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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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사는 "경기 RE100" 비전 실현을 위해 현재 84.4KW 수준인 청사 내 태양광 발전시설을 2024년까지 857.4KW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별관 옥상, 보건환경연구원 옥상, 전기차 주차장, 바이오 주차장, 본관-별관 연결통로 등 5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773KW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발전설비가 추가 설치되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연간 전력 에너지 생산량은 현재 106MWh에서 1,077MWh로 늘어난다. 이는 북부청사 내 연간 전력 에너지 사용량 3,128MWh의 34.4% 수준이다.북부청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부지 활용성, 기업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최대한 제공하는 방향으로 하기 위해 자가 설치(442KW)와 부지 임대를 통한 햇빛발전소 운영 부지로 임대(331KW)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추진한다.자가 설치(442KW)로 생산되는 전기는 청사에서 직접 사용하여 탄소배출 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도모하고, 햇빛발전소 부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및 경기도-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수상과 만나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동연 지사는 31일 도담소에서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을 만나 "BC주는 첨단산업 발달, 높은 다문화 비율, 기후 변화 대응 의지 등 경기도와 공통점이 많다"라면서 ""기후 위기 대응"을 포함시킨 "4차 실행계획" 체결을 환영한다. 경기도는 한국 지방정부 가운데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의지가 가장 강하다. 적극적 협력을 기대한다. 수상님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 바이오 등 최첨단 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자"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와 경기도는 자매결연을 통해 지난 15년간 많은 것을 함께 이뤘다. 오늘 기후 변화 대응 등 중요한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춘 실행계획 체결을 통해 여기서 한 걸음 더 전진했다"라며 "이번 실행계
경기도가 신속한 전세피해자 지원을 위해 1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특별법에 따른 지원 요건을 갖춘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서 접수와 피해조사는 물론, 금융 및 법률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지원대상 선정 지원을 위한 피해 사실 조사 권한을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1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세피해 임차인이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을 하면 센터는 피해자들이 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인지 등을 확인하는 피해조사를 하게 된다. 피해자 여부 결정은 센터에서 조사 후 국토교통부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60일 이내 결정된다.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20일 안에 재심의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전세피해자 결정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7월 1일 자 신설 예정인 국토교통부 소속 전세사기피해지원단에 경기도 직원
김포시는 2023년 5월 31일 자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계획"이 경기도로부터 변경 승인 고시됐다고 1일 밝혔다.지난 2011년 일반산업단지로 최초 지정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는 수도권 내 산재한 방송·영상·문화산업의 집적화와 저탄소 녹색성장이 가능한 첨단업종 유치를 목표로 김포시 고촌읍 및 걸포동 일원에 약 116만㎡ 규모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번에 주요 변경된 사항은 ▲산업단지 구역계 조정 ▲이주대책 수립 ▲근린공원 추가 확보 ▲공원 하부 지하 주차장 중복결정 ▲소방서·사회복지시설 부지 확보 등이며, 2023년 3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와 2023년 4월 경기도 교통분야 소위원회를 거쳐 산업단지 변경 계획이 조건부 의결됐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으로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될 것"이라며 "김포 한강시네폴리스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수도권 서북부의 문화콘텐츠 중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1일 시청 여유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와 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해 양 기관 협력에 힘을 보탰다.이번 협약은 새로이 건설되는 신도시 내에 DNA(Data, Network, AI) 도시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복합쇼핑몰 등을 조성하며 반도체·데이터센터(IDC)·첨단 앵커기업, 컨벤션센터, 복합 문화 시설 등 신(新) 성장 동력을 유치해 수준 높은 교통·생활·문화·자족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특화발전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권역 전체 성장을 견인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은 ▲신도시 내 신(新) 성장 동력 기반 조성 및 유치를 위한 공동 전략 및 정책 수립 ▲신도시 내 수준 높은 교통·생활·문화·자족 인프라 조성 ▲기타 신도시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사업 공동 발굴 ▲상호 협조 및 행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의
해외에 진출했다 경기도에 들어온 국내 복귀 기업 ㈜이랜텍이 940억 원을 투자해 용인시에 새로운 공장을 착공했다. ㈜이랜텍은 경기도 최초의 국내 복귀 중견기업(자산총액 5천억 원 이상)이다. ㈜이랜텍은 31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 일원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팩 제조시설 설립을 위한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신공장은 총사업비 940여억 원을 투입해 연 면적 4만 1922㎡(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랜텍은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2021년 국내에 복귀해 수원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랜텍이 생산하는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팩은 미국 배터리 안전성 규격인 UL9540A를 가정용으로는 국내 최초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탄소중립 규제로 인해 유럽, 북미에서 그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완
안양시는 인근 지자체와 교육청, 학부모들이 함께 손잡고 설립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고 31일 밝혔다.학생들에게 친환경 및 지역산 우수 식재료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건전한 심신 발달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3개시(안양·군포·의왕)가 공동으로 센터를 설립했다.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로 "친환경"으로 건강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자 최대호 안양시장과 당시 군포시장, 의왕시장, 그리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11년 말부터 함께 논의를 시작해 2013년 5월 센터를 개소했으며, 2019년 과천시도 공동 운영에 합류했다.센터는 민관 거버넌스(governance)를 전제로 설립되어 모든 과정마다 각 주체들이 의사결정에 필수적으로 참여해 급식의 전반을 검토하고 있다.센터의 다양한 사업 중에서도 특히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다. 2014년 3월부터 무농약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보건의료 관련 단체·기관장들에게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지역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3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에 참석해 "의료인들의 노력 덕분에 수원시는 어느 도시보다 훌륭하게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가 민관 소통의 장이자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는 "굿모닝 메디포럼"의 새로운 이름이다.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회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서부 지사장,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장 등 수원시 의약 단체·기관장 17명으로 이뤄진 모임으로 상시 민관협력체계다. 2015년 11월 첫 모임 후 202
경기도가 공직자의 가상자산 신고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위공직자의 가상자산 재산등록을 의무화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공포 6개월 뒤 시행하는 점을 고려한 선제조치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일 오전 도정 열린회의에서 "공직자윤리법 시행 이전에 경기도가 빠른 속도로 가상자산 관련 조치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코인(가상자산)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나. 선출직 공직자가 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국민이 실망하고 사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라고 말했다.이어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강제에 준하는 조치를 해줬으면 좋겠다. 필요하다면 조례를 개정하고, 권고사항으로 해서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라고 말했다.앞서 국회는 지난 25일 본회의에서 4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재산 신고·공개 대상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는 가상자산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 본인과 이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1일 한국도로공사 주최로 양평군 양서2터널 앞에서 열린 "수도권 제2순환선(조안~양평) 개통식"에 참석해 도로 개통을 축하했다.수도권 제2순환선(화도~양평)은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와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총사업비 7,858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17.6km의 왕복 4차로로 건설하며 지난 2014년 5월 착공 이후 약 9년 만에 조안~양평(L=12.7km) 구간이 준공됐다.이번에 개통한 조안나들목은 수도권 제2순환선(화도~양평) 착공 당시에는 계획에 없던 나들목으로, 남양주시와 지역 주민들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에 약 25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국회의원 시절 당시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을 순차적으로 설득해 지난 2018년 5월 신설을 최종 확정했다.조안나들목 설치 사업은 지난 2019년 3월 공사를 착공했으며,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관리 지침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마이스 산업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속가능한 마이스(전시복합산업,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중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마이스 중장기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마이스 전담기구인 고양컨벤션뷰로와 함께 행사 발굴과 유치, 인프라 확대 등에 매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주축 삼아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우뚝 설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관내 주력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해 활발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특화 마이스 행사를 집중적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킨텍스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가 열렸다. 디지털 첨단기술과 미디어
경기도가 직장 내 성희롱 예방캠페인을 전개하고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팀장급까지 확대해 실시하는 등 공직자들의 성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섰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 행정1·2·경제부지사, 실국장, 과장, 팀장 등 간부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도청 대강당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김동연 지사의 지시로 고위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팀장급까지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 앞서 김 지사는 "문화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우리는 스스로 변화하기가 어렵다. 의식하지도 못한 채 하는 것들이 상대편에게는 성희롱이 될 수도 있고 성평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들이 될 수 있다"라며 "지난주 공직기강 확립대책을 발표하면서, 생길 수 있는 성폭력, 성희롱에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다. 절차 다 거쳐서 시간 끌고 할 것 없이 빨리빨리 처리하라고 했다. 일벌백계, 무관용으로 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시공간 제약 없는 가상공간 "Meta-의정부"를 통해 신개념 시정 서비스를 구현하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시는 디지털 신세계 Meta-의정부는 가상공간에 시의 여러 랜드마크와 시 관련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한 플랫폼으로 올해 하반기에 1차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지역 대표 랜드마크의 외형을 그대로 가상세계로 들여오는 디지털트윈 방식뿐만 아니라 분야별 특색을 살린 독창적 모델링으로 새롭게 구현할 예정이다. 시는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 서비스 공간"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참여 지도 서비스"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가상 체험 공간" 등을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Meta-의정부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현장 시장실"은 동주민센터나 민원현장 등에서 직접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
포천시는 행안부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포천도시공사의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6월 1일자 1차 포천도시공사 조직개편은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기존 "3본부"에서 "1본부 1사업단"으로 상위직제를 축소하고, 본격적인 도시개발 사업의 추진 및 건설대행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개발사업단에 "건설사업팀"을 신설한다. 또한, 7월 1일자 2차 조직개편으로는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던 "한탄강 비둘기낭 캠핑장"은 포천문화관광재단으로 이관해 위수탁 운영을 종료하고, 포천시 생태공원과에서 직영하던 공원휴양시설 3개소(천보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왕방산 암벽공원)에 대한 신규시설 운영 위수탁을 위해 기존 "관광시설팀"을 "휴양시설팀"으로 팀명칭을 변경한다. 신규사업장 추가인력과 기존 사업장의 적정인력을 산출하고, 야간근무 전문인력 등을 추가 배치하는 등의 정원조정도 이뤄진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도시공사의 조직개편을 통해 시설관리와 개발사업의 기능을 합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주한덴마크대사관의 초청을 받아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수소도시 사례를 발표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 전환의 중심지로 도시를 주목하고, 도시 간의 파트너십 구축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COWI, SK에코플랜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황선식 미래전략과장은 평택의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수소모빌리티 특구 조성계획에 대하여 발표했다. 평택형 수소도시는 산업단지-도시-항만을 연계한 세계 최고의 완성형 수소메카도시를 구현하고, 일상에서 수소 사용이 보편화되도록 수소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본 행사를 통해 평택의 수소도시 모델이 해외에 진출하고, 수소인프라 조성 기업과 해외 기업 간의 협업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과 덴마크의 사례연구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기술과 정책 솔루션이 제시되었으며, 이니 매슨
조합장 관련 법적 분쟁으로 장기간 표류상태에 있던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새로운 집행부를 임시총회를 통해 구성하기 위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오랫동안 멈춰 섰던 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돌파구가 마련될 기미가 보이고 있는 것이다.법원이 선임한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조합장 직무대행자는 새로운 조합장과 집행부를 선출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선거관리위원 후보 등록을 30일 공고했다.선거관리위원 등록 기간은 5월 31일 오전 10시부터 6월 7일 오후 5시까지다. 임시총회는 개최 요건이 충족되면 오는 8월 열릴 것이라고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밝혔다."용인 역삼구역도시개발사업" 조합 문제의 정상화를 위한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용인특례시는 장기간 보류했던 시청사 인근과 처인구의 도시계획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역삼사업과 연계된 "삼가2지구"의 진입로 개설, 구역 내 상업시설과 학교 건설, 녹지공간 등 기반 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청소년을 위한 진로 콘서트인 "꿈 찾는 청소년을 위한 맞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31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성남시 관내 고등학생 청소년 6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프로젝트 시즌1에선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AI가 변화시키는 세상 속 우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장동선 박사는 "노벨 사관학교"라 불리는 독일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 출신으로 과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글로벌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방구석1열", "세치혀" 등의 방송에 출연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인사말에서 "진로 프로젝트는 입시 환경 위주의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 설정에 동기 부여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성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 진행은 구독자 140만 명을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인 급식왕&급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30일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 78명을 최초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전문인력이 대거 투입됨에 따라 의정활동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의회는 이날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염종현 의장, 김종석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간부 및 신규임용자 7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책지원관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정책지원관은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2022.1.13. 시행)에 따라 신규 도입된 인력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의 채용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방자치법 제41조에 근거하여 지방의원 정수 2분의 1 범위 내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임명해야 함에 따라 제11대 도의원 정수 156명의 절반인 78명이 전원 일반임기제 6급으로 임용됐다.이와 관련, 도의회는 채용절차 전반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하며 정책지원관 임용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3년 일자리정책마켓 "똑똑(knock knock)한 클래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똑똑(knock knock)한 클래스"는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교육플래너를 파견해 1:1로 학습지도, 진로지도 및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학생별 맞춤 교육 서비스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경기도 일자리정책마켓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시작됐으며,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저소득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와 특고 프리랜서 등 고용이 불안정한 교육 분야 종사자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교육플래너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등 교과목부터 독서, 논술, 미술, 바둑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관련 종사자들로 구성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한다.올해로 2년째 사업에 참여하는 교육플래너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에게는 방문학습 교사로서 교육적 역할보다 정서적 지지자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아이
임병택 시흥시장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임 시장은 30일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특집 대담에 출연해 민선8기 취임 1주년 소회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대담은 시흥웨이브파크에서 개최됐으며 임병택 시흥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이 출연해 각 시의 현안과 다양한 정책 이야기를 나눴다. 임 시장은 먼저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까지 이어진 코로나19로 시민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따른 지역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 중 가장 기억의 남는 일로 시흥시가 경기도, 서울대학교와 함께 체결한 "경기 서부권 글로벌 의료·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언급하며 바이오를 통한 경제 활성화와 도시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 경제, 문화·관광, 교육 분야별 대표 정책으로는 ▲시흥형 돌봄 SOS센터 ▲서울대 시흥캠퍼스 융복합 플랫폼 캠퍼스 조성 및 주요 상권 활성화 ▲시화MTV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