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가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이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터널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피난대피 설비 등 방재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경기도는 5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가 관리 중인 최대 피난 거리가 250m를 초과하는 연장 4등급(총연장 500m 미만) 터널 17개를 대상으로 정량적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현재 피난 대피 설비나 제연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터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위험도를 수치화해 방재시설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해 체계적으로 설치하기 위해서다. 평가 방법은 터널 내 화재 사고 상황을 가정한 화재해석, 차량정체 및 대피해석, 유해가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사상자 수 추정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위험도 수준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수치화하는 내용이다.평가 결과에 따른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현재 대피시설이 미흡한 대상 터널을 선별해 신속하게 방재시설(피난 대피 설비, 제연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수원, 부천, 성남, 고양 등 11개 지역의 오피스텔 등 불법 숙박업을 집중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온라인 공유 숙박 플랫폼 등을 이용한 불법 숙박업이 성행함에 따라 공정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한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숙박 영업 ▲행정기관의 영업소 폐쇄 명령을 받고도 지속해서 영업하는 행위 등이다.특히 오피스텔, 아파트 등에서 여러 채의 객실을 운영해 부당이익을 얻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미신고 숙박 영업을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행정기관의 영업소 폐쇄 명령을 미이행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소방시설 설치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불법 숙박업소의 경우 화재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경기 바다에 적합한 김 종자 개발을 위해 김 양식 재배 시험연구를 추진한 결과,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가공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제부도 인근 양식장에서 약 300책(약 26,400m2) 규모로 방사무늬 김 시험 재배를 추진한 결과 기존 품종의 물김 생산량은 165톤이었지만 도가 개발하고 있는 경기 김 품종은 189톤으로 생산량이 약 14% 증가됐다. 또, 마른 김으로 가공 시 엽체가 길고 너비가 좁은 형태의 특성이 세척을 편리하게 만들어 가공 공정이 짧다는 장점이 있어 물김 수매가격을 높이는 효과도 있어 어민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연구소는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2차년 재배시험을 추진해 개발 중인 종자의 기존 양식 김 대비 엽체 부착률, 성장률, 엽체 특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 올해 시험 연구한 우수 김 종자에 대해 수산 식물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해 경기바다에 적합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도내 전문대졸업(예정)자 대상 2023년도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생을 8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 기술 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600여 명이 넘는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90% 이상이 관련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했다. 교육생들은 약 6주, 240시간 동안 나노·반도체 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과 설계 실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외주 반도체 조립·테스트(OSAT)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실비를 지원하고 성적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 한국나노기술원장상이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가 5월 1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을 표어(슬로건)로 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1만 1014명(선수 7486명, 임원 332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군 인구수를 기준으로 상위 15개 시·군을 1부, 하위 16개 시·군을 2부로 나눠 운영한다. 도는 지난 2월 20~21일 성남시와 함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5월 4일에는 성남시·경기도체육회 등과 후속 점검도 실시했다. 도는 대회 기간 경기장별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안전 업무지침서(매뉴얼)를 배포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6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31개 시장·군수, 국회
경기도가 14~16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담과 자치활동 등을 진행하는 "펀 펀(Fun fun) 충전캠프" 희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치유캠프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에서 기숙형 캠프로 진행될 예정이다.인터넷·스마트폰이 차단된 환경에서 인터넷·스마트폰을 대신할 즐거운 대안 활동과 개인 상담, 집단상담, 멘토와의 만남, 동아리 활동, 부모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캠프가 끝난 후에도 사후 모임 실시, 8주간의 유선 사후 관리 서비스, 거주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상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 24명이며, 신청 기간은 5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이며 포스터 내 QR 코드 인식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개별 통보한다. 참가비는 1인 10만 원(단, 기준중위소득
정장선 평택시장은 7일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과 함께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 추락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잔해물을 수거중인 미군과 주변지역을 통제하는 경찰관계자를 격려하고 미51전투비행단장 조슈아 우드대령의 설명을 청취했다.지난 6일 평택 오산공군기지를 이륙한 미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통상적인 훈련 비행 중 오전 9시 45분 경 평택시 팽성읍 노와리의 한 농지에 추락한 사고로 민간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으며 추락한 전투기는 대부분 불에 탔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조종사의 현명한 판단과 빠른 조치로 민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라며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잔해물 수거 및 현장조사에 시가 적극 협조할 것이며, 치료를 받고 있는 미군 조종사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한편, 앞으로 일주일 정도 현장조사 및 잔해물 정리와 관련하여 현장 주변 출입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성남시를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승인권자를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에게까지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따르면 기본계획의 수립권자는 기초자치단체장으로 하고 있는데 승인권자는 광역자치단체장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을 하기 위해선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행정절차 이행에 통상 1년 정도가 걸려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 반면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도시·주거환경법"은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에게 승인권한을 위임하고 있다. 신 시장은 "신속한 정비사업의 추진과 지방자치의 확대를 위해서는 "도시·주거환경법"과 같이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에게 승인 권한의 위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조성 30년이 넘은 1기 신도시 분당지역의 열악한 주거실태에 관해 주민들로부터 직접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1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4일 도담소에서 어린이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김 지사는 부모들의 양육 고충을 듣고 "손에 잡히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대책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경기도는 도담소를 놀이터로 꾸며 경기도 인구소멸 위험지역 중 한 곳인 여주시의 어린이집과 보육취약지역 근로자들에게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화공단의 직장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2곳의 어린이와 부모 60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김 지사는 부모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가 취임한 뒤에 초대했던 손님 중에 제일 나이가 어린 손님들"이라며 "오늘은 도담 놀이터라고 이름을 지었고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내일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편하게 경쟁이 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라면서 "앞으로 저출생 문제, 아기 키우기 어려운 부모님들이나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저출생 대책을 골똘하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일정상회담 사흘 앞둔 지난 4일 "한일 양국의 과학적 공동 조사와 안전성 검증을 수반하지 아니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중단을 관철시키는 것이 이번 한일정상회담의 마지노선"이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한일정상회담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가 의제로 오르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 먹거리 안전, 어민, 소상공인 등 관련 산업 종사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덧붙였다.오는 7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가 의제로 오를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현재 국민 사이에서도 이 문제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사는 "일본 정부에 투명한 정보 공개, 완전한 안전성 검증,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동의 없이 이뤄지는 오염수 방류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며 "일본은 가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2일까지 "새로운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 디자인"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약 25년 만에 대표 상징물(CI)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1월 CI 개발에 관한 온라인 시민 설문 조사를 시작으로 2월 전략 보고회에서 시민 대표 상상이음단과 함께 개발 방향 및 전략을 수립하고 3월과 4월 두 번의 중간보고회를 통해 기본 디자인 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 대표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조사는 남양주시 홈페이지, 블로그,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남양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CI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또한, 정약용도서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현장에서 직접 투표하는 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도 함께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새로운 남양주 대표 상징물(CI)의 디자인은 다핵 도시 남양주의 다양함을 표현할 수 있는 "
고양시가 앞으로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행정 서비스뿐만 아니라 교통, 안전, 환경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전국의 스마트 핵심도시를 S자로 잇는 "국토 스마트 공간체계 S Curve Smart City 구축"사업을 위해 거점형과 강소형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시가 신청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허브 및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해 스마트시티의 확산 거점을 조성하는 것으로, 3년간 200억원의 사업비(국비 지방비 5:5 매칭)가 지원된다. 시는 이에 이동환 시장이 직접 제안발표를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 전국 10개 지자체 중 울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는 1기 노후도시와 3기 신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 북부의 특례시이면서 전국의
김성진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5월 3일 제5대 수원시정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허재완(중앙대 명예교수) 재단법인 수원시정연구원 이사장은 3일 수원시정연구원에서 김성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허재완 이사장은 "수원시정연구원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으로 정책을 연구하고, 수원특례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진 원장은 "수원시정연구원이 좋은 정책 연구로 수원시 발전과 시민의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겠다"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로 정책에 기여하고, 체감도 높은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신임 원장은 지난 3월 31일 이사회에서 원장 후보자로 의결됐고, 4월 27일 수원시정연구원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수원특례시의회 정책검증청문특별위원회의 정책검증을 거쳤다. 김성진 신임 원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분야별 연구실과 센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종합경쟁력 6년 연속 1위, 전국에서 인구 소멸 위험이 가장 낮은 곳, 화성시의 현재를 잘 말해주는 지표다.지방자치경쟁력지수 1위는 전국에서 가장 활기차고 미래가치가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으뜸가는 출생률을 기록 중이다. 화성시의 인구 증가 이유로 전문가들은 풍부한 일자리를 꼽는다. 실제 동탄신도시는 IT, 반도체, 수소산업 등 미래 산업과 관련된 대기업 투자 유치나 산업단지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구매력 높은 수요자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100만을 바로보고 있는 화성시 강점은 도시 경쟁력이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평균 38.3세로 경기도의 2위의 재정자립도를 갖고, 서울특별시의 1.4배에 달하는 면적에서 높은 생산력을 보이고 있다.화성시의 지역 내 총생산, 즉 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는 77조7340억600만원, 제조업체가 경기도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고덕국제신도시 갈평로 주차장에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인 "똑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시의원, 고덕동 단체위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시승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26일부터 시범운행과 시스템 및 운영에 대한 점검을 실시 중이며 5월 9일부터 정식 개통 및 운행될 예정이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로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 1450원이며 교통카드 사용 시 다른 교통수단과 환승도 가능하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로, 입주 초기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 도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기존 노선버스와 달리 노선 없이 사용자의 호출로
안양시 동안구 평촌중앙공원에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제32회 안양예술제가 열린다.4일 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안양지회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의 꿈"을 주제로 안양 예술인들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20~21일 이틀간 평촌중앙공원 일대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밖으로 나온 미술관"이 찾아온다. 공원의 풍경과 함께 작가들의 시화, 미술, 사진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와 함께하는 캘리그래피 체험, 시인과 함께하는 책갈피 만들기 등의 예술체험장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20일 오후 6시 중앙무대에서는 "꿈을 노래하라"를 부제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린다. 개막식을 통해 안양예총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안양의 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공로상 시상도 진행한다. 이어 가수 박미경, 여성 3인조 파인밴드, 어쿠스틱밴드 하이미스터메모리, 색소포니스트 릴리 킴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마지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자활기업으로 거듭난 ㈜야끼텐 홈플러스 영통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야끼텐은 철판볶음요리 전문점으로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21년 7월 수원시 영통구 소재 홈플러스 영통점에 사업단 형태로 문을 연 음식점이다.지난 3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창업자금 공모에 선정돼 1억1000만원(사업비 1억원, 융자금 1000만원)을 지원받아 그동안 매장에서 일해 온 수급자 가운데 4명이(대표이사 1인, 조합원 이사 3인) 자활기업을 공동 창업해 이날 운영을 시작했다.창업자금으로 지원받은 비용은 매장 장비 및 물품 보완, 시설 새 단장 등으로 사용했다.매장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우선 매장 운영 비용, 융자금 상환, 운영 적립금 등으로 사용하고 남는 수익금 일부는 참여자에게 성과금으로 배당해 자립을 돕는다.용인지역자활센터는 ㈜야끼텐이 독립적으로 운영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구성원들
기획재정부의 세 번째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광명시민 300명이 촛불을 들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거부 의사를 선명하게 밝혔다.4일 광명시(시장 박승원)에 따르면 광명시민 300여 명은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밤일마을 등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예정지 일대에서 "사업 백지화 염원 촛불 행진"을 벌이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거부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시민들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으로 인해 단절이 예상되는 밤일마을 주거지와 노온배수지 진입로를 비롯해 훼손 위기에 처한 도덕산 등산로 등 산림축 일대를 촛불로 구석구석 밝히며 1.6km 구간을 행진했다. 촛불행진 선두에 선 박철희 광명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은 "광명시의 위상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이 시작됐던 18년 전과 달라졌다"며 "광명시민들이 그동안 성숙한 시민의식 속에서 정부에 철회와 백지화를 요구해온 만큼 이제는 정부가 시민의 뜻을 받아들일 때"라고 촛불행진 배경을 설명했다.시민들과 함께 촛불행진
경기도와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해 대체 노선인 70번 버스를 8일부터 32회 추가 투입한다. 출근 시간대 3~6분 간격 배차로 시민들의 버스 이용이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김포시민들의 편안한 직행 전세버스 이용을 위해 서울시, 버스업체와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8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70번 버스 노선의 3~6분 간격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4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4월 18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특별대책" 발표하면서 김포골드라인 대체 노선인 70번 버스 노선에 직행 전세버스를 투입해 배차간격을 현행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한다고 약속한 바 있다. 70번 버스는 걸포마루공원에서 출발해 걸포북변역, 풍무역, 고촌역, 개화역을 경유한 뒤 김포공항역에서 운행을 종료해 김포골드라인 대체 역할이 기대되는 노선이다.이에 도는 우선 4월 24일부터 예비비 예산 11억 6000만원(경기도와 김포시 각 50% 분담)을 투입해 8회를 추가 운행
성남시와 미국의 플러턴시가 카카오와 공동으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오후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과 함께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있는 카카오아지트를 방문, 홍은택 카카오 대표와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를 만나 카카오와 상생 협력 프로그램과 디지털 헬스케어사업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과 "기술과 사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모토를 공유하고, 향후 K-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진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신 시장은 "오늘의 이 자리가 성남시와 풀러턴시가 성남의 대표기업인 카카오와 공동으로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세계시장 진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성남시와 플러턴시는 지난달 25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문화·예술·관광·교육·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