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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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생활폐기물 소각 및 처리시설 문제해결"을 위한 3주간의 시민공론장이 마무리됐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3차례에 걸쳐 시민공론장을 열고, 도출된 결과를 작성해 김동근 시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현대화사업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정책의 방향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취임 전 자원회수시설(소각장) 현대화사업 원점 재검토를 공약하며 관련 전문가와의 객관적 분석, 정보의 투명한 공개, 시민과의 소통 등을 통해 해당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시민공론장은 5월 주민대표, 환경·폐기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준비회의를 통해 공론장 의제와 구성 등을 논의해 왔다. 이어 6월에는 시민단체, 전문가그룹을 확대한 총 15명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론장 의제를 확정하고 시민참여단의 구성과 모집 등 세부사항을 결정했다. 시민공론장은 시민참여단, 운영위원회, 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목감천 저류지 설치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17일 오후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임오경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최민 경기도의원, 시의원 등과 목감천 저류지 예정지 현장을 방문해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박 시장은 "작년에 1시간만 비가 더 내렸어도 목감천 전체가 범람했을 것"이라며 "목감천의 상습적인 범람으로 인근 주민이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도록 목감천 저류지 설치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기획재정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에 대해 서흥원 청장은 "기재부, 광명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목감천 하천정비사업은 환경부가 지난 8월 28일 발표한 "도심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에 따라 올해 착공이 예정된 사업이다. 사업은 23만 9천㎡ 규모 저류지 1개소와 제방 7개소, 교량 재가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상공회의소 초청을 받아 평택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평택상공회의소 열린 "평택지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경제가 많이 어렵고,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것 같지만 두 가지를 분명히 하면 희망이 있고,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 두 가지는) 정부의 비전과 일관된 정책, 기업가 정신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가) 기업들도 돕고 시장 원리에 충실한 경제 운영을 하면서 시장이 갖고 있는 부족한 점을 메꿔줄 수 있다면 그것이 경제극복을 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고, 기업들이 이 상황을 돌파하고 이겨낼 의지가 있다면 대한민국은 늘 그랬듯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평택상공회의소는 고금리 등 날로 어려워지는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경영환경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김동연 지사를 초청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연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하자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그 무엇보다 먼저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지금은 피해를 수습하고 추가적인 피해를 막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하면서 "경기도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특히 재해에 취약한 도민들이 위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며 31개 시군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 등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지난 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에서 숨지거나 실종된 인원은 49명이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잠정 집계된 인명 피해는 사망 40명, 실종 9명, 부상 34명 등이다.김동연 지사는 지난 13일 밤 11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부원고등학교 반도체전자과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반도체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도체산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내 반도체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에스테크노, 비씨엔씨(주) 기업체 2곳을 방문하여 반도체 시장에 대한 동향과 기초이론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과정과 시설을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디에스테크노는 반도체 장비용 핵심부품 업체로써, 쿼츠, 실리콘, CVD-SiC 제품 등 세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지속적인 소재 국산화 및 기술개발로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며, 비씨엔씨(주)는 세계 최초 반도체 에칭 공정용 합성쿼츠 소재·부품 양산에 성공한 기업이다.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산업현장에 방문하여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과정을 직접 보면서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
화성시(시장 정명근) 친환경 무상급식 벤치마킹을 위해 일본 비영리활동법인 아시아태평양 자료센터가 화성시를 찾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화성먹거리시민네트워크와 아시아태평양 자료센터가 파트너십을 맺어 추진된 것으로 방문기간은 14일부터 17일까지이며, 방문단은 시라이시 다카시 공동대표를 단장으로 한 광역의회 의원, 기초의회 의원 등 13명이다. 이번 방문은 일본 내 친환경급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화성시 친환경 무상급식 식재료 유통과 소비 시스템 전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방문단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급식 식재료 유통시스템을 견학하고 시스템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서경초등학교에서는 실제 급식 조리과정을 견학하고 배식 및 시식기회를 가졌다.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K-급식의 표본으로서 화성시 친환경 무상급식 시스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양국 간 교류와 연대 의식 함양 및 상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
폭우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은 17일 긴급점검반 등에 관내 비탈면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앞서 김 시장은 지난 15일 경북 일대에서 산사태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김포시는 김병수 시장의 지시에 따라 16일 오전 일찍 엄진섭 부시장을 반장으로, 안전담당관·공원녹지과·안전자문단으로 구성한 긴급점검반의 선제 대응 활동을 전개했다. 긴급점검반은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하에 점검반 회의를 진행했다. 점검반은 이 자리에서 관내 급경사지와 주요 산사태 우려 지역의 피해 예방 대책 및 비탈면 발생 방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엄진섭 부시장을 필두로 급경사지 10개소, 산사태 우려지 3개소의 총 13개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중 지속한 강우에 따른 위험요인 발생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했다. 김병수 시장은 "주중 강우와 앞으로 내릴 집중호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발달장애인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발달장애인 관련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 및 장애인부모회 등 사업 수행기관인 (재)한국지식산업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발달장애인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발달장애인의 특성 및 생애주기에 따른 지원체계 미비에 따른 사회적 문제 발생, 발달장애인의 특성 및 욕구를 분석하고, 맞춤형 대응 정책수립을 설계하고자 추진하는 연구용역으로 추진됐다.아울러 시는 발달장애인의 실태파악, 생애주기별 지원 등 시가 지향하는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의 단기·중기 실효성 있는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의 기본계획을 수립과 평택시 발달장애인지원의 방향과 전반적인 과업 진행사항 등에 대한 발표와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은 장애 특성상 과잉행동 표출, 인지·의사 소통 장애 등으로 다른 장애유형보다 세밀한 돌봄을 필요로 하며, 이번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다산진건지구 공영주차장 건립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다산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산진건지구 공영주차장은 다산새봄초등학교 인근 다산동 6097번지에 주차대수 96대, 연면적 3,000㎡ 규모로, 2024년 2월 설계 완료 후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또한, 현재 다산동 6171번지, 다산동 5823-1번지 및 6178번지에도 각각 332대, 330대, 48대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우리동네 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다산동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다산동의 주차장 부족난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쾌적하고 안전한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주차장을 조성하는 데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파주 허준선생묘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활용 방안"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동면 하포리에 위치한 "허준선생묘"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의 저자이자 동양의 의성으로 평가받는 허준선생(?~1615)의 묘로, 1991년 9월 당시 재미고문서연구가인 이양재 씨 등이 "양천허씨족보"의 "하포리엄동손좌쌍분(下浦里嚴洞巽坐雙墳)"이라는 기록을 바탕으로 찾게 되었으며, 이듬해인 1992년 경기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이번 학술대회는 허준선생묘에 대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제고하고 다양한 보존 및 활용 방안들을 심도깊게 논의하고자 기획됐다.이양재 이사장(리준만국평화재단)의 기조강연인 "경기도 한수이북 접경지역의 중심부 파주, 그리고 허준"으로 포문을 열며, 이어 ▲허준선생묘의 문화재적 가치(이윤희 파주지역문화연구소장) ▲허준선생묘의 보존관리 및 활용방안(한욱빈 한국건축안전센터 대표) 순으로 주제발표를 이어간다.종합토론은 최태선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위반건축물 정비를 위해 행정대집행을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시는 7월 17일 1단계 정비 대상 위반건축물 32개동에 대해서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했으며, 8월부터 10월 사이에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것임을 알렸다.위반건축물 행정대집행 1단계 정비를 위해 파주시는 입찰로 선정된 철거업체와 6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철거를 위해 지난 2월 성매매 집결지 내 위반건축물 실태조사를 토대로 불법 증축, 무허가 등 100여 개 건물 소유자 등에게 행정절차법에 따라 위반건축물 자진시정명령을 통보했다.그중 건축물 해체 신고를 통해 소유자가 직접 철거한 건축물은 6개동으로, 주택(무단증축) 3개동과 근린생활시설(무단증축) 1개동은 철거가 완료됐으며, 주택(무단증축) 2개동은 일부가 철거됐다. 또한, 무허가건축물이면서 토지소유자만 확인된 30개동은 지속적으로 추적해 건축관계자 확인 후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건축주가 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차량 의무보험·검사지연 과태료 체납자에게 분양권 압류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17일 전했다. 통지서는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체납자 54명에게 발생됐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5800만원 상당이다. 고양시는 국토교통부에 체납자의 분양권 거래 내역을 요청하여 자료를 확보했다. 시는 7월 31일까지 체납액을 자진 납부하도록 유도한 후, 기한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분양권을 압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면서도 분양권 거래로 재산을 증식하는 체납자는 납부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절대다수의 시민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라며, "악의적·고질적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 징수해 건전한 납부 문화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목표로 상수도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상수관은 계획에 따라 정비, 교체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수질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수질 검사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관내 하루 평균 수돗물 공급량은 34만 1000톤에 달한다. 북한강 상류 팔당호에서 끌어온 물은 고양·일산·덕소 정수장을 거쳐 관내 16개소 배수지로 이동하고, 총 길이 1989Km에 이르는 상수도관을 타고 각 가정으로 공급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며 "안심 상수도 행정을 펼쳐 물 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8년 연속으로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먹는물수질검사기관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금속류, 이온류, 페놀류, 시안, 휘발성유기화합물, 유기인계 농약류 등 17항목에 참가해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
시흥시(시장임병택)가 오는 20일 시흥시 아쿠아펫랜드(거북섬 소재)에서 "2023년 시흥시 거북섬으로 찾아가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채용박람회는 거북섬 입주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시흥여성새일본부), (사)한국관상어협회, 아쿠아펫랜드, 고용노동부 시흥고용복지+센터 5개 기관이 협업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거북섬의 입주기업 중 어린이 직업체험 및 키즈카페 ㈜아르스네트워크, 실내놀이터 ㈜점핑고, 관상어 및 펫체험 ㈜밀레펫 등 거북섬 입주 기업을 만날 수 있으며, 쿠팡풀필먼트(시흥), 나노마이크로텍(주) 등 일반기업 4곳도 참여한다. 채용직종은 관상어관련 판매와 관리, 애견미용, 안전관리, 매장관리, 호텔 서비스직, 시설관리 등 다양하다.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올해 시흥시의 각 지역을 찾아가는 채용박람회를 추진할 것"이라며 "거북섬 축제에 맞춰
경기도가 오는 31일까지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에 참여할 도민 125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도민들로 구성된 모니터링 단원들을 위촉해 실시간으로 도로파손 신고·보수를 하는 민관 협업 행정체계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단원들은 차량 주행 또는 보행 중 경기도 내 도로 파손(포트홀 등)을 발견할 경우 국토교통부 앱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에 신고하고, 이를 통보받은 시·군 등 해당 도로관리청이 신속하게 보수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운전 가능자 중 도로·안전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도민으로, 신고 실적에 따라 분기별 최대 5만 원의 포상금 지급, 도지사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원 참여 희망 도민은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2015년 7월 도입 이후 지난해(2022년 12월 말 기준)까지 2015년 978건, 201
경기도가 도내 청년들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 청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제3기에서 활동할 청년위원 250명을 8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경기도 청년 기본조례"에 근거해 수요자인 청년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청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기구다. 모집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에 소재한 직장 혹은 학교에 재학 중인 19세부터 39세의 청년으로 적격심사 및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9월 초에 최종 선정하며 9월 16일 "청년의 날"에 3기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신청자는 적격심사 이전에 사전필수교육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위원들은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참여 ▲권리 ▲교육 ▲자율 등 8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제안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제2기에서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청년정책 39개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심의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3년 하계 반도체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과정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서 주관해 운영하며, 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 주관대학인 경기대학교 나노반도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8주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경기도, 융기원, 경기대와 반도체 전문장비업체가 협력해 개발했다. 학생들에게 실무에 필요한 최신 기술과 동향을 반영한 반도체·에너지 분야 소재 및 소자 분석기기 운영에 대한 실습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경기대의 봄학기 분석기기 구동실습 이론 및 초급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일부를 선발해 실습 위주의 중급과정으로 진행되며, X-선 회절분석기(XRD) 실습 교육과 주사전자현미경(SEM)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X-선 회절분석기 교육은 융기원과 브루커코리아가 공동으로 교육 하며, 학생들은 분석기의 원리와 운영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장비를 사용해 기기의 구조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중소게임개발 5개 사를 선정해 대기업의 지식 재산(IP)을 제공받아 게임 제작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2017년부터 7년간 중소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게임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높은 경쟁력을 가진 K-콘텐츠를 활용한 "지식재산(IP) 활용분야 경기게임제작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지식 재산 활용 경기게임제작지원은 CJ ENM(애니메이션·예능·드라마 분야), 카카오엔터(웹툰 분야), EBS(교육프로그램, 캐릭터 지식 재산 분야) 등의 협력사들과 함께 진행한다. 해당 기업들은 게임산업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와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경콘진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최종 선정된 지원기업 5개 사는 tvN 방영 인기 예능 "어쩌다 사장"?"대탈출"(CJ ENM),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웹툰 기반 제작 게임(2개), 20년 이상 사랑을 받은 최장수 요리 프
경기도가 "2024년 경기도 마을 정원 조성사업" 참여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 마을 정원 조성사업"은 마을 내 빈 공간을 활용한 정원조성,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시민주도형 마을 정원", "공공형 마을 정원 - 모두의 정원" 2개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한다. 대상은 마을 내 유휴지·공한지·자투리땅 등 정원조성이 가능한 곳으로, 도심형, 농촌형, 공동주택형, 관광자원형, 어린이정원, 치유정원 등 대상지 특성과 이용목적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다."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은 10인 이상 공동체가 주체가 돼 마을 내 빈터·유휴지 등에 500㎡ 이상 규모 마을 정원을 조성하는 분야다. 1곳당 2억 원 내외로 정원조성 및 가꾸기, 가드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공공형 마을 정원 - 모두의 정원"은 시군이 직접 마을 정원의 거점이 될 수 있는 2000㎡ 이상 규모 공공형 정원을 조성하는 분야로,
시흥시는 지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지난 15일 새벽 사이 다수의 비탈면 토사 매몰사고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함에 따라 16일 오전 10시 비탈면 붕괴대비 점검 대책 회의를 열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각 시군구에서 비탈면 붕괴대비에 관련해 대피지원단을 구성하고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을 이날 긴급 지시했다.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긴급점검 회의에는 안전관리자문단, 재해영향평가위원, 지하안전위원 등의 민간전문가와 11개 관련부서장, 2개 군부대,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등이 참석해 비탈면 붕괴를 대비하는 적극적인 대응 마련을 논의했다.앞서 연제찬 부시장은 호우 경보 발령 전인 지난 13일 상습침수구역을 돌며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침수 예상지를 현장 통제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비탈면 붕괴 관련 긴급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관내 비탈면 점검현황과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공무원, 전문가, 경찰, 군부대 등으로 구성된 비탈면 붕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