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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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를 조성해 10일 준공식을 개최하며 세계적인 수소항만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국토부, 해수부, 경기도,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최초로 국가항만 및 국가산업단지 내에 구축된 수소교통복합기지의 시작을 축하했다.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는 2020년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68억, 시비 36억, 참여기관 25억 등 총 129억 원이 투입됐으며, 평택시와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의 긴밀한 협력으로 조성됐다. 총 5000㎡ 규모의 해당 기지에는 물류트럭·카캐리어·하역장비 등을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용량 수소충전시설이 구축됐다.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인근 수소생산시설과 배관망으로 연결돼 운송비가 줄어들어 수소가 저렴하게 공급된다. 이를 통해 평택항 및 포승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송 분야에서의 수소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점차 늘어나는 폐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홍보를 강화한다. 폐교의 재산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교육·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0일 폐교 재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도교육청은 현재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통합자료실→폐교재산활용안내), 학교알리미 사이트(전국학교정보→신설폐교학교정보)에 폐교 재산 활용현황 안내 자료를 탑재하고 있다.아울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홈페이지 내의 사라진 교정 게시판을 통해서도 폐교된 학교의 개요, 연혁, 사진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도교육청은 매월 폐교 재산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폐교 재산에 대한 시설현황, 전경 사진 등 상세정보를 제공해 교육기관,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11월 현재 기준 도교육청의 관리 폐교 수는 94교로, 이 가운데 활용 중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9일(현지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BIO PARK REGENSBURG)"를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추진과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해외연구소 설립을 제안했다. 이동환 시장은 바이오파크 토마스 디펜달(Tomas Diefenthal) 대표, 입주기업 애세이웍스 랄프 슈반트너(Ralf Schwandner)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가 만들어진 계기와 기업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각종 지원정책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고양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콘텐츠, 마이스,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추진 중으로 해외 대기업, 대학, 연구소를 유치할 예정"이라며 "추진전략 중 하나로 일산테크노밸리 내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전국 최초!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 도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11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289개 기관에서 570여 건의 사례를 제출했다. 시는 1·2차 예비 심사를 거쳐 총 56건의 최종 우수사례 중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앞서 시는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국 최초!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은 인적이 드문 버스승강장 무정차 민원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개발했다. AI 딥러닝 CCTV 객체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작동한다. 야간에 시민이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바닥형 LED등을 점등해 환하게 밝혀주는 시스템이다. 도입 후 무정차 민원이 줄어들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로 버스이용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튀르키예 악사라이 주지사 및 시장 등 현지 지방정부의 장과 만나 상호 간 교류협력 및 우호관계 정립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6박 8일의 일정으로 악사라이 주지사의 초청에 의하여 이뤄졌으며,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의 권한 확대 기조의 일환으로 화성시의회가 독자적으로 해외 교류협력을 논의한 것은 사상 최초이다.시 의회는 악사라이 시와 양국의 각종 교류의 기반을 세우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제, 문화 분야에서 협력하고 향후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가 두 도시 간의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악사라이 주지사는 화성시 관내 기업의 튀르키예 진출을 위한 각종 세제 혜택과 부지확보 및 신속한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악사라이 주 내 다른 도시와의 산업, 관광 등 상호투자에 관하여 협의하기로 했다.파묵칼레 시와는 문화관광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관광
수원시가 "2023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에 선정, 지난 9일 충북 제천시 레스트리리솜에서 열린 "2023년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정부합동평가(식중독 발생관리율)와 식중독 예방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8개 시·군·구가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수원시는 식품 위생부서와 감염병 대응부서를 주축으로 하는 식중독대응팀을 구성, 관내 식중독 발생 시 원인균(원인식품)의 발생 경로와 확산차단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하고, 식품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컨설팅을 하는 등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한 식생활을 지키고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안전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거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광명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기관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상담부터 맞춤형 사례관리를 비롯해 각종 주거정책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센터 설치에 따라 그간 각 행정복지센터 등에 부서별로 산재했던 주거복지분야 사업을 체계적, 통합적으로 운영해 시민에게 한층 고품질의 정책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계획과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도시재생사업으로 주거 공간과 주거환경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주거복지정책 콘트롤타워 역할을 할 광명시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거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 등 광명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1월부터 시민 상담 등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115㎡(
앞으로 학교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가족돌봄 등 복지 사각지대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발견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으로 적극 연계된다.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김송미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10일 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력, 경기도 희망 보듬이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등은 "경기도 희망 보듬이"로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120-0),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에 제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도는 "경기도 희망 보듬이"를 통해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된 어려운 이웃이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를 비롯한 기존 복지제도에 해당하면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복지제도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시 민간 후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파주시 市 대표 관광으로 꼽히는 "디엠지(DMZ) 평화관광"이 올 한해 수입(10월 말 기준) 16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디엠지(DMZ) 평화관광은 제3땅굴, 도라전망대 및 통일촌을 방문하는 민간인통제구역 관광코스다. 전쟁의 흔적과 현실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있다. 평화관광은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중단됐었으나 22년 5월 임시 재개했으며, 올 들어 단계적으로 확대됐다. 4월에는 일 방문 인원 2000명, 7월에는 3000명으로 출입 인원 정상화(1일 3000명)를 달성했다.파주시는 디엠지(DMZ) 평화관광의 오랜 기간 중단으로 인한 관광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고자 지난해부터 군(제1보병사단)과 출입 인원 정상화를 적극 협력해 왔다. 또한, 관광엽서 제작 및 인천공항 환승투어 평화관광코스 신규 개발, 도라전망대 안전 보호 난간 설치 등 관광객 유치와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지난해 12만 5000여 명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출전선수 5명 전원이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남 영암군 삼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광열(남자 벤치프레스부 –65㎏) 금메달 3개 ▲김규호(남자 벤치프레스부 –80㎏) 금메달 3개 ▲나용원(남자 벤치프레스부 –88㎏) 금메달 3개 ▲정연실(여자 벤치프레스부 –73㎏) 금메달 3개 ▲박채연(여자 벤치프레스부 –67㎏)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총 15개(금메달 1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김규호(-80㎏) 선수는 웨이트리프팅에서 201㎏(기존 200㎏), 종합 391㎏(기존 382.5㎏)을 들어 올려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박성준 감독은 "항상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훈련하고 대회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지역 내 3개 학교 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 41억 1400만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 형태로 확보했다. 용인특례시는 9일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교육부의 "2023년 제3차 특별교부금 사업 선정 결과"를 공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장이 학교장, 학부모 대표, 학생 등으로부터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 건의를 받고, 현장의 사정을 확인한 뒤 장상윤 교육부차관 등을 만나 "교육부 학교환경개선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로 뛰어 얻은 성과라는 것이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 시장의 요청을 받아 교육부가 지원키로 한 사업과 교부 금액은 ▲역북초등학교 체육관 증축(25억 600만원) ▲백봉초등학교 체육관 증축(8억 1300만원) ▲원삼중학교 급식소 증축(7억 9500만원) 등 3개 사업이다. 특별교부금을 확보함에 따라 역북초등학교와 백봉초등학교, 원삼중학교 등의 시설 확충 사업은 내년부터 진행된다. 이상일
제일건설이 파주 운정3지구 A46블록에 공급하는 "운정3 제일풍경채"가 오는 10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38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 84㎡A 190세대 ▲ 84㎡B 96세대 ▲ 84㎡C 97세대로 전 가구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운정3 제일풍경채의 본 청약에서는 부적격 당첨자와 사전당첨자 지위 포기 세대를 제외한 121세대(예정)가 청약물량으로 배정됐다.청약은 11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화) 1순위, 22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28일(화) 발표되며, 계약은 12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3일간 진행된다.운정3 제일풍경채는 파주 운정신도시 내에서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고 평가 받고 있다.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노선 중 가장 사업속도가 빠른 A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공급
김동연 경기지사가 10월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 결과 전국 17개 단체장 중 지지확대지수 1위를 기록해 1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10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10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지지 확대지수 125.9점으로 1위를 기록됐다.이번에 김 지사의 뒤를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가 96.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오영훈 제주지사 92.7점, 김진태 강원지사 91.5점, 김영록 전남지사 91.1점, 김두겸 울산시장 86.6점, 이장우 대전시장 85.7점, 최민호 세종시장 78.4점, 박완수 경남지사 76.9점, 오세훈 서울시장 76.0점을 각각 기록했다.지지확대지수는 임기 시작 시점 지지율인 선거득표율을 기준으로 해당 월의 긍정평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한 정도를 비율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100을 상회하면 임기 초와 비교해 지지층이 확대됐고, 미만이면 잃었음을 뜻한다.자신의 득표율을 상회한 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며, 해당 분야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창릉지구를 덕양지역의 부족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108만 특례시의 자족도시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덕양구 동산동, 용두동, 화전동 일원에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이하 창릉지구)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26일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 위축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3기 신도시 등에 3만호의 공공주택 추가 공급계획도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각 사업지구 별 추가 공급 방안이나 할당물량 등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으나, 3기 신도시는 기존 1, 2기 신도시에 비하여 공원과 녹지, 자족용지 비율이 높다고 강조하며 이를 활용한 주택 추가 공급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이동환 고양시장은 "창릉지구 주변에는 화정, 행신, 원흥, 삼송, 향동지구 등 조성이 완료된 주거 중심의 택지지구가 많다"라며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일 경기도, 의정부시, 넥슨재단, 굿네이버스와 함께 오래되고 낡은 어린이놀이터를 공공형 어린이 놀이터로 리모델링하는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나들이 어린이놀이터"가 내년 6월 도전과 탐험 정신을 담은 "단풍잎 놀이터"(가칭)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어린이 건강권 향상을 위한 공공형 놀이터 조성" 체결식에서 ▲넥슨재단은 사업비 약 10억원 후원 ▲ 굿네이버스는 설계·시공 등 총괄 관리 ▲경기도는 사업홍보와 행정지원 ▲성남시와 의정부시는 대상지 제공 및 조성 후 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에 각각 합의했다. 나들이 어린이놀이터가 새 단장 대상으로 선정된 데에는 2008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한 점과 주변에 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인근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들 수요가 높은 것이 고려되었다. 공공형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사업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놀이터를 실제 이용하는 지역어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2026년까지 동물등록률 80%·유기 동물 입양률 50% 달성, 반려동물 친화 공간 60개소 설치 등을 목표로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선도적 반려동물 돌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도민 설문조사, 전문가 회의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 애니웰(AniWel)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애니웰(AniWel)은 경기도 반려동물 정책을 상징하는 정책명(브랜드네임)이다. 도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학대·유기 없는 글로벌 수준의 반려동물 돌봄 체계 구축(동물등록률 2022년 72% → 2026년 80%, 유기동물 입양률 2022년 34% → 2026년 50%)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생태계 조성 및 반려산업 육성(반려동물 친화 공간 60개소, 평생 반려교육 연 2만 명,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 연 100개 사, 반려동물 전문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13일 양평 친환경로컬푸드 매장에 안테나숍을 오픈한다고 밝혔다."안테나숍"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파악해 시장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일종의 테스트마켓이다. 양평에 추가로 문을 열게 되면서 경기도의 안테나숍은 현재 6개의 오프라인 매장(고양, 성남, 동탄, 김포, 광주, 양평)과 온라인몰(비욘드팜)로 운영 중이다."안테나숍"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하는 도내 16개 농가에서 생산한 165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주요 판매제품은 쌀국수, 장류, 즙류, 유지류, 잡곡, 꿀, 차류 등 경기도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로 만든 제품들이다.안테나숍 양평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는 13일부터 6차산업 인증 제품을 2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0명에게 6차산업 장바구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안영은 경기농촌융복합지원센터장은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농가가 생산하는 우수 식품의 유통판로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보건복지부는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024년)에 따라 수립한 2022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계획수립의 적절성(10점) ▲이행의 충실성(20점) ▲성과달성도(70점) 등 3개 영역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도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아동권리 실현 추진체계 구축",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정착금 지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 "지자체 자율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도의 세심하고 다양한 아동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도내 모든 아이들의 미래를 더 밝게 비추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아동권리 실현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지원단, 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등을 운영하고 있
경기도는 지난 10월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에 이어 11월에도 3개 수산시장에서 우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혓다. 우수 수산물 판촉지원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수산업체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경기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것으로, 당일 구입하는 수산물 금액의 최대 30%를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10~12일에는 화성시 전곡항 수산물직판장, 17~19일에는 안산시 탄도항 수산물직판장과 하남시 하남수산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국내산 원물 70% 이상만 가능)된다.환급 방식은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결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면 신분증 및 개인정보 확인 후 구입 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을 환급받
용인특례시 기흥구 강남대역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달리는 5005번 출근 시간대 전세버스가 13일부터 운영될 예정이어서 강남대 주변 용인 시민들의 서울 출근길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 강남대역·강남대입구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출근 시간대 전용 5005번 광역 전세버스 3대가 13일부터 운행된다고 밝혔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이후 강남대역이나 기흥역 등 노선 중간지점에서는 시민들이 이미 만석이 되어버린 광역버스를 타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조치다. 버스 좌석이 가득 차면 강남대역 등의 정류장에선 정차조차 하지 않기에 이곳 주민을 위한 출근길 전세버스를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중간지점에서 버스를 타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그간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의해서 이같은 중간 배차 결정을 이끌어냈다. 전세버스가 투입되는 시간은 오전 6시 40분, 7시, 7시 20분이다. 시는 앞으로 승차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하면 시간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