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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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최근 딸기원1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과 관련해 구리시가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자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1일 시에 따르면 여호현 도시개발단장은 지난 27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한 언론매체에서 제기한 2007년부터 현재까지 16년 동안 정비구역 지정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해당 정비사업계획안은 2021년 12월 전임 시장때 입안 제안돼 처리되지 않다가 민선 8기에 인수된 사항"이라고 밝혔다.시는 언론 브리핑에서 딸기원 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을 미반영하기로 결정한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보도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반박했다.여 단장은 "수차례 보완 요구에도 이를 충족하지 못해 정비구역 지정신청이 미반영 된 사항으로 16년간 시에서 정비계획을 검토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토지 등을 소유한 주민들이 주체가 돼 추진하는 정비사업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의 취업 연계를 위해 "구글(Google)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인공지능·빅데이터 인재 육성을 통한 미래산업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20명의 전문인력을 육성했다. 이번에는 세계적인 빅테크기업 구글(Google)과 협력해 20명의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국내 빅테크기업을 포함해 사업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구글클라우드 공식교육센터(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바우뫼로 광영빌딩)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Google Cloud Plaform) 기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대해서 ▲웹개발 기초(파이썬 핵심 프레임워크 소개) ▲GCP 아키텍쳐 ▲GCP기반 빅데이터 처리 ▲GCP기반 인공지능 처리 ▲실습 프로젝트 진행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시간 온라인
추석 대목을 맞아 우후죽순 거리에 내건 정치인의 위법 현수막으로 시미늗ㄹ이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지역, 당협위원장, 시·도의원 이름으로 걸린 모든 정치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의 적용받는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달 25일 월요일 오후 만안구청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거리에 내건 시 ? 도의원 이름이 들어간 모든 현수막은 불법"이라며 전부 철거할 것을 요청받아 현수막을 즉시 철거했다. 철거된 불법 현수막은 추석 연휴 시작 하루 전날인 27일 저녁 재 게시됐다. 공무원들이 퇴근할 무렵 기습적으로 게시된 불법현수막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은 2022년 6월 개정, 12월부터 시행되면서 "정당현수막"은 적용 예외 대상이 됐다. 올해 5월 행정안전부 "정당 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 브리핑에 따르면 "정당 현수막" 에 정당명이 아니라 특정인의 이름을 표시할 수 있는 경우는 당 대표나 당원협의회장(지역위원장)만 가능하도록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콩의 성숙기인 10월 초중순이 다가옴에 따라 고품질 콩 생산을 위한 탈곡, 건조, 저장 등 수확 전·후 농작업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농기원은 올해 콩 생육 기간 평년 대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다며 콩 성숙기 잦은 강우가 주요 원인인 자주무늬병에 대한 방제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1일 경기도농기원에 따르면 자주무늬병은 테트라코나졸유제나 트리플루미졸수화제 등 트리아졸계통 약제를 10일 간격으로 2~3회 방제하되, 안전 사용기준에 맞춰 수확 20일 전까지만 사용해야 한다. 콩을 수확한 이후에는 콩대에 비닐을 덮지 않고 비를 맞히면 종자가 물을 흡수하면서 자주무늬병과 미이라병 등의 병균이 침입하기 쉽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콩의 품질관리는 적기 수확 및 수확 후 건조과정에서도 좌우된다. 생육후기 콩은 잎이 황색으로 변해 떨어지게 되면 꼬투리가 마르면서 종자가 빠른 속도로 수분을 잃게 된다. 이때 콩 꼬투리의 80~90%가 고유 성숙 색깔(담황색~갈색)
안산시는 10월2일~11월17일 올해 2학기 관내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세 자녀 이상 가정 내 모든 자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1~6구간 가정의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 자퇴생,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 제외)이다.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과 직계가족 1인 이상이 안산시에 계속해서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사전 신청을 마쳐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등록금 중 장학금 등을 제외한 나머지 본인부담금의 50%, 학기당 최대 100만원까지다. 지원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12월29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안산인재육성재
경기도는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에 위치한 "타샤의 정원 251"을 경기도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원 종류 중 하나다.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전국에 등록된 민간정원은 103개로 정원문화 확산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경기도 민간정원 1호는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위치한 엘리의정원으로 올해 1월 지정됐다."타샤의 정원 251"은 5839㎡ 규모의 개인소유 정원으로 녹지면적 40% 이상을 확보했다.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나무 종류로는 소나무, 단풍나무 등과 여러해살이 풀인 금꿩의다리, 노루오줌 같은 자생식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변 계곡과 어우러져 생태적으로도 우수한 환경의 정원이라는 평가다. 앞서 "타샤의 정원 251" 소유주는 지난 8월 경기도에 민간정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민간정원 등록기준과 정원 품질, 신청인의 의지 등을 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추석연휴 첫날 일정은 "기회소득 지원 장애인과 동행" 이었다.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제1회 추경예산에서 장애인 기회소득 13억원이 통과돼 이번 동행의 의미는 더 컸다.김 지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연휴 첫날 "장애인 기회소득" 참가자 두 분과 광교호수공원을 걸었다"고 전했다. 이어 "저와 함께 동행한 신선아 님은 사회복지학과 학생으로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0만원을 지원받는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만큼은 장애인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썼다.김 지사는 ""가치활동" 목표를 세우고 나니 더 많이 움직이면서 건강을 챙기게 된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장애인 기회소득"이 월 5만원이라는 적은 비용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거라 확신한다.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첫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에 1만명 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에서 유일하게 도시가스가 단 한 가구도 공급되지 않았던 백암면에 오는 2025년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용인특례시는 ㈜삼천리와 협의를 완료하고 백암면 근창리 백암고등학교 구간의 도시가스 공급공사를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도시가스 불모지였던 원삼·백암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2017년 ㈜삼천리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원삼면 좌항·사암·두창리~백암면 백암3리 일원까지 57.7km 구간 공급관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사업비 226억 가운데 ㈜삼천리가 100억원, 시가 100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26억원은 혜택을 받는 주민들이 부담하기로 했다.이 과정에서 지난 2018년 원삼면 일대에 SK하이닉스와 50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함께 입주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결정되면서 산단 내부 도로 선형 결정 등으로 도시가스 공급 공사가 지연됐다.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대의 도로공사가 마무리되는 것을 기다리기엔 백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 위치한 지하철(3·4·5·7·8호선, 수인분당선) 39개 지하역사를 대상으로 라돈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인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연구원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각 지하역사의 승강장과 대합실 2개 지점에 라돈 검출소자를 설치하고 90일 이상 측정 후 회수하는 장기 측정 방법으로 분석했다. 2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시군별 라돈 평균 농도는 ▲과천(5개 역) 16.5 Bq/㎥ ▲광명(2개 역) 8.9 Bq/㎥ ▲부천(6개 역) 10.6 Bq/㎥ ▲성남(9개 역) 11.5 Bq/㎥ ▲안양(3개 역) 14.6 Bq/㎥ ▲용인(2개 역) 19.0 Bq/㎥ ▲하남(4개 역) 23.9 Bq/㎥ ▲고양(8개 역) 15.4 Bq/㎥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든 지점에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148 Bq/㎥" 대비 매우 낮은 안전한 수준이다.지하 역사 라돈 농도는 환경조건, 지질 특성, 외기유입 수준(환
경기도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경기 다독다독 축제"를 10월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경기 다독다독(多讀) 축제"는 2016년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독서문화 공유의 장으로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이번 경기 다독다독 축제는 "같이 읽고, 같이 놀고"를 슬로건으로 개최하며, 도내 도서관과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 도서관·독서문화활동 사회적협동조합 슬슬 등이 참여한다.공식 행사로는 2023년 경기도 독서문화진흥 유공 시상식이 진행되며, 광명시 등 기관?단체 5곳, 도서관 자원봉사자 등 민간인 16명, 공무원 7명이 수상한다.또한, 도내 작은도서관 활동가들이 모여 작은도서관 발전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경기도 작은도서관 활동가 워크샵·전시-작은도서관, 미래를 보다"도 함께 운영된다.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소설가 장강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같이 읽기의 즐거움, 함께 읽기의 따뜻함", "EBS 당신의 문해력" 저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제36회 의정부시 문화상"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의정부시 문화상은 매년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하고 의정부시의 명예를 선양한 유공자를 부문별 1명씩 선정해 시상하는 의정부시 최고의 권위있는 상이다. 시는 9월 19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4개 부문에서 1명씩,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문화·예술 부문 김영수(57년생, 사진작가협회 의정부지부 작가 ▲체육진흥 부문 이명철(59년생, 의정부시체육회 고문) ▲봉사·효행 부문 임영국(60년생, 호원2동 통장협의회 3통장) ▲지역발전 부문 임일호(55년생,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북부지부 보호복지위원회 고문)가 선정됐다. 학술·교육 부문은 접수 후보자가 없는 관계로 선정하지 않았다. 수상자들은 10월 6일 개최 예정인 "제5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앞으로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자판기 형태의 무인우편접수기를 이용해 365일 언제나 우편과 택배 등 우편물을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게 된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6일 무인우편접수기가 설치된 지하철 5호선 미사역사 내에서 하남우체국(국장 이윤규)과 미사강변도시 신규 우편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기기 운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미사강변도시 인구는 현재 13만여명으로 인접한 강동구 내 강일·고덕·상일지구와 인구 수는 비슷하나, 우편시설은 2곳(우체국 1개소, 우편취급국 1개소)에 불과해 5곳(우체국 3개소, 우편취급국 2개소)인 강동구 내 강일·고덕·상일지구와 큰 차이를 나타냈다. 무엇보다 인파가 많은 미사역을 기준으로 가까운 우편시설이 직선거리로 1.4㎞나 떨어져 있어 시민들이 우편물을 접수하는 데 있어 그동안 큰 불편을 겪었다. 하남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우정사업본부에 우체국이나 우편취급국을 추가로 설치해달라고 지속해서 건의했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상반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51건이 선정돼 국비 69억 9000만원, 도비 31억 1000만원 등 총 101억 2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국도비 확보액 26억원 대비 4배가량 증가한 액수로, 상반기 확보액 기준 역대 최고이다. 선정 건수도 전년 34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국도비 확보 T/F팀을 매주 운영하는 한편, 각 부서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 사전 컨설팅 도입, 연구용역을 통한 국도비 확보전략 수립 등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 전략적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박 시장은 "국세와 지방세 징수실적이 저조해 재정 감소가 우려는 되는 상황에서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제부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과 최오현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제부도의 대표 관광지인 빨간등대 진입로 정비 계획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제부도의 대표 관광지인 빨간등대와 제비꼬리길 간 관광객 이동통로 및 장애인들을 위한 경사로를 확보해, 차량과 관광객들의 이동 동선 간섭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빨간등대 진입로의 노후화된 국유지를 포장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관광지 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편의 증대를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하고 편리한 관광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8기 역점 정책인 채움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27일 군에 따르면 전 군수는 지난 25일 단월면 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월·청운·양동 주민을 대상으로 채움사업 설명회를 열어 중점 사항을 안내했다.이날 설명회는 채움사업과 관련한 그간 추진 과정 및 향후 추진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채움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3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근거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양평군은 지난해 12월, 채움지역 지원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채움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후 올해 9월 채움지역 선정 수립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단월·청운·양동 3개 면을 채움지역 대상으로 선정했다.선정된 면에 대해서는 100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2년간 사업발굴 및 설계(23~24년), 5년간 사업 추진(25~29년)할 계획이다.전진선 군수는 "
경기 오산시체육회장의 "시의회 공개 비난"을 놓고 빚어진 시의회와 시장 간 갈등이 봉합됐다.27일 이권재 시장과 성길용 시의회 의장은 사전에 합의된 성명서에 이 시장이 낭독하는 형식으로 발표된 보도자료를 통해 "시정에 관한 사안 공유와 동반자적 관계 유지"에 전격 합의했다.이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제278회 오산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개회식에서 오산시체육회장의 시의회 비하 발언으로 무기한 정회되면서 24만 시민에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시장으로서 여기 있는 의장과 함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본인이 이번 임시회의 무기한 정회에 대한 유감을 표하는 과정에서 시의원을 경시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려 시의원 여러분께 유감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는 시의회와 시정에 관한 사안을 공유하여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또한 보조금 단체인 시 체육회장의 시의회를 경시하는 언행을 보인 것에 대해서도
파주시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파주희망프로젝트 1단계 사업인 파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총 면적 49만3074.8㎡ 중 1공구 49만1887㎡ 조성사업이 지난 25일 경기도로부터 준공인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실수요자 개발방식으로 추진해 파주읍 봉암리 일대 약 49만(약 14만 평) 규모로 조성된 파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30만968.7㎡) 확보로 인한 고용 창출은 물론, 파주역 역세권 조성을 위한 상업시설용지(1만3966.1㎡)와 준주거용지(1만5153.9㎡)를 포함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파주 중심지역의 활성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는 2016년 3월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공급물량을 배정받았으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17년 8월 파주시로부터 사업시행승인고시를 받았다. 이어 2018년 9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통과해 2019년 2월 착공에 돌입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속적인
파주시는 26일 2018억원 규모의 2023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파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934억원, 특별회계 1084억원을 각각 증액해 기정예산 대비 9.8% 증가한 2조 2615억원 규모이며, 순세계잉여금과 특별교부세?특별 조정교부금 확보액, 국도비 보조금 등을 재원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반영해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 민생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그간 파주시는 주요 사업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추진함으로써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을 각종 기반 시설 확충과 현안사업에 투자하는 재정 기조를 유지해왔다.실제 이번 추경에서도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총 109억원을 확보, ▲운정역~야당역~야당과선교 연결도로 개설 3억 원 ▲금촌천·소리천·한빛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설설치 7억 4000만원 ▲운정 건강공원 시설개선 11억원 ▲한빛지하차도 침수방지 보수공사 14억원 ▲리비교 북측연계도로 재포장 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내 민원·상담이 가능한 민원 면담실을 시범 구축한다. 일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사 개인이 아닌 기관이 민원에 대응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7월 교원 3단체 면담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내 CCTV ▲녹음 전화기 ▲호출장치(비상벨) 등 안전장치가 있는 민원 면담실 구축을 위해 교당 600만 원 예산을 지원한다. 2학기 600여 개 학교 시범 구축을 시작으로 학교 여건과 상황에 맞게 면담실 구축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의 보호자 등이 학교 방문 상담 시 사전 신청하고 민원 면담실에서 민원·상담이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전화기, 교육활동 보호 강조 통화연결음 설정, 교원 안심 번호 서비스 등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 사업을 학교기본운영비에 편성하도록 강조했다. 도
기다리던 버스가 눈앞에서 스쳐 지나간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용인특례시에 무정차를 막는 특별한 승차벨이 있어 눈길을 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고질적인 버스 무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6곳의 버스정류장에 승객이 있음을 알리는 승차벨과 전광판을 시범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설치 장소는 처인구 역북동 동원로얄듀크·용인등기소 정류장과 기흥구 신갈동 롯데캐슬스카이·이안두드림·백남준아트센터 정류장, 기흥구 중동 동백역·성산마을서해그랑블 정류장의 양방향 구간이다.시는 무정차 민원이 3회 이상 발생한 정류장 가운데 유동 인구가 많은 이들 6곳을 시범 구역으로 선정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승객들은 각 정류장 안에 있는 승차벨(태블릿PC 형태) 화면에서 탑승할 버스 번호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번호를 누르면 정류장 부스 상단의 전광판에 해당 버스 번호가 송출돼 운전 기사에게 승객이 있음을 알리는 방식이다.시는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8월부터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