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안양시가 2023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집행대상액 6690억원의 57.6%인 3849억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제시 목표(55.8%, 3733억원) 대비 116억원을 초과 달성했다.시는 신속집행을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운영 ▲사업별 관리카드 운영 ▲예산 멘토링제 실시 ▲부시장 주재 집행점검회의 개최 등 상시 신속집행 점검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해왔다.시는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예산 집행이 연말에 집중되는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불용액을 최소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의 영향으로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 공직자들이 적극 노력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일 최근 추진이 물거품된 "교문동 체육관 근린공원 공사"와 관련해 전임시장의 왜곡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시에 따르면 교문동 산61-10번지 일대 "교문2호 공원"이 2019년 11월 사업인가 고시 이후 4년 만인 2023년 5월 "토지반환에 대한 소송"이 토지소유자의 "최종 승소"로 종결되면서 공원 조성이 물거품이 됐다.시는 이를 두고 "민선 7기 전임시장이 SNS를 통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가시와 뼈는 남는다"고 했는데... 1971년 도시계획 시설로 지정된 "교문2호 체육관 근린공원"에 대해 외국인 6명 등이 소유한 해당부지를 우여곡절 끝에 보상(공탁 및 수용) 완료하고 2021년 3월 18일 공사를 시작했는데... 백경현 시장 취임 후 최근 재판에서 패소하고 공원용지를 풀었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다시 말하면, "임기 당시 이 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154억의 막대한 사업비를 확보해 토지 보상부터 20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3년 10월 갈매동 645번지에 준공 예정인 갈매공공체육시설(가칭)의 정식명칭을 "갈매멀티스포츠센터"로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7일간 구리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총 807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298명(36.9%)이 "갈매멀티스포츠센터"명칭에 투표해 1위로 확정됐다.그밖에 ▲"갈매체육센터" 190명(23.5%) ▲"갈매시민스포츠센터" 116명(14.4%) ▲"갈매시민체육센터" 100명(12.4%) ▲"갈매공공스포츠센터" 73명(9.0%) ▲기타 30명(3.8%) 순으로 나타났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민의 관심과 애정을 통해 "갈매멀티스포츠센터"로 선정된 만큼, 많이 불러주고 찾는 갈매동의 핵심 공공체육시설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준공까지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갈매멀티스포츠센터는 갈매동
경기 광주시는 3일 "광주 우회도로(대로1-1호선) 확·포장 공사"와 "장지동(중로3-20호선) 도로개설공사"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착공한 2개 노선 중 광주 우회도로(대로1-1호선) 확장공사는 송정지구 도시개발과 송정공원사업 등에 따른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송정 현대아파트에서 밀목사거리까지 총연장 1.1㎞,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했으며 총 2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또한, 장지동(중로3-20호선) 도로개설공사는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시도 2호선에서 역동 e편한세상 아파트까지 총연장 0.7㎞, 왕복 2차로로 개설해 총 1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대로(대로1-1호선) 확장과 장지동(중로3-20호선) 도로개설로 교통 흐름 개선 및 지역간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광주시 순환도로망, 국도 43·45호선 우회도로개설 등 산적해 있
의정부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고산지구에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5월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고산지구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가 클러스터 계획 및 설치를, 시는 시설 통합운영을 맡는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다양한 돌봄시설을 한곳에 모아 영유아보육·초등돌봄 및 교육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아이돌봄 종합 플랫폼이다. 생활권 내 산재된 보육 및 돌봄시설을 도시계획 차원에서 통합?보완해 특화된 클러스터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고산지구 내 유보지(1만㎡)를 활용해 조성한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에는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24시간 아이사랑돌봄센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실내·실외 놀이터 등 각종 아이돌봄 시설과 민간 어린이병원, 학원 등 민간 지원시설을 함께 설치해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1만 세대 규
경기도가 3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마련한 "냉방비 긴급 지원금" 169억원 지급을 시작했다. 도는 이날 오산시에서 기초생활수급 3267가구에 가구당 냉방비 5만원을 지급 완료했으며, 도내 나머지 시군에서도 조속히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을 통해 "장마가 끝나면 길고 긴 무더위가 찾아온다. 기후변화로 한층 거세진 폭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선다. 취약계층에게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이를 위해 도는 재난구호기금(도비) 169억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냉방비 긴급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159억원을 기초생활수급가구 31만 8324가구에 1가구당 5만원 지원하며, 경로당에 9억원(7892개소에 개소당 12만 5000원), 무더위쉼터(마을·복지회관)에 1억원(33개소에 개소당 37만 5000원)을 각각 지원한다.경기도 취약계층 냉방비 긴급지원은 에너지바우처와는 별개로 지원이 가능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1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지역 일자리정책의 추진 성과가 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모델을 개발한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하여 일자리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시는 ▲ 지역화폐 등 확대 추진으로 소상공인 자립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을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 ▲ 3대 전략사업(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중심의 인재양성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 높은 고용률 및 취업자수 증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취업취약계층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좋은 기업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상 선정으로 받는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내년 지역
김경일 파주시장이 8월 3일 대성동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대성동 마을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대성동 마을은 1953년 정전협정에 따라 디엠제트(DMZ) 내에 민간인 거주 마을을 남과 북에 1곳씩 둔다는 합의에 따라 8월 3일에 조성됐으며, 북측의 기정동 평화의 마을까지는 불과 800미터(m)다.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과 대성동 자유의 마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을 비롯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중립국감독위원회, 박정 국회의원, 1사단장 등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대성동마을 70주년 기념행사는 1사단의 태권도 시범 및 군악대 연주, 대성동 초등학생들의 합창 공연, 대성동 명예주민증 전달, 70주년 기념 떡탑 쌓기 등으로 이어지며 대성동 마을의 평화·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경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파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대성동마을 고엽제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도 더욱 속도를 높여 하루빨리
경기 시흥시 매화산단 배후주거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정면으로 배치되며 수도권 난개발만 가중된다는지적이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 3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매화산단 배후주거지 개발사업은 2007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에 따라 500만㎡가 개발제한구역 해제 가능지역으로 돼 있는데, 2040 시흥시 도시기본계획에 178만㎡로 신청 도시관리계획도서(도면, 상세설명서)에 올렸다가 분과 소위원회를 거쳐서 132만㎡로 합의가 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정비계획법 제3조 제1항 및 제2항, 개발제한구역법 제4조 제2항,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 및 제2항에 국가계획과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의 변경이 없이 도시기본계획이 변경될 수가 없는데도 변경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와 관련, 경기도 도시정책과 도시계획위원회에 "수도권정비계획법 제3조 제1항 및 제2항, 개발제한구역법 제4조 제2항,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르면 국가계
지적장애인 김진주(41) 씨는 오전 7시 일어나 용인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한울장애인공동체 주변을 산책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계획표상 운동량을 채우기 위해 30여 분간 실내 자전거를 탔다. 김씨의 하루는 "장애인 기회소득" 수령 이후 이전과 다르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는 등 규칙적인 운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워치에 기록된 하루 7천 보의 운동량에 뿌듯한 표정을 지은 김씨는 "시설 종사자분들과 산책하면서 기분이 좋아져 다른 이용자들에게도 운동을 권하고 있다"며 "운동하면서 받은 기회소득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경기도는 김진주 씨 사례처럼 수령자들이 "정도가 심한 장애인"인 만큼 운동 목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들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누림센터(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등과 협조해 지원하고 있다. 도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 1차분 지급을 8월 말까지 완료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7월 21일 장애인
경기도 교원 대부분은 정당한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에 대한 분리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일 공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분리 교육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무려 97.9%의 응답자가 찬성 의견을 밝혔으며, 이 가운데 "매우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85%를 차지했다.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재직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만 명이 넘는 교원이 참여했다.분리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한 교원들은 "다른 학생의 학습권 및 교사 수업권을 위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책임 의식 제고", "해당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조치 가운데 하나인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특별교육 의무 시행에도 97.0%가 공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의 경우 분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진단과 처방, 체계적인 교육과 치유를 받은 후 학교로 돌아가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이 표류를 끝내고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3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이번 논란의 본질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의 본질은 왜 노선이 특정인 소유의 땅 쪽으로 변경되었느냐는 점"이라며 "노선변경 의혹을 해소해야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 논쟁이나 국론분열을 끝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원안과 변경안을 두고 좋고 나쁨을 따지는 것은 이번 사태의 본질이 아니라며, 의혹이 불거진 배경을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의 핵심은 누가, 왜, 어떤 목적으로 "특정인"이 소유한 땅 쪽으로 노선을 변경했는가라며 이에 대한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양서면 종점안이 가장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안"━김 지사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불필요한 논쟁에 따른 국론분열과 의혹에서 자유롭고, 수도권 교통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올 하반기 지역 농산물가공 활성화를 위해 "관·학"이 함께하는 농산물가공 제품개발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와 수원여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위한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을 위한 것으로, "푸드 업사이클링", "영양 교육 밀키트 제작" 두 가지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학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수원여자대학교 교수진 뿐 아니라 식품영양학과 학부생들도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서 향후 농산물 가공 분야의 전문 인재로 양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필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내 관학 협력을 통해 농산물 가공 전문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원 수원여자대학교 총장은 "대학과 시가 보유한 시설, 인력, 장비 등을 공유함으로써
지난 7월부터 파주 디엠제트(DMZ) 평화관광이 1일 3000명으로 정상궤도를 되찾으며, 방문객이 전년 대비 284% 증가했다. 방문객 수는 2022년 7월 1만 2450명(외국인 5545명)이며, 2023년 7월 3만 5346명(외국인 2만 4373명)이다.그중 전년 대비 440% 높아진 외국 방문객 증가세가 주목을 끈다. 세계 유일한 분단국,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는 흥미로우면서도 긴장감을 주는 안보 견학지로, 더할 나위 없는 관광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2023년 1월 개시한 인천공항 환승투어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한몫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환승투어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4시간 안에 인천공항을 통해 환승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로, 총 10개의 노선이 있다.파주노선은 ▲디엠제트(DMZ) 노선(제3땅굴, 도라전망대/ 매주 목요일) ▲평화로운 한국 노선(오두산통일전망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독개다리/ 매주 수·금·토·일요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지난 2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하계 침수 피해분석 및 디지털 트윈 시범 구축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침수 재해예방을 위해 데이터 기반 현안 분석과 관련 대응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정책보좌관, 미래전략담당관, 정책기획과장, 시민안전과장, 건설행정과장, 신천동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 공간정보 사업처장 등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주요 주제인 "하계 침수 피해분석"과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디지털 트윈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활용 방향에 관해 자유로운 논의를 펼쳤다.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물체를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을 분석ㆍ예측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 미래전략담당관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원특례시의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계획과 관련해 8월 중 열릴 예정인 광교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수지구 성복동 일원 주민들이 제기하는 문제의 해결 방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관련 안건을 상정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2일 사업시행사인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에 공문을 보내 수원시의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되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의 주민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하고, 용인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공사가 강행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간 갈등 없는 사업(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6월 GH가 제출한 광교산 송전철탑 이전을 위한 개발행위 허가 요청을 승인했다. GH는 오는 9월 기존의 송전철탑 3기를 철거하고 2기를 신설하는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8월 중 열릴 예정인 광교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원특례시, GH가 현안을 논의한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통해 지방세 체납자이면서 근로소득자인 2만9298명에 대한 일제 급여압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 7월말 기준 지방세 체납자이면서 근로소득이 있는 대상자가 2만9298명이라는 사실을 건강보험공단 근로소득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 기존에는 각 시?군 자체적으로 급여압류를 추진했는데 이를 경기도가 주관해 추진함으로써 체납처분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압류대상 급여는 185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으로서 370만원까지는 185만원을 차감한 금액, 600만원까지는 월 급여의 1/2 등이 된다. 앞서 도는 지난 5월에도 1억원 이상 고소득 지방세 체납자 75명을 적발해 압류를 추진한 바 있다.도는 급여압류가 체납자의 직장으로 체납사실을 통지하게 된다는 점에서 체납자의 경제활동을 더욱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 실제 압류까지는 신중하게 접근할 예정이다. 따라서 8월부터 급여압류 예고를 통지해 10월까지 체납사실에 대한 소명과 납부계획을 청취할 예
경기도가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한다. 대상 섬은 안산시 풍도와 육도다.섬 주민들은 택배를 이용할 때마다 기본요금과 별도로 배송비를 내륙보다 평균 6000원가량 추가 지불하는 등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다.경기도는 안산시와 협의해 섬 지역 주민들이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9월 한달 동안 1건당 5000원씩 지원하고, 1인당 지원한도는 7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총 예산은 국비 1000만원으로 예산을 다 사용하지 못할 경우 2023년 8월부터 최근 일자로 소급해서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안산시 풍도·육도 등 2개 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주민이며, 약 150명이 해당된다.경기도에는 이들 두 섬 외에도 화성시 제부도, 국화도, 입파도 등 3개의 유인섬이 있는데 화성시 3개 섬에는 택배 추가 배송비가 붙지 않아 이번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택배비 지원을 희망하는 섬 주민은 8
경기도가 공공형 어린이집을 75개소 신규 지정을 위해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에서 우수한 곳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 기준으로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75개소를 신규 지정하면, 도내 공공형어린이집은 585개소에서 660개소로 늘어난다.참여 희망 어린이집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청한 어린이집에 대해 ▲평가인증 결과 ▲영유아보육법 및 지침 준수 운영 ▲대표자 및 원장의 타 시설 운영, 재직 여부 ▲건물소유 형태(자가, 임대 등) ▲취약보육서비스 등 운영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공형어린이집에는 교사 수, 반 수, 아동 현원을 토대로 ▲기본보육반 1개반당 월 40만원 ▲유아반 운영비 1개반당 60만원 ▲아동 1인당 교육·환경비 1만 5000원, 운영활성화비 3만원 ▲아동 규모별 조리원 인건비 70만~1
경기 남부지역 도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 광역철도" 사업의 타당성조사 공동용역이 3일 발주된다."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 기간은 1년이고, 용역 비용은 수원·용인·성남·화성시가 공동 부담한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서울3호선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는 교통난이 가중되는 서울~성남~용인~수원~화성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21일 경기도지사와 수원, 용인, 성남, 화성 등 4개 시의 시장들이 모여 교통난 해소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기도는 협약에 따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4개시 간 의견 조율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집중하고 있다. 타당성조사 공동용역은 수원시에서 주관하여 발주하고 용역기간은 1년으로 내년 7월까지 추진된다. 용역은 ▲서울3호선연장 및 신규 철도사업 최적노선 대안 검토 ▲차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