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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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형태의 룸카페에 나이를 확인하지 않고 중·고등학생 남녀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여고생과 성인 남성을 함께 입실하도록 한 룸카페 업주 등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현장 수사에 적발됐다.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으로 청소년을 출입시키고,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를 부착하지 않은 5개 룸카페 업소 9명을 적발해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초 룸카페 청소년 탈선행위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자 사전 점검(모니터링)을 거쳐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도내 룸카페 22개소를 집중수사했다. 수사 결과는 ▲적발 5개소 ▲폐업 7개소 ▲미영업 2개소 ▲시설 공사 중 1개소 ▲위반 없음 7개소다. 적발 업소 외 룸카페들은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의 수사가 시작되자 영업을 정지하거나 폐업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적발된 룸카페 5개소는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으로 영업 신고하고, 음료와 다과 등을 제공하면서 매트, 담요, 쿠션
이성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4일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현장 점검 일정을 소화했다. 이성해 대광위원장은 기지창고·상황실 등 차량기지 현장을 점검하고, 김포시와 함께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간담회를 가졌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성해 대광위원장은 골드라인 현장 점검 당시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비롯해 김포 교통 해소는 지역숙원임은 물론, 현 대통령의 관심사항"이라며 "중앙정부는 김포교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지하철 5호선 김포 개통"임을 잘 알고 있다. 이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통까지 셔틀버스 투입 및 버스전용차선 등 단기적 혼잡률 완화 대책을 꼼꼼하게 대비하는 등 신속히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포시도 "골드라인 혼잡 대책 추진현황 및 계획 보고"를 통해 대광위 측에 골드라인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개통"임을 강조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이 사실상 백지화하면서 광명시가 추진하는 광역철도 구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은 그간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의 영향을 받던 신천~하안~신림선을 비롯해 광명~시흥선 등 광역철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광명 사업으로 인해 신규 철도노선 계획의 수요 예측, 노선 조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차량 중복 구간 불확실성 등이 해소돼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역철도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철도를 이용하는 사통팔달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신천(시흥)~하안(광명)~독산(금천)~신림(관악)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서울 접근 편의 향상과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경기 광명·시흥시, 서울 관악·금천구가 함께 추진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오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열린 실국장회의에서 공유재산의 적극적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바이오클러스터 구성이라든지 사회적경제, 기후변화와 관련해 도의 공유재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전담 조직(TF)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번에 경기상상캠퍼스에 다녀왔고 오늘 오후에는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다음주에는 안산에 있는 평생교육원에 갈 생각이다. 여러 공유재산에 대해서 그냥 묵힐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가 현충일인 6월 6일, 수원시 거주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대전 현충원 왕복버스를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국가유공자 유족(동반가족 포함 3인 이내)에게 국립 서울·대전 현충원을 왕복 운행하는 버스와 도시락을 지원한다. 대형버스 15대(약 600명)를 운영한다. 수원시 거주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호자 2인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호자는 1인만 신청할 것을 권고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병이 있으면 이용할 수 없다. 구별 대전 현충원 80명, 서울 현충원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건강상 이유로 방문이 어려우면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는 선정된 대상자에게 25일 문자메시지로 알리고, 6월 5일에 버스 이용 안내 문자를 전송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약 6만5000㎡ 규모의 시 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2300억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신청사 건립 기금이 원활하게 적립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매년 200억원 이상을 조성한다는 기금 운용 계획에 따라 민선 7기인 2021년에 200억원, 민선 8기가 시작된 2022년에는 25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그간 시는 기금의 성격상 본예산에는 매년 20억원씩 신청사 건립 기금으로 편성(2021년, 2022년, 2023년 예산 편성 동일)하고, 마무리 추가경정예산에서 나머지 금액을 확보해 왔다.올해에는 신청사 건립 기금으로 본예산에 20억원을 편성해 현재까지 총 470억원을 확보해 조성률 20%를 달성했으며, 올해 말까지 18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6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방침이다.현재 시는 3기 신도시 왕숙지구 등의 개발 사업으로 인해 향후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미래 투자"와 "재난 대비" 두 가지 측면에서 신경을 써달라고 경기도 간부들에게 당부했다.김동연 지사는 10일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주간 실국장회의를 열고 "기업과 경제는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대해 적극 생각을 갖고 투자해야 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산업 자체가 미래의 먹거리로서 우리 산업의 좋은 방향이 될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전 실국이 같이 생각해주고 해당되는 실국은 관련되는 일들에 대해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이어 "두 번째는 기후변화로 인해서 이미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로까지 발전되는 징후가 많이 보이고 있다"라며 "멀지 않은 미래에 생길 수 있는 재난에 대해서 특별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란다. 안전관리실, 소방본부뿐만 아니라 전 실국, 또 시군과 함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대처를 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최근 공유재산 활용 방안에 대해서
고양특례시가 1년 만에 조직개편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시정과제 달성을 위해 가속도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이동환 시장은 10일 오전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가 시작되고 1년 만에 조직개편 조례가 통과됐다"면서 "조직개편을 1년 동안 계획해왔던 것이라 생각하고, 민선8기 시정과제 달성을 위해 더 꼼꼼하고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한 "이번 조직개편은 정원을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시의 전체적 관점 및 미래 발전 방향을 고려했다"면서 "이제 공직자 모두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조직개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일산·화정·능곡 등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광역교통 확충 등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과 특례시 권한 확대에 따른 조직 신설 등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었다. 하지만 1년 가까이 시의회에 묶여 있다가 지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상대적으로 기후위기에 취약한 취약계층을 일선에서 지원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ESG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9일 오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관내 10여 개 기관 40여 명의 사회복지종사자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선8기 역점사업인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및 역량강화 지원"의 일환으로 이번이 세 번째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는 취약계층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며 "사회복지 일선 현장의 종사자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사회복지와 ESG(기후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기후위기와 인권의 연관성과 복지 영역에서 적용되는 사례 등을 짚었다. 한 교육생은 "반지하 거주자, 창문 없는 단칸방 거주자 등 주거 취약계층 사람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화성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넥스트레인과 "신안산선 전동열차 향남 연장운행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신안산선 향남 연장 운영을 승인함에 따라 실시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손병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지종철 넥스트레인 대표이사, 김기태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 송옥주 국회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서에는 ▲신안산선 전동열차 향남 연장운행 사업 범위 ▲사업비 부담 주체 ▲기관별 업무 분담 등이 담겼다. 시는 이번 협약을 근거로 국가철도공단의 실시설계를 거쳐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얻고 오는 2027년 12월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신안산선 향남 연장은 서부 지역 균형발전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98만 화성시민의 염원이 담긴 만
안양시는 2배 인상된 출산지원금 지급과 청년 주거비 지원,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등 65개 인구정책 사업 추진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대호 시장이 지난해 출생아수 증가에 힘입어 "민관 함께 인구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린다"는 의지의 표명이다.안양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2021년 대비 5.06% 증가하고, 총인구 수도 2021년(54만7178명)을 기점으로 2022년(54만8228명) 소폭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인구정책에 주력하며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5월 1일 출생아부터 2배 인상된 출산지원금 지급 "양육 환경 지원" ━먼저 안양시는 5월 1일 출생아부터 2배 인상된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안양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출산지원금을 인상하고 기존의 일시지급 방식을 분할지급으로 변경했다. 출산지원금은 첫째는 200만원을 매년 10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몽골 다르항올(Darkhan-Uul)도의회 대표단 30여 명을 접견했다.사절단 방문과 다르항올도의회 의장의 사전 답사를 거쳐 성사된 이날 접견에서 대표단은 양 기관의 우호협력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염 의장을 다르항올도에 공식 초정했다.특히, 대표단은 다르항올도의 풍부한 자원과 경기도의 자본·기술력을 결합한 호혜적 경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양해각서(MOU) 갱신을 제안했다.이날 접견에는 대표단 단장인 순두이자브 나산바트(Sunduijav Nasanbat) 의장 인솔하에 경기도를 방문한 볼드바타르 아즈자르갈(Boldbaatar Azjargal) 도지사와 도의원, 소속 공무원 등 32명이 참석했다.아울러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 회장인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과 부회장인 최만식 의원(더민주, 성남4),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등이 함께 했다.지난 4월에 이어 도의회 광교 청사를 두 번째로 찾은 나산바트 의장은 양 기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무상교복에 이어 체육복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인 체육복비 지원사업이 올해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2만 2300명에게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과 전학생이다. 시는 총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와 대안교육기관도 동일하게 1인당 7만원의 체육복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다음 달 중 계좌로 지급된다. 중·고등학생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안교육기관 학생은 신분증과 재학 증명서를 지참해 화성시 평생교육과(효행로 212)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박정은 평생교육과장은 "지난 2019년 교복비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체육복비까지 무상교복 정책이 완성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정책으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창업중심대학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 활성화 정책으로 권역별 우수한 창업 기반과 지역 내 협업 네트워크를 갖춘 대학을 선정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 사업화를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인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성균관대학교가 지난 2월 선정됐다. 경기도와 성균관대는 경기대·단국대 등 경기·인천 내 13개 대학,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테크노파크 등 도내 13개 창업지원 공공기관 등 67개 지원 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기술 창업기업의 교육과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게 된다.협약기관들은 올해부터 2027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통합 평택시 출범 28주년을 축하하는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을 10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평택시는 1995년 평택군, 평택시, 송탄시 등 3개 시·군이 통합된 이후 5월 10일을 "평택시민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관련 행사도 매해 진행됐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중단되다 이날 4년 만에 기념식이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는 국·도·시의원과 주요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시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병석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조셉 디코스타 미8군 부사령관도 함께 통합평택시 출범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시민과 함께 100만 미래도시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아 "평택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존 기념식과는 차별화한 색다른 구성으로 펼쳐졌다. 기념식 사회는 통합 평택시 출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1995년 출생자가 맡았고, 통합과 화합의 의미로 시민가족밴드가 축하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평택의 과거와 현
성남시가 18년 만에 개최하는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이 11일 오후 6시,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개회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시·군 단체장,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 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한다.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7,48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25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25개 전 종목에 총 478명(선수 338명, 임원 14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2005년 성남시에서 개최한 제51회 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고, 지난 대회에서는 수
올해부터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되던 고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사회복지 급식관리를 더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도 체계적인 급식 위생·안전·영양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급식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센터 통합 운영으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어린이부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촘촘하게 급식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 급식관리, 사회복지시설까지 영역 확대…소규모 급식소 급식 안전 확보━ 고양시는 지난해 7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 시범 운영을 시작해 지난 2월부터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본격적으로 통합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아동복지시설의 급식 영양·
파주시(시장 김경일)의 "100만 대도시"를 향한 메디컬 클러스터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이는 인구 50만명을 돌파한 파주시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해 성과를 기반으로 상생발전을 이루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성장동력을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성과를 강조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첫 단추로 메디컬 클러스터 사업 굳히기에 나섰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사업은 파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학병원 건립과 의료·바이오 기업들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인구 50만명을 넘은 대도시에 종합병원이 없는 현실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에 불을 지폈다. 시는 대학병원과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건립이 추진되면, 바이오헬스 거점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계획에 따른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보상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끝마쳤다. 행정절차를 3년 이상 줄여 1년 11개월 만에 절차들을 매듭지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경기도가 불법하도급, 하도급대금 체불 문제 예방과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경기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사전자문(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도는 사후적발·처분 위주의 실태점검 방식을 보완하고 하도급 부조리 등을 차단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상반기 사전자문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여하는 "사전 컨설팅반"을 구성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추모관 건설공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센터 리모델링 및 행정동 증축공사 등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컨설팅반은 공사감독관, 시공사 등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기본법상 발주자 및 시공사의 의무, 최근 법령 개정 사항, 하도급 관련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한다.특히 2022년부터 전자적 대금 지급시스템 이용 시 공사대금을 항목별·지급대상자별로 구분해 청구·지급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 밖에도 건설현장 하도급 관
경기도는 지난 9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 2차 경연대회"에서 안산시가 "응답하라! 2023 사동 골목길 시즌3"로 대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은 주민총회 또는 마을계획 등 주민들이 회의 과정에서 직접 제안한 지역 현안 사업을 도내 554개 읍면동에 설치된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지난 3월 공모 접수된 총 184개소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총 150개소를 선정했으며, 1개소당 1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2차 경연대회는 1차 선정된 총 150개소 중 시군별 1위를 차지한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 발표를 통해 우수 사업을 선정하는 대회다. 등수별 200만원~ 10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 지원해 최대 2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셈이다.이번 대회에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30개 시군 해당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