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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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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8월11일까지 도내 계곡, 하천 등 휴양지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16일 도 특사경에 따르면 단속 대상은 가평 유명계곡·어비계곡, 양평 용계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과 하천 등 유명 휴양지 360곳이다. 이번 단속은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하천 불법행위 정비를 통해 철거한 계곡 내 평상 등 불법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불법 숙박시설, 식당, 캠핑장 등 안전관리에 취약한 곳도 중점 단속해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계곡 내 이동식 평상 등 불법시설 설치 ▲미등록 야영장 운영 ▲미신고 음식점·숙박업 영업 ▲비위생적 조리행위 등이다.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할 경우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신고 음식점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국내 최초 대중교통 서비스 "판타G버스"가 오는 17일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민들이 직접 이름을 붙인 "판타G버스"는 "판교에서 타는 경기도(G) 버스"라는 뜻을 가진 자율협력 주행 버스다. 기존 자율주행차량에 장착된 감지기(카메라, 레이더, 라이더)가 갖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또는 다른 차량으로부터 신호정보, 교통상황, 보행 상황 등의 도로 정보를 받아 스스로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제작한 판타G버스는 길이 10.99m, 너비 2.49m, 높이 3.39m로 에디슨모터스사의 상용 저상 전기버스를 자율협력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것이다. 일반 시내버스와 비교해 탑승 인원만 14석(장애인석 2석 포함)이라는 점이 다르며 최대 속도는 시속 40㎞다. 운전자 개입 없이 앞 차량 주행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고 주행하는 차선의 중앙, 또는 주행 차선을
김보라 안성시장이 호우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김 시장은 지난 14~15일 이틀에 걸친 집중호우로 범람한 건지소하천과 침수 피해를 입은 양성 한화테크노벨리 공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조치를 지시했다.안성시는 이번 비상근무에 공무원 126명(본청 27개 부서 및 15개 읍면동)을 투입해 15일 12시까지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관리에 나섰다.산사태 및 침수 우려 상황에서 3개소 11세대 17명을 일시대피 조치를 했고 둔치주차장 4개소, 세월교 2개소, 하상도로 2개소 및 안성천, 승두천, 청미천, 금석천 일대 하천변 산책로 진입을 차단했다. 각 마을마다 설치된 마을방송 309개와 하천변, 저수지, 세월교 등 재해감시를 위해 설치된 재난예경보시설 81개를 운영하여 수시로 재난정보를 공유하고 재난상황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김 시장은 "피해를 본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응급복구로 시민들의
김포시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기재부와 환경부, 국토부, 경기도 등에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국·도비 지원을 이끌어 내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특히 시는 폐수처리시설, 지하차도, 진입도로 등의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14일 김포시에 따르면 양촌1 공공폐수처리시설은 2009년에 준공돼 양촌산단 등 김포골드밸리내 6개 산단, 1600여개 업체에서 배출하는 오·폐수를 하루 6800t 처리하여 검단천으로 방류해 왔다. 하지만 지역 사회가 발전하며 기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더 이상 오·폐수 처리용량을 감당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따라 시는 6월 말에 준공한 학운5·학운6산단, 열병합발전소 등의 오·폐수를 처리하는 "양촌2 공공폐수처리 시설"을 7월부터 정상 운영을 개시했다. 양촌2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 3000톤 규모로 골드밸리 산단내 270여개 업체의 오폐수를 처리 할 예정으로 작년
이틀째 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침수와 도로 파손, 정전, 빗길 교통사고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13일 밤 11시 30분 기준 경기도에는 남양주 112.5mm, 가평·구리 108.5mm, 오산시 95mm 순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31개 시군 평균 강우량은 72.7mm를 기록했다. 강한 비는 14일 오전까지, 늦은 오후부터 15일 새벽까지 비구름이 다시 발달해 시간당 20~5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 경기북부에는 30~70mm, 남부에는 80~13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13일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주요 피해 상황은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주택 담장이 무너졌고 ▲남양주시 수동면 주택 사유지 비탈면 일부 유실 ▲파주시 운정동 수목전도로 인한 지붕 일부파손 ▲남양주 수동면 주택 석축 붕괴 ▲주택침수 8건 (화성 4, 성남 3, 부천 1) ▲성남과 화성시에서는 도로침하 및 도로파손 14곳 ▲용인시 고립된 차량 구조 ▲여주시 가로등 쓰러짐 ▲화성시 지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한양대학교 에리카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함께 4차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한다. 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연말까지 "2023년 광명시 4차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직업교육훈련과 체험형 인턴을 거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교육 내용은 인터넷 기반 서비스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웹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웹 개발자는 온라인 비즈니스, 커머스,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에 필수적인 인재로 구인 수요가 높은 유망 직종으로 손꼽힌다.교육에는 공모로 선정한 한양대 교수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기 집중교육을 진행한다. 또 한양대 산학협력 교수, 협력기업 전문가가 멘토링, 현장실습, 체험형 인터십, 취업을 지원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성실한 참가자에게는 월 25만 원의 훈련비용을 지원한다.교육 내용은 웹 기획, 데이터베이스, 웹 프레임워크(Web framework), 웹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4일 태안3지구 1단계 구간을 20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태안3지구는 2003년 국토부가 개발계획 사업승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시행했지만 문화재 관련 협의 등으로 10여년 간 사업이 중단된 바 있으며, 2016년 재착수되어 2023년 4월 1단계 구간 준공이 완료됐다.시는 사업이 지연된만큼 신속한 인수를 위해 사업준공 이전인 2022년 11월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수시로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달 7일 기반시설 인계·인수를 위한 최종 협의를 마쳤다. 인수한 주요 시설물로는 1단계구역 59만4978㎡ 내에 도로(8070m), 공원(14만6916㎡), 하천(718m), 상·하수도(3만1494m) 등이다. 정명근 시장은 "20년 만에 태안3지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게 됐다"며, "시에서 인수한 만큼 앞으로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 옥정지구, 삼숭동 일원, 덕계역 구간에 시민이 부르면 오는 "똑버스"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주 똑버스는 오는 25일부터 시범 운행 후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차량은 11인승 모두 10대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수송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휴대폰에서 "똑타" 앱을 설치하고 목적지를 입력하면 가까운 정류장에 똑버스가 배차된다. 이용자는 차량번호와 지정된 좌석을 확인 후 탑승하며 이용 요금은 1450원, 교통카드 이용 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똑버스 운행으로 양주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출퇴근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에게 편안한 이동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파주시와 경기관광공사,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13일 파주시청에서 "파주 디엠제트(DMZ)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최승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전 70주년을 맞아 파주 디엠제트(DMZ) 관광 자원을 효율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디엠제트(DMZ) 일원의 생태·평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디엠제트(DMZ) 연계 관광 활성화, 임진각 관광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파주 디엠제트(DMZ)는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세계평화의 출발점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의 땅 디엠제트(DMZ)는 세계적인 평화관광 콘텐
오는 10월 28일 열리는 5개 대학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 위해 머리 맞댄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월 28일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산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안산시에서 주최하는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은 관내 5개 대학(한양대 에리카, 서울예술대, 안산대, 신안산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청년 간 소통·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시와 대학이 함께하는 오픈 캠퍼스 및 청년도시 구축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이에 5개 대학 총학생회 및 문화·체육 관련 학생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대학연합 축제추진단은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축제의 기획·운영·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지난 13일 와~스타디움 기자실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단장·부단장 선출 ▲축제소개 및 운영 방향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추진단으로 참여한 서울예대 학생은 "청년들이 직접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647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8월에는 면접시험, 9월에는 최종 합격 결과가 나온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3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14일 발표했다.필기시험 응시자는 도교육청 온라인 채용 서비스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안내한 면접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등록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모두 647명으로, 7개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599명 ▲전산 10명 ▲공업 8명(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3명) ▲보건 7명 ▲식품위생 5명 ▲시설 15명(일반토목 1명, 건축 14명) ▲기록연구 3명이다.면접시험은 8월 19일 실시하며, ▲공무원으로서 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 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9월 4일 도교육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위급상황을 감지해 알려주는 지능형 관제시스템 800대 도입을 완료했다. 시는 방범 폐쇄회로(CC)TV 120대를 확충하고 265대를 교체해 빈틈없는 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침수취약도로 5개소에 원격 출입차단시설 15개를 설치하고 재난 CCTV 157개를 24시간 모니터링, 초기 상황관리에 주력해 여름철 재난·사고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활 속 범죄·사고와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CCTV를 확충하고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전그물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며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재난 재해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재해관리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펴 초기에 즉시 대응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속적으로 방범 CCTV 구축을 확대하고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그물망식 사회안전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방범 CCTV는 영상정보를 제공해 범죄사건 해결에 직접
시민참여형 수원공동체라디오 "Sone FM(손:에프엠)"이 매산동 모두다어울림센터에서 13일 FM 라디오방송국으로 개국했다. 수원공동체라디오 방송국은 2021년 "수원마을공동체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지상파방송국 허가를 받은 후 2022년 8월부터 인터넷 방송을 해오다 이날 FM 라디오방송국으로 개국하게 됐다. 주파수는 FM 96.3㎒이고, 송신소인 삼일공고를 중심으로 반경 5km 이내(팔달구·장안구 일원)가 주 청취 가능 지역이다. 영통구와 권선구 일부 지역에서도 청취할 수 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송출한다. 지역 주민이 주인공이 돼 지역 정보, 문화, 음악 등 다양한 주제로 직접 방송을 제작할 예정이다.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지역의 상권도 홍보하고, 수원시 유관 부서와도 협업해 지역 소식을 꾸준히 전달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날 개국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백혜련(수
성남시는 내년 상반기 중 기획재정부에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불가피하게 철회하기로 조치한 후에 나온 결정으로, 올해 하반기에 경제성 상향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2차 점검회의에서 경제성(B/C)이 기준에 못 미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탈락되면 추후 법령개정 또는 사회적 여건변화가 크게 없을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재신청 등이 제한되어 사업추진이 장기간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되어 이번 철회 결정이 내려졌다. 성남시 관계자는 금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반영되지 못한 엔씨소프트사업(판교구청사)과 2023년 12월 실시계획인가 신청예정인 백현마이스 조성 사업 등 추가 개발사업과 사업비 추가 절감방안 등을 연구하고 성남시 내 철도전문가로 구성된 철도사업 추진자문단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후 2시부터 사고 후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면 통제했던 정자교에 임시보행로를 설치해 개방한다고 밝혔다.정자교는 지난 4월 보도부 사고 후,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과 시민 안전을 위해 전면 통제하면서 탄천 둔치에 시민의 통행을 위해 임시 가교를 설치했다. 하지만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잦은 탄천 가도 범람으로 시민의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성남시는 정자교 차도부를 임시보행로로 사용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의 정자교 슬래브(상판구조물)에 대한 구조해석 자료 및 자체 용역을 통한 진동 평가를 실시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성남시 안전관리자문단(토목구조기술사)에 자문한 결과 정자교 차도부는 임시보행로로 구조안정성 및 사용 건전성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성남시는 정자교 차도부에 PE 방호벽을 설치해 임시보행로를 확보하여 14일 오후 2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신상진 시장은 "이번 정자교 임시보행로 개방으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시 모빌리티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 물류 등의 분야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규정, 지난해 9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수립한 데 따른 시 차원의 준비작업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종합 계획을 마련,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용역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신명이앤씨(주)가 맡아 내년 6월까지 진행키로 했다.정부의 정책 방향성과 산업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정부 주도의 모빌리티 시범 사업 유치 방안과 모빌리티 활용 행정서비스 발굴, 스마트 모빌리티 시범도시 조성 방안 등을 중점 연구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모빌리티 분야 정책 자문을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기술, 일반교통 분야의 대학교수와 전문가 10명을 "용인시 모빌리티 자문단"으로 위촉, 위촉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 경기북부 지역 화재현장을 대상으로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한 결과 70건의 법률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발생한 1187건의 화재 중 소방 관계 법령이나 타 기관 법령을 위반한 건수는 70건(5.9%)으로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 중 입건 11건을 비롯해 과태료 처분 5건, 시·군 등 관련기관 통보 51건, 조치명령 3건을 처분했다.법령별 단속현황을 보면 건축법 위반이 24건(34.3%)으로 가장 많고,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12건(17.2%), 폐기물관리법 위반 12건(17.2%), 산업안전보건법 10건(14.3%) 등의 순이다.건축법 위반은 무허가 건축물, 위험물안전관리법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폐기물관리법 위반은 쓰레기 소각, 산업안전보건법은 용접 부주의 등이 위반사항의 다수를 차지했다.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 현장 법률 위반 단속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형화재를 선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시군 공직자의 관심과 협조 요청을 위해 12일 광명시청, 13일 부천시청에서 각각 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도민에게 본격적으로 알리기에 앞서 경기남부 시군 공직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얻기 위해서다. 지난 6월 14일 안양시, 26일에는 김포시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손경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민관합동추진위원의 특강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광명시, 부천시 공직자들과 소통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도민분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해주셔야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며 "시 공직자 여러분이 시민들과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남?북부가 함께 발전하는 비전과 계획을 수립 중으로, 시
경기도는 14일 국토교통부와 ▲국가도로망 디지털트윈 표준화 시범사업 추진 ▲모바일 포장파손 자동탐지 시스템(앱) 도입 등 2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두 사업은 전 국토의 디지털화를 통한 혁신 기반 마련이라는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발전된 도로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현재 경기도는 도 관리 국지도 및 지방도 55개 노선에 대한 도로대장 데이터 전산화를 완료하고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과 도로 모니터링단 시스템을 통해 도로포장 상태와 파손을 관리하고 있다.경기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3차원 도로 데이터 구축방안 준비, 도로 정보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해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같은 첨단기술 발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신 국가도로망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포장파손 자동탐지 시스템(앱)"을 시범 도입해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PMS, 도로 모니터링
경기도는 지난 13일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이현호 포천 부시장, 최재철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저수지인 포천시 신북면 심곡저수지의 수위 관리 실태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도는 집중호우로 저수지 수위가 높아질 것을 우려, 수위 관리를 위해 사전 방류를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 감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주체인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에 저수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시군 저수지 23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A(우수) 35개, B(양호) 94개, C(보통) 99개, D(미흡) 9개, 긴급보수가 필요한 E등급 저수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정밀 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미흡) 이하 저수지에 대해서는 "재해위험 저수지"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저수지 재해예방 기능보강" 사업 등을 통해 시군 관리 저수지 보수·보강을 지원하고 있다.저수지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9개는(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