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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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일 도청에서 신규 공무원 47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공직입문을 축하하는 "031 The FIRST DAY(031 첫날)" 행사를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신규 임용자를 만나 "공직 사회가 갖고 있는 좋은 전통과 문화는 존중하고 따라야겠지만 도민들, 국민들이 보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조직 문화나 관행은 깼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의 패기, 당돌함, 도전을 믿고 있다. 스스로 자기다움을 잊지 않고 각자 조직에 가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과정을 통해 힘든 경쟁을 뚫고 공직 생활에 입문했을 텐데, 기대나 의욕과 함께 걱정도 있을 것 같다"며 "그런 우려를 떨쳐버리고 여러분들의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신규공무원 47명은 7급 공무원 7명, 9급 공무원 31명, 연구지도직 8명 및 전문경력관 1명으로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됐다. 행사 이름으로 사용된 "031"은 "공(0)직자의 삶(3)을 시작하는 1일
경기도가 경기 지역 5개 도시철도의 기본요금 150원 인상안을 놓고 4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도시철도 운임범위 조정(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는 도시철도법 및 관련조례에 따른 행정절차로 현행 제도는 도시철도 운임 범위를 정하고 도민, 전문가, 시민단체, 도시철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도시철도 운임범위 조정(안)은 기본운임 150원 인상(안)이 반영된 것으로 최종 운임은 1400원이다.앞서 도는 지난 1월 서울시가 서울도시철도 운영적자 해소를 위해 수도권전철 운임인상을 요청(기본운임 300원, 거리추가운임 50원 인상안)하면서 경기도, 서울, 인천, 한국철도공사가 참여하는 요금 협의를 진행했다. 이는 2007년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공동합의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와 서울, 인천, 한국철도공사 가운데 한 곳이라도 철도요금 인상을 원할 경우 4개 기관이 사전 협의하도록 되어 있다.경기도는 지난 7월 19일까지 이들
김경일 파주시장이 LH파주사업단을 방문, 무량판 구조 아파트의 구조 보강방안 등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입주민 불안 해소 방안을 강구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파주시는 "파주시 관내 운정3지구 A34블럭과 A23블럭의 전단보강근이 누락되었다"는 LH 무량판 구조 아파트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 따라 1일 해당 아파트 안전 조치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LH 파주사업단을 방문, 면담을 실시했다.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LH 무량판 구조 91개소 중 15개소가 전단보강근 누락이 확인되고, 그 중 파주 운정3지구 내 입주 중인 A34블럭이 331개 기둥 중 12개소, 공사 중인 A23블럭이 304개 기둥 중 6개소가 전단보강근이 누락되었다.이에 따라 파주시는 LH 파주사업단을 방문해 LH 파주사업단장으로부터 해당 2개 아파트의 구조 보강 방안과 입주자 및 입주예정자와의 간담회 실시 등 세부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파주시는 LH와 파주시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구 100만 특례시 진입을 앞둔 화성시의 미래상과 인구 규모, 지리적 특성에 부합하는 중장기 철도망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 것으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동서간 철도노선 신설"을 포함해 화성시 중장기 철도망 계획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철도 인프라 구축을 통한 화성시 균형발전 도모"를 화성시 장래 철도망의 비전으로 삼고, "동서간 연결 철도망 구축"과 "철도 기반 대중교통 활성화", "균등한 철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철도망 계획을 수립 중이다. 아울러, 오는 11월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경기도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진관 교통사업단장은 "철도교통 소외지역과 기존 및 신규 철도 노선을 연계해 효율적인 철도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 거리가 시민들이 휴식, 축제,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거리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설계안 및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분당구 녹지공원과와 문화관광과, 성남문화재단, 건축과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세 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지 3개월 만이다.신상진 시장은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 거리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즐겨 찾는 열린 공간인 문화광장으로 조성되면 성남아트센터는 성남시의 랜드마크로 대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아트센터 주변은 가로변 녹지대 수목의 밀식과 휴게시설 부족 등으로 폐쇄적이고 고립되어 시민 이용이 매우 저조한 실태였다. 이제 인도변 850m와 광장 면적 3000㎡까지 연계하여 휴식과 축제, 교류 등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특화 거리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파주선유·평택오성 산업단지와 안성원곡 물류단지 내 주차장용지 2필지, 지원시설용지 9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공급가격은 파주선유 산업단지(8필지) 4억9835만5000원∼9억5863만5100원, 평택오성 산업단지(2필지) 9억3301만9500원∼26억477만원, 안성원곡 물류단지(1필지) 1억8033만9700원이다.파주선유산업단지는 파주LCD산업단지의 협력단지로 조성된 일반산업단지로 서울문산고속도로부터 반경 3km 내에 있으며,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인근에 있어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 내 92개의 산업시설용지는 모두 분양이 완료되어 이미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평택오성 산업단지(60만㎡)는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에 소재하는 산업단지로 평택·안성간 고속도로 청북IC에서 반경 2.5㎞에 있고, 39번 국도에 인접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 바로 근처에 평택현곡 산업단지가 있어 산업단지 간 연계 시너지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K-스타월드 내 MSG 스피어 공연장 유치와 K-컬처 중소기업 배후단지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협력은 지난 3월 하남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체결한 "K-스타월드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2023.3.28.)"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남시는 그동안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주요 시설인 K-팝 공연장 건설과 관련해 세계적인 공연장 운영사인 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 스피어"의 부회장과 직접 면담하고 MSG 본사와 영상회의를 진행하는 등 MSG 투자유치를 추진해왔다. MSG 스피어 공연장은 최첨단기술을 갖춘 둥근 공모양 형태로 건설되며 콘서트, 스포츠경기 등을 개최할 수 있다. 약 3조원이 투자된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 공연장은 객석 1만7천500석, 지름 157m, 높이 112m 규모로 건설 중이다. 외벽에는 LED 패널이 설치돼 실내 공연이나 광고 등 원하는 이미지를 띄울
10월 18~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조직위원회"가 1일 출범했다. 수원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는 매년 새로운 지역을 선정해 개최하는데, 제14회 대회 개최지로 수원시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한다.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는 10월 18~20일 경기도청 구청사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마을활동가 2000여 명이 참가해 ▲콘퍼런스 ▲홍보부스 운영 ▲마을 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각 지역의 마을 만들기 과제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노영권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이동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 김원진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주요관광지 관광콘텐츠 전면 개편안 마련한다.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박정애 경제문화국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자세로 폭염속에서도 김포시 관내 주요 관광지를 찾아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날 박 국장과 관광진흥과장, 사업담당 팀장 등이 현장을 찾아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DMZ평화의 길 거점센터, 부래도 등을 찾아 지역 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행정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국장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난 달 24일부터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간만큼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또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각종 미디어콘텐츠 등을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구성해 향후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 외에도 평화의 길 이용자들의 쉼터인 DMZ평화의 길 거점센터 활성화를 위한 테마별 걷기 프로그램 운영, 부래도 관광자원화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사업비 확보도 주문했다. 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토지 특성 고려해 13개 지역 중 최적 입지 찾는다.2일 시에 따르면 자원그린에너지파크가 조성될 최고의 입지를 찾기 위해 공모에 참여한 13개 지역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시는 7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입지타당성조사 업체로 선정된 ㈜동해종합기술공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개별 토지에 대한 평가 방법을 논의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공모를 신청한 지역의 주민 6명을 추가로 위촉하고 그동안 추진한 사업 내용을 청취했다. 또한 위원회는 신규 위촉위원과 지역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법규 등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자원그린에너지파크를 건립해 소외지역을 복합개발하는 방안을 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경기미를 활용해 지역 전통주 명맥 보존에 나선 마을기업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시는 최근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지역 전통주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오산양조의 판매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1억여 원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마을기업인 ㈜오산양조는 증류식 전통 쌀 소주인 "독산주"와 경기미를 이용한 "오산막걸리" 등 전통주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구체적으로 시가 확보한 국·도비는 "2023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비 "2400만원(국비)과 "2023년 전통주 및 지역주 활성화 판매 촉진사업비 "3300만원(도비) 등 5700만원이다.시는 국·도비와는 별개로 시비 2400만원과 오산양조의 자부담 사업비 2600만원을 더해 총 1억700만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해당 사업비는 ▲전통주 판매장 설치 ▲노후 시설·장비 정비 및 교체 등 전통주 제조장 환경개선사업에 투입된다.이뿐만 아니라 ▲전통주 홍보시스템 구축(제품 및 기업 홍보영상 제작) ▲전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3일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 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의 권리와 책임,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국립국제교육원(성남시 소재) 1층 국제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도교육청이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앞두고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박강용 전 운중고등학교 교장이 좌장을 맡고 오지훈, 이호동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도내 학생, 교원, 전문가, 학부모가 참석한다. 학생인권조례의 올바른 개정 방향과 내용에 관해 패널토론 및 현장 참여자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하반기 중 입법안을 마련하고 연내 조례의 개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의 개정과 관련해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듣
양주 회천신도시에 초등학교 1개가 신설될 전망이다.2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이 의뢰한 (가칭)회천3초등학교 신설 건이 교육부 2023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천 신도시 조성과 더불어 빠르게 자연 증가하고 있는 학령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짐에 따라 과밀학급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회천3초등학교 신설이 확정되면서 대부분의 신도시에서 겪게 되는 과밀학급 문제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회천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 및 정착에 큰 자양분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여 적기에 학교가 신설되는 등 양주시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노조 간부의 경기도의회 전석훈(민주당·성남3) 의원에 대한 저격 발언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과원측이 1일 밤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경과원은 사과문을 통해 "최근 일련의 사태로 경기도민과 경기도의회에 심려를 끼치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경과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일동은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경과원은 "우리 기관은 이처럼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속히 쇄신 대책을 마련하여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우리 기관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경기도민과 경기도의회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이날 사과문은 경과원의 2018년 6500만 원 상당 보안서버 장비 구매 건에 대한 전 의원의 지적에 대해 경과원 노동조합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낸 의견문 때문에 불거졌다.전 의원은 지난달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과원이 2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 내 5개 중·고등학교 운동장에 친환경 인조잔디를 조성하는 사업을 지원한다.2일 시에 따르면 인조잔디 조성 대상 학교는 ▲초당고 ▲삼계고 ▲신갈고 ▲서천중 ▲언동중 등 5곳이다.시는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시설이 낡은 운동장을 안전하게 재조성하려는 경기도교육청의 "2023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에 발맞춰 예산을 지원한다.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인조잔디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5개 학교 지원에 필요한 약 4억여 원의 예산안을 오는 9월 열리는 용인특례시의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상정할 계획이다.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안에 인조잔디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으로 시는 학교 운동장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여가생활의 질적 향상과 생활체육 공유 공간을 확보할 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e스포츠 진로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특강은 8월 23일부터 9월 23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되며, 내용은 e스포츠 직업소개, e스포츠 대회, 프로게이머 체험 등이다.이번 특강은 지난해 9월 건전한 게임문화 진흥과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광명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 간 체결한 업무 협력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관심은 높지만 접하기 어려웠던 프로게이머 직종을 탐색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e스포츠 전문업체 소속 프로게이머 양성전문가가 프로게이머들의 생활과 현장 경험을 들려주며,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를 통해 프로게이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진로 설계에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강은 광명시 게임창작소(하안도서관) 4회, 일직동 경기게임문화센터 8회 등 모두 12회 진행되며,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게임 과정이 각 6회씩 운영된다. 회차별로 10~16명씩 총 14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한편,
파주시는 체계적인 도시 경관관리를 위해 세움터 건축색채 협의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색채협의에서 "세움터" 건축허가 대상 및 사용승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건축외장재 색채(표기) 사용에 대한 적용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검토사항으로는 ▲원색(적색)사용 지양 ▲가로·테두리 띠 형태 사용 지양 ▲주조색 채도 6이하, 명도 6이상 사용 권장 ▲색채 면적 : 주조색 70%, 보조색 20%, 강조색 10% 내에서 사용을 권장한다는 내용이다. 파주시 현황에 적합한 원칙을 수립하기 위해 파주시 건축사회와 사전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고, "파주시 경관계획 2030" 색채 지침의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 알기 쉽도록 정리한 "파주시 경관 건축색채협의 지침"을 만들었다. 파주시 경관 건축색채협의 지침은 파주시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파주시 건축사회, 측량협회, 공인중개사협회 등 관내 유관협회에 자료를 배포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시환경을 구성하는 작은 부분에서부터 민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신장 버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신장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신장동의 지역 활성화 및 미군 주둔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신장국제관광도시재생협의체와 함께 준비한 "신장 버블 페스티벌"은 버블(거품)을 소재로 평택오산공군기지 정문 앞 신장쇼핑몰에 버블로드, 버블풀장을 설치하여 남녀노소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첫째 날인 5일에는 미군과 DJ 허조교의 디제잉 공연, 둘째 날인 6일에는 그룹 쿨의 DJ 김성수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일상 속 고정관념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인식 개선을 위해 "봉공이" 캐릭터를 사용한 영상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평등캠페인 추진한다.경기도가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일상 속 성차별 인식 개선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다양한 성차별 사례를 유튜브 "쇼츠" 형식으로 제작했다. 예를 들어 직장 내에서 여직원의 화장이나 남직원의 체격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봉공이"가 나타나 "외모 평가 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일상 속 고정관념 타파, 양성평등한 세상 도달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전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도는 앞으로 이번 영상을 오는 9월 1일 양성평등주간 행사, 각 기관 성인지 교육, G-bus TV 등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젠더갈등이 사회적 이슈 및 문제로 커지는 가운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번 영상을 통해 성차별적 인
경기도 "연인산 명품 계곡길"이 산림청 주관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 경진 대회(2차)에서 1위에 선정됐다.산림청이 지난달 28일 연인산 명품 계곡길을 포함한 명품숲길 20곳을 선정해 자체 홈페이지에 공식 게재했으며 경기도내 숲길 중엔 연인산 명품 계곡길 외에도 가평 북면 논남기길에 위치한 소리향기길과 명언읽고가길(총 3km)이 20개 길 가운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걷기 좋은 명품숲길 선정을 위해 산림청은 지난 4월24일부터 7월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수 숲길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와 최종평가를 진행했다. "연인산 명품 계곡길"은 경기도가 자랑하는 수도권 최고의 트레킹 코스다. 총 4.7㎞의 긴 계곡을 끼고 있어 누구나 연인산의 비경을 즐길 수 있다. 계곡에 놓인 11개의 징검다리와 1개의 출렁다리를 이용해 사계절 내내 환상적인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명품 계곡길에는 용이 하늘로 굽이쳐 오르며 그림 같은 경치를 수놓았다는 용추구곡, 선녀들이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