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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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10월 7일 이비에스(EBS)연풍길에서 연다라풍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비에스(EBS)연풍길은 파주읍 연풍리 일원의 도시재생 사업지로, 파주시는 2019년 이비에스(EBS)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간재생사업, 교육복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10월 연다라풍년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이비에스(EBS) 캐릭터 정원인 "연풍경원"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보물 찾기, 딱지치기, 이비에스(EBS) 캐릭터 코스튬 참가 등의 행사 ▲풍선공예, 전통놀이 등의 체험관 ▲ 가족 소풍, 사진 인화 서비스 ▲이비에스(EBS) 캐릭터 공연과 행진 등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연풍길 골목으로 이비에스(EBS)캐릭터 공연과 행진이 이어지며, 어린이들에게 뚝딱이, 뿡뿡이, 번개맨 등 캐릭터 친구들을 직접 만나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캐릭터 만화영화 상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함께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을 잇달아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법적 절차인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비공개 면담을 갖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경기도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한 총리 면담에 앞서 고기동 행안부 차관을 만나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10개를 떼는 일이다. 어떻게 보면 기득권을 떼는 일인데 우리로서는 쉽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여야 막론하고 하나로 뜻을 모았다. 일단 첫 단추가 주민투표니까 잘 검토해주시고 빠르고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경기북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성장잠재력이나 국가 발전을 염두에 두고 추진하는 일이다. 단순히 경기북부가 발전한다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경제성장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과밀억제권역 법인에 부과되는 취득세 중과세가 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25일 국회소통관 내 회의실에서 고기동 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의결돼 정부로 이송됐을 때 원활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궁극적으로 과밀억제권역의 법인에 대한 중과세 폐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이 대표 발의해 지난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과밀억제권역 안 취득 등 중과"에 관한 지방세법 개정안에는 "과밀억제권역 내에서 기업이 신·증축하는 경우 기존 건축물과 공장의 연면적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지방세법 제11조 및 제12조의 세율에 중과기준세율(2%)의 2배를 합한 세율을 적용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과밀억제권역 내 기존 기업이 권역 내에서 신규 투자를 해 기업을 확장했을 때 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용인에 설치하기로 한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가 경기도의회의 관련 예산 삭감으로 센터 설립에 차질을 빚게 되자 이상일 시장은 25일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을 살리지 않을 경우 용인특례시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독자적으로 체험센터를 열 것이며, 설립과 운영과정에서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경기도의회는 지난 20일 용인의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설립과 관련해 장애 학생들의 교육과 체육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책정한 예산 2억원을 전액 삭감했다.언론과 경기도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천 출신인 황진희 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왜 용인이냐"는 취지로 반대하며 예산삭감을 고수해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경기도교육청도 찬성한 용인의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설립 예산을 경기도의회가 모두 삭감하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정육점(식육판매점)에서 유통중인 한우 81건을 수거해 유전자(DNA)검사를 한 결과 1건이 비한우(수입육, 젖소고기, 육우고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비한우를 판매한 정육점에서는 이력번호를 허위로 표시한 한우 4건이 추가로 적발됐다. 같은 한우고기라도 낮은 등급의 소고기가 육질 등급이 우수한 다른 개체의 이력번호로 허위 표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시험소에서는 도축된 소고기와 유통 소고기의 DNA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력번호를 허위로 표시할 경우는 예를 들면 1등급 한우를 투플러스 등급을 받은 다른 한우로 둔갑시키는 행태를 말한다. 도 동물위험시험소는 판매업소가 위치한 관할 시에 식품표시광고법 및 축산물 이력법에 의거해 적발업소를 고발 조치 및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토록 검사 결과를 통보했다.박경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위반업소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는 축산물 할인매장, 정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으로 떠난 경기도 FTA활용 베트남 시장개척단이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종합품목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228건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올렸다.시장개척단은 베트남 시장 집중지원 프로그램으로 베트남으로의 진출을 원하는 경기도내 유망 중소기업 25개 사가 참여했으며 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현지 구매자 연결과 상담장 및 기업당 1:1 통역원을 지원했다.26일 도에 따르면 수출상담회 결과 하노이에서 127건의 상담으로 1798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및 561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와 8건 276만 달러의 업무협약(MOU) 추진 성과를 얻었다. 호찌민에서는 101건 상담으로 1096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및 456만 달러의 계약추진, 3건 86만 달러의 업무협약(MOU) 추진 성과를 각각 거뒀다.특히 시장개척단을 통해 스낵류 등 식품을 수출하고 있는 부천시 소재 A기업은 베트남 구매자와 3건의 업무협약을 현장에서 체결했으며 올해 안으
경기도는 준공 후 2년이 지난 30개 택지·공공주택지구의 공공시설용지(공공·민간) 미매각 현황을 점검한 결과, 파주운정 등 30개 지구 내 공공시설용지 107곳(66만㎡)이 미매각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26일 밝혔다.도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미매각 용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19개 택지개발지구 115곳, 11개 공공주택지구 30곳 등 총 145곳의 ▲미매각 공공시설용지의 이용실태 및 활용계획 ▲지정매입기관의 해당 용지 매입의사 ▲매입계획 및 매입지연 사유 ▲매입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고양삼송 학교 등 16곳(학교3, 주차장2, 의료시설2, 주유소5 등)은 매각 완료됐으며, 화성향남2 사회복지 등 22곳은 교육청, 소방서 등 지정매입기관과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다.매각 계획에 없는 107곳 중 57곳은 지정매입기관이 매입 의사가 있으나 예산 미확보, 행정수요 부족 등의 이
경기도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3 경기도 ESG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및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촉진하고 경기도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인식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린다. 경기도 주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주관이다.먼저 경기도는 행사 첫날 수출중소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단, 신용보증기금, 농협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는 ESG 경영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금리우대 ▲보험보증우대 ▲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를 제공해 수출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경과원 1층 광교홀에서는 김정태 MYSC 대표, 서진석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이사, 백태영 국제지속가능성위원회(ISSB) 위원, 문성후 한국ESG학회 부회장 등을
경기도가 10월 5일부터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전세피해자에게 최대 150만원의 이주비를 지원하는 "전세피해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사업" 신청을 온라인에서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통보서를 받은 사람 가운데 긴급주거지원으로 현재 경기도 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사람이다. 도는 전세 피해로 인해 퇴거명령을 받는 등 불가피한 이주를 겪는 도민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이주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주비 지원 신청을 하면 150만원 범위에서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에 대해서만 지급된다. 인정되는 비용항목은 포장이사, 사다리차 및 엘리베이터 사용, 에어컨 이전 설치, 입주청소 등이다. 제출서류는 이주비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 이사 소요비용 증명서류(카드결제영수증, 현금영수증 등)이다.
화성시의회는 제2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의원 징계 요구의 건 (30일 출석정지 및 공개사과 병가)"은 지방자치법 및 시의회 회의 규칙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질의결과 최종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제명안" 부결 후 "다른 종류의 징계안(30일 출석정지 및 공개사과 병과)"을 표결하는 것이 "지방자치법" 제80조에서 규정한 "일사부재의의 원칙"등에 위배되는지 여부에 대하여 관련 법령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사항이 없어 화성시의회는 의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고자 법률자문과 타 지방의회 다수 사례 및 관련 문헌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절차상 하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회의를 준비했다. 그런데 이 안건이 의결된 후 "일사부재의 원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일었고 시의회는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에 징계의결에 대한 절차상 하자여부를 묻는 공문을 접수했다.그 결과 "특정징계에 대한 요구 건"이 아닌 "화성시의회 의원 징계요구의 건
주차난이 심각했던 수원 화서시장 인근에 차량 15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생겼다. 수원시는 25일 팔달구 동말로 73-2 현지에서 "화서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화서시장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698㎡, 지상 3층·4단(옥상층 포함) 규모로 주차면이 각각 159면이다. 2022년 3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7월 완공했다. 화서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국비 60억 원·도비 12억 원을 확보했고, 총사업비 176억 2100만 원을 투입했다. 화서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은 화서1동의 숙원이었다. 화서1동 일원은 주택가가 밀집돼 있고, 상업지역, 전통시장까지 있어 유동 인구가 많지만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했다. 지역 주민뿐 아니라 화서시장과 상가 방문객들도 주차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다. 수원시는 2017년 최적의 주차장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임병택 시장은 25일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한 "수도권 제2순환선 시화MTV 구간(시화IC~남안산JCT)"의 개통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지역본부장, 안산시 부시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개통식을 마친 고속도로는 25일 17시부터 정식 개통한다.이번에 개통하는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선(고속국도 제400호)의 일부 구간이다. 시흥시 거북섬동 소재의 시화MTV 시화IC(나들목)에서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JCT(분기점)까지 연결되는 2.65km 구간이다. 2018년 6월 공사를 시작한 왕복 4차선 도로로,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총사업비 1977억원을 들여 완공했다.시는 이 구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주행시간이 약 16분 단축되면서 연 127억 원의 편익이 발생하며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거북섬동에 입주하고 생활하고 있는 1만여 명의 주민과 시흥시에 소재한 시화MTV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5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궁평리 지구 연안정비사업" 기본설계비 5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궁평리 백사장 복원사업이 내년부터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궁평 관광지 일원 백사장 복원 및 농경지 침수예방, 포락지 보호 사업이 2024년 기본설계, 2025년 실시설계 등 추정 사업비 295억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 궁평리 백사장은 과거에는 하얀 모래밭과 해송이 뛰어난 경관을 자랑했으나 궁평항을 비롯한 주변 개발로 조류가 바뀌어 해마다 모래가 침식되고 갯벌화돼, 인근 주민들이 백사장 복원을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곳이다. 지난 2020년 궁평 관광지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2029)의 신규 대상지로 고시된 이후, 시는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지역 현안사업인 궁평리 백사장 복원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관계자들을 설득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5년 이상 노후화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 단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진단 비용 지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양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비용 일부를 해당 사업비의 50%, 최대 3억 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있다.현재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일산서구 문촌마을 16단지가 1차 안전진단 용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2023년 8월에 1차 안전진단 용역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고양시는 2018년 수립된 고양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한 리모델링 주택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2022년 6월부터 리모델링 재정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리모델링 재정비 용역은 ▲생활권별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및 기반시설 현황 검토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과밀 및 이주수요 집중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 등을 위해 실시된다.시는 2024년 상반기에 용역이 완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를 유치한 수원시가 개최 준비를 위한 "ITS 아태총회 TF팀"을 구성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ITS 아태총회 TF팀은 주최기관인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ITS 협회,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행사 종합계획 수립 ▲국내외 홍보 방안 마련 ▲총회 조직위 출범 준비 등 ITS 아태총회 실무 전반을 준비하는 역할 한다. TF팀은 2025년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하면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기술을 시연하고,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MICE) 산업과 수원화성 문화·관광 산업을 연계해 수원시를 회원국에 널리 알리는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10월에는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2023 쑤저우 ITS 세계총회"에 대표단으로 참가해 한국관 내에서 수원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알리고, 수원의 역사와 문화도 소개할 예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 "2023 페스티벌 광명"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페스티벌 광명은 지난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열자는 의미로 "문화백신 시민축제"로 기획돼 철산로 8차선 구간 도로를 차 없는 열린 공간으로 꾸미고 다양한 거리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페스티벌 광명은 "빛(BEAT) 나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광명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평화를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해 오랜 팬데믹에 지친 시민들에게 모처럼의 휴식과 위로를 선사했던 페스티벌 광명이 올해는 일상의 평화를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광명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공식행사와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시민체육관 잔디광장 메인무대와 오픈아트홀로 구성된 "신나는 광명존"과
경기도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인 린데의 평택 고덕산단 내 가스공급설비 준공을 인가함에 따라 산단 내 가스공급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 도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내 가스공급설비의 사업시행자인 린데코리아㈜가 지난달 신청한 출입구 가·감속차로 신설 및 완충녹지 축소와 관련해 산업단지 개발사업 준공인가를 25일 경기도보에 공고했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는 평택시 고덕동 일원 390만5700㎡ 규모로, 2조 2762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전자부품·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화학제품 제조업 등을 유치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위해 린데코리아㈜와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행정절차 이행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평택시 등 관련기관과 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김동연 지사는 지난 20일 산지브 람바(Sanjiv Lamba) 린데그룹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경기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2040년까지 17년간 총 213조 5000억원의 투자와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연평균 0.31%p 끌어올리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도는 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첫 행정절차로 26일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 깨우다!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발표했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 열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묶여있던 경기북부 성장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신(新)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행정적으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들고 경제적으로는 북부 재개발을 추진하겠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자
성남시는 지난 9월 23일 탭 퍼블릭 판교점에서 개최한 3차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에서 21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25일 밝혔다.1차(7.2) 때 15쌍, 2차(7.9) 때 24쌍을 포함해 누적 60쌍 커플 탄생이다.모두 150쌍이 참가한 1·2·3차(각 50쌍)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0%다.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5차례 기획한 이벤트다.시는 참여 자격을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1997~1985년생(27~39세) 직장인(자영업, 프리랜서 포함) 미혼남녀로 했다.1·2·3차 참여자 300명 모집에 1697명(남자 1143명, 여자 554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시는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해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 행사장에 나왔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연애 코칭, 성격 유형 검사(MBTI) 커플 레크리에이션, 와인 파티,
올해 가을은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 등 공휴일이 이어진다. 연휴 시작과 함께 고양특례시에서는 축제의 막이 오른다. 가을꽃부터 막걸리, 거리 예술까지 다채로운 축제들이 고양의 가을을 가득 채운다. 또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역사 문화 유적지에서는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 가을에 더 매력적인 고양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가을꽃 지천으로 핀다… "고양가을꽃축제",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 ━"2023 고양가을꽃축제"가 오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13일간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과 주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의 메인 주제는 "비밀의 화원"으로 실내 공간인 꽃전시관에 1,000㎡의 몰입형 스토리텔링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고양시에서 생산되는 장미 등 품종별 화훼 작품을 중심으로 화려하고 신비로운 전시가 예정돼 있다. 야외 구역에서는 ▲시민 참여 정원 ▲고양 플라워 마켓 ▲선인장 페스티벌 ▲어린이 놀이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