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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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퇴계원역 광장에서 퇴계원산대놀이보존회 주관으로 "퇴계원산대놀이 축제"가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10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된 퇴계원산대놀이는 조선 시대 교통의 중심지로서 상업이 발달해 사람들이 모이던 퇴계원 지역에서 전승돼 온 가면극으로, 오랜 시간 풍자와 해학을 통해 서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즐거움을 주고 있는 남양주시 대표 전통문화 예술이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퇴계원산대놀이를 포함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자원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길놀이로 시작해 관객과 연희자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서막고사를 지낸 후 "퇴계원산대놀이 제32회 정기 공연"이 펼쳐졌으며, 28일에는 강원도 무형문화재인 속초사자놀이의 공연이 진행됐다.축제에 참석
농약 판매업등록을 하지 않고 농약을 판매하거나, 약효보증 기간이 지난 농약을 진열·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농자재 유통·판매업체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31개 시군 농약 판매점, 농자재 점, 원예 자재점, 화원 등 36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41곳에서 위반행위 46건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판매업등록 없이 농약 판매 행위 3건 ▲약효 보증기간 경과한 농약 보관·진열 17건 ▲농약 취급 제한기준 위반 19건 ▲판매업등록 중요사항 변경 등록 없이 변경 7건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의왕시 소재 A 화원은 농약 판매업등록을 하지 않고 살충제, 살균제 등 2개 품목의 농약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파주시 소재 B 농약 판매점은 약효 보증기간이 6개월 이상 지난 살균제, 살충제, 전착제, 제초제 등 4개 품목을 판매장 내 진열대에 보관·진열하다 적발됐다.파주시 소재 C 농약
이현재 하남시장은 ▲3기 신도시 교산지구 ▲교통현안 ▲K-스타월드 조성사업 등 신도시 현안 대책마련을 위한 분주한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31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8일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신도시 교통개선 현안을 협의한 데 이어 26일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났다. 이번 면담은 이 차관과의 세 번째 공식 면담이다.우선, 이 시장은 지난 두차례의 면담을 통해 건의한 하남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이원재 차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난 3월 발족한 신도시 협의체와 관련하여 "현안사항들이 시민불편해소를 위한 사항인 만큼 시민중심으로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해주고 정기적인 협의체 개최를 통해 현안사항을 지속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현재 시장은 "정부는 3기 신도시를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지정을 발표했지만, 애초부터 공업지역이 전무한 교산신도시는 현실적으로 자족용지 활용이 불가하다"며 "공업지역 물량을 최소
경기도가 6월부터 "경기똑D" 앱을 통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모바일 인증서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들은 경기도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때 간편하게 인증·이용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인증서는 개인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경기똑D"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생성된 모바일 인증서를 필요 기관에 제시해 사용하게 된다.유공 납세자도 동일한 방식으로 모바일 인증서가 발급되며, 공영주차장 주차비 면제 또는 할인 적용 시 제시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그간 경기도는 성실납세자에게 지류 형태의 인증서를 교부해 보관과 사용이 불편하다는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하지만 이번 모바일 인증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종전 지류 인증서의 훼손이나 재발급에 따른 납세자 불편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1월 1일 현재 체납이 없고 최근 7년간 매년 4건 이상
경기도가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인공지능(AI) 창작단"의 작품 30점을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도청에서 "인공지능(AI) 창작단"의 작품을 둘러보고 "경기도가 발달장애인들을 포함한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만들겠다고 얘기한 이후에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인 전시회를 오늘 하게 됐다"라며 "경기도가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또는 어려운 분들, 취약계층, 어르신들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사는 포용과 상생 그리고 서로를 위할 수 있는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지게끔 가는 길에 작은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오늘 전시회는 예술, AI(인공지능), 발달장애인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됐다"라며 "예술 활동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거기에 첨단기술인 AI(인공지능)까지 합쳐졌고, 그 주체자들이 발달장애인이라 대단히
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 도우미" 49명을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경기도는 30일 도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부동산 중개 도우미"로 위촉된 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북부지부 시·군·구 지회장 49명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연결해주기로 했다.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본인이 희망할 경우 만 24세)에 보호 종료된 청년을 말하며, 경기도에서는 매년 평균 37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홀로서기를 위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이러한 자립준비청년들은 보호가 종료되면서 생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지는 성인이지만 당장 거주할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매물을 찾아보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전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 도우미"를 추진하게 됐다. 자립준비청년들은 경기도자립지원전담
현대모비스가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 자동차용 모듈 생산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관련 총투자액은 1,540억 원이며, 약 500명의 고용도 창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에 취임하고 연말에 조직개편을 해서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었고 그때 만들어진 과 중 하나가 첨단모빌리티산업과"라며 "저는 미래성장산업에 있어 반도체 못지않게, 그 이상으로 첨단모빌리티가 큰 역할을 할 거라 믿고 있다. 이번 투자에 대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하고 또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 평택, 시흥 자동차산업벨트와 판교, 김포의 자율주행 중심지 연계를 통해 K-미래차 밸리 조성이 점점 완성돼 가고 있고 앞으로 반도체나 빅데이터·인공지능(AI)과 같이 어우러져서 큰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현대모비스뿐만 아니라 첨단모빌리티에 있어서 필요하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간도시개발사업인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1~4블럭에 대한 기반시설이 본 사업 사용승인 전에 우선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그동안 고양시에서 이루어진 민간 도시개발사업은 사용승인이 먼저 이루어진 후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덕이지구는 아파트 입주 후 10년이 지나도록 준공되지 못하고 있으며 식사지구는 체육공원이 조성되고도 고양시로 기부채납되지 못하고 있는 등 주민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할 뚜렷한 방안도 없는 실정이다. 고양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개발사업에 대한 사용승인전에 기반시설이 우선확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의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3개지구로 나뉘어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며 각 각의 사업시행자가 부담하여 시행키로 한 도시개발구역 밖의 기반시설은 1~4블럭 모두 합쳐서 약 1,100억원 규모이며 이러한
동두천시와 연천군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동두천 상패 ~ 연천 청산 구간(9.85km)이 30일 개통되면서 1999년 처음 공사를 시작해 24년 만에 전 구간이 개통됐다.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는 서울 경계인 의정부 장암부터 연천 청산면까지 36.8km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이번 상패 ~ 연천 청산 구간까지 완전 개통됨에 따라 의정부 장암부터 양주 회천, 동두천 상패,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로 이어지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전 구간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기존 80분가량 소요되던 연천과 의정부간 통행시간이 35분으로 45분 이상 단축된다. 여기에 연천에서 서울 외곽까지 자동차로 3~40분이면 갈 수 있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연천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 10월 양주 봉양 ~ 동두천 상패(6.2km)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15년 8월 의정부 장암~자금(8
정장선 평택시장은 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1심 재판서 무죄 선고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고소·고발이 시정 운영에 영향을 미쳤고, 개인뿐만 아니라 평택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했다.정 시장은 3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입장 발표에서 "6.1지방선거 후 전국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20여 건에 달하는 무차별적 고소·고발을 당했으나 대부분 무혐의로 결론이 났고, 기소된 2건에 대해서도 이번 1심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됐다"라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그리했는지 묻고 싶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다행스럽게도 1심 재판부가 법과 상식에 따른 공정한 판단을 내려줬으나 저의 참담한 심경은 이루 다 표현할 길이 없다"라며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는 이런 저열하고 무책임한 행태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적절한 사회적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힘에 따라 법적 대응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토지 보상률 68.9% 달성, 사업추진을 위한 보상 기준 면적을 충족했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토지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손실보상 계약을 시작, 지난 26일 협의 기간이 종료됐다. 사업 대상지 가운데 사유지인 189만6678㎡(57만평)의 68.9%에 달하는 130만 135㎡가 보상 협의 계약을 완료했고, 보상액은 2조1624억원에 달한다.1차 조사가 완료된 지장물의 감정평가액은 1048억원으로 이 가운데 79%에 육박하는 831억원을 보상 완료했다.한때 레고랜드 사태로 시중에 자금이 원활하게 유통되지 않아 채권 유동화도 어려워지면서 보상금을 최대 4개월로 나눠 지급하는 등 난항을 겪기도 했다.하지만 지난 5월 19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9441억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을 승인받아 앞으로는 보상금 지급도 순조롭게 이뤄질 전망이다.시는 지난 20
성남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원도 원주시와 상호 교류 및 우호 증진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유치하고 유네스코의 문화창의도시 승인을 받은 원주시는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인 우리 성남시와 유사한 점이 많다"면서 "지속 가능한 교류를 통해 성남시와 원주시에 부합하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면 양 도시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신 시장은 "올해는 성남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해로, 원주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50년 이후 미래를 향해 성남시와 원주시가 상호협력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이번 성남시와 원주시의 자매결연 협약은 지난해 원주시의 자매결연 제안에 따라 올해 2월 "원주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고, 지난 10일 원주시와 협약 체결 실무협의 등을 거쳐 추진되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성남시와 원주시는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우수기업들의 수출을 돕고자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수출실적이 2천만불 이하인 관내 중소 제조기업 총 72개사 내외이다. 올 1월부터 모집일까지 발생한 수출물류비의 80%를 업체당 총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2건까지 지원한다. 해상, 항공, 해외내륙 운송비, 국제 특송비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화성시 수출업무지원센터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제 경영악화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년간 관내 수출기업 273개사에 수출물류비 약 8억원을 지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백석동 청사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들과 토론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청사 백석 이전과 원안 건립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토론회는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고양시에서는 이정형 제2부시장, 황주연 도시교통정책실장, 이관훈 도시균형개발국장, 전찬주 신청사건립단장, 김승용 고양도시관리공사 도시전략처장이 참여했다. 이전 반대 측에서는 김명식 은혜로교회 목사, 김동원 고양원당공공재개발 준비위원장이 참석하여 청사 이전 및 원당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사 백석 이전과 주교동, 성사동 일원 개발 계획인"원당 재창조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청사를 백석동으로 이전한 이후 원당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대안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날 양측은 청사 이전 및 원당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시민소통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로프펜스로 둘러싸여 있던 시청 앞 잔디광장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 백석천 주차장 상부에 조성된 미관광장으로 잔디생육을 고려해 그동안 이용객 진입을 제한하고 있었으나, 시민들이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로프펜스를 제거했다. 개방 기간은 5월부터 10월 말까지로 취사 및 상행위는 금지하나 그늘막 텐트 설치 및 배달음식 취식은 가능하다. 공간 개방과 더불어 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상권활성화재단과 협업해 배달특급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당초 "평화의광장"으로 결정된 해당 장소명을 "소풍광장"으로 변경한다. 공간 브랜드화 검토를 통해 나들이 가는 설레는 마음과 잔디 공간을 즐기는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정했다. 시는 이용객들의 쓰레기 자진 수거, 질서있는 공간 이용 등 질서있는 사용을 요청하고 있으며, 운영 추이를 살펴본 후 개방 기간 및 공간(북측부지, 남측부지)을 조정할 계획이
오산시는 이권재 시장이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제1차관을 만나 "기준인건비 증액"을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구 및 면적 규모가 유사한 타 시·군 대비 현저히 낮은 기준인건비와 최하위 수준인 기준인력 규모의 현실화 반영이 주요 골자다.이권재 시장은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현 정부가 표방하는 조직관리 기조에는 동의하지만, 비슷한 규모의 시·군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된 기준인건비로 인해 오산시가 필수인력을 늘리지 못하는 건 문제"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한창섭 제1차관은 "불가피하게 (기준인건비 상향을) 필요로 하는 곳들이 있다. 어떤 고통인지 알고 있다"며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답했다.2021년 기준 오산시 결산액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8.9%에 불과했다. 비슷한 규모의 타 시·군과 비교할 때도 재정규모 대비 인건비를 과대 지출하지 않지만, 행안부 기준으로 볼 때는 16%가량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상황에서 행안부는 오는 2025년
의왕도시공사는 의왕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4개 기관(안양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 과천도시공사) 청년 직원들과 "경기남부 도시(개발)공사 청년 기술관리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하고 1차 정기회의를 진행해 협의체 구축 결의를 다졌다고 30일 밝혔다.의왕도시공사는 올해 초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안양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경기남부 도시(개발)공사 청년 기술관리 협의체"를 구축한바 있다.청년 기술관리 협의체는 지방공기업의 실정에 맞는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동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방공기업 MZ세대 직원들의 고충 해결 방법을 공유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협의체는 기술 관련 업무 시 협의체의 물적·인적 자원을 공유하여 각 기관의 장점을 분석하고, 핵심 기능 발휘 방법을 공유하는 등 중장기적인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의왕도시공사 안종서 사장은 "중장기적인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 기술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지역 내 유일한 산업단지이자 공업지역인 "용현산업단지"의 대변혁을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30일 시에 따르면 시설 노후화와, 신산업 경쟁력 저하, 청년 취업 기피 현상을 겪고 있는 용현산단을 재탄생시키고자 기업인과 전문가, 공직자로 구성된 "용현산업단지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워킹그룹"을 꾸렸다. 앞서 시는 워킹그룹 구성과 함께 지난 5월 25일 산단 내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안동광 부시장 주재로 킥오프 회의를 열고 용현산단의 발전방안과 정책발굴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전문가와 관계부서 공직자 등 1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용현산단은 도심 내 위치하고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추동공원 부용천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을 지녔음에도, 장기간 체계적인 발전전략 없이 관리돼 시설이 노후화됐고,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도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신도시 A105블록 경기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세대는 총 1140세대로 대학생 129세대, 청년 390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384세대, 고령자 150세대, 주거급여수급자 87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 360세대는 용인플랫폼 도시개발사업 철거민들의 임시 주거용 주택으로 별도 공급될 예정이다.경기행복주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경기도에 특화된 행복주택으로 청년,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한편, 동탄2 A105블록 경기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 문화타운 내에 소재한 단지로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왕배산 공원, 신리천 수변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청약신청은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인터넷(GH주택 청약센터)을 통해 진행하며, 계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규석)는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된 대부남동 일원 "중우물지구" 내 임시 경계점을 설치하고 토지소유자 현장 참관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집단으로 불일치하는 불부합지를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地籍)을 국제 표준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구는 이번 참관기간 동안 지적재조사 담당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현장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들에게 직접 임시경계점 설치 작업을 시연하며, 필지마다 임시경계점 위치 설명을 통해 쉽고 정확하게 토지경계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실제 현장의 경계와 지적도면상 경계가 불일치하는 지역의 경계를 정확하게 확정해, 향후 사업지구 내 경계분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중우물지구 사업완료 예정 시기는 2024년 10월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