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 입주자가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추진 여부를 사업 초기에 판단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을 올 하반기 5개 단지에서 진행한다.경기도는 오는 10월27일까지 시군 추천을 거쳐 11월 사업 대상 5개 단지를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사업"은 2021~2022년 고양 문촌마을16단지 뉴삼익아파트 등 8개 단지 규모로 시작됐으며 올 상반기 광명시 상우1차 아파트와 수원시 매탄삼성1차아파트 등 5개 단지에 이어 하반기 5개 단지를 추가 진행한다.리모델링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리모델링 조합 인가가 나지 않은 공동주택이다. 리모델링·재건축 비교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안전진단 미실시 공동주택이다. 리모델링과 리모델링·재건축 비교 컨설팅 모두 소유자 20% 이상이 공모 신청에 동의한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 서식을 작성해 동의서, 각종 증빙자료
경기도가 오는 28일부터 10월3일 추석연휴 기간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9월부터 "전통문화체험", "숲생태학교", "연희한마당"을 주제로 "2023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문화 명소화" 프로그램이 11월 5일까지 매주 토·일 요일과 휴일에 열리는데 추석연휴기간에는 밤의 산성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궁야행"을 즐길 수 있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행궁에서는 야간조명을 통해 행궁의 고풍스런 건물의 아름다운 색채와 선을 감상할 수 있고 그림자 포토존에서는 가을밤 남한산성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복식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는 "복식체험" ▲풍속화 등 조선시대의 수묵화를 그려볼 수 있는 "모두의 조선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보고 장원급제도 해보는 "남한산성 별시" ▲다도예절을 배우며 차와 다식을 시식하는 "다담"으로 구성된다. 숲생태학교는 ▲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가을 숲속을 산책하며 나무와 꽃들에 대해 알아보는
오는 28일 0시부터 10월1일 자정까지 추석 연휴 나흘간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경기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가 관리하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곳을 대상으로 무료통행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8월 31일 중앙정부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추석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통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이번 추석 연휴 무료통행이 시행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2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9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전 구간 이용 시 2300원이다.도는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번 무료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다회용기가 9월 한 달 동안 도내 지역축제에서 약 6만개 이상 사용됐다고 24일 밝혔다.배달특급은 가을을 맞아 경기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다양한 지역 축제에서 배달특급 홍보와 함께 폐기물 저감을 위한 다회용기 제공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2일 의정부 민락 맥주축제와 화성 송산포도축제를 시작으로 과천평생학습축제 등에서 소비자를 만났다. 23일에는 용인시와 광명시, 포천시와 연천군 4곳에서 동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배달특급은 김포와 용인시 소규모 동네 축제와 시흥시 거북섬해양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함께 서울예술대학교 축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축제 등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공급했다. 9월에만 총 6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폐기물 저감에 앞장선 배달특급은 10월에는 더욱 많은 축제에서 약 20만 개의 다회용기 공급이 예정돼 있다.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권한대행(상임이사)은 "배달특급과 다회용기 지원사업이 경기도 전역에
용인특례시가 지난 23일 충청북도 단양군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두 도시가 운영하는 관광지에 양 도시 시민이 방문할 경우 해당 도시 시민과 똑같이 할인을 받는 등 두 도시의 교류·협력관계는 한층 강화된다. 이날 "제28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문근 단양군수와 조성룡 단양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단양군이 "신선이 다스리기 살기 좋은 고장"이라는 슬로건을 잘 구현하는 것 같다"며 "국가지질공원을 넘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도전하는 단양군의 선전을 기원하며 앞으로 용인특례시와 단양군이 자매 도시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문근 군수는 "단양군과 용인특례시의 연결고리인 우상혁 선수는 단양 우씨다. 우 선수가 용인특례시 마크를 달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용인특례시는 2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개최한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에 지역 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 13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역 내 우수 식품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28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시가 대대적으로 기획한 "용인시민 페스타"의 일환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광장에서 열린다.행사에는 용인 농산물 가공품 브랜드인 용인의 소반을 비롯해 초담초담(오디액기스 등), 정원(커피), 대상㈜기흥공장(음료, 소스), 유로베이크(빵류) 등 지역 내 식품 관련 업체 13개사가 부스를 꾸려 시민들에게 다양한 식품과 가공품을 선보였다.용인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와 용인시보건소 등도 부스를 마련해 식중독 예방, 원산지 표시, 채소·과일 섭취 등 시민 건강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 농작물 정밀 진단·반려식물 입원 치료 가능한 식물 병원 건립 추진된다.23일 시에 띠르면 지난 22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엔에이치(NH)농협 고양시지부 및 8개 지역농협으로부터 지정기탁금 1억5000만원을 받아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부금은 농작물과 반려식물의 진단·치료 등 작물별 맞춤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물병원 설치와 치유 농업 확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식물병원은 다양한 기후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외래 병해충 및 농작물의 이상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신속한 처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작물 피해 최소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식물병원은 코로나19 이후 반려식물 문화가 널리 퍼진 상황에 발맞춰 반려식물을 진단하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반려식물이 입원하여 치료받을 수 있는 입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식물을 매개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치유 농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치유 농업
구리시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롭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날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6일간의 긴 추석 연휴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350여 명을 투입해 생활민원을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등 비상 행정 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점 분야는 ▲비상 진료 대책 및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물 및 환경관리 대책 ▲서민 안정 물가 관리 ▲안전사고 대책 ▲성묘 귀향객 안전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등 총 6개 분야에 민생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비상 진료 대책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문 여는 병·의원(28개)과 문 여는 약국(39개)을 지정해 차질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리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방역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대책도 추진한다.
성남시는 소부장기술융합 연구조합과 소부장기술융합연구소를 판교역 지하 유휴공간에 조성해 22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와 소부장기술융합 연구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학경 소부장기술융합 연구조합 이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연구산업진흥과),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DNP KOREA,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소부장기술융합포럼 회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수도권 교통의 허브인 판교역 지하 연결통로에 위치한 연구소는 178㎡ 규모로 반도체, 로봇, 2차 전지, 3D프린팅 등 장비, 부품 분야의 7개 기업체에서 파견된 25명의 연구원이 상주한다. 연구소는 소부장 중소기업 간 기술 연결,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기업간 융합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신상신 시장은 축사에서 "소부장 산업은 제조업과 첨단산업의 핵심분야로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연구시설의 인재양성 투자를 통한 기술력 확보가 절실하
안양시는 22일 관내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시공사 7곳과 "동영상 촬영 확대 및 층간소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대우건설·두산건설·포스코 E&C·DL E&C·한신공영·현대건설·GS건설 등 7곳이 참여했으며, 이들 시공사가 관내에서 착공 후 골조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10개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협약내용은 건축법 제24조에 따라 내력벽·기둥·바닥 등 주요 구조부 철근 배근 시 지상 5개층마다 동영상 촬영을 하던 것을 지하층을 포함한 모든 층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시는 해당 동영상을 공동주택 품질점검 또는 감리실태점검 시 확인하고, 필요시 불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각 층간 바닥의 경량충격음 및 중량충격음 등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기로 했다.최근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 철근 누락 등 부실공사로 인해 시민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양주시는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개최되는 양주 나리농원 일원에서 23~24일 이틀간 "양주시 우수 농축산물 홍보·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수 농축산물 홍보·판매 행사"는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 등이 참여해 총 24개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고품질 양주 농산물을 유통과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판매장에서는 양주시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양주골쌀, 애호박, 오이, 쌈채, 토마토, 버섯, 사과, 인삼, 아로니아, 꿀 등) ▲농산물 가공품(여주 가공품, 전통장류, 건강차, 건강즙, 유제품 등) ▲화훼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한돈·한우 무료 시식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양주시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회용 장바구니를 무료로 제공해 소비자들이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천일홍 축제와 병행해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의 김다은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김다은 선수를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체육회 사무실에서 여자 100m 단거리 종목에 출전하는 김다은 선수을 만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평소의 기량을 잘 보여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김다은 선수가 항저우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가평군민께서도 열렬한 응원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은 선수는 올해 국내·외 대회 9회 출전으로 금 14개, 은 4개, 동 1개의 쾌거를 이루며,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겸해 열린 KBS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11초73의 기록으로 개인최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가평군청 육상팀 소속 김다은 선수는 26일 인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하여 28일 적응훈련 후 아시안게임 100m 종목에 출전한다.
평택시는 "한미동맹, 평화와 미래를 여는 70주년"이라는 주제로 22일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개최한 "2023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개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차석이 참석하여 개회사 및 축사를 전했다.라종일 전 주영한국대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존 와이드너 주한미군사 참모장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이 특별연설을 맡아 한미동맹의 보편적 가치를 참석자들과 공유하였다.세션 1에는"한미동맹 70주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니타운 미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이 좌장으로 로이 캄프하우젠 미 아시아정책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맥스웰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 부대표 등이 전문가 패널로 나왔다.세션 2에는"한미동맹의 발전적 미래와 평택시·주한미군의 역할"을 주제로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이 좌장으로 정구연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안호영 전 주미한국대사 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한다.김송미 제2부교육감이 추진단장을, 홍정표 융합교육국장이 부단장을 맡은 추진단은 정책기획관, 홍보기획관, 운영지원과, 지방공무원인사과, 행정관리담당관, 학교업무개선담당관, 학교안전과, 협력지원과, 교육과정정책과, 교원인사과,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생활인성교육과, 학교안전공제회 총 14개 부서로 구성됐다.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 추진단은 월 1회 정기 협의회와 안건에 따라 수시 협의한다. 도교육청은 22일 1차 추진단 협의회를 열고 ▲추진 과제 검토 및 확정 ▲추진 현황 공유 ▲추진 전략과 적용 ▲홍보계획 공유 등 부서 협력으로 정책의 발전적 방향과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주 1회 진행되는 실무협의회에서는 실무자 중심으로 ▲세부 추진 계획 검토 ▲추진 평가 결과 ▲사업별 이행 점검 과정을 공유한다. 도교육청 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도교육청 여러 부서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문별 도시 인프라 구축 기본계획을 통합·연계해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한다.시는 상·하수도, 환경, 주거, 교통, 공원녹지 등 도시공간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각 부문별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반영한 "2040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22일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정책과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관리계획의 기본 뼈대다. 도시의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수립하는 각 부문별 계획이나 지침은 "도시기본계획"에 우선 반영해야 한다.용인특례시는 이미 예정돼 있거나 진행 중인 부문별 기본계획은 용역 수립 일정을 조정해 2040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용인시 환경계획 및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 "공원녹지 기본계획", "도로 건설 관리계획 및 농어촌도로 정비계획" 등이다.계획이 수립됐거나 확정을 앞둔 "도시교통 정비 기본계획 및 중기계획",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공동주택
고양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2018년 10만 833톤에서 2022년 11만 2107톤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10년 운영을 시작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하루 30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도록 조성됐지만 시설 노후화로 지난해 기준 하루 153톤의 생활폐기물만 소각 가능해 처리용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내구 연한 경과로 사용이 종료되는 2030년에는 고양시 인구가 130만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새로운 소각장 건립이 시급해졌고 쓰레기 발생률을 줄이려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한 상황이다. 고양시는 하루에 63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4만3500㎡ 면적의 "자원그린에너지파크(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을 추진한다. 지난해 고양시 종량제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11만 2107톤, 하루 평균 약 307톤이다. 이 중 39%(4만 4633톤)는 백석동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소각했지만 나머지 61%(6만 7474톤)는 인천에
해외 10여 개국에서 출간된 5000여 종의 아동도서를 골라볼 수 있는 국제 아동도서 콘텐츠 페스타 "북키즈콘"이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경기도, (재)수원컨벤션센터, ㈜이즈피엠피, (사)한국출판인회의와 공동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융복합 국제회의 사업 지원을 받아 북키즈콘을 개최한다. 북키즈콘에는 "다양한 성장, 더 큰 가능성"을 주제로 해외 10여 개국 아동 출판사 350여 개, 해외 그림작가 200여 명 등 이 참여한다. 또 10여 개국에서 출간된 5000여 종의 아동도서를 골라볼 수 있고, 다양한 아동도서 인사의 강연이 준비됐다. 10월 5일 진행되는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특강을 비롯해 로빈 멀로 밀러 국제놀이협회(IPA) 회장, 런던 플래이 피오나 서덜랜드 회장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6일에는 수원시 출신 이억배 그림책 작가, 서현 작가, 박연철 작가의 토크쇼와 노가영 트렌드북 작가의 콘텐츠 강의도 마련됐다. 어린
최근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을 앞두고 성매매집결지 내 업주 등이 인화물질과 가스통을 배치하고 정당한 법 집행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성매매 집결지 내 불법건축물을 행정대집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시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정당한 법 집행을 막으려는 요구는 자신들의 불법을 묵인하라는 암묵적 강요와 다를 바 없으며, 물리적 충돌을 통해 불법을 요구하는 것은 또 다른 불법을 암시하는 것으로 묵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성매매집결지는 성구매, 성매매 알선, 인신매매, 폭력 등이 발생하는 불법 현장이며, 무허가 및 불법건축물이 존재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므로 이러한 불법을 묵인하고 성매매피해자를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강조했다.시는 지난 2월부터 ▲위반건축물 시정명령 통보 ▲이행강제금 부과예고 통보 ▲이행강제금 부과 통보 ▲행정대집행 계고 통보 ▲이행강제금 체납 납부 독촉 및 압류예고 알림 ▲행정대집행 영장 발부 ▲행정대집행 대상 건축주와의 간담회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애리조나(Arizona)주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애리조나 간 반도체, 모빌리티 등의 첨단산업 분야와 청년사다리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케이티 홉스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는 인구와 경제규모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자체로 반도체 기업의 64%가 위치해 있고 배터리,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이 발달해 있어 애리조나주와 혁신동맹을 기반으로 한 경제협력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청년사다리 사업 협력을 통해 애리조나주의 여러 우수한 대학들과 인적교류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케이티 홉스 주지사는 "김동연 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의 기회를 논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경제협력과 무역관계를 증진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한국 방문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2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기술국장을 만나 새로운 교육 변화를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과 슐라이허 국장은 ▲경기교육의 추진 방향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방향과 과제 ▲미래교육을 위한 도교육청과 OECD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교육감은 "슐라이허 국장님이 인공지능 발달에 따른 교육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시는데 경기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정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슐라이허 국장은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 못지않게 정서적, 사회적 분야의 교육 중요성과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디지털 교육 개발과정에 교사의 적극적 참여 보장과 평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