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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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대원들이 안산시에 고마움을 전했다. 안산을 찾은 파나마 국적의 한 스카우트 대원이 지난 10일 오후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진행된 "몸으로 말해요, 언어는 달라도 눈빛으로 소통해요" 프로그램에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안산시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타 국적의 대원들과 한 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서 오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6개국 215명의 대원들이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장인 새만금을 떠나 안산을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관내 4개 숙소에 수용할 계획을 세우고 프로그램 마련 등 총력 지원에 나섰다. 이민근 시장은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꾸릴 것을 지시한 뒤 상호문화도시인 안산의 매력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추억을 선사해 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잼버리 대회가 세계 청소년 문화 올림픽이자 국가적인
용인특례시가 휠체어와 이동보조기구 등 복지용구가 필요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여 가능 여부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복지용구 공유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첫 사례다.공유 플랫폼에서는 지역 내 읍·면·동과 보건소,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복지용구와 물품을 대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전국의 건강보험공단에 마련된 물품의 대여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각 기관에서 진행 중인 복지용구 교부사업과 이동기기 보장구 수리 사업, 전동보장구 충전소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복지용구 공유 플랫폼은 갑작스럽게 이동보조기구가 필요한 시민이 보건소나 행정복지센터 등 기관에 직접 연락해 대여 가능 여부를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시스템"이라며 "한 화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시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 소재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플라스틱 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2027년까지 5년간 총 181억원(국비 100억원, 시비 45억원, 민간 36억원)이 투입돼 정왕동 2197-7번지에 플라스틱 산업 DX 기반 시설이 구축된다. 플라스틱 제조공정에 첨단기술(제조로봇,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을 융합해 디지털전환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테스트베드 도입으로 기업지원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플라스틱 산업 DX 기반 구축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이 참여한다. 플라스틱 제조기업의 시제품 제작, 품질 분석, 설계 및 해석, 성능 평가를 지원하고 첨단 산업기술 커리큘럼을 개발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전환 표준모델 테스트베드 기술정보 제공 등으로 관련 기술을 보급·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흥시를 중심으로
경기도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019년 제74주년 광복절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현장 경축행사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황덕호 광복회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 도내 유관기관·보훈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김동연 지사는 지난 제104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투병 중인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오희옥 지사의 쾌유를 빌며 이번 경축 행사를 함께 하길 염원했으나 병환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대신 오희옥 애국지사의 장남 김흥태씨가 참석해 광복절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경축행사에서는 오희옥 애국지사의 활약상 등을 담은 기념영상과 미래세대의 주축인 청소년·청년들의 난타 공연, 광복절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고 김학규·고 오광심 독립운동가 부부의 아들 광복회 김일진 대의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광복절 노래를 제창한다. 이와 함께
새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퇴영해 경기도에 체류한 잼버리 참가국 대사관들이 도에 편지를 보내 자국 대원들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경기도는 지난 9일부터 도에 체류하고 있는 63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국 주한대사관에 자국 대원들의 숙소 현황과 활동사진 등 당일 지원 상황을 공유하며 협조 관계를 유지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핀란드 대사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슬로베니아, 산마리노, 그리스, 크로아티아, 벨라루스, 볼리비아, 동티모르, 홍콩·마카오(중국), 몬테네그로 등 10개국 대사관에서 자국 스카우트 단원들에 대한 경기도 지원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핀란드 대사관은 10일 "핀란드 대원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한국방문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경기도의 도움과 지원에 감사한다"라는 감사 서한을 보냈다. 슬로베니아, 산마리노, 크로아티아 등 다른 대사관에서도 "스카우트로부터 새 숙소가 매우 만족스럽다는 보고를 받았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
경기도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 후에도 경기도 잔류를 희망한 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13일 현재 경기도에 체류 중인 스카우트 대원은 22개국 2400여명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일 스카우트 대원들의 잔류 소식을 보고 받은 후 "경기도에 더 체류하기를 희망하는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을 끝까지 챙기겠다"라며 "스카우트 대원들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더 넓고 깊게 경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숙소와 음식, 안전 문제 등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원하고 마지막 대원이 출국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잔류하는 스카우트 대원에게 숙식, 교통, 문화 체험 등을 이전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 9일부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퇴영해 경기도에 배정된 잼버리 참가 단원들에게 58개 숙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2050명(연인원)에 달하는 도와 시군 공무원들을 파견해 생활에 불편함이
정명근 화성시장이 12일 공식일정을 마친 잼버리 대원들을 수원대학교에서 환송했다. 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화성시로 오게 된 3개국 1000여명의 대원들은 8일 저녁부터 12일까지 체류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화성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지난 9일 대원들은 융건릉에서 정조의 효사상이 담겨있는 조선의 왕릉을 체험하고 제부도와 전곡항을 잇는 서해랑 케이블카에 탑승한 후 천혜의 관광지 제부도를 투어했다. 지난 10일에는 대한불교조계종의 본사인 용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신텍스에서 한여름 밤의 꿈 음악회 공연을 즐겼다.이외에도 수원대 농구부와 함께한 체육활동 및 K팝 댄스배우기 등 시에서 준비한 체험활동은 대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잼버리 대원 지원활동을 통해 화성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시간적 여유가 없었음에도 급하게 숙소를 준비한 관내 대학교, 연수원과 체험을 준비한 종
김동현 경기도지사가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에서 지난 8일 반죽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끝내 숨을 거둔 50대 여성 노동자 산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안전하고 꼼꼼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챙기는 기업이 더 많은 이윤을 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재해, 개발연대의 일그러진 유산"━김 지사는 12일 저녁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삶"을 위해 나간 일터에서 우리의 이웃들이 "죽음"을 맞고 있다"면서 "누군가의 아내요 사랑스러운 어머니였을 분"이라며 여성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이어 "작년에도 산재 사망사고를 내고 국민적 지탄을 받았고, 경영진이 대국민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한 회사"라며 "이 회사 공장에서는 최근까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고 지적했다.또 "9일에는 안성의 한 상가건물 공사 현장이 무너지면서 두 분이 돌아가시고 한 분이 중상을 당했다. 사망한 두 분은 베트남 국적의 젊은 형제였다. 지난 6월 하남시의 한 대형
고양특례시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국항공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항공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이 참석했다. 협약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는 고양시 소재 항공우주 종합대학이다. 한국항공대는 미래 항공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며 각종 특성화 학과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은 국내 우주, 항공, 환경, 정보통신기술 등 시험평가 및 인증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분야 평가 및 인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양시·한국항공대학교·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3자 협약은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통해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연구 및 산업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장점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이 경기 북부 지역 항공·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의정부시는 대학생 이현승 씨가 "제2호 청년 하루 명예시장"으로 활동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명예시장은 전날 오전 9시 시장실에서 김동근 시장과 함께 차담회를 갖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시장실"에 동행해 문화재단 및 문화도시 관계자들과 "문화도시 의정부"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평소 관심분야인 "CRC 디자인 문화공원 조성", "의정부시 공교육 지원"에 대해 소관 부서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로 이동해 시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운영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명예시장은 "청년 하루 명예시장으로 활동하며 관심분야 업무에 대한 설명을 보다 자세히 듣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의정부가 발전하기 위해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할 기회가 더욱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3 세계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하한솔 선수(29.성남시청)를 만나 격려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전날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하 선수와의 차담에서 "대한민국과 성남시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담 자리에 함께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 이정운 감독, 김형열 코치도 격려했다. 신 시장은 "여러분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열과 성의를 다했기에 "값진 은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올해 남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도 선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시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8·15 광복 제78주년 기념"제27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한다.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가족, 친지, 이웃들과 함께 8·15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오전 7시부터 1·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광복절 기념식, 2부에서는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가 진행된다. 행사는 홍유릉 주변 산책로 3.5㎞ 코스로 이뤄져 남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기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8·15 광복 기념품으로 가정용 태극기, 태극기 모양 부채 등이 선착순 지급된다. 자전거, 선풍기 등의 다양한 경품 추첨의 기회도 주어진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를 만난 이야기를 전하며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김 지사는 지난 11일 유 석좌교수의 "경기포럼" 특강 소식을 전하며 "지난 5월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도식 때 "14년 만에 문화재청장에서 해임된 기분"이란 제목의 추도사를 감동적으로 들었던 기억이 난다"며 ""아는 만큼 보인다"는 유 교수님의 말씀을 좋아해 인용하곤 했다"고 적었다.이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 교수님을 "경기포럼" 특강에 어렵게 모셨다"며 "한 시간 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흥미진진한 강연이었다"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경기도에는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부터 화성행궁, 판문점 등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문화유산들이 있다"며 "우리는 문화유산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고 부연했다.이어 "유 교수님께서는 인문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 필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시화MTV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3 알로하 거북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2023 알로하 거북섬 페스티벌"은 시화MTV 거북섬을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특화할 수 있는 축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문화 축제다. 하와이안 문화는 최근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색적인 문화콘텐츠다. 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편안하고 여유로운 하와이안 생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축제를 통해 ▲국내·외 유명 하와이안 음악가와 훌라 댄서들의 공연 ▲전국 우쿨렐레 음악 연주자의 거리공연과 훌라댄스팀의 거리공연 ▲우쿨렐레/훌라댄스/서핑 등 체험행사 ▲하와이 악기, 애호가용 상품(굿즈) 등의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하와이 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특히,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다양한 음악가의 공연이 시민들의 기대를
수원시가 지난해 10월부터 1년 동안 수원시 체육계 선수가 경험한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10월 13일까지 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실태조사 대상은 수원시체육회·수원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수원FC 선수 등 192명이다. 올해는 특히 대상자 전원을 대면 조사하고, 인권 침해 사실을 확인하면 "수원시 인권 기본조례"에 따라 피해 구제를 진행한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선수들에게 인권침해 구제 절차를 안내하고, 인권침해의 개념, 인권센터 안내 등 간접교육을 할 예정이다.수원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문화·제도 개선점을 찾고, 정책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 2019년부터 수원시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매해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해 수원시 체육인의 인권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올해는 전원 대면조사 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권에 기반한 체육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지속해서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11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안과 대안(변경안) 노선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전문가 검증을 제안했다.전 군수는 이날 "서울-양평 고속도로, 그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원안과 대안에 대해 현재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 자료뿐이어서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이뤄지고 있다"며 전문가 검증을 주장했다. 전 군수는 ▲국도 6호선 분산과 고속도로 IC 설치 ▲소음, 경관 훼손 등 군민 피해가 적고 다수가 원하는 노선 ▲환경을 고려한 노선 등 원안과 대안노선 중 양평에 이익이 되는 조건 3가지를 제시했다.그러면서 3가지 조건에 따라 원안과 대안을 비교했을 때 대안이 적절한 노선이라고 주장했다.전 군수는 "사업이 표류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12만5천여 양평군민은 허탈함과 실망 속에서 사업 재개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하루빨리 양평군에 가장 이익이 되고 군민이 원하는 방향인 강하IC를
안양시가 시장 직속으로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기업 유치에 본격 속도를 낸다.시는 11일 협업 및 행정적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TF)을 발족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기업유치 전략수립 등 업무를 담당할 대기업 임원 출신을 기업유치추진단장으로 채용했다.기업유치추진단은 현 시청사 부지와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부지, 인덕원 지구, 호계사거리 일원 등 가용부지에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 및 홍보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합동 조직이다.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해 정보수집, 대상기업 선정, 기업 네트워크 구축, 기업 면담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아울러 폭넓은 기업유치 활동을 위해 금융계·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기업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산업 핵심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는 민선 8기 공약의 핵심"이라며 "우리 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선도 글로벌 기업유치에 총력을
수원시가 하절기를 맞아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일월·영흥 수목원을 야간에 연장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수목원 일원은 1시간 연장해 저녁 7시까지 운영하고 저녁 6시에 매표를 마감한다. 카페, 가든숍 등이 있는 방문자센터는 2시간 연장해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일월·영흥 수목원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월요일에 운영하고 그 다음날 휴관한다.
파주시는 10일 "파주 경제자유구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본격적인 10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시장 및 관련 국·과장,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도시관광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전략을 모색했다.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구역이다. 해당 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에 조성원가 이하로 토지를 공급할 수 있고, 각종 조세 및 임대료를 감면해줄 수 있다. 또한, 기반 시설 설치비용 지원과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외국교육기관, 체육시설 등의 설치도 가능해 개발 동력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와 안산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 말부터 경기도와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고양시와 안산시의 추가지정 결과 발표(산업통상자원부) 이후 예정된 경기도 공모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에 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 용인의 예술과 함께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고 11일 밝혔다.용인포은아트홀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총 10개국 3000여 명이 즐긴 현장은 잼버리(jamboree) 어원과 같이 말 그대로 "유쾌한 잔치", "즐거운 놀이" 그 자체였다. 지난 9일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올라와 용인특례시에서 맞이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은 시와 기업·대학 등이 준비한 각종 체험을 즐겼고, 용인문화재단 역시 발빠른 지원에 나서 공연부터 만들기 체험까지 즐길 수 있도록 제공했다.용인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매개자 <아트러너>와 함께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한국의 멋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통부채 ▲민화액자 ▲3D 종이 해시계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통해 이들이 직접 색칠하고, 조립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