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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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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핵심 기반 시설인 공공폐수처리시설의 기본계획이 확정됐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일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이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시설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146억원 가운데 73억원은 환경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73억원은 사업자가 부담한다.공공폐수처리시설은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용인테크노밸리(덕성리 1287번지) 내 1213㎡에 하루 평균 750톤의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산업시설용지에서 발생한 오·폐수는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유입되어 전처리 과정을 거쳐 부유물을 제거한 뒤 생물학적 고도 처리 공정을 통해 법적 수질기준인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 10ppm 이하, TOC(총유기탄소) 25ppm 이하보다 강화된 기준인 BOD 8ppm 이하, TOC 11ppm 이하로 정화해 송전천으로 방류할 계획이다.기본계획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경기도의 종목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전남 목포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남자 개인전 부문에 출전하여 ▲이정민 "시각(J2) –90㎏" ▲이민우 "시각(J2) –73㎏" ▲이민재 "시각(J2) –60㎏" ▲정종욱 "청각(OPEN) –73㎏"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시각 단체전에서도 이정민, 이민재, 이민우, 차건우가 출전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2022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정민을 비롯해 이민우, 이민재가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평택시청 소속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원유신 감독은 "종목 우승이 쉽지 않았던 상황이라 욕심을 버리고 있었는데, 시각 선수들의 분전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시안 패러게임에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훌륭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의정 활동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방의정 디지털 대전환 2023(부제: 지방시대, 디지털로 일하는 의회)" 콘퍼런스를 8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의미와 변화상을 알리고, 도의회의 "스마트 의정 체계" 구축과정과 향후과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염종현 의장과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김판수(더민주, 군포4) 부의장, 김정호(국민의힘, 광명1)·남종섭(더민주, 용인3) 양당 대표의원, 김정영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의정부1)을 비롯해 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민주, 파주2)과 위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도내 31개 시군 의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의정 전반의 발 빠른 디지털 전환은 지방의회 운영 독립성을 높일 필수 장치이자 의회 역량을 발전시킬 강력한 힘이 된다"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디지털 전환의
수원시가 8일 더마레보 호텔에서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2023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지자체 부문 중기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상인, 지원기관·단체 등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가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특화상권 육성을 위한 "수원 역세권 상권 활성화사업"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경기도 지원사업 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상인 역량강화 ▲"28청춘 청년몰" 조성 ▲수원남문방송국 지원 ▲KT 위즈와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문화예술사업 발굴 지원 ▲온누리상품권 건전유통 및 활성화 ▲대형유통기업-중·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발전 등을 진행하는 등 수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또 지난 2021년 10개 전통시장, 2022년 5개 시장, 2023년 3개 시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회천신도시 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신설 추진하고 있는 (가칭)양주2고 및 회천4중이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자체투자심사"는 총사업비 40억 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시·도 교육청 차원에서 심사하는 일종의 타당성 검토로 이번 2개교 신설안이 심사를 통과하며 학교설립에 8부 능선을 넘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남은 과정은 오는 2024년 1월로 예정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로 이를 통과하면 학교 신설이 확정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회천신도시의 과밀학급 우려로 지속적인 학교설립 요구가 있었던 곳이기에 이번 자체투자심사 통과 결정으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이 "같이 출발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 다양하고 새로운 학교"를 목표로 다문화교육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특히 다문화가정 학생이 학급의 일정 수 이상이 되면 학급당 정원을 감축하는 정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다문화 밀집학교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서다.2023년 경기도 다문화가정 학생은 전국의 27%인 4만8966명으로 지난해보다 10.9% 증가했다. 또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30% 이상인 밀집학교는 22년 47개교에서 23년 57개교로 빠르게 늘고 있다. 도교육청은 현장 요구와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진입형, 적응형, 성장형 방안을 마련한다. 우선 도교육청은 입국 초기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으로 공교육 진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 한국어공유학교 운영과 다문화 특별학급, 이중언어강사, 한국어 강사를 매년 확대해 입국 초기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팽성읍 소재의 부용산공원을 1975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48년 만에 조성해 지난 7일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부용산공원은 평택시가 추진 중인 장기미집행 공원 사업 중 하나로, 2012년 공원 조성 계획 최초 수립 이후에도 토지 보상 등으로 사업이 늦춰지다 시의 적극적인 투자로 지난해 6월에야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에 준공한 부용산 공원은 4만9295㎡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랜 시간 부용산에서 서식한 울창한 소나무를 활용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 있다. 7일 준공식에서 평택시는 소나무를 보존해 온 윤보선 전 대통령 일가를 대표해 윤상구 국제로타리재단 부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소나무 이외에도 "함께 건강하길"이라는 이름의 400m 황톳길이 조성됐으며, 보랏빛 맥문동 40만 본이 추가로 식재돼 더욱 특색 있는 공원이 완성됐다. 시는 향후 맥문동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부용산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아이키움정보 플랫폼 "화성 아이사랑키움"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화성 아이사랑키움 플랫폼은 임신·출산부터 청소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관련 시설 지도서비스를 제공해, 분산돼 있던 아동관련 복지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맞춤형 정보 검색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더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화성 아이사랑키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아동관련 다양한 지원정책 정보를 많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안내받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 말 인구 100만명 달성이 유력해 특례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100만 화성, 100년 화성시대"의 미래 비전에 따라 출산지원금 지원확대
한국 최초의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화석이 발견된 화성시(시장 정명근)에서 제5회 아시아공룡학회 국제학술대회가 국내 최초로 8일부터 11일까지 푸르미르호텔에서 개최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 유치를 통해 화성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칭 공룡과학센터 건립 등 공룡 관련 사업의 큰 당위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룡과학센터가 한국의 공룡 연구를 주도하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공룡전문가들과 함께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1999년 고정리에서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이후 공룡과학센터 건립을 비롯해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화성시가 지원한 한국-몽골국제공룡탐사의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코리아케라톱스를 활용한 "코리요" 캐릭터를 시의 마스코트로 활용하는 등 공룡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한국 공룡을 대표하는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의 전신 복원 골격 레플리카 2점이 처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경기도에 단선철도로 건설 중인 7호선 연장구간(도봉산~옥정) 복선화를 강력 건의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건의문을 통해 "현재 공사 중인 7호선 연장구간은 단선철도로서, 복선철도인 7호선과 직접 연결돼 구조적으로 매우 복잡하다"며, "이 때문에 열차 운행계획 수립이 어렵고, 잦은 열차 교행으로 불규칙한 운행이 예상된다. 또 향후 승객 수요가 늘어나도 차량을 증차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문업체의 용역 결과에 따르면 단선 운행의 구조적 문제로 차량·신호 등의 고장 시 양방향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며, "아울러 단선구간의 열차 운행 지연 시 7호선 전체 구간에도 도미노 지연이 반복해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행스케줄이 불규칙해 승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출·퇴근시간대 정거장 정차시간과 운행시격이 매우 불규칙하다"며, "열차 운행 간격이 10분 이상 벌어지는 경우가 많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김완규, 국민의힘, 고양12)는 7일,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이 날 인사청문회는 취임 9개월만에 채이배 전 대표이사가 중도 사퇴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로 낙점된 후보자의 자격을 검증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윤덕룡 대표이사 후보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선임연구위원 출신으로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재단 사무총장, 한국태평양경제위원회(KOPECC) 사무국장,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자문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굵직한 이력을 지녔다. 이날 청문위원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대별 일자리 창출 및 "잡아바" 활성화 방안 등 일자리재단 대표로서의 전문성 ▲ 조직개편 및 동두천 이전 대응 등 재단의 운영 방향성 ▲경기도 기본소득과 기회소득에 대한 이해 등 도정 정책과의 적합성 등에 대해 집중
안양시는 관내 안양천유역(24.748㎢)을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비점오염원관리지역은 강우 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으로 인해 하천·호소 등의 이용목적 또는 주민의 건강·재산, 자연생태계 등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우려가 되는 지역 중 지자체가 신청하고 환경부가 시·도와 협의해 지정하는 지역이다.환경부가 지난 10월 31일 관리지역 지정으로 지자체는 비점오염저감사업의 국고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국고보조금 지원 비율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된다.이번에 지정받은 안양천유역은 안양천 일대 호계동, 안양동, 학의천 일대 평촌동, 관양동, 비산동 등으로 불투수 면적률이 59.1%로 높고, 평촌신도시 재건축 사업에 따라 인구와 오염원의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이다.안양시는 관리지역 지정을 위해 지난 7월 타당성 용역을 착수하고 환경부와 적극적으로 사전 협의를 추진했으며, 지난 8월 최종 신청서를 제출해 3개월 만에 안양천유역 비점오
2024년 파주시 관광 행정의 키워드는 "캠핑관광도시"라는 한 단어로 집약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최근 2024년 행안부 공모 신규사업에 선정된 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 조성에 64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파주시는 이를 마중물 삼아 캠핑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민선8기 파주시가 관광분야의 핵심 화두로 내건 "12시간 체류형관광" 전략이 "캠핑관광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통해 손에 잡히는 성과와 실적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시는 2024년 캠핑도시 파주의 캠핑산업 확대 정책으로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대문 격인 성동나들목(IC) 일원에 대규모 공공형 캠핑장인 "아트캠핑 평화빌리지"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아트캠핑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의 약 1만 평(3만4855㎡) 시유지에 카라반을 포함한 캠핑장 70면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9월 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 조성 사업이 "24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6
수원시장학재단이 2023년도 하반기 대학 장학생으로 선발된 545명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이날 수원시장학재단은 우수(45명)·희망(302명)·효선행(9명)·특기(7명)·과학(4명)·행복(130명)·사랑(10명)·꿈키움(8명)·긴급복지(15명)·사랑더하기(15명) 장학금 등 10개 분야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 총액은 3억 1920만 원이다. 수원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민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장학금의 의미를 기억하며, 수원시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수용 수원시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장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선발 분야별 내용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4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1단계 사업은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2024년도 성남시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단계별 440명씩, 총 3단계에 걸쳐 1320명을 선발하게 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2024년 1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4개월간 시민농원, 판교크린넷, 동 행정복지센터 등 67곳 사업장에 배치되어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18세~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 (5시간 기준) 4만 9300원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3시간 기준) 2만 9580원을 받는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참여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
경기도가 가맹거래 분야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공정거래 피해 예방 나섰다.도는 9일과 10일 채선당 본사와 국내 주요 편의점(세븐일레븐, 이마트24, CU, GS24) 가맹 본사를 대상으로 가맹거래 분야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맹 본사의 가맹사업법 이해와 공정거래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교육에는 채선당과 각 편의점 본사 임직원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소속 분쟁 조정조사관들이 가맹사업법 및 관련 규정, 공정위 주요 심결례 등을 설명하는 등 본사의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고, 가맹점 사업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강의를 하고 본사 임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허성철 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 본사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규정을 준수하고 가맹 본사의 의도적, 비의도적인 행위로 인한 불공정거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정거래 관련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는 가맹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경기 북부 5개 시군(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이 지난 7일 연천군 상황실에서 "경기 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 협력체 결성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부 지역균형발전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경기 북부 5개 시군이 모여 기회발전특구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동으로 증진하고, 경쟁이 아닌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신청 및 추진에 전략적으로 연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협약식에는 5개 시군을 대표하는 단체장 및 시군 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이 함께했으며, 시군별 기회발전특구 담당 부서장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규제와 소외로 점철된 경기 북부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특구 지정을 통한 지역 성장기반 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경기 북부 5개 시군은 협약에 따라 낙후된 경기 북부 지역 실정 이해 및 배려를 위한 공동건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1단계 희망드림 일자리" 사업 참여자 28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대상은 정기적 소득이 없고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재산 3억원 이하인 경우를 우선선발한다. 참여가 확정되면 내년 1월 2일부터 4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에서 근무한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15시간,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을 일하게 된다.시간당 최저임금은 9860원을 적용해 월 평균 81만~128만원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근로 능력이 있지만 소득이 없는 시민들을 위한 사업이다"라며 "참여를 원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이동노동자들의 쉴 권리 보호를 위한 "간이 이동노동자쉼터" 설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광명 간이 이동노동자쉼터가 문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동노동자는 배달이나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에 소속돼 일을 하는 노동자로 이동이 잦은 업무 특성상 휴식시간이 불규칙적이고 휴식 장소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쉼터 조성이 필요하다. 도는 올해 용인·성남·안산·남양주·파주·이천·구리·광명 등 8개 지역에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를 추가 조성하고 있으며, 이중 지난 5월과 10월 파주시와 구리시에 조성된 이후 올해 세번째로 광명시에 개소한다.광명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는 광명역 인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 27㎡ 면적의 컨테이너 부스형으로 설치된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기, 와이파이, 냉온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TV, 의자, 탁자, 소파, 공기청정기, 커피자판기, 도서 등이 비치된다. 연중 24시간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 큐알(QR)코드를 이
경기도가 세외수입 체납자의 부동산 등기권리 보유 여부를 전수조사해 체납자 728명이 보유한 272건을 압류하고 이 과정에서 13억 5000만원을 징수했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의 도움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세외수입 50만원 이상 체납자 10만 명의 부동산 등기권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체납자 728명이 809건의 부동산 권리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113억 원에 달했다.도는 이들에게 징수 독려와 등기권리 압류 예고를 추진해 138명에게서 체납액 13억 5000만원을 징수했다. 또 고질체납자를 선별해 255명(체납액 33억 2000만원)의 근저당·가압류·가처분·가등기 등 등기권리를 압류 조치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경기 불황을 이유로 부동산실명법 위반 과징금 등 1억 5000만원을 체납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로 근저당 부기등기 압류를 통보하자 2100만원을 냈고 남은 체납액은 분납하기로 했다.김포의 B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