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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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산·학·관 협력으로 개발 중인 폐섬유 재활용 여과필터가 실내공기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대부분 소각되는 폐섬유를 활용한 여과필터 제작으로 자연환기가 어려운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면서, 폐섬유 재활용으로 폐기물 저감에 기여하는 등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세진플러스와 안양대,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등과 산·학·관 협력사업으로 폐섬유 재활용 에어필터를 활용한 지하철 역사 미세먼지 제거 필터 모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의류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섬유폐기물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여과필터를 만드는 것으로, 작년 4월 1차로 폐섬유 15% 함량 여과필터를 김포골드라인 운양역 지하역사 공조기에 설치해 6개월간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실내공기질 오염도 평균값은 19.3㎍/㎥, 최대값이 46.3㎍/㎥이었다. 이는 기존 필터를 사용했던 "22년 실내공기질 오염도 평
경기도가 지방세 3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가운데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피할 우려가 있는 악성체납자 363명에 대해 2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601억원으로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금지된다. 전체 363명 가운데 체납액이 1억 원 이상인 출국금지 대상자는 114명이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3000만원 이상 체납자 9540명에 대해 유효여권 소지여부, 외화거래내역, 출입국사실조회 및 생활 실태조사 등을 전수 조사하고, 최종 출국금지 명단을 확정했다. 지방세징수법과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도지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3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 가운데 명단공개 대상이거나, 국외 출입 횟수가 3회 이상 혹은 국외 체류 일수가 6개월 이상인 자 등에 대해 시장·군수의 요청을 받아 출국금지(내국인 6개월, 외국인 3개월)를 요청할 수 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지방소득세 5200여만 원을 체납한 전직 유명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에서 신년화두로 "비룡승운(飛龍乘雲)"을 제시하며 올해도 시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최 시장은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 듯 때를 만나 기운을 얻는다는 "비룡승운"처럼 안양시가 더 크게 도약하고 시민 모두의 땀과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올해도 저와 안양시 공직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행복을 누리며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예측할 수 없는 미래는 우리를 위기로 몰 수도 기회를 줄 수도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선명한 비전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현실적인 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교통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시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및 올해 상반기 GTX-C노선 인덕원역 착공을 언급하며 "2028년 모든 노선이 완공되면 모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민생 안정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펼쳐왔지만 여전히 우리는 수많은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며 "광명의 미래를 위해 지난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시민과 함께 극복했듯이 올해도 시민의 힘을 모아 새로운 변화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활력이 넘치는 민생 친화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다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도시 ▲어디서나 누리는 행복 채움 문화도시 ▲내일이 기대되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5대 시정 핵심 전략으로 삼아 광명의 미래를 키우겠다고 했다.이에 따라 시는 우선 공공일자리 사업, 신중년 인생+(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창출 사업과 민간기업과 구직자를 이어주는 구인업체 발굴단, 4차 산업분야 인재양성 교육 등 민간 일자리 연계사업, 일자리 교육 등을 추진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1만 4천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지속가능한 미래 기반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이제 남양주시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00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넘버원 도시로 도약하여 풍족하고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와 자족도시 기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해 나갈 때"라고 밝혔다.주 시장은 "지난해 실시한 시민 행정수요도 조사를 바탕으로 시민시장님이 원하는 정책을 먼저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참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 기조 아래 시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 이상의 남양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먼저 시민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교통 불편의 벽을 넘겠다고 약속했다. 주 시장은 "도시 발전에 있어 편리한 교통망과 도시 성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우리 몸의 혈관과 같아 교통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도시는 발전할 수가 없다"고 지적하며, "남양주를 중심으로 뻗어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GTX-B노선 조기 개통을 위해 상반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2024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상서로움을 품은 청룡처럼 강인한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낡은 것은 새롭게 고쳐 가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시정을 펼치겠다"면서 "첨단산업 발전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특별도시 "새로운 성남"의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신 시장이 강조한 "새로운 성남"은 ▲4차산업 특별도시 ▲주변 도시와 상생 발전을 선도하는 리딩도시 ▲글로벌 도시 지향 ▲균형 발전하는 스마트 도시다.그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시 위상 강화를 위해 제4 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을 서두르고, 정자동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제3판교 시스템 반도체 허브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4차산업 혁명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반도체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등 꼼꼼한 진단과 설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화성시는 100만 시민과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교통, 경제, 문화, 교육, 복지 등 모든 분야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1일 밝혔다.인구 20만 작은 도시였던 화성시는 2023년 100만 대도시가 됐다.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7년 연속 전국 1위, 지역내총생산(GRDP) 91조 원으로 전국 1위의 성과를 얻었다.정 시장은 "올해 3조1850억원의 본예산 또한 효율적으로 집행해 생산적인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했다.이어 "올 한해 우리에게 주어진 여건과 전망이 만만치 않다고 하지만 우리 시는 100만 시민과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 경제, 문화, 교육, 복지 등 모든 분야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2023년 인구 100만을 넘긴 화성시는 2024년 인구 100만을 유지하면 2025년 1월 특례시로 출범하게 된다. 화성시가 특례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용의 해 중에서도 갑진년은 청룡, 즉 푸른 용의 기운이 가득한 해다. 용은 장엄한 외모와 물을 다스리는 능력 때문에 위대하고 신비로운 존재에 비유돼 왔다. 푸른 용의 기운을 담아 다시 희망과 설렘을 기원하는 새해 첫날,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와룡산에서 힘차게 떠오른 해를 담았다.
군포시 반월호수에서 1일 2024년 갑진년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5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갑진년 첫 일출을 함께했다. 당초 주최 측에서 준비한 떡국 3000그릇이 모두 동났따. 이번 해맞이 행사는 사단법인 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가 주최·주관하고 군포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하였으며 하은호 시장과 서태연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신년 덕담, 남사당패 사물놀이, 진도 북춤, 일출맞이 대북공연 및 새해 떡국 나눔으로 2023년 계묘년 행사 때보다 풍성하게 구성됐다.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영유아 지원의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1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임산부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등 5개 사업의 신청 대상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출산가정이 신생아 돌보기, 청소세탁 등 가사서비스 방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고위험임산부의료비 지원은 1인당 300만원(본인부담금의 90%)을,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은 미숙아 300~1000만원과 선천성이상아 500만원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은 확진검사비 최대 7만원과 보청기 최대 262만원을,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은 20만~40만원을 각각 해당 내용에 따라 지원하는 것이다.아울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거주요건(기준중위소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2024년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2024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경기도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의 역할을 대폭 확대했다"며 "임기 내 100조 투자유치를 목표로 전 세계와 협력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도는 정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갑진(甲辰)년 새해에는 방향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한분 한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을 체육인, 농어민, 기후행동, 아동돌봄 등 4개 분야까지 확대해 올해 총 6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기회소득은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대상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해 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이다.도는 지난해 장애인, 예술인 기회소득을 신설해 총 1만 4000여 명에게 지급한 데 이어 4개 신규 기회소득에 대한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지급 개시가 목표다.경기도는 개별 사업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와 함께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장애인,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으로 이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인정하고 예술인의 창작 활동 등 잠재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투자를 진행했다"며 "새해 신설하는 기회소득 4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도민에 대한 소득 보전으로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갑진년 용(龍)의 해를 "값진 용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상일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민선8기의 용인은 도시의 미래를 견인할 강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냈다"며 "2024년 시정 목표는 용인의 미래가치와 도시·사람·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용인에 반도체 앵커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과 반도체 연구, 기술개발 기능까지 가세해 하나의 거대한 반도체 혁신클러스터가 형성되는 토대를 닦았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서 용인이 반도체 산업의 혁신기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새해 정책에 대해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력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복지에도 힘을 쏟고 도시의 교통은 물론이고 주거, 교육, 문화,
오산시 이권재 시장은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 실현을 위한 2024년도 4대 주요시정 방향을 제시했다.31일 오산시가 제시한 4대 분야는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 경제도시 발전"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조성"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조성"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 조성" 등이다."시민이 풍요로운 혁신 경제도시 발전" 방안으로는 지리적·상황적 이점을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로의 개발 방향을 수립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자족도시 기반마련을 꼽았다.특히 오산시는 화성, 평택, 용인을 잇는 K-반도체벨트 중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전철 1호선, 서부우회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에 있으며, 삼성, SK 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접근성도 좋다. 시는 지리적·상황적 이점을 살리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로의 개발 방향을 수립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도시공사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취약시설들을 연이어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오 부지사는 지난 29일 수원시 못골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30일 안산시 희망365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와 노후 공동주택을 찾았다. 새해 1월1일에는 부천시립요양병원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인파가 많이 집중되고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화재취약시설을 찾아 해당 시군 및 소방서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구체적으로 시설 내 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소방안전시설의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화재 상황별 대피계획에 문제가 없는지 피난동선통로를 확인했으며, 문제 발생 여지가 있을 시 신속하게 보완 조치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오병권 부지사는 "화재 발생 시 도민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연말연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며 "시군, 소방서 등과 함께 도민 안전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새해 1월 1일 개최되는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주산성에 내린 10cm 가량의 눈으로 인해 곳곳에 결빙구간이 형성돼 안전사고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행주산성은 산악지형으로 경사가 급하고 행사 당일 영하의 기온으로 결빙이 예상되며 해맞이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설명이다. 시는 지난 30일 내린 눈에 대한 제설작업을 진행했지만, 행주산성 곳곳에 아직 눈이 남아있고 밤사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맞이 행사의 특성상 어둡고 추운 시간대에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취소를 결정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행주산성 해맞이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는 뜻깊은 행사이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행사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이어 "곳곳에 위험한 결빙구간 있으니 안전한 곳에서 해맞이를 하시기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성남에 소재한 (주)텐박스는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을 돕는 대한민국 1등 임신출산 큐레이션 커머스 "텐박스"와 임산부 생활건강 브랜드 "튼튼맘스"를 운영 중인 12년차 기업이다.텐박스 대표는 임신과 출산을 몸소 겪었는데, 그 과정에서 기존 임신·출산 용품 시장에서 놓치고 있는 "틈새"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기존 시장엔 없는 제품, 그러나 필요한 제품들을 하나씩 기획하고 만들며 빈틈을 메워갔다. "튼튼맘스"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지 8년, 텐박스는 이제 임산부에겐 없어선 안 될 회사로 자리매김했다.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영향력이 커지면서 고민도 뒤따랐다. "튼튼맘스"라는 브랜드 자체를 소비자들에게 일관되게 각인시켜야 하는데 각 제품이 출시 시점에 따라 디자인이 제각각이었기 때문이다.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제품 디자인을 통해 보여줘야 하는 일도 과제였다. 무엇보다 주 소비층이 젊은 여성인 만큼 제품의 효능에 더해 "예뻐야만"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관건이다.고
촘촘한 복지 그물망 정책을 추진한 광명시가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31일 시에 따르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정책 지원으로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문제 해결 추진 평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부문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8일 보건복지부 주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안정화" 유공 표창을 받았다. 26일에는 경기도 주관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평가"에서 우수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5월에는 경기도 주관 "2022년 동절기 사각지대 발굴 부문"에서 우수시군에 선정된 바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복지 그물망 정책을 시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광명시는 7단계의 두터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1단계는 맞춤형 복지급여, 2단계 긴급복지 지원, 3단계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4단계 광명푸드뱅크, 광명희망체인지홈즈 사업, 온정나눔세탁소 등 물품, 서비스 지원, 5단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지원
판교테크노밸리에는 1622개 기업에 7만8000여 명의 노동자가 근무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판교테크노밸리의 2022년 총 매출액은 약 167조7000억원으로 2021년 매출 120조8000억원에 비해 38.8%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은 1622개로 이 중 중소기업이 86.4%를 차지했다. 중견기업은 7.8%, 대기업은 3.8%다. 제1판교는 중소기업 83.2%, 중견기업 10.0%, 대기업 5.0%가 입주했으며, 지난해 수치와 비교해보면 중소기업은 1.2%, 대기업은 0.3% 감소하고, 중견기업은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판교는 전체 428개 기업 가운데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6.2%를 차지했다. ━기업 수 줄고 임직원은 늘어…임직원 중 30대
이동환 고양시장은 30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설작업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제설작업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고양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대설주의보 제설대책회의를 갖고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화정역 광장 제설작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주민, 공무원들과 함께 눈을 치우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는 강설 예보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사전제설작업에 들어갔다. 오전 8시 4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 1단계를 실시했다. 재난대응담당관, 도로관리과, 구청 안전건설과 등 주요 제설부서를 비롯해 동행정복지센터, 일반부서 근무자 등 총 1355명이 제설작업에 투입됐다.시는 주요 교통로와 이면도로에 제설차량 176대를 동원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 1762톤을 살포했다.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인도, 육교, 버스정류장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30일 오후 2시 기준 고양시 주교동 적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