,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2024년 갑진년 새해 용인 기업들의 도약을 응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녹록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용인 기업인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용인 발전을 이끌어줘 감사한다"며 "현 정부의 기업친화적 정책은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용인도 발맞춰 올 한해 기업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용인은 지난해 3월 이동·남사읍에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발표를 비롯해 7월엔 국가산단 후보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등 세곳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11월엔 이동읍에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발표도 나와 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꼽히는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살피고 고양바이오 의료정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글로벌 기업·연구소 유치, 투자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 시장은 2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혁신센터(CIC)에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를 방문하여 박순만 지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시장은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공요인, 운영현황, 현지에 진출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시장진출, 고양경제자유구역 해외기업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미국 보스턴은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도시로 꼽힌다. 클러스터는 약 150만평에 달하는 넓은 곳에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소, 매사추세츠공대(MIT)·하버드대 등 주요 대학과 벤처기업 등이 집중돼 시너지를 내며 미국 바이오산업을 이끌고 있다. 모더나, 화이자, 사노피, 노바티스, 다케다 등 주요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해 바이오 기업 1000여개 이상이 밀집되어 있다. 한국보건산업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4년을 "민선8기의 속도를 더하는 해"로 정하고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산업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시장은 3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 해소 등 "민생우선", 미래세대의 부담 완화를 위한 "건전재정 운용", 공약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시정운영의 핵심목표로 삼고 한치의 흔들림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이천시는 특별회계를 포함하여 전년 대비 195억원(1.67%)이 늘어난 규모인 총 1조 1862억원 규모로 2024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 세출 구조조정과 지출관리 강화를 통해 건전재정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한 민생안정과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각오다.김 시장은 "신설한 투자유치 전담팀을 필두로 기업투자 가이드 제작과 투자컨설팅 등 다양한 기업 유치전
김보라 안성시장은 3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신년맞이 언론인 간담회에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지속가능한 도시·성장하는 도시"를 3대 핵심 시정 방향으로 설정하고 민생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 등 민선 8기 핵심사업 지속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날은 김보라 안성시장 주재로 2024년도 안성시 시정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을 비롯해 지역 현황과 향후 비전 등을 설명하고 언론인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보라 시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지난해 안성시는 시민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다양한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며 "올해도 멈추지 않는 혁신의 힘으로 안성의 새로운 도약은 물론,"시민중심·시민이익"을 향한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3대 핵심 시정 방향 중 먼저, 보건복지 분야는 ▲노인돌봄과 신설 및 어르신 건강·보건 업무 일원화 ▲어르신 일자리 확대 ▲경로당 활성화 ▲자활근로자 확충 ▲장기요양재택의료 및 아동돌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총선 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가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흔들림 없이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9월26일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검토 이후 주민투표 실시까지 3~4개월 이상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물리적 시간상 총선 전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김 지사는 3일 오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직무유기와 비협조, 집권여당의 서울확장 전선 등 여전히 많은 난관이 존재하지만, 뒤로 되돌아가지 않겠다.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겠다. 경기도는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를 위해 "북부대개발" 비전 구체화, 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명칭 공모, 올해 총선에서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통 공약 운동" 추진 등 향후 계획도 밝혔다.북부대개발 비전 구체화와 관련해 그는 "교통 인프라 개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과밀억제권역 기업에 부과되는 세율이 재조정되고, 나아가 수도권정비계획법이 합리적으로 개정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아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과밀억제권역 규제는 수도권의 "과밀"을 억제하는 게 아니라 "성장"을 억제하고 있다"며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는 역차별을 없애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024년에도 경제 활성화, 기업 유치·지원에 모든 힘을 쏟겠다"며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과밀억제권역 규제완화 총력 ▲서수원 개발 ▲3대 골목 뉴딜 ▲수원기업새빛펀드 ▲중소기업 동행지원 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궁극적인 목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서호·고색지구, 수원 군공항 이전 종전부지 등을 묶어서 서수원권 일원을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수원을 최첨단기업이 찾는
성남지역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출산 가구는 최대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성남시는 모든 출산 가정에 지급하는 경기도 산후조리비(지역화폐 50만원) 외에 올해부터 아이를 낳는 저소득 가구에 자체 사업비로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출산가정의 산후조리원 이용료 또는 방문형 서비스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본인부담금 90%를 실비 정산해 산정액을 최대 지원금 내에서 현금으로 지급한다. 대상은 성남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영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부 또는 모가 성남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다.해당 기준중위소득은 ▲2인 월소득 294만6087원 ▲3인 월소득 377만1726원 ▲4인 월소득 458만3930원 이하 가구 등이다.시는 저소득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10월 5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친 후 12월 11일 "성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모든 행정 데이터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행정 데이터의 수집, 통합과 정보 시각화를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모든 데이터가 연결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합리적 의사 결정과 효율적 정책 수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양특례시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정보화 사업 사전 절차를 이행한 뒤 5월에 용역 업체를 선정했다. 6월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 이후부터는 데이터 수집과 정보 시스템 연계를 위한 부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은 지난 11월 완료 보고회를 갖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난 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은 각 부서에서 사용하고 있는 부서운영시스템, 공공데이터포털, 국가재난관리정
오는 5일부터 모든 동물병원은 동물 진료에 대한 진료비용을 게시해야 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개정된 "수의사법"에 따라 올해부터 수의사가 1인 이상인 모든 동물병원은 진찰. 입원, 검사비 등 주요 진료항목 비용을 게시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게시 방법은 동물병원 내부 접수 창구, 진료실 등 동물 소유자들이 알아보기 쉬운 곳에 책자나 인쇄물을 비치하거나 벽보를 부착하는 방식 또는 해당 동물병원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 등이다. 게시하지 않은 경우 시정명령이 부과되고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1차 30만원, 2차 60만원, 3차 90만원)가 부과된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군을 통해 관내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사전 지도 점검을 했고, 12월에는 각 시군과 경기도수의사회를 통해 1,296개 도내 모든 동물병원에 이러한 사실을 사전 안내했다.도는 올 상반기 중 시군 합동으로 진료비 게시 등 수의사법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최경묵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
경기도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350개 단지 이상에 노후 승강기 등 공용시설 보수비용 98억 원을 지원해 도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올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도민 지원 필요성에 공감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지지로 2023년과 동일하게 98억 원(도비 29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계획량은 240개 단지지만 도는 2023년 추진 실적을 고려하면 350개 단지 이상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는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경비실에 에어컨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경비실 1개소당 최대 지원 금액은 60만원으로, 120곳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의 경우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며,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은 경비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관할 시군별 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