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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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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전면 개축하는 수내교를 비롯해 기존 보도부 철거 후 재가설하는 탄천 교량의 차로 폭을 현행 그대로 유지하거나 최소 3.2m 이상 확보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내교와 탄천교량 재가설 방안"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성남시가 이번에 수내교를 비롯한 정비 대상인 탄천 교량은 도시지역 시속 60km 이하의 속도제한을 적용받는 구간으로 차로 폭 3.0m 이상을 확보하면 도로 관련 규정을 충족한다. 신 시장은 "그럼에도 재가설 공사 실시설계 과정에서 교량별 교통량과 도로 기능을 고려하여 적정한 보수공법을 적용해 시민들이 우려하는 명품 도시로서의 명예를 일절 훼손하지 않으면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재가설하겠다"고 말했다.현행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10조와 경찰청, 국토교통부에서 발간한 "안전속도 5030 설계 운영 매뉴얼"에 따르면 도시부 도로의 교통사고를 줄이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제52회 시민의 날 기념식"이 시민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10월 6일 오후 7시 회룡사 입구 사거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 김민철·최영희 국회의원, 최정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주요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이 참석했다. 특별히 시 승격 60주년을 축하해 주기 위해 국외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시바타시의 이토 준이치 부시장과 미야자키 미츠로 시의회 의장 등 대표단 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하는 이 뜻깊은 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 함께 자리해 주신 내빈과 수상자,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열린 이곳은 의정부의 지명 유래가 된 태조·태종 상봉 전설이 있는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곳이다. 태조와 태종의 화해를 통해 갈등이 해소된 것과 같이 시민들과 유기적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광릉숲축제"가 방문객 3만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광릉숲의 비공개 숲길이 축제 기간에만 개방돼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행사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으며, 개막 퍼포먼스와 가수 김연자의 축하 공연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청명한 가을 날씨 가운데 방문객은 숲길 입구에서 다양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광릉숲마을장"과 광릉숲 안팎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버스킹 공연 "광릉숲테이지"를 즐겼으며,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등을 체험했다. 아울러 주 무대에서는 총 17개 단체의 지역 내 대학 및 시민공연이 이어
성남시는 인공지능(AI), 통신 빅데이터 관련 기관·기업과 손잡고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24시간 확인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운섭 한국전력공사 성남지사장, 최낙훈 SK텔레콤 부사장, 이준호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안부 든든 서비스 시범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 말일까지 65세 이상 고독사 위험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 AI 안부 든든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협약 기관·기업별 역할을 분담해 한국전력공사는 원격검침이 가능한 시스템인 AMI(지능형 전력 계량 시스템) 설치와 확인, 전력 데이터와 관련된 AI 모델 생성을 맡는다. SK텔레콤은 서비스 운영과 기획, 통신·AI콜 데이터 연계를 책임진다. 행복커넥트는 앱 데이터와 연계한 관제 서비스를 담당한다. 성남시는 관제 상황을 상시 공유해 사회적 고립 위기
안양시가 석수3동, 관양1동, 관양2동의 행정동 명칭을 옛 지명을 살린 충훈동, 관양동, 인덕원동으로 변경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시 동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10일 공포했다.안양시의 행정동 명칭이 변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는 지난달 11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286회 임시회에 해당 조례안을 상정했고,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변경된 행정동 명칭은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시행일 이후 새로운 동의 명칭으로 시설물 교체 등의 후속 조치가 추진된다.행정동은 주민편의와 행정능률을 위해 설정한 행정단위로, 법정동과 구별된다.따라서 이번 행정동 명칭 변경으로 도로명·지번주소나 주민등록등·초본, 등기부등본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각종 공부상의 변동은 없을 예정이다.그동안 지역사회와 주민들은 행정동 명칭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이 3개 동의 명칭은 지난 1990년 시 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분동 과정에서 행정편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한 웹툰 전문 전시회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가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844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10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웹툰을 좋아하는 팬들과 일반인을 위한 전시회, 국내 웹툰의 수출, 영화 및 드라마화를 위한 비즈니스상담회, 인기 웹툰작가의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2019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은 올해는 2만 7844명이 전시회를 방문, 2022년 2만 2795명의 종전 기록을 넘었다. 행사의 인기를 증명하듯 7일과 8일 양일간 X(트위터) 실시간 인기 트렌드에 "웹툰페어"가 오르기도 했다.다온크리에이티브, 캐롯툰, 디씨씨이엔티, 스토리숲, 스튜디오 389, 테라핀, AB엔터테인먼트 등 참가기업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웹툰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인기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보여주는 화려한 빛이 수원화성을 물들이는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시작됐다. "만천명월(萬川明月) : 정조의 꿈, 빛이 되다"가 3년 차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구성으로 수원의 가을밤을 오색찬란하게 수놓고 있다. 올해는 정조의 행차 중 가장 화려했던 을묘년(1795년) 수원화성 행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달이 모든 개천을 비추듯 모든 백성을 사랑했던 정조대왕의 사상과 발자취를 11월 4일까지 창룡문과 국궁장, 동장대, 동북공심돈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이번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창룡문이 배경이다. 지난 2021년 화서문일원에서 시작한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지난해 화홍문과 남수문을 지나 올해 창룡문을 거점으로 정했다. 특히 이번에는 규모와 개방감이 압도적으로 커졌다. 메인 작품이 상영되는 가로 길이만 138m에 달한다. 성문과 성곽은 물론 드넓은 잔디밭까지 스크린으로 활용해 창룡문 앞 잔디밭에 다양한 색감의 빛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안전한 미래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한다.BTL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학교 건물을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민간 사업자에게 임대료를 20년간 지급하는 건설방식이다.이번 실시협약은 2022년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교 중 ▲평택성동초 ▲중원초 ▲금곡고 ▲안양초 ▲신갈중 총 5교다. 도교육청은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분야별 담당자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학교 구성원이 만족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평택성동초는 (가칭)경기교육사랑㈜ 202억원 ▲중원초, 금곡고는 (가칭)경기남부보람교육㈜ 458억원 ▲안양초, 신갈중은 (가칭)경기초록꿈나무㈜ 497억원으로 총사업비 1157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12월 BTL 사업 고시 후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지난 4월 우선 협상 대상자를 지정해 실무협상을 진행했다. 내년 3월까지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파주시 대표 문화예술 도시인 탄현면에서 오는 14~15일 "제7회 삼도품 축제"가 열린다.탄현면 주민자치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삼도품 축제"는 통일동산 공영주차장(성동리 646)에서 개최되며, 특히 올해는 하루로 끝났던 예년과 달리 양일간 진행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엠제트(DMZ) 철책길 평화의 행진"이 축제에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군 부대가 경계 근무를 서는 철책길을 따라 걸으며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를 염원할 수 있는 이 행사는 민간인들이 평소 출입할 수 없는 민통선 구역을 거닐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약 3km의 철책선 경로를 거닐며 철책선 너머로 한강, 임진강이 서해로 흘러가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행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축제에는 이외에도 ▲김수찬·박혜경·자전거탄풍경·디오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덕양구 화전동에 위치한 고양드론앵커센터가 항공 기업, 연구소, 기관을 대상으로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9개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시는 10월 10일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게시하고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입주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접수 기간 동안 고양드론앵커센터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연면적 약 452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국내 최대 규모(1864㎡) 실내 비행장을 갖춘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올해 8월 30일 개관했다.고양드론앵커센터는 입주 기업에게 ▲사업 기획·육성(엑셀러레이팅)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 지원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스마트 드론 관제 플랫폼 ▲실내 비행장 ▲3디(D) 프린터 ▲전자파 측정기(오실로스코프) 등 다양한 혜택과 첨단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항공대, 창릉신도시 지능형(스마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출근 시간 고질적인 정체를 빚는 처인구 양지면 양지사거리 일대 교통개선 해법을 내놨다.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는 곳은 양지로 (구)양지사거리에서 국도 42호선 양지사거리 사이 약 77m 구간이다.이 구간은 평일 아침마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양지리와 제일리에서 쏟아진 차량이 병목현상을 일으켜 출근길 시민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컸다.10일 시에 따르면 양지면 주민 2만850명의 28%가량인 5824명이 양지리에 거주하는 데다 향후 2333세대 규모의 아파트까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정체가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판단, 단계별 개선책을 마련했다.우선 짧은 기간에 저비용으로 정체를 해소할 수 있는 단기 대책부터 펼친다.첫 번째로 양지면 시가지에서 양지IC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이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총길이 77m 중 40m 구간에 대한 차로 운영체계를 개선한다. 반대 방향(양지면 방면) 1개 차로를 줄여 양지IC 방향으로 전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덕성~천리간 도로(구국도45호선, 백옥대로)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편도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했다고 9일 밝혔다."덕성~천리 도로"는 평소 이동읍 덕성리에서 천리 방향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고, 용인테크노밸리 앞 도로에서 SK승원주유소까지 편도 2차로다. SK승원주유소~제1천리교 구간은 편도 1차로로 차로가 줄어들면서 상습적인 정체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2018년 11월 삼가~대촌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이후 국도 45호선(남북대로) 교통량이 크게 늘면서 일부 차량이 (구)국도 45호선으로 유입돼 교통정체가 심해졌다. 화물차와 건설기계 등 저속차량이 편도로 앞서가면서 뒤 차량의 정체가 이어지곤 했다.구는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통행량이 많은 천리 방향 도로 SK승원주유소부터 제1천리교 앞까지 약 520m 구간을 차선 조정과 전신주 등 지장물을 이설해 편도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다.구 관계자는 "운전자들로부터 차로가 늘어나니 차
경기도 우수축산물 축제 한마당 "2023 경기도 축산진흥대회"가 14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도 우수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경기도가 후원하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9개 시군과 26개 축산단체 등이 참여하여 경기도 우수 축산물을 비롯하여 지역 특산물 홍보와 축산기자재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축산물 무료 체험존"에서는 국내 사육되고 있는 다양한 품종의 소를 직접 볼 수 있으며 어린이 가축 그림 대회, 페이스페인팅, 가축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경기 우수축산물 시식 및 할인판매 코너"에서는 도내 G마크 축산물과 도내 우수축산물을 시식해 보고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이 특히 인기다. 지역사회와 축산업계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축산물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대한한돈협회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4,0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월 11부터 14일까지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3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성남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성남비즈니스센터(K-SBC)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성남시 우수 기업의 해외 수출 마케팅 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판로 개척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 헬스·바이오 분야 ㈜이온메디칼, 이엑스헬스케어(주), 다인바이오(주) ▲ 전자·IT 분야 원투씨엠(주), ㈜마음AI 그리고 ▲ 식품·향료 분야 ㈜제이드에프앤비, 아로마라인(주) 7개사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는 전세계 180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과 국내기업인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해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그동안 매년 국내에서만 개최한 세계한상대회는 올해부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이름을 바꾸고 대회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50개국 기업전시 600
부부합산소득이 1억원 이하이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도민이 4억원 이하 경기도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 전액을 면제받는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11일 도보를 통해 공식 공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민선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1명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자에 대한 주택 관련 세제 지원방안이 마련된 것은 전국에서 경기도가 처음이다.감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부가 주택 취득일 현재까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여기서 동거인은 제외되며 세대주의 배우자는 다른 세대를 구성하고 있어도 같은 세대에 속한 세대원으로 본다.또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1명 이상의 자녀가 기재돼 있어야 하며, 학업 또는 취업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퇴거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그 자녀도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것으로 본다.부부합산소득은 취득일이 속한 연도의 직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를 통해 섬유기업의 LA 현지 바이어 상담회 참가 등을 지원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섬유기업과 함께 미국에서 "LA 수출로드쇼"를 진행, 총 978건·103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수출로드쇼는 도내 섬유기업과 현지 구매자를 1대 1로 연결하는 상담회와 유명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GTC의 수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LA 수출로드쇼에는 도내 유망 섬유기업 8개사가 참여, "GTC LA"를 통해 발굴한 현지 우수 구매자 연결 상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섬유 전시회인 "LA 텍스타일 쇼(LA TEXTILE SHOW)" 참가 등을 진행했다.참여기업 중 안산시 소재 인조가죽을 제조하는 D사는 프리미엄 식물성 가죽(Vegan Leather)을 선보여 중고가 부띠끄 브랜드를 운영 중인 J사와 신규 샘플 주문에 성공했고 R사와는 25만 달러 상
화성시·양주시·안산시의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이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8일 도에 따르면 지난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이같이 선정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업, 제조업 등의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보호를 위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인력이다.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는 2020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나 사례발표 대회를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우수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공유하고 배움의 장으로 삼고자 이번 대회를 열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대회에는 노동안전지킴이와 시군 담당자가 2인 1팀으로 구성돼 총 14팀이 경합을 벌였다. 발표 내용은 사업장의 호응이 좋았거나 산재 감축을 기대할 수 있는 지도점검 사례들이다. 선정심사에는 청중 평가도 도입해 화성·양주·안산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경기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추천되고, 11월 중 열리는 "경기도-안전보건공단 합
경기도가 경기쌀빵지도, 경기쌀빵 홍보영상 등을 제작한 데 이어 전국 쌀베이킹 콘테스트를 개최하며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 경기도는 오는 21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제3회 전국쌀베이킹콘테스트와 경기쌀빵전(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3회차를 맞은 "전국쌀베이킹콘테스트"는 다양한 쌀베이커리 제품 개발 확대를 위해 2021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년 77팀(106명) 대비 3배 이상 많은 228팀(328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21일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브런치 부문 15팀, 디저트 부문 15팀 등 총 30팀이 출전한다. 본선에서는 경연과 함께 소비자 참여 행사로 "경기쌀빵전"을 통해 2022년 수상업체 및 경기쌀빵 제품 전시·시식·판매할 계획이다. 베이킹기기 전시와 2022년 대상 라이스컴퍼니 이화영 대표의 수상작 쌀베이킹 클래스도 진행된다. 경기도는 지난 6일 경기도 지도에 쌀빵 제품을 판매하는 베이커리를 시군별로 표시한
경기도에서는 반려동물 다빈도 진료 항목 100여개의 진료비 부가가치세(부가세)가 면제된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대상을 100여개 항목으로 늘렸다. 이는 지난 9월27일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인 동물의 진료용역" 고시에 따른 것. 앞서 정부는 기존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 항목에 대해서만 시행하던 진료비 부가세 면제 조치를 "치료" 목적의 진료 항목까지 확대했다.진료비 부가세가 면제되는 진료 항목은 진찰, 투약, 검사 등 기본진료와 구토, 설사, 기침, 발작 등 증상에 따른 처지, 외이염, 아토피성 피부염, 심장사상충증, 결막염, 중성화 수술, 무릎뼈 탈구 수술 등이다.최경묵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적용으로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10월 말까지 하반기 동물병원 일제 점검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지도해 혼선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전국 동물병원은 ′2
고양시 마을버스 조합은 시의회 추경예산 처리지연으로 인해 마을버스 재정지원금 부족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예산처리를 촉구했다.7일 고양시 마을버스 조합에 따르면 고양시에서 지급하는 마을버스 재정 지원금 예산 고갈로 인해 8월분 기준 약 5200만원이 미지급된 상황이다.고양시 마을버스조합은 지난달 26일 시 버스정책과 항의방문을 시작으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조합은 "시가 재정지원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마을버스 업체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대로는 마을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이미 소진돼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추경예산이 10월까지 확보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마을버스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조합은 시의회가 조속히 개원해 마을버스 재정지원금 및 준공영제 실시를 위한 연구용역비 예산을 가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양시는 2025년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