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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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으로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사고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수인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에서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에 대해 점검 방법, 유지보수 주기의 준수여부 등 철도안전관리체계 유지 여부, 철도시설유지보수 적절성, 철도안전법 위반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9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2번 출구 지상으로 올라가던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로 3명이 허리와 다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1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귀가했다.현재 수내역 2번 출구의 지하와 지상 쪽 입구는 모두 통제된 상태다.코레일 관계자는 "에스컬레이터가 오동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가 난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중단하고 해당 출구 통행도 제한하고 있다"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단국대 링크3.0사업단-SK(주)C&C와 협력하여 산·학·연 협업을 통한 환경교육의 활성화에 나선다.용인특례시는 "SK(주)C&C와 단국대학생이 간다" 학생 환경교육단 출범식이 8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출범식에서 용인특례시-단국대-SK(주)C&C는 용인특례시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환경교육 분야 인재 양성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 ▲환경교육 분야 연구개발 사업 공동참여 ▲인적·물적 교류 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출범식에는 김수복 단국대 총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성한 SK(주)C&C 부사장 등 관계자와 환경교육단 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 환경교육단에서는 지역의 대학생과 초중고학생들이 소통하는 가운데 교육 및 친환경실천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환경문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7일 송산면 사강시장에서 국산 농수산물을 보호하고 소비자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9일 시작되는 뱃놀이 축제기간 인근 재래시장에 방문객이 많이 찾아올 것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원산지 감시원, 사강시장 상인회 등 8명이 참여하여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고 올바른 작성 방법을 홍보하였으며 다음달 1일부터 추가 시행되는 수산물 원산지 품목인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쉐, 전복 5개 품목에 대해서도 안내하였다. 현재 기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산물 원산지 표시대상은 총 933품목이며,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은 24품목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표시제도의 정착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전통시장이 될 수
정량 미달·가짜 석유를 판매하거나 무등록공급업자와 과세자료 없이 현금 거래하는 등 시가 103억원 규모로 석유제품을 불법 유통·판매한 업자 일당 27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이들에게 피해를 본 소비자만 약 12만명으로 추정된다.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석유제품 불법 유통·판매 행위 수사를 통해 석유사업법·계량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7명을 검거해 16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입건한 나머지 11명은 곧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불법 유통한 석유제품 유통량은 총 650만 리터로 200리터 드럼통 3만 2500개 분량이다. 시가 103억원 상당이며 적발된 주유소의 POS(주유소 판매관리시스템)의 판매자 수치를 추정하면 소비자 피해가 약 12만 명에 달한다.적발된 업자들을 보면 A씨 등 4명은 일반대리점 석유판매업자와 배달 기사로, 이동판매 차량의 주유기에 불법
경기도가 10년의 노력 끝에 집합건물법에 공적 개입 권한을 신설해 고충 민원을 해결한 공무원 등 2023년 상반기 고충 민원 해결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고충 민원 해결 우수공무원 선정은 도민입장에서 고충 민원을 해결하는 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2015년 처음 도입됐다. 매년 상·하반기 2회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도는 부서에서 추천받은 고충 민원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와 7명으로 구성된 2차 평가위원회를 거쳐 ▲건축디자인과 이은철 팀장 ▲감사총괄담당관 박종민 주무관 ▲하천과 이상우 팀장 ▲도로정책과 윤지영 주무관 ▲주택정책과 허성진 주무관 ▲도로건설과 박용호 주무관 6명을 고충 민원 해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고 1.5점에서 0.5점까지 인사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 내 분쟁 발생 시에 지방자치단체장의 감독권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집합건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FESTIVAL)"의 대표적 야외음악회인 "디엠지 오픈 콘서트"가 지난 5월 20일에 오프닝 공연에 이어 6월 11일과 17일, 7월 15일 세 차례에 걸쳐 추가 공연을 펼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디엠지 오픈 콘서트 첫 3회 공연 일정을 8일 공개했다. 디엠지 오픈 콘서트는 6월 11일부터 11월까지 포천성당, 덕포진, 호로고루성, 도라산역, 캠프 그리브스 등 경기북부 역사와 자연의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미국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의 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뉴욕 필하모닉 수석 티칭 아티스트를 역임한 피아니스트 홍지혜 ▲노스 텍사스 대학 교수인 오보에 최정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의 바순 황윤주 ▲피아니스트 유청빈이 재미 작곡가 안진의 "몽금포의 노래",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와 빌 더글라스의 "찬가" 등을 오후 2시, 5시 두 차례 연주한다. 특히 애수적인 음색의 오보에와 저음의 바순
수원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재)환경조경발전재단과 협력해 시민참여 정원을 조성한다. 수원시와 LH,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시민참여 정원 조성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의 시민참여 정원조성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사업 대상지를 제공하고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와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LH는 사업을 총괄하며 재원을 부담하고,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은 사업을 주관·운영한다. 먼저 6월 9일 율전초등학교에 231㎡ 규모의 손바닥정원을 학생들과 함께 조성하고, 9월에는 화서문관광안내소 옆 화서사랑채 인근에 130㎡ 넓이 손바닥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2025년 10월까지 수원당수 공공주택지구에 1270㎡ 규모의 시민정원을 만들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 심왕섭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심왕섭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
경기도가 문화 공연 등을 접목한 간부공무원 갑질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취약부서를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을 추진하는 등 갑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경기도는 최근 도 공무원 잇단 비위사건 발생에 따른 도민 신뢰를 회복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경기도 갑질근절 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5대 전략 25개 과제를 담고 있다.도의 중점 전략은 ▲갑질 제로(ZERO)를 위한 사전 예방 교육 강화 ▲갑질 근절 홍보·캠페인 추진 ▲감찰 활동 및 가해자 처벌 패널티 강화 ▲신고·제보 민원창구 일원화 및 피해자 보호 강화 ▲갑질근절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이다.먼저 도는 갑질 근절을 위해 무엇보다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사전 예방 교육을 마련하는 한편, 홍보·캠페인과 연계해 갑질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9일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대·명지대·한국공학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도내 주요 기관과 반도체 기업들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을 다짐한다. 경기도는 오는 12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관 공동협약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들어 반도체 인재 양성 본격 추진을 위한 첫 행보로, 국내 반도체의 중심인 경기도에서 효율적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도-교육-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차석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이윤규 경기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박건수 한국공학대 총장과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총 13개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13개 기관은 ▲반도체 인력 공급 협력 ▲공공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 ▲교원의 역량 강화 및 산업체 우수 강사 지원 협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도지사, 교육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알렉산더 쾨니히(Alexander Konig) 독일 바이에른주 의원 등과 만나 경기도-바이에른주 협력 확대와 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염태영 부지사는 7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독일 바이에른주의회 방문단에게 "양 지역 간 디지털 전환 기술 공유를 포함해 협력을 강화하자"라고 말했다. 염 부지사는 "경기도와 바이에른주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발전했고 각국에서 지닌 경제적 위상이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면서 "제조업 분야 디지털 전환 관련 각 지역의 기술을 공유한다면 상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는 관련 대기업은 물론이고, 역량 있는 중소기업들도 많이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업이 집약적으로 발전해 한국의 디지털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알렉산더 쾨니히 바이에른주 의원은 "바이에른에는 BMW, 아우디 등 대기업을 비롯해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있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수원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누구나 참여해 노래와 춤을 경연하는 축제가 열린다. 남문로데오시장 혁신시장 육성사업단과 남문로데오시장상인회는 9일 오후 4시에 노래·춤 경연대회 "SPICKER" 개막식을 연다. 전통시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가치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축제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2·13일 연속해서 대회가 이어진다. 9월 9일에는 패자 부활전을 거쳐 10월 14일 최종 왕중왕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의 이름 SPICKER는 내 손으로 직접 스타(star)를 고른다(pick)는 의미가 담겼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포스터 하단의 QR코드에 연결된 웹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대회 입상자와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남문로데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코나아이 페이)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시장을 찾은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벼룩시장)과 캐리커처, 포토존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3년 농림·생활지 약충기(곤충의 성장 단계에서 곤충이 유충으로 변하는 시기) 돌발해충 협업방제를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양주시 방제담당자, 방제요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발해충 확산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돌발해충은 여름철 장마 기간인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 고온다습으로 약충이 활발한 활동으로 산림,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으며 발생이 심한 경우 마을 주변 주택, 공원 등까지 내려와 그을음을 발생시켜 생활 민원을 초래하고 있다.이에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 급격한 발생으로 농경, 산림, 생활지 등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돌발해충 확산방지를 위한 발대식을 열고 협업부서 간 공동 방제기간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협업방제에 나서기로 했다.이어진 사전교육은 공동방제 안전관리, 농약안전 사용요령 및 준수사항 등 방제활동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범시민적으로 확대한다. 시는 오는 7월 6일 광명극장에서 기후의병 등 시민 400여 명과 함께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 선포식"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광명시는 이번 선포식에 대해 다양한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시행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2050년까지 탄소중립도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시민 참여와 실천을 대대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시는 선포식에서 탄소중립도시 로드맵 등을 담은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발표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의로운 광명시민을 뜻하는 1.5℃ 기후의병 운동을 체계화하는 방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18개 동, 시민단체 등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마련한 탄소중립도시 선언문을 발표해 범시민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언문에는 탄소중립도시 선포에 따른 광명시와 시민의 책무, 참여 및 실천 의지 등이 담길 예정이다. 박승원 광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6월 7일부터 18일까지 로컬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용인시 청년 예술가 "등.용.문-등장! 용인 로컬 문화 커뮤니티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3 문화도시용인 프로젝트인 "등.용.문-등장! 용인 로컬 문화 커뮤니티 디자이너"는 관내 기획자 및 활동가로서 문화와 예술을 전공하거나 관련해 종사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획됐다.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쳐가고 싶은 청년들이 용인에서 성장하고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서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로컬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커뮤니티 모임을 통해 로컬 콘텐츠, 사람, 지역자원(문화공간 등)을 연결시켜 주제별 도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분석과 아카이빙 작업을 거쳐 스스로 문화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전문가 강연과 팀·개인별 워크숍도 진행된다.특히 프로젝트 진행시 전문가의 퍼실리테이팅(facilitating
안양시가 안양과 고양을 오가는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 공모 사업"에 응모해 8407번(직행좌석형) 1개 노선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경기도가 버스 노선을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거쳐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하는 제도이다.선정된 8407번은 경원여객이 2020년 6월부터 운행을 중단한 범계역(안양)~킨텍스(고양) 노선이며, 롯데백화점·범계역(10047)에서부터 경인제2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거쳐 킨텍스제2전시장(20660)까지로 왕복 103.8km이다.시는 8407번 운행 중단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 불편 해소, 특히 출퇴근 시민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 공모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운행 개시는 경기도 주관으로 입찰 및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부터이다. 총 9대의 버스가 운영되며, 오전 5시(롯데백화점.범계역 기점, 첫 차 )부터 오후 10시 30분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6월 7일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크라우드(CRC)에서 한미 협력관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70년간 수도권 안보 중심지로서 희생을 강요받았던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반세기를 넘어 70년 동안 진출입이 제한됐던 CRC 통과도로(1㎞)를 7월 초 임시개통할 계획이다. 이는 김동근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인근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서부로에 이르는 체육로의 교통난을 해소, 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CRC는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인 1953년 7월 27일 설치, 옛 미2사단 사령부 등이 주둔하다 2019년 4월 미군병력이 완전 철수한 뒤 2022년 2월 반환됐다. 특히, CRC는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230여 동의 건축물이 보존돼 있어 한미 양국이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해 어떠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7월 1일 새벽 4시부터 택시요금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택시요금은 경기도의 택시 운임·요율 변경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기본요금은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인상된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기본거리는 기존 2km에서 1.8km로 단축된다. 시간·거리 요금은 현재의 체계인 거리요금 104m 당 100원, 시간요금 25초당 100원을 유지했다. 자정부터 적용되던 심야 할증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1시간 당겨졌으며, 할증요율은 기존 20%에서 30%로 오른다. 이에 따라 시는 조정된 요금이 택시 미터기에 반영되고 택시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택시 내부에 요금 인상 안내문과 요금환산 조견표를 게시하여 조정요금이 미터기에 반영되기 전까지는 조견표에 따라 요금을 수수하도록 하고, 택시요금 인상 후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해 택시업체 및 개인택시 지부별로 소속된 운수종사자들을
파주시는 광탄고 등 13개 고등학교에 "학생자치 축제지원 사업비" 2억 6000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학생자치 축제지원 사업은 학생이 스스로 기획, 운영, 평가하는 학생 중심 축제를 지원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고등학교 축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된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으로, 올해 파주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한다.시는 3월과 4월 2차례에 걸친 협의회를 통해 축제 담당 교사와 학생들에게 의견을 수렴해 지원 방향 등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신청된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학교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 금액을 확정했다.9월에 한민고의 한비제, 10월에 문산고의 굴뫼한벗제와 파주여고의 여고괴담 별빛축제(1차)가 개최되며, 나머지 10개 고등학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인 12월에 개최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 축제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자율적 사고능력을 갖춘 지역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학교 축제를 통해 학
수원시가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 등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광교동 광교산로 일원 자전거전용차로에 태양광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시작한 "PM(개인형 이동 수단)&자전거도로 안전 개선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반딧불이 화장실에서 상광교동 노인회관에 이르는 자전거전용차로 3.7km에 태양광 도로표지병 861개를 설치했다. 사업비 9500만 원을 투입했다. 광교산로 자전거전용차로는 야간 이용자가 많지만, 도로표지 병이 없어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야간에 눈에 잘 띄는 태양광 도로표지병이 있으면 차로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야간 경관 개선 효과도 있다. 태양광 도로표지병은 전기 대신 태양광을 주전력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탄소중립에도 도움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공사로 시민들이 야간에 자전거 등 이동 수단을 한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
경기도가 표준화한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도내 31개 시군과 공유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하나의 플랫폼을 공유해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시군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또, 한 번만 회원 가입하면 도내 어느 시군에서도 학습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김향숙 평생교육국장은 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평생학습 공유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형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자동차로 말하면 엔진에 해당하는 것이다. 시군은 경기도가 제공한 공유플랫폼 엔진을 활용해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개설·운영할 수 있다. 플랫폼 개발비는 경기도가 일괄 부담하고, 유지관리비만 시군에서 부담하는 체계로 예산 절감은 물론, 시군별 평생교육 격차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가 표준화된 평생학습 플랫폼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시군별로 제공하는 평생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