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전국적으로 장마철 비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8일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호수초등학교와 광교호수중학교를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상황을 점검했다.최근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긴급하게 실시한 이번 안전 점검에는 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과 학교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전국적으로 산사태 및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옹벽과 비탈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붕괴 취약 구간에 대한 관리현황과 수해 위험요소에 대해 조치 여부 등도 검사했다.이와 함께 학교시설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학교시설이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관리되는지 확인했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김선태 교육행정국장은 간담회에서 "안전관리는 지나치다 싶은 정도로 꼼꼼히 살피고 지속해서 이뤄져야 한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최근 제기된 유아숲체험원의 안전에 대한 우려와 달리 토양오염 확인조사 결과 안전하다고 18일 밝혔다.지난 6월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서 하남시가 운영하는 유아 숲 체험원이 오염토양부지(옛 골재 야적장) 인근에 있어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하남시는 이달 6일 공원녹지과 주관하에 (재)경기환경과학연구원에 의뢰해 한강폐천부지와 유아숲체험원 경계구역 6개 지점을 선정해 표토층에서 토양을 심도 0.4.~ 0.6.m 깊이로 시료를 채취해 오염도 검사를 진행했다.지난 17일 (재)경기환경과학연구원 따르면 6개소 모두 토양환경오염법상 토양오염 우려기준(400㎎/㎏ 이상) 미만으로 불소가 검출돼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나무고아원의 내 안전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올해 12월 중순까지 운영예정인 숲놀이 체험 등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정상 운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임을 감안해 나무고아원
무수한 직업이 사라지고 생성되는 사회를 살아가며 미래를 준비하고 진로를 계획하는 것은 학생이나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진로의 길을 펼쳐 보이는 것은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의무이자 필수 요소다. 대학에 진학하는 것만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소질과 적성, 능력에 따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특별한 인재로 육성되는 직업계교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진로 모색이 중요한 이유다. 수원시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직업계고 진로캠프 덕분에 꿈을 향한 다양한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진로캠프에 참가한 A군의 소감이다. 직업계고인 한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은 지난 3월 말 이틀간의 진로캠프를 경험하며 불안정하게 느껴졌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팀을 구성해 자신들만의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구
옥천면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허철호, 이하 "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2023 제9회 양평물빛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18일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를 위해 "낮에는 물, 밤에는 빛"이라는 주제로 주·야간 내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내에서는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마당"을 기획함으로써 차별화한 축제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물놀이체험은 물론 사탄천을 활용한 하천 바캉스, 토속 먹거리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허철호 위원장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논란이 되는 바가지 물가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만큼, 물맑은 양평에서 몸도 마음도 경제적인 씀씀이도 시원하게 즐기고 느낄 수 있게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물과 빛, 사람과 반려견의 조화를 주제로 이색적인 축제를 준비하는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중장년의 재도약과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화성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중장년(50~64세)의 사회참여, 재취업 교육, 상담 등 중장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중장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중장년 지원계획의 수립, 지원사업, 지원시설의 설치·운영, 중장년 지원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화성시 중장년 지원시설 설치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건립 타당성, 지역여건, 경제적·재무적 분석, 주민의견, 종합적인 사항 등을 도출하기 위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예산을 편성해 "화성시 중장년 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화성시 중장년 지원을 위한 행정·재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중장년 지원센터 설치 및 중장년 지원을 위한 정책을 수립,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 6
경기도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가 독립성과 자율성을 갖고 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18일 공포돼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경기도 연합회, 북부연합회 간의 관할소방서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북부연합회장의 관할 의용소방대 지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남성연합회장 송병현, 여성연합회장 김영란)는 지난 17일 정기회의에서 개정된 조례 시행에 발맞춰 "새롭게 도약하는 경기북부 의용소방대"라는 표어를 제정하고 더 힘찬 활동을 다짐했다. 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는 장마기간 동안 경기도 북부지역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호우피해주민 복구를 지원하는 등 경기북부 특성에 맞는 소방지원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이번 조례 개정을 발판 삼아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산불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도로 보수와 재포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아스콘을 전량 재활용한다.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폐아스콘 재활용제품 생산업체 4곳과 "순환골재 재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드림아스콘, ㈜삼덕, 삼덕유화㈜, 한밭산업㈜ 등 4개 업체는 관내 도로 개·보수 과정에서 배출되는 폐아스콘을 회수해 "순환아스콘" 생산 재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순환아스콘은 새 아스콘에 20∼30% 정도의 폐아스콘을 섞어 만든 것으로 새 아스콘과 기능성 면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 단가가 저렴하다. 특히 도로포장 제품으로 사용됐다가 다시 폐아스콘에서 순환아스콘으로 무한 재활용이 가능한 게 큰 장점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발생하는 폐아스콘을 4개 업체에 제공하고 이들은 무상으로 폐아스콘을 처리한다. 시는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업체들은 순환아스콘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2만 9천여 톤의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약 8억 8000만원, 내년부터는 약 80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7월 19일 오후 2시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고양시민복지재단, 성공적 설립방안"이라는 주제로 "제34회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34회 고양시정포럼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고양시 복지 관련 전문가 및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 대학교 등 관련 종사자 약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열어 고양특례시의 복지재단 설립 추진배경과 계획을 설명하고, 복지재단이 나아갈 방향과 사업범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유선준 복지정책과장(고양시)이 진행한다. 그리고 정무성 교수(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좌장으로, 문정화 연구위원(고양시정연구원), 김희섭 시의원(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영 관장(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김정훈 관장(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고양특례시는 2022년 1월 특례시로 승격했다. 특례시 지정에 따라 복지대상자 자격
수원시가 "밤밭청개구리공원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에 참여할 "새빛수원 도시공원 청년기획단"을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빛수원 도시공원 청년기획단은 밤밭청개구리공원(장안구 율전동 129 일원)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 기획부터 조성까지 일련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은 개발사업 과정에서 조성된 생태계보전부담금으로 단절된 생태축을 복원하고, 생물서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새빛수원 도시공원 청년기획단은 조성사업 실무 관련 교육을 받은 후 총괄기획과(MP)와 매칭해 공원 조성계획 수립, 실시설계에 참여한다. 수원시 도시공원위원회가 개최될 때 참관하고, 시공 단계에서 컨설팅(현장점검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사업이 준공될 때까지이다. 새빛도시공원 청년기획단에는 공원 명칭 선정(안) 제안 기회를 부여하고, 활동 우수자(1~2명)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참여자의 실명이 기재된 기념안내판을 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이하 "국첨산단"이라 한다) 지정 유치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첨산단 전담팀은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등 시 산하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전담팀을 구성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자료준비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시의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 26만평 규모의 도시 개발 사업이다. 시는 사업비 8500억원을 투입해 2024년 하반기 토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국첨산단으로 지정되면 공모방식 용지공급을 통해 조성원가 수준의 토지 공급이 가능해진다. 또한 정부의 지원을 받음으로써 우수한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기반이 조기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국내의 화장품 스타트업인 ㈜바이오코스가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품질평가기관에서 화장품부문 1위인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를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18일 바이오코스에 따르면 1961년 벨기에에서 시작된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은 세계 3대 품질평가기관으로 6개의 카테고리에서 각 80여명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심사하여 독립적인 품질테스트와 공인된 연구기관의 과학적 평가 결과를 종합해 제품을 평가하고, 출품작 중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인증 및 수상을 하고 있다.전세계 90개국에서 약 3000개의 상품들이 출품되고 공정한 심사위원단의 경쟁을 통해 선정된다고 알려져 있어 업계의 올림픽, 노벨상 등으로 칭해 질만큼 3대 품질평가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몽드셀렉션은 비경쟁 방식의 대회로 출품작 중 많은 제품들이 동상, 은상, 금상, 최고금상 등을 수상할 수 있어 마케팅적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업계의 우려의 목소리도
경기도는 안산시 풍도와 육도를 오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 서해누리호의 운항 횟수가 이달부터 약 3개월여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만 1일 1회에서 2회로 증편된다고 18일 밝혔다. 증회 운항 기간은 7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그리고 추석 연휴 기간이다.기존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해 대부도(방아머리항)와 풍도, 육도를 거친 후 다시 대부도 방아머리로 돌아와 인천으로 향했다.이를 대부도(방아머리항) 방아머리에서 인천으로 바로 돌아가지 않고 다시 풍도와 육도를 거쳐 가도록 약 3개월간 해당 노선을 조정했다. 따라서 대부도(방아머리항) - 풍도 ? 육도 ? 대부도(방아머리항) - 풍도 ? 육도 ? 대부도(방아머리항) - 인천 순(홀수일 육도, 짝수일 풍도 먼저 도착)으로 노선이 변경된다. 노선 변경으로 기존 5시간 30분 정도 걸리던 1일 운행 시간이 9시간으로 늘어난다.이에 따라 하루 한 번만 육지로 나갈 수 있었던 풍도와 육도 주민들은 대부도 또는
경기도가 상속 부동산에 대한 일제 조사로 취득세 미신고 사례 1,767건을 적발, 지방세 75억여 원을 추징했다고 18일 밝혔다.피상속인 사망 후 민법의 규정에 따른 상속순위와 상속 비율에 따라 법정상속인이 상속받게 되는 동시에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한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기획조사를 실시해 6개월 이내 미신고 건과 재산 분할 협의로 등기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미신고한 건을 적발했다.유형별로는 ▲상속 취득 미신고 1750건·74억 1800만원 ▲재협의 분할 17건· 9200만원을 추징했다.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피상속인 A 사망 이후 법정상속인 배우자 B가 상속받은 김포시 소재 토지 및 건축물을 6개월 이내에 취득 신고하지 않아 미신고?납부에 따른 취득세 등 2억 200만원을 추징했다.또 2020년 피상속인 C 사망 이후 화성시 소재 토지의 배우자와 자녀 등에 대한 상속 지분이 확정돼 2021년 4월 등기를 완료했는데, 신고납부 기한(6개월) 이후에 다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2000명 모집에 9817명이 신청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도는 7월 5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상 "정도가 심한 장애인" 13~64세를 대상으로 "장애인 기회소득" 신청을 온라인과 읍면동을 통해 현장 접수했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 2000명을 선발해 월 5만원씩 6개월간 총 3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대상은 만 13~64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경기도는 장애인 기회소득을 신청한 9천817명의 자격조회(소득) 등 적합성 검토를 마치고 7월 중 2천 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2천 명에게는 스마트워치를 배부하고 스스로 운동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가 확정된 장애인은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
가맹본부의 "무인(無人) 가맹점포"에 대한 허위·과장 정보제공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가맹점주의 분쟁조정 신청이 최근 경기도에 접수돼 도가 주의를 당부했다. 신청인 A씨는 부업을 위해 가맹사업을 알아보던 중 국내 유명 카페 가맹본부의 온라인 창업설명회를 듣게 됐다. 가맹본부는 직접 개발한 로봇기기가 운영하는 무인 매장에 대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무인기기", "인건비 없이 24시간 영업", "24시간 매장 관제시스템", "검증된 신사업", "창업은 하시되 일은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홍보하며 가맹점사업자를 모집했다. 이에 A씨는 가맹점을 운영하게 됐지만 개점 첫날부터 음료 용량이 적게 나오거나, 컵이 있음에도 부족하다는 오류가 뜨거나,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인데도 매진 문구가 뜨는 등 시스템상 문제가 발생했다. 잦은 고장에 수시로 매장을 찾아 고객 항의를 처리하고, 가맹본부에 A/S 신청을 반복하면서 인력 투입 없이 24시간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이런 상황이
경기도가 오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 도민 대상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7.17~10.31) 운영과 함께 진행된다.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 추진한다. 제도 밖의 출생미등록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고, 100세 이상 고령자 및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사실조사를 통합 추진함으로써 주민등록시스템과 실제 거주자와의 차이를 최소화해 주민등록 인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경우라면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맞벌이·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한 부재 세대 문제를 해결하고, 대면 조사에 대한 반감 해소, 조사 효율성을 높이는 측면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경기도는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을 기존 3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제3기 위원 4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기존 제도개선, 의제형성, 역량 강화 3개 분과위로 운영됐던 위원회를 ▲혁신성장분과 ▲도시주택분과 ▲보건복지분과 ▲여성교육분과 ▲문화체육분과 ▲기후변화대응분과 ▲안전자치분과 등 7개 도정 분야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과위원회는 관련 분야별 정책 제언과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기도의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민관협치 위원은 총 100명으로 위촉직 위원 91명과 당연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은 도의원 14명, 분과별 전문가 21명, 도민 등 56명이며 당연직은 도지사, 경제부지사, 분야별 실국장 등으로 구성된다. 도민 56명 중 12명은 실국에서 추천받고 44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 민관협치 위원은 10월 중 위촉될 계획이다. 임기는
경기도는 "2023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사업"에 65개 기업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총 366개 사가 지원해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 기업은 대부분 중소 제조기업으로 정부의 고도화 위주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영세 기업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도는 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지능형(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대상을 당초 55개 사에서 10개 사를 추가해 65개 사로 확대했다.앞서 도와 (재)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는 접수된 366개 사 중 141개 사를 선정해 구축 전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방문, 약 6주 동안 지능형(스마트)공장 수준 진단, 구축 방향 수립, 공급기업 수행계획 검토 및 구축 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사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대면 평가를 진행해 지능형(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대상 65개 기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강선 연장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경기 광주시와 공동으로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다.앞서 지난 3월 두 도시가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맺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시는 1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는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와 광주시, 용역 수행업체인 신명이엔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용역조사는 경강성 연장(광주 삼동역~ 용인 남사, 40.2km) 계획의 사업성을 검토하는 한편, 국가산단 조성 등에 따른 수요를 예측해 경제성을 높이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1억 7596만원의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비용은 용인특례시와 광주시가 6대 4의
안양시는 지난 15일부터 사단법인 한국재활복지회(대표 오동록)가 노인종합복지관을,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대표 조당호)이 안양시니어클럽을 맡아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노인종합복지관 및 안양시니어클럽을 함께 운영해온 불교안양원(대표 전세진)의 위탁 기간이 지난 14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수탁자 선정 공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했다.시는 지난 6월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두 곳의 새 복지법인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에 따라 두 복지법인은 노인종합복지관과 시니어클럽을 각각 2028년 7월 15일까지 운영한다.오동록 한국재활복지회대표는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특성화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당호 국제연꽃마을대표도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며 안양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진해온 노인복지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특화된 노인복지시스템을 구축해달라"며 "안양시도 노후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