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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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 주의회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제, 기후변화, 교육, 문화, 관광 등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와 폴란드 간 교류를 이번이 처음으로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확대 발전시켜 중유럽 국가와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에서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 주한 폴란드 대사, 안제이 야로흐(Andrzej Jaroch) 돌노실롱스키에 주의회 의장을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우호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브로츠와프-인천 직항노선이 며칠 전 개통됐는데 경기도와 돌노실롱스키에 주도 이제 새로운 문을 연다. 사람과 물자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직항노선인 것처럼 경기도와 돌노실롱스키에주 간 협력관계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 오늘의 업무협약"이라며 "경기도는 자동차, 정보기술 등 대
군포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에 관내 중견·중소벤처기업, 창업기업, 소공인기업들이 모두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인 "2023년 비즈니스 밋업(Meet Up)"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기업 협력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사업 기회창출, 기업 간 판로지원 등 어려운 경영난을 함께 해결하고자 본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는 11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군포시 부곡동에 위치한 군포산업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군포시에 소재한 중견.중소벤처기업과 창업·소공인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본 행사는 기업들을 위한 군포시 지원 사업 및 유관기관 지원 사업 소개, 산업 트렌드를 통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연사 특강(강사 김태원/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미래전략센터 수석연구원), 관내 기업 간 정보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발표회, 시장과 함께 하는 기업인들과의 현장 소통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된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직접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위원장 강태일)는 지난 10월 24일 영평사격장 인근 국도변에서 발생한 민간차량 피탄사고와 관련해 지난 4일 미8군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내용을 담은 문서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난 1일 강태일 위원장,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영평사격장에서 미8군 사령관과 긴급면담을 개최하고 미군측의 사과와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답변을 공식 문서로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강태일 위원장은 "미8군 사령관의 명의로 작성된 문서는 민간차량 피탄사고와 관련해 포천시민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기술적, 정책적, 절차적 보완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이라며, "대책위 차원에서 약속한 사항들이 잘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0월 24일 오후 6시 20분경 영평사격장 인근 국도를 주행 중이던 민간 차량에 군소총탄으로 추정되는 총알이 앞유리에 박히는 사고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주최하고 안양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안양청년창업 공모대전"이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청년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안양청년창업 공모대전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사업이다.이번 공모대전은 창업 아이디어 캠프, 스타트업 데모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 컨설팅을 비롯해 전문가 초청 강연과 창업을 위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업 아이디어 캠프"는 챗GPT, AI 등 신기술 관련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캠프 진행 시 본 컬설팅을 추가로 지원한다.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팀은 오는 15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4개의 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일 2023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재선정된 66개소, 신규 선정된 39개소의 관내 어린이집 명단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아동학대 근절 및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실 내 영유아의 보육상황을 상시 볼 수 있도록 문 또는 복도에 창을 설치하는 시설 개방성을 갖추고, 온라인 소통창구 활용, 부모참여 등 소통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세부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된다.선정기준은 1년간 어린이집 운영 내용을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선정기준 총 4개 영역의 13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정해 총점 80점 이상 및 영역별 최소 점수 이상인 어린이집이다.이번 선정으로 관내 전체 504개소 어린이집 중 약 44%인 222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운영된다.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공공형, 0세아 전용, 야간연장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를 방문해 임태희 교육감에게 고양시 과학고 설립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제안서 전달식에는 고양시 특목고 설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심홍순 경기도의원, 엄성은 고양시의원과 관내 학부모 대표가 참여했다.고양시 특목고 설립위원회 위원들은 "학령 인구가 많고 높은 교육열을 갖춘 고양시는 과학고 설립 최적지"라며 "동국대, 한국항공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등 관내 대학에서도 고양시 과학고를 위한 연구 프로젝트 지원을 약속했다. 고양시는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교육 기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라며 제안서 내용을 설명했다.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서울, 인천, 부산 등 경기도보다 인구가 적은 지자체들도 과학고가 2곳인 것에 반해, 경기도 내 과학고는 경기북과학고 1곳뿐이라 우수한 학생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현재 경기도 내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연구를 토대로 지자체, 교육부와 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일 사동 일원에서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이민근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회의는 ▲사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지 ▲하늬울 공원 ▲사동 8호 공원 등 사동 일대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록구 선진안길 80-13 일원에 26년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사업(면적 45만1,432㎡)과 관련해 ▲진출입로 개설 ▲버스 노선 확충 및 전철역 연계 확대 ▲구거 및 차집시설 정비 ▲부지 내 체육시설 이전 방안 ▲가로환경 개선 방안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안산시의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앞서 지난 9월 해양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체육시설 조성과 관련해 하늬울공원 및 사동8호 공원 현장을 한갑수, 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설사업"이 광주시 역동 일원에서 착공했다고 6일 밝혔다.공공임대주택 316세대(2개동. 지하3층~ 지상24층), 지식산업센터 377호(2개동, 지하3층~ 지상20층) 규모로 총 사업비는 2천132억원이다.사업주체인 경기주택도공사는 지식산업센터 일부 분양분에 대해 지난 1일 착공해 2024년 5월경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2026년 8월 말 공사가 완료된 후 공급할 예정이다.또,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이 지난 8월 2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2023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 등 일자리 계층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건설하는 주택이다.임대료는 입주자 소득 수준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에서 수준으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에 대한 사업비는 주택도시
수원시가 국내·외 기업 800여 개를 회원사로 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기업 및 투자유치에 협력한다. 수원시는 6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 박광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대표, 정성락 램리서치 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암참은 수원시의 기업 및 투자유치 활동에 협력하고, 수원시는 암참이 주관하는 세미나, 네트워킹 등 각종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또 두 기관은 한국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미국기업과 수원시에 위치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상호 협조가 필요한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세계적 글로벌 기업들이
김포시가 전남 고흥 항공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에 참가해 국내외 동향을 진단하고 관계자들과의 소통하며 UAM 선도도시 입지 굳히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김포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고흥 항공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버티포트를 이용한 비행시연을 선보인 자리로, 국토교통부 차관, UAM Team Korea 협의체기관 등 200여명의 주요관계자가 모였다. "드론·UAM과 함께 미래를 현실로" 라는 주제로 70여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시도 홍보부스로 참석해 한화, 현대 등 컨소시엄 기업 및 UAM Team Korea 참여기관들을 대상으로 한강과 아라뱃길을 품고 있는 김포의 지리적 여건 등 사업우위성을 홍보했다. 김포시는 이번 행사에서 3일간 자체부스를 운영하며 김포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김포항공일반산업단지 등 UAM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학생 통학구역 조정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신설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6일 시에 따르면 (가칭)양산1중학교 설립 건은 이달 제4차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자체투자심사(이하 자투)란 총 사업비 30억 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시도 교육청 차원에서 심사하는 일종의 타당성 검토로, 양산1중학교는 자투를 통과하며 학교설립에 8부 능선을 넘었다. 남은 과정은 오는 2024년 1월로 예정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심)로, 9부 능선에 해당하는 중투심만 통과하면 같은 해 2월 설계가 시작돼 2027년 3월 개교가 가능해질 예정이다.이권재 시장은 "양산동의 경우 중학교 부재로 인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화성시로 통학을 해야 하는 등의 애로가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학교설립 요구가 있었던 곳이기에 의미가 이번 자투 통과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시는 신설 대체 이전되는 오산초등학교 유휴지를 고등학교 설립부지로 사용할 수 있도
깊어가는 가을, 양주로 감성여행 떠나볼까요? 과거 조선의 도읍지 한양 인근에 자리한 양주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아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예술과 낭만이 가득한 양주에서 옛 선조의 흔적을 따라 사색을 즐기노라면 경기 북부 본가의 품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을 끝자락. 알록달록 물든 단풍이 가을 정취를 더해주는 문화예술 공간을 찾는다면 양주로 감성 여행을 떠나볼 것을 추천한다. 단풍 구경하면서 산책하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고즈넉한 휴식을 원한다면 청명한 가을을 맞은 장흥이 안성맞춤이다. 산 정상부터 계곡까지 부드럽게 타고 흐르는 능선에 짙게 물든 단풍의 비경을 보자면 양주만의 서정적인 감성을 맘껏 느낄 수 있다. 물길을 따라 걷기 좋은 수변 산책로에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민복진미술관, 장흥조각공원, 송암스페이스센터 등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문화예술 공간이 조성돼 있다. 한국 근현대미술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교통정체 등 주요 교통불편 민원 구간 13개소에 대한 전문 분석을 진행해 현장에서 개선적용 가능한 단기·저비용의 교차로 개선 방안 129건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 등은 지난 4월부터 도내 각 경찰서로부터 교통불편 13개 교차로(교통정비 6건, 쇼통편의 4건, 보행편의 3건)에 대한 분석을 의뢰받아 드론촬영 등 현장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관할 경찰서와 교통공학 전문가가 협의, 교통공학 기술분석을 통해 기본설계안을 정리했다.구간별 개선 사항은 교통공학분석 프로그램(Vissim)으로 검증해 차로 정비 36건, 신호정비 17건, 횡단보도 등 보행환경 정비 42건 등 전체 129건의 교통 개선 방안을 담은 최종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주요 분석 사례로 수원 병무청사거리 가변차로(460m) 해지안이 있다. 위원회는 도청사 이전 등으로 양방향 교통량 불균형이 해소된 반면, 가변차로 운영으로 골목길 좌회전이 제한되며 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6일 밝혔다. 도는 내년 세수가 1조원 이상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긴축재정이 아닌 확장재정으로 예산을 편성해 주목된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4년 예산안 설명회" 브리핑에서 지금은 "확장재정"이 답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제와 민생이 어려울수록 재정이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기침체기"에는 재정을 확대해서 경기를 부양하고, "경기상승기"에 재정을 축소해서 균형을 잡는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 추경에 이어 다시 한번 강조 드린다"고 말했다.경기도가 2024년 예산으로 36조1345억원을 편성, 6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 본예산(33조8104억원) 대비 2조3241억원(6.9%) 증가한 것이다. 특히 내년 세수가 1조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신상진 성남시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참석차 6일부터 12일까지 5박7일 스페인 출장길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출장에서 SCEWC 참관 및 성남관 운영을 통해 성남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알리고 스페인의 대표적 스마트시티인 바르셀로나, 빌바오, 산탄데르 등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바르셀로나 시청과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최·주관하는 SCEWC는 매년 약 140개국, 700여 도시와 800 여개 기업, 연구센터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 도시환경, 모빌리티 등 8개 분야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가 대표로 있는 8개 기관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의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참가하게 되었다. 박람회 동안 현지 상담을 통해 성남시 첨단 드론산업의 해외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제4차 고양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세우고 교통약자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제4차 고양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는 ▲교통약자 현황 및 예측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문제점 ▲세부추진방안 ▲연차별 시행계획 ▲소요 재원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열람 기간 동안 시민은 고양시청 제2별관 2층에 위치한 주차교통과 택시운영팀에 방문하면 상세 계획을 열람하고 의견서(전자문서로 된 의견서 포함)를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이 제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도로 연계망 건설과 보행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식사~고봉(대로3-48호선)과 식사~백석간 도로를 개설하고 호수로를 확장해 고양시 남북간 주요도로 연결망을 확충한다. 어울림로 등 16개소에 대형보도블록을 적용하고 지역특색을 반영한 보행자 중심의 보도정비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착공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에 대비해 남북으로 도로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며 "보행환경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대형보도블록 설치를 확대하고 보행자 중심 보도정비 지침을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고봉동에서 제2자유로까지 고양시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3개 도로 개설·확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시설계비 20억원을 들여 ▲식사동~문봉동 도로개설(대로3-48호선, 1.6km) ▲식사동~백석동 도로개설(2.1km) ▲백
수원시가 만석공원 내 실내 테니스장 공사를 시작했다. 수원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폭우 등이 잦아 날씨에 제약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실내테니스장을 건립하게 됐다. 수원시는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만석공원 실외테니스장 14면 중 일부 4면을 실내테니스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도비 보조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체육 시설물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현 중보들 테니스센터에 이어 두 번째 실내테니스장을 조성해 스포츠문화 저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해 창업 붐을 조성하라"고 지시했다.6일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3일 시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각 실·국 및 시 산하 공공기관의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신상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강좌 개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창업 지원으로 청년창업 붐을 조성하여 성남시가 청년창업 특별도시로 불릴 정도로 청년창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꼼꼼히 수립하라"고 주문했다.신 시장은 특히 내년부터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카데미" 인원을 올해 3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확대한 만큼 성남시 특장점을 살릴 수 있고 국가 정책에도 부합하므로 과감하게 투자해 성남시를 팹리스 인력양성의 메카로 적극 추진하라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또한 "최근 통합발대식을 한 "성남시 기반시설 안전감시단" 활동에 관련 민간 단체를 비롯하여 일반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성남시가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가평군 등 도내 유명 캠핑장 인근에 위치한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90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위생관리에 대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위반업체 7개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주요 적발 내용은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2개소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3개소 ▲냉동 식육을 해동하여 판매 목적 냉장 진열 1개소 ▲축산물판매업 거래명세서 미작성 1개소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양평군 소재 A업체에서 냉장 식육을 별도의 표시 없이 냉동고에 보관해 적발됐으며, 가평군 소재 B업체에서는 수입산 냉동 식육을 해동해 판매 목적으로 냉장 진열대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가평군 소재 C업체는 소비기한이 6개월 경과한 냉동 식육을 "폐기용" 표시 없이 냉동고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축산물의 보관·유통 기준을 위반할 경우, 소비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