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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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남양주가 슈퍼성장 미래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하고 성장하는 도시 ▲미래수요 대응 사람 중심의 도시 ▲공정하고 공평한 도시 ▲건강하고 도시회복력이 있는 도시 등 4대 미래상으로 도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8개의 추진 전략과 50여 개의 중·장기적 사업이 제시됐다.11일 남양주시(시장 주광덕)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의 잠재력을 분석해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용역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했다.이석범 남양주부시장의 주재로 시의원, 실·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그리고 용역을 맡은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의 중간 보고 후 도출된 성과물과 진행 상황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계획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시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현황조사 및 개발 여건 분석 ▲분야별 시민
경기도는 광주시 주민숙원사업인 신현천 정비사업에 대해 제방 정비뿐만 아니라 주민 요구를 반영해 산책로 등 친수시설 조성을 검토한다고 11일 밝혔다.광주 신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광주시 오포읍 능안리~신현리 일원의 2.2km에 이르는 신현천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방하천의 정비사업은 한정된 재원에서 시급한 홍수 피해 예방에만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기도는 민선 8기 이후 하천의 치수 정비를 기본으로 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친수시설 검토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 광주시 능평동 일원의 경우 20년간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체계적 도시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빌라, 아파트 등 주거시설 위주로 도시가 조성된 곳이다. 이 때문에 공원 등 주민편의 공간이 현격히 부족하다. 최근 능평초등학교 정원이 600명을 넘기면서 신현천을 활용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요구가 많았다. 그러나 신현천은 하천이 좁고 골이 깊어 치수적으로 불리한 여건이기 때문에 하천 정비 상위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삼평동 경기스타트업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발대식에서 성남시가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하여 K-반도체 전략의 브레인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시스템반도체 수요·공급기업, 협회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기관과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상생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사업을 시작했다.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는 시스템반도체 가치사슬 중 열악한 분야인 팹리스(fabless)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반도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간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남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성남시는 얼라이언스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등 7개 수요기업 협단체는 수요기업 발굴 추천과 연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감독 최재원)이 전국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시 테니스팀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들어 현재까지 9차례 대회에 참가해 금 5개, 은 3개, 동 9개 메달 획득이라는 화려한 성적을 남기게 됐다.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정홍, 김동주 선수가 국군체육부대팀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하면서 우수한 기량을 뽐냈으며, 이재명 선수가 내년 김포시청 입단 예정 선수인 김병훈 선수와 손을 잡고 남자복식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단식 64명, 복식 32팀, 단체전 10팀이 출전하면서 여느 대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그 성과의 의미가 더 크다는 평가다. 문상호 체육과장은 "앞으로도 김포시청 선수들이 좋은 성적으로 김포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가 10일 미래세대의 보훈 교육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임태희 교육감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날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미래세대 중심 보훈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연계 보훈 프로그램 협력 ▲청소년 보훈 문화 관심 제고를 위한 체험·봉사 프로그램 운영 ▲보훈 국제 교류 협력 ▲학교 보훈 문화 진흥과 교원 역량 강화 운영 지원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훈 프로그램 운영 등 도내 초?중?고의 보훈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보훈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협력과 지원도 약속했다.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교육감으로서 모든 교육이 다 중요하지만 국적 있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면서 "교육이 바로 설 때 대한민국 교육이 제대로 된 K-교육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가보훈부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한양대, AI기반건설산업연합회(AICIA)와 시산학(市産學) 협력을 통해 광명시에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고,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에 나선다.광명시는 재개발, 재건축을 비롯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하안2공공택지지구 등 향후 20여 년 동안 대규모 건설공사가 이어지는 도시이기 때문에 스마트시티 조성,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에 가장 적합한 조건이라 평가받는다. 게다가 작년 11월 한양대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스마트 건설 기술 기업 연합체인 AICIA와 협력도 이뤄졌다.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유력하게 시산학 협력으로 실질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이다.시는 이와 관련하여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평생학습원 1층 대강당에서 사업내용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광명시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실현전략>을 주제로 진행하는 시산학 세미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김수삼 한양대 명예교수, 박관민 AICIA회장, 김학성 한양대
전세와 매매를 "동시 진행"하는 전세 사기 매물로 깡통전세 계약을 유도한 부동산 중개업자 7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이번 전세 사기는 중개업자와 함께 임차인, 바지 사장(임대사업자) 등이 보증보험 가입 시 전세 금액과 상관없이 전액을 보증해 주는 제도를 악용한 새로운 유형으로, 이들로 인한 보증보험 피해액만 무려 190억원에 달한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3월부터 전세 사기에 가담한 공인중개사 등의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수사한 결과 부천시 신축 빌라 등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 관련 불법 중개행위를 조직적으로 공모해 125건의 임대차계약을 불법 중개한 사실을 적발하고 부동산 중개업자 7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 등 6명은 부천시 신축 빌라를 대상으로 분양업자들로부터 전세와 매매를 동시에 의뢰받고 전세자금 반환 보증 제도를 미끼로 임차인들에게 계약을 종용해 부천 신축 빌라 78건, 14억 1000만원, 서울 강서구와 인천 서구·부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해법으로 여권 내부에서 주민투표·여론조사 방안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 하남시, 양평군이 1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공동 입장문에서 방세환 경기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전진선 양평군수는 "85만 주민의 염원을 담은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2021년 4월에 예타를 통과하고 현실로 실현되는 과정에서 2023년 7월 6일 추진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게 되었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신속히 다시 추진 재개를 촉구했다. 3곳 단체장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광주시민, 하남시민, 양평군민(강하 IC 포함)의 품으로 되돌리기 위해 오직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첩규제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고속도로 건설" 재개에 공동 노력과 ,또한 3기 교산 신도시 광역교
앞으로 용인특례시에 들어서는 모든 아파트엔 전기차 충전시설이 의무적으로 설치된다.시는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아파트 주차장에 충전시설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기준을 강화한 "용인시 공동주택 계획 및 심의 검토 기준" 개정안을 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신규 아파트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과 충전시설 설치 계획 등을 확인해 전기차 충전에 대한 입주민 간 갈등을 막고 전기차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는 시의 선제적 조치다.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 대상을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시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대상인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대폭 확대한 게 개정안의 주요 골자다.지금까지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의무 설치하도록 했다.시는 또 입주민들이 쾌적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전용 주차구획과 충전시설 설치 기준도 총 주차대수의 7%로 자체 상향했다. 종
김동연 경기도지사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아세안+"에 한국의 도지사 중 처음으로 참석, 일부 기업이 1090만달러(약 142억원)에 달하는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10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한-태 수교 65주년이자 상호 방문의 해(2023~2024년)를 맞아 6박8일 간의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 양국 간 상호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김 지사는 지난 7일(현지시각) 방콕의 관광체육부장관 청사에서 피팟 라차킷프라칸 태국 관광체육부장관, 타빠니 끼얏 파이분 관광청 부청장(청장 내정자)을 만나 양국의 관광 문화와 교류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산업과 경제의 중심일 뿐 아니라 관광 명소도 많다"며 "태국은 동남아에서 가장 앞서가는 관광 선진국이기 때문에 벤치마킹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피팟 라차킷프라칸 장관은 "두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 (2023~2024 상호 방문의 해) 체결한 양해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달 15일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20여곳이 참여하는 "마켓 알차다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선 사회적 가치를 우선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들을 전시·판매하고 사회적경제 홍보관에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특징, 사회적경제기업의 종류 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인 ㈜교아당(강정), ㈜판타스틱옵션(도장, 스탬프), 참맛사회적협동조합(수제청, 참기름, 들기름), ㈜하이밀(밀키트), 미래인재육성협동조합(마케팅컨설팅), ㈜국악인사이드(국악 공연), ㈜더플라워팩토리(놀이점토) 등 다양한 업체가 가공식품, 생활용품, 잡화 등 50여종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 요원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과학교구 체험, 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버스킹, 마술 퍼포먼스, 해금 독주 등 다양한 공연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사회공헌 및 사
화성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탄소중립 실천 농업분야 국민 아이디어"공모전에서 "농식품 유통거리 축소 및 식생활 개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새로운 탄소저감 기술연구 및 실천동력을 발굴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총 14점이 선정됐다.김민규 농식품유통과장은 "논 산책 프로그램 및 텃밭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서 유통거리 축소가 가능했다"며 "아이들의 식생활 개선 및 탄소중립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 제5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착공함에 따라 광명시가 주민의 안전 및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8일 광명시에 따르면 최근 착공한 광명 제5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광명동 78-38번지 일원 11만 6624㎡ 일대를 2878세대 규모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시공사와 주민의 갈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착공 전 공사장과 인접한 건축물 현황 조사를 마쳤다. 현황 조사 자료는 분진, 균열, 소음 등 향후 공사로 인한 피해를 입증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철산동 연서도서관에서 광명초등학교까지의 구간에 대한 사전조사를 시공사에 추가로 요청한 상태다. 암반 발파 공사로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하는 방편으로 발파 공사 착수 전 전문가 사전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발파 공사 전문가가 시공사의 발파 계획과 현장 여건을 면밀하게 검토해 인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발파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두 번째 해외 출장, 경기도는 더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토요일 새벽, 두 번째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다"며 "인도로, 태국으로 함께 뛰어 준 경기도 대표단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적었다.김 지사는 "지난 미국, 일본 출장에서 "경기도 안으로"(Inbound)" 투자를 유치했다면 이번 출장은 "경기도 밖으로"(Outbound)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출장이었다"고 자평했다.그는 "인도에서는 국내 전시산업 최초로 해외로 진출한 "IICC" 현장을 둘러봤고 태국에서는 "지-페어"(G-fair) 행사로 어제 하루만 109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며 "힘든 일정이었지만 이런 성과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썼다.김 지사는 "경기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해 뛰었다"며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장관, 상공부장관, 태국 경제부총리, 방콕 시장, 관광체육부 장관, UN ESCAP(유엔
화성등기소 통폐합 반대 및 화성시법원, 등기소 신설을 촉구하는 화성시민의 염원이 전달됐다.8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상공회의소 및 관내 기업인협의회는 전날 화성등기소 통폐합 반대 및 화성시법원, 등기소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수원광역등기국으로의 통폐합은 화성시민과 기업인들의 불편함 외면하는 일"이라며 "시민과 관내 기업인들의 뜻을 모아 등기소 및 시법원 화성시 유치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및 기업인들은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기업체가 소재하고 있어 등기소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업인들의 등기업무 효율을 위해서라도 화성등기소 통폐합 방침은 반드시 재고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지난 5월 "화성시법원 및 등기소 설치 건의문"을 법원행정처에 제출한 바 있다. 현재 화성시법원 신설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도 국회에 발의돼 있다. 시는 지속해서 등기소와 시법원 신설을 강력하게 주장
하남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재추진되지 않을 경우 3기 신도시인 교산 신도시 조성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된다며 추가 대책을 요구했다.8일 하남시에 따르면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교산 신도시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으로 광역 교통량 처리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0년 6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도 서울(강남)방면 최단경로 핵심 광역교통대책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제시했다. 최근 발표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 추가 개발 요인도 있어 해당 고속도로 건설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진다는 것이 하남시의 입장이다.하남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이 어려운 경우 하남시 교산신도시 추가 광역교통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앙정부를 상대로 ▲ 하남시 구간에 대한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신규 광역도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민선8기 1주년 기념해 지난달 16일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통하고 행동하는 시장실"을 통해 활발한 소통 이어가고 있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야간·휴일 진료 중인 "김포아이제일병원"과 마산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돌봄공동체 "오늘엄마"에서 통행시장실을 운영했다.김병수 시장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환자에게 신속한 외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김포아이제일병원"을 방문해 병원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불합리한 보험수가 및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족 등에 따른 소아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병원 직원들을 격려했다.김포아이제일병원은 소아·청소년들의 야간진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신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난 6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으며, 소아청소년과 의료수가 비현실화 등에 따라 폐과가 속출하는 상황 속에서도 소아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하고
경기지역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에서 업무수행 중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확인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전달하면 신속한 복지 지원 절차가 진행되는 체계가 마련됐다.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7일 도청에서 8개 사회복지 기관·단체와 이런 내용을 담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경기자활기업협회 ▲경기도·인천노숙인시설연합회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확인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하게 된다.기존에도 사회복지시설·기관과 경기도 간 위기가구 발굴·연계는 하고 있었지만,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들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제보 활성화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도는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된 어려운 이웃에
파주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민원콜센터 시스템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민원콜센터 구축은 김경일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전화, 문자 등 다양한 소통경로를 하나의 창구(대표전화)를 통해 전문상담원이 정확하고 빠르게 응답하는 원스톱 행정처리 시스템이다.파주시는 올해 2월 "파주시 민원콜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 절차 이행을 완료했으며, 6월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원 행정 일선에서 직접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팀장과 주무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전화 폭주 대비 지능형 통화 분배 시스템 ▲카카오톡 상담 ▲현장 민원 영상상담 ▲민원 유형 통계서비스 등 구축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 안내 등으로 이뤄졌다.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되지 않은 부분을 추가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서별 관련 시스템 연계 방법과 업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주차대수 50대 이상의 공중이용시설은 내년 1월 27일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월 28일부터 시행된 친환경자동차법(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른 조치로 의무 설치 대상 시설은 법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수전설비 설치나 그 밖의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 시장·군수·구청장 승인을 받아 의무 설치를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마트, 상가, 의료시설, 체육시설, 숙박시설, 사무실 등이 의무 충전시설 설치 대상이고 창고시설, 공장은 예외다. 의무 설치 대수는 법 시행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의 경우 총 주차대수의 2% 이상,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은 5% 이상이다.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시는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시설 내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는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