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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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 시청 비전홀에서 시정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2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용인이 반도체 국가산단 지정으로 생활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는 등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뿐만이 아니고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을 업그레이드시키려 한다. 위원님들이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가르침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요 시책과 현안, 새로운 정책·제도개선 등 시정 전반에 대해 권고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는 자문위원회는 자치행정, 문화복지체육, 경제환경, 도시건설 4개 분야로 이뤄졌다.위원회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학계·연구기관 종사자, 정책 분야별 전문가 등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으로 위촉된 방선규 한라대 초빙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및 문화예술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라대 광고미디어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는 문화복지체육 분야 전문가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1회 경기도 세계 커피콩" 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커피콩 축제를 앞두고, 축제 운영위원회의 위촉식이 지난달 28일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축제위원장은 김경민 은계호수상인연합회장이 추대됐고, 지역위원장에는 권숙 은행동장이, 대회위원장에는 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장이, 커피생산국교류협력위원장에는 박세영 CIA 플레이버마스터 과정 교수가 위촉됐다. 한편, 이날 커피콩 축제를 위해 애써준 안광률 경기도의원과 이상훈 시흥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본 축제는 부대행사, 대회,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축제에는 세계 커피농장과 연계된 대사관, 커피 산지를 다니는 커피가디언(또는 커피헌터), 국내 커피농장, 지역의 로컬카페, 커피 예술인 등 국내외 커피 관련 종사자 및 애호가들이 대거 참여해 즐거운 "커피문화 축제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행사에는 세계 커피대회의 5개 종목이 개최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드론·UAM(도심항공교통) 분야에서 속속 성과를 드러내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7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말 개관하는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드론인프라를 확대하고 UAM 실증과 연계한 UAM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모빌리티산업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드론·UAM 분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만큼 고양드론앵커센터 개관을 통해 드론산업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UAM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고양시를 드론?UAM산업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드론 전문시설인 고양드론앵커센터가 8월 말 화전동에 문을 연다. 화전동 183-33에 위치한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총 15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4524㎡,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조성됐다. 실내비행장, 드론 연구개발 센터, 드론기업 입주공간 등으로 구성돼 고양시 드론산업의 핵심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고양드론앵커
파주시 문산읍 선유5-1어린이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용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총 면적 570제곱미터(㎡)의 탄성포장재를 설치했으며, 이 밖에 친환경 조합놀이대, 조합형 그네, 그물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공원 이용 방식을 고려해 내부 중심 배치로 산책로를 확보했고 운동기구 교체 설치를 통해 쾌적한 체력단련 공간을 마련했다.기존 어린이공원은 공원 주변이 주거지역임에도 시설물 파손과 노후화로 인해 이용률이 저조했으며, 바닥포장의 높이 차이와 노후 시설물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파주시는 지난해 10월 정비사업 착수에 나섰으며, 시민참여형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호도가 높은 시설을 우선순위로 반영했다.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터를 정비해 어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7일 100만 시민의 먹거리 보장을 위한 제2차 화성시 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 유관 기관장, 먹거리위원회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먹거리에 대한 화성시민의 인식조사 및 분석결과, 먹거리위원회 운영현황과 결과, 먹거리계획의 핵심가치 및 정책뱡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시는 이번에 수립된 제2차 화성시 먹거리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2027년까지의 먹거리계획 실현을 위한 53가지 전략사업을 추진검토할 예정이며, 먹거리계획의 이행결과 평가 등을 먹거리위원회에서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은 "이번에 수립되는 먹거리계획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먹거리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100만 시민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먹거리계획에는 ▲농가조직화 프
김포시는 국방부 및 지역 군부대와의 협의 체계 구축 및 군·관 협력사업 지원 등을 위해 군·관 협력관을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관 협력관"은 김포시의 군·관 협력 업무 증가와 군 관련 규제 해소를 위한 협력사업이 다양해짐에 따라 신속한 협의 체계 구축과 안보 관련 사항 조율을 위해 군·관 협력 사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접수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김포시청 별관 1층 미래도시과 해강안기반구축팀에서 직접 받는다. 온라인 또는 FAX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경력증명서 등이 있고 중령급 이상 근무 경력을 가진 전역자를 대상으로 한다.시험은 서류심사, 면접 심사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575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자율?균형?미래의 가치를 실현하고 새로운 경기 미래교육을 힘차게 이끌어 갈 역량 있는 리더를 선발,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원 인사는 총 1347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24명 ▲교(원)장 중임 전보 15명 ▲교(원)장 중임 85명 ▲교(원)장 전보 89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17명 ▲교(원)장 승진 187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57명 ▲교(원)감 전보 49명 ▲교(원)감 승진 236명 ▲교(원)감 복귀(직) 1명 ▲장학관(사)에서 교사 전직 19명 ▲원로교사 임용 4명 ▲교사 복귀(직) 18명 ▲교사 전보 1명 ▲신규교사 임용 501명이며, 학교 자율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공동체가 직접 뽑은 공모 교장 44명도 함께 임용한다.교육전문직원 인사는 ▲교육장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4일 밤 진건읍 사능리의 한 식용유 보관 창고 화재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의 수습과 복구에 이틀째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일요일인 6일 현재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교대로 비상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5일 새벽 공무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장비를 동원해 화재지점과 사능천·왕숙천에 흡착포를 포설하고, 오일펜스와 흡착 붐을 설치하는 등 긴급 방재작업을 실시했다.시는 방재 거점으로 설정한 사능리·진관리·세월교·다산동의 4개 지점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확산 방어선을 구축했다. 동시에 화재 발생 지점 일대를 포함해 사능천~왕숙천 10km 구간에 유출된 기름 제거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더불어 시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했고, 시 보건소·시민안전관이 각각 구급 약품과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진건읍 10개 사회단체 60여명도 방재작업에 함께 나섰으며, 해병전우회가 수심
신상진 성남시장이 서현역 AK플라자 흉기 난동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과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신상진 시장은 6일 분당경찰서를 방문하여 "신림역 흉기 난동에 이어 서현역 칼부림 사건 등 세상을 경악하게 하는 불특정 시민을 향한 무차별적 흉기 난동은 사후 약방문식으로 대처해서는 안 된다"면서 "특히, 정신질환 진단을 받고 치료를 중단하고 있는 환자에 대해선 지자체, 경찰, 의료계 등이 협력하여 치료와 관리를 받도록 하는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날 분당경찰서는 정신질환 치료 중단자 등의 정보를 보건소에서 받아 범죄 예방 활동에 활용하는 방안과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운영 중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보조금 지원을 상향해 달라고 건의했다. 신 시장은 이날 흉악 범죄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일부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한 입원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위해서는 "사법입원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빠른시일 내에 관련 법적·제도적 준비가 어렵다면 성남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이름이 바뀐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역사(驛舍) 명칭을 변경하기로 하고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시민 설문조사를 벌인다고 7일 밝혔다.시는 역에서 불과 200m 거리에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새로운 역의 이름을 "용인중앙시장역"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설문조사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 참여자는 시가 제안한 "용인중앙시장역"에 동의하거나 또 다른 역명을 제시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다음 달 중 용인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역의 이름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역사 이름은 지난 2013년 용인경전철 개통 당시 인근의 주요 시설인 "용인종합운동장"과 "용인송담대학"을 반영해 정해졌다.하지만 시가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위례지구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 선정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재공고는 지난 5월 24일 공고한 "위례지구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우수기업 유치 기업추천 공모" 신청서 접수 결과, 용지별 1개 기업이 지원하면서 이루어졌다. 공모 지침서에 따라 용지별 공모신청자가 1인 이하인 경우 평가를 진행하지 않고 재공고를 실시하며, 재공고에도 공모신청자가 1인 이하인 경우 위원회 평가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추천, 매매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신청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접수 받는다.해당 용지는 수정구 창곡동 창곡천 일원의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용도로 면적은 각각 4만 9308㎡(지원2), 6503㎡(지원3)이다.한편, 성남시는 위례 지역을 첨단기술과 고급 인력이 상주하는 4차산업 거점으로 조성해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국의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집행 목표 대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상반기 집행대상액 1조6767억원의 61%인 1조231억원을 집행,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정한 시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9357억원 보다 874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시는 그동안 목표 달성을 위해 △신속집행 추진보고회 개최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상황 관리 △부서별 월별 집행계획 관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시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하반기에도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해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지난 3일 공개된 전국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경기도내 동물병원 진료비가 평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소비자연맹과 대한수의사회 등과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2인 이상 수의사가 근무하는 동물병원 1008개를 조사해 최근 진료비를 공개했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경기도에서는 359개 병원이 조사대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 시행된 개정 수의사법에 따른 것으로 개정법은 2인 이상 수의사가 있는 동물병원의 경우 병원내에 진료비를 게시하도록 하고 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의 진료 항목별 평균 비용은 초진 진찰료 1만702원로 전국 평균 1만840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밖에 중형견 입원비 5만8724원(전국 평균 6만540원), 개 종합백신 2만6163원(전국 평균 2만5991원), 엑스선 검사비 3만7866원(전국 평균 3만7266원) 등으로 전국 평균과 큰 차이가 없었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산업단지 내 신규 입주를 희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7일부터 "찾아가는 환경컨설팅 원스톱 서비스"를 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원스톱서비스는 신규 입주기업의 인허가 여부를 중심으로 한 기존 컨설팅과 달리 수질, 대기 분야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관리사항과 운영요령 등 환경 전반에 관한 컨설팅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입주 협의에 들어가는 민원처리 기간이 줄 것으로 사업소는 기대하고 있다. 산업단지 환경컨설팅 운영지역은 수원시, 화성시,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파주시, 김포시, 오산시, 안성시 등 9개 지역이다.컨설팅은 7일부터 지역별 매주 1회, 10시부터 15시까지 현장에서 실시된다. ▲김포 지역은 매주 화요일 (사)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안산·시흥 지역은 매주 수요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시화지사 ▲수원·화성·오산지역은 매주 목요일 화성산업단지관리사업소 ▲평택·안성 지역은 매주 금요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부터 친환경 감자재배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7일 도농기원에 따르면 감자는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산물 중 계약물량이 가장 많은 작물로 도내 감자 생산량은 2017년 3만9927톤이었으나, 2022년 4만4033톤으로 10.3% 증가했다. 하지만 2022년 도내 친환경 학교급식 계약물량 2700톤 중 실제로 납품된 물량은 2100톤이었다. 봄철 가뭄과 수확기 장마 등이 가장 큰 이유로 농업기술원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친환경 감자 안정재배 매뉴얼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농기원에서는 봄, 가을로 수확시기를 분산해 친환경 감자를 안정적으로 재배하고 이에 따라 저장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경기지역에 적합한 친환경 가을감자 품종 선발 시험을 시작했다. 현재는 감자에 잘 생기는 겹둥근무늬병과 역병을 막을 수 있는 미생물 선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주요 병해 친환경 방제법 개발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갑준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경기도가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경기도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신청을 7일부터 9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을 받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다. 가정보육 어린이 보호자는 별도 제출서류 없이 간편하게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신분증, 주민등록초본(아이), 가족관계서류 등 증빙서류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건강과일 신청자들은 주민등록 및 가정보육 여부를 확인한 후, 10월 말부터 12월까지 국내산 제철 과일꾸러미를 가정에서 두 번, 무료 배송받을 수 있다.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은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의 하나로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는 일년 동안 매주 100g의 과일을 보육시설에서 간식으로 제공받는다. 가정보육 어린이는 보육시설 어린이가 지원받는 과일을 2회로 나눠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4일 학생인권조례 개정에 대해 "교육 현장을 바꿔나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에 위치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교육부-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개정 간담회"에 참석했다.도교육청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학생인권조례를 모든 학생의 학습권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방향으로 개정하는 것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임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경기도가 전국 학생인권조례의 모델이 되고 있지만, 취지와 조문의 형식이 균형잡혀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임 교육감은 "경기도는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개편해서 나의 자유와 권리가 남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면 안된다는 한계를 설정할 것"이라면서 "그것을 넘어갔을 때 부모와 함께 책임을 지도록 골격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조례 변경이 모든 상황을 바꾸기는 어렵다. 이것을 계기로 교육현장을 바꿔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
경기 광주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인을 찾는 "광주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광주시 명장"은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우대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선정 분야는 고용노동부 고시 "대한민국 명장 선정 직종"을 준용한다.시는 총 38개 분야 90개 직종에서 기술 보유 정밀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을 위한 성과가 우수한 사람을 5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신청대상자는 대한민국 명장 또는 그와 유사한 상을 받은 경력이 없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15년 이상 해당 직종에 종사했으며 3년 이상 관내 사업장에 재직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고시 공고)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관내 소재 기업의 장, 해당 직종 협회의 장이나 그밖에 숙련 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 추천서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특별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은 물론 대형마트 등 밀집시설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묻지마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온라인상에 수지구 성복역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 예고 글이 뜬데다 같은 날 처인구 일원에서도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체포되는 등의 일이 발생하자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경찰 등과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재 기흥역에 치안을 위한 인력 50여명을, 서부경찰서는 성복역에 50여명, 죽전역에 40여명을 배치한 상태다. 여기에는 자율방범대와 해병전우회 등 민간의 지원인력도 포함됐다. 용인특례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이마트, 기흥 AK프라자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지역 내 대형마트, 아울렛 등과도 안전을 위한 협력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특이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경찰이나 시에 연락하도록 하고, 자체 보안인력도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용인시통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일 오후 8시 42분경 진건읍 사능리(172-73번지) 식용유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기름 유출 긴급 방재작업을 5일 아침까지 완료했고, 추가 방재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시는 화재 발생 상황접수 후 신속히 진건읍에 재난문자를 발송하였으며, 5일 00시 24분 완진되자 잔불 정리에 나섰다. 또 창고에 보관 중이던 식용유 일부가 사능천·왕숙천에 흘러 들어갈 것에 대비해 긴급히 오일펜스 설치 작업 등을 실시했다. 시는 화재 직후 환경공단, 환경정책과장, 진건읍 직원 등과 함께 1차 방재 작업을 실시했으며, 식용유 일부가 하천 방향으로 유입되자 5일 새벽 4시부터 환경국·진건읍·다산동에 비상 근무를 발령해 공무원 150명을 즉시 투입하고 중장비 동원과 흡착포 설치 등을 진행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을 찾아 방재상황을 점검한 후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고, 기름 제거 작업에 함께했다. 이어 주 시장은"아직 왕숙천으로 유입되지 않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