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화재 사고를 겪은 한 가족이 수원시와 수원시민의 따뜻한 도움으로 새로운 희망을 품게 돼 눈길을 끈다. 인생 최악으로 기억될 수 있던 사고에서 이들을 구해낸 것은 무엇보다 이웃의 세심한 관심이었다고 가족들은 입을 모았다. 작지만 큰 도움을 준 이웃들 덕분에 갑작스러운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를 되찾은 가족의 미담을 소개한다. "주위에서 도움을 주신 이웃들이 많아 가족이 빠르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 사는 최민웅씨(39)는 다문화가정이자 다자녀가정의 가장이다. 20대 초반부터 해외에서 생활하던 그는 프랑스 국적의 아내를 만나 2013년 가정을 꾸렸다. 두 자녀와 함께 프랑스에서 생활하던 중 팬데믹이 발생하자 최씨는 가족 안전에 대한 위기감을 느꼈다. 결국 2020년 11월 귀국행을 결정한 뒤 2022년 3월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의 한 아파트에 둥지를 틀었다. 조용하면서도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가 가족을 위한 최적의 조건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따뜻한 동행 경기119"의 첫 번째 대상으로 10가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에 선정된 10가구는 모두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이면서 화재 등 재난으로 집을 잃거나 외상 중증 장애 등으로 도움이 절실한 도민이다. 이번에 1차로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화재 피해 주민이 6가구이고, 4가구는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정이다. 특히 이 중 2가구는 몽골과 태국 국적의 다문화 가정으로 이들에게 3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지원한다.소방서의 추천을 받아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A씨(80세)는 고령으로 지병이 있는 상태에서 화재 피해까지 당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임이 인정됐다. B씨(29세)는 12년 전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거동을 할 수 없게 됐는데 올해 골수이형성 증후군 진단까지 받은 데다 홀어머니는 병간호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태다.태국 출신 C양(16세·여)은 트리처콜린스 증후군(유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생명존중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생명존중 도시" 조성을 목표로, 광명시 자살통계 현황과 상반기 자살 예방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자살 예방 중점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광명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의거해 설치·운영되고 있는 위원회는 김규식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 광명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종교계, 복지관 등 각계각층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돼있다.김규식 부시장은 이날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광명시민 모두가 자살로부터 안전한 생명존중 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광명시 지역 맞춤 자살 예방 컨설팅"을 통해 설정된 자살 예방사업 과제를 공유하고, 시 자살 예방사업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가 이뤄졌다.시
성남시는 2023년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 대상지로 중원구 은행1동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은행1동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중원구 금빛로 112번길~자혜로113번길 일대)에 시행하는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을 접목한 마을 환경개선사업이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이다. 범죄의 구성요건이 되는 가해자, 피해자, 대상 물건, 장소 간 상관관계를 논리적으로 분석해 범죄예방을 위한 물리적 설계 방법이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장애, 나이, 언어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와 유니버설디자인을 접목했다"면서 "앞으로도 생활안전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협력적 거버넌스 운영으로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 안전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를 집중 화재 안전 조사 기간으로 지정하고 최근 5년간(2018~2022년)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이하 "중복화재") 114곳을 대상으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5년간 중복화재 발생 건수는 1479건으로 같은 기간 전체 화재 건수의 11.38%, 재산 피해는 626억원으로 전체 재산피해액의 13.78%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에도 중복화재 발생 대상 69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추진해 입건 1건, 과태료 2건, 조치명령 46건, 기관통보 6건 등 불량사항을 조치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중복화재 발생 대상에서 계속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각 소방서 화재 안전 조사관 등 11개 점검반 24명이 중복화재 발생 대상 114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추진한다.중점 점검 사항은 소방 안
경기도농업기술원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국내 최대규모 식품 산업 전문 전시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콩과 쌀 품종 그리고 이들을 활용한 가공품을 전시 홍보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도 농기원에서 개발한 가공품을 외부 소비자와 유통 구매자에게 선보이는 기회로 바삭거리는 식감이 좋은 콩 스낵과 돈가스에 찍어 먹거나 육류에 발라서 굽는 발효 콩 소스 2종, 도 농기원에서 개발해서 기술 이전한 새콤한 쌀 맥주, 증류주, 딸기 맥주 시제품 등 주류를 시음 또는 시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이러한 가공품의 원료가 되는, 경기도에서 개발한 강풍콩, 만풍콩, 녹풍콩, 조원콩 등 4가지의 콩 품종을 비교해볼 수도 있다. 경기콩의 재배 주산지는 연천, 파주, 포천 등으로 경기 북부지역이 재배면적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자연환경이 청정한 DMZ 지역으로 고품질 경기콩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요건이 된다. 경기도에서는 2005년
경기도가 도내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영업 및 식품판매업 등 36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선다.경기도는 다음 달 5일부터 23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거짓 표시,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단속내용은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가공·소분한 식재료 사용 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 ▲보관기준 미준수 행위 ▲미신고 영업행위 ▲보존식 미보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행위 등이다.식품위생법에 따라 무허가 영업자가 제조한 식재료를 사용해 판매 목적으로 음식을 제조·조리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식품 보존 기준·규격을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 특사경은 식품위생 상 위해가 우려되는 불법행위 적발 시
경기도가 고액 체납자의 체납액을 압류 조치하고 7억6000만원을 징수했다. 경기도는 고액 체납자의 금융신탁상품 투자현황을 기획 조사해 금전신탁과 재산신탁으로 투자 중인 체납자 975명의 신탁재산 7104억원을 적발, 체납액 14억300만원을 압류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신탁상품이란 위탁자(고객)가 신탁업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에 금전 혹은 금전 외 재산(금전채권, 유가증권 등)을 맡기고 금융기관은 고객이 지정(혹은 일임)한 대상에 투자해 원금과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상품의 하나다.신탁재산은 신탁법에 따라 강제집행 금지 대상이지만 경기도는 신탁계약상 소유권은 수익자의 권리, 즉 신탁수익권으로 전환돼 체납처분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국내 최초로 이번 조사를 기획했다. 조사는 지난 2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지방세 1000만원 이상 도내 고액 체납자 약 3만명을 대상으로 국내(외)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45개 겸영 신탁회사에 투자 중인 금융신탁상품의 계약·수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그동안 행정 편의상 숫자를 부여해 관리했던 교량 10개소와 명칭이 지정되지 않았던 교량 9개소 등 총 19개소 교량에 대한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숫자가 부여된 덕풍1~6교, 산곡1~4교와 명칭이 미지정된 미사강변도시 3개교, 감일신도시 6개교이다. 심사는 1,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해 지역성·창의성·대중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교량별 3개 명칭(안)을 채택한 후 2차 시민투표 심사를 통해 3개 중 1개 명칭을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명칭을 제안한 시민에게는 교량당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쉽게 인지할 수 있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다채로운 제안이 접수되길 희망한다"며 "우리 지역 교량의 명칭을 부여하는 의미 있는 공모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시민 중심의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도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시민과 함께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24일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 공직자, 스마트도시 전문가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강연 "스마트도시 주제발표"와 2부 토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스마트도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의정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 김동근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걷고 싶은 스마트도시 의정부"에 대한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시민과 함께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시정에 접목해 시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걸으면서 힐링하는 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재용 국토연구
김포시(김포시장 김병수)는 김포골드라인 6개 역(양촌·장기·운양·걸포북변·사우·고촌)에 대한 추가 "역명부기 유상 판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역 주변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철도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공익기관이나 학교, 병원, 대형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명칭을 역명판과 안내시설, 노선도 등에 기존 역명과 병기하고 열차 내 방송 시 안내하는 광고 등을 말한다. 현재 김포골드라인 양촌역·구래역·마산역·걸포북변역·사우역(김포시청역)·풍무역 6개 역은 사용기관이 선정됨에 따라 역명부기 중이며, 양촌역, 걸포북변역, 사우역은 오는 6월5일 계약 만료된다. 이번 역명부기 신청 대상은 역사 반경 약 1㎞ 이내 소재 기관으로, 미풍양속과 시 이미지 저해 우려가 없고 공중에 안내가 필요한 기관이다. 김포시는 참가 자격에 적합한 신청기관 중 기초금액 이상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1개 기관을 1개 역에 선정해 3년간 사용하게 한다는 방침이다.참가 희망 기관들에 가급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해 9월 개관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관람객이 8개월 만에 5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지난 24일 5만번째 방문한 관람객에게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주인공은 유아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러 박물관에 방문한 관내 어린이집의 유아 관람객들이었다.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화랑유원지 남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인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상징적 의미와 역사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및 문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박물관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시민아카데미", "박물관에 모여라" 등 다양한 유아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전시·체험 콘텐츠 발굴을 통해 안산 시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27일 안산시 호수공원 내 수영장 건립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민근 시장이 유가족 지원과 안전사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께 호수공원 내 수영장 공사장에서 50대 A씨가 천장 부근에서 떨어진 도르래에 목 부위를 맞는 사고가 났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이에 대해 이 시장은 "유가족에 대한 위로와 함께 사망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산시는 시에서 발주한 공사들에 대해 외부작업 중단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공사 사고 관련 사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향후 이러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수영장 내부에 들어가는 에어돔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에어돔을 당기던 도르래를 지탱하던 벨트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 통과한 "평화경제특구법"에 관련해 환영 입장과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김 지사는 지난 26일 SNS를 통해 자신의 중요 공약이자 경기북부의 숙원,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 소식을 전하며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김 지사는 "2006년부터 17년간 논의만 되던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으로 이어지게끔 애써주신 국회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로써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겼다"라며 "수만 명의 고용창출과 수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은 몇 마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 경기북부의 발전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제와 우리 사회를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라며 "경기도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최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6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GH 윤리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윤리경영 비전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새롭게 수립한 윤리경영 비전은 "공정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GH 청렴가치"로, GH는 이 비전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윤리경영 환경조성 ▲열린소통과 인권 침해사고 무관용 ▲내부통제를 통한 청렴도 상위권 도약이라는 세부 과제를 이행할 예정이다.김세용 GH 사장은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윤리경영 비전 선포를 통해 조직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주택도시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날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등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도전 청렴골든벨"도 진행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공공교통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사업비 436억원을 투입해 1만9067㎡ 면적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원당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8일 원당버스공영차고지가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안 입지대상시설로 승인됐다고 전했다. 시는 다음 달 보상계획공고를 시작해 연내 토지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국토부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승인으로 원당구도심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계획이 구체화되면 원당공영차고지와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원당버스공영차고지는 버스 기·종점 및 지하철과 연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당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이 완료되면 원당구도심은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한 역세권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가 이번 승인을 원당구도심 개발의 신호탄으로 보고 기대하는 이유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반성매매 문화 확산 성과 속에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포항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파주시를 찾아 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계획과 현재까지의 경과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집결지 현장을 라운딩하며 성매매집결지의 모습을 확인했다.포항시는 이전부터 대흥동 일대에 속칭 "중앙대"라 불리는 성매매집결지가 있으며, 약 30여개의 업소가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집결지 대책 기본용역에 착수한 포항시는도심 속 흉물로 자리 잡은 "중앙대"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향후 폐쇄 방안을 모색하고자 파주를 찾은 것이다.포항시 외에도 지난달에 원주, 동두천을 비롯해 또 다른 지자체가 파주시를 비공개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오산 등이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 지역을 점검하고 경찰과의 합동단속을 추진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이 KCC 안성공장을 방문해 임직원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KCC 안성공장 EMC 준공 현장을 견학하고 KCC 임직원 100여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시정과 관련한 교통, 보육, 학교,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질문과 답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KCC 안성공장 임직원들은 ▲안성시 구도심 활성화 방안 ▲대기업 입주 계획 ▲청년 임대 주택 확대보급 계획 ▲아양동 중·고등학교 설립 계획 ▲철도망 및 교통망 계획 ▲안성시의 비전 및 발전방향 등 안성시에 거주하면서 느꼈던 불편사항과 지역현안을 질의하고 이에 대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답변과 함께 시청 홈페이지 활용과 시정참여 방법을 홍보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업의 애로사항과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안성시는 권역별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형 발전 목표를 세워 함께 성장해 나가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주시 천보초등학교(교장 박미란)는 과밀학급 조기 해소를 위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첫 번째로 모듈형교실을 설치하고 지난 26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이번에 설치된 모듈러교실은 과밀학급 예방을 위해 향후 전학생까지 고려해 일반실 14실, 관리실 2실을 포함 총 16실의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다. 하반기 9개의 모듈러 교실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모듈러교실은 공장에서 철골조와 건축마감, 각종 설비 배관 등을 모듈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것으로 6개월 이상의 공사기간이 3개월 정도로 단축되며 향후 이동설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천보초 모듈러교실은 설치 전 우려와 달리 깨끗하고 안전하게 설치되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천보초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노력해주신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김금숙 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협력으
수원시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입주 대상을 "미성년자 4자녀 이상 가구"에서 "3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 입주 가구 선정은 전수조사 방식에서 공개 모집 방식으로 변경된다. 수원시는 26일 새빛 청년존 커뮤니티실에서 "2023 주거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일부개정된 수원휴먼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의 주거복지정책인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임대주택이다. 그동안 4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수원휴먼주택을 공급했지만 주거복지조례와 업무처리지침 개정으로 입주 대상이 늘어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빛 청년존(Zone) 모집 관련 개선안을 자문하고,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수원도시재단에서 대행하는 방식을 심의했다. 수원시는 회의에 앞서 제2기 신규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주거복지심의위원회가 시민의 주거복지권 보호·증진, 주거 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