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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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수정구 상적동 청계산 옛골마을 일대 상권을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해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힐링 빛 축제"를 개최한다.특화거리는 성남시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정하는 곳으로, 지난해 11월 모란시장 내 기름 골목 일대를 백년기름 특화거리로 지정한 데 이어 두 번째다.이번 청계산 음식문화 특화거리는 ▲전집, 두붓집, 막걸릿집, 묵집 등 등산객에게 특화한 168개 음식점 밀집 ▲봄철 철쭉제 개최 등 지역적 특성 ▲청계산 옛골의 역사성 등이 종합 반영돼 지정 추진됐다.시는 이를 널리 알리고 청계산 옛골마을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빛 축제 기간에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2만여 개의 조형 장식물로 음식점 거리를 불 밝힌다.주제별로 ▲성남시 시화(市花)인 철쭉을 상징하는 "플라워 라이트존" ▲음악에 맞춰 반짝이는 "뮤직 루미나리 빛 터널" ▲LED 조명과 바닥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2곳) 등에서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부터 8일까지 나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2023 시흥미래교육포럼"에서 민·관·학 위원 539명을 구성하고, 지난 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시흥미래교육포럼은 자율·균형·미래의 경기미래교육을 바탕으로 시흥교육현안 논의와 정책과제를 도출해 교육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민관학 지역교육협의체다.이날 발대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과 함께 기획위원인 경기도의회 안광률 의원, 시흥시의회 김찬심 의원 과 15개 분과장이 전체 위원을 대표해 참석했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공개모집과 추천 모집으로 분과별 분과위원을 모집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지역기관 등이 골고루 참여해 15개 분과의 총 539명의 분과위원으로 교육협의체가 구성됐다. 분과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69명이 증가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협의체이자 시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아동친화 환경조성"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시는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에선 유일하게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보건복지부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 아동의 인권, 안전·권리 및 복지 증진 기여 정도, 사회적 평가 등을 종합해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0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아동의 정책 참여와 권리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어린이 안전 CCTV, 꿈 이룸 안전 체험 교실 등에 259억원을 투입하는 등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을 구축했다.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시와 교육지원청, 용인 동·서부경찰서, 용인세브란스병원, 경기용인아동보호 전문 기관이 함께 공동 대
경기도가 올해 양여 폐천부지 385필지를 매각 또는 대부하는 등 도유재산의 효과적인 활용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양여 폐천부지 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폐천부지란 하천공사 또는 자연현상 등으로 하천의 유로가 변경돼 대지가 된 곳을 말한다. 치수 및 하천환경 보전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없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자체에 소유권을 넘겼다는 의미로 "양여 폐천부지"라 하는데 이를 매각하거나 대여할 때 세입 증가 효과가 있다. 현재 도내 양여 폐천부지는 1184필지 83만 5008㎡에 달한다. 도는 지난해 양여 폐천부지 420필지(54만 7306㎡)를 매각 또는 대부해 7억39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는 385필지(50만 9568㎡)를 매각 또는 대부할 계획이다. 올해 매각 대상은 20필지(1만 3703㎡), 대부 대상은 365필지(49만 5865㎡)다. 매각대금의 경우 도와 시군이 7대 3의 비율로 세입 조치되며, 대부료의 경우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GB) 해제사업을 추진할 때 훼손지를 공원·녹지로 복구하는 비율을 15% 이상 의무화하고, 인공지능이나 반도체를 비롯한 신성장산업 유치 시 공공기여 비율을 완화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환경을 지키면서도 지역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 4차 개정안을 3일 시행했다.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의 공익성·공공성·환경성 확보를 위해 훼손지 복구, 공원·녹지, 공공임대주택 등을 법령상 기준보다 추가 확보하는 정책으로 경기도가 2021년 6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제정·운용하고 있다. 이번 4차 개정안은 ▲환경성 강화 ▲지역경쟁력 강화 ▲청년·서민 분양주택 공급 확대 방안 등이 핵심이다.우선 환경성 강화방안으로 훼손지 복구계획 면적 비율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법령에 따른 훼손지 복구 비율이 10~20%라 개발사업자 대부분이 최소치인 10%만
경기소방이 동일한 내용으로 여러 건의 119신고가 접수되는 재난이나 사고가 생기면 즉시 비상 상황관리체제로 전환한다.많은 사람이 목격할 수 있는 재난의 경우 여러 건의 119신고가 접수된다는 점을 감안해 신고접수에 소요되는 시간 낭비를 막기 위한 조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전국 최초로 대형재난 정보를 119상황실 모든 상황 요원에게 동시에 전파해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형재난 발생 알리미"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대형재난 발생 알리미는 서버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재난 등을 상시 모니터링해서 같은 시간대에 인근 지역에서 신고 전화가 여러 건 폭주하면 자동으로 비상 상황 경보를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상황실 대형전광판과 상황 요원 개인 화면에도 같은 정보를 발송해 모든 상황 요원이 재난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예를 들어 "○○지역에 화재 신고가 집중되고 있습니다"라는 경보 메시지와 함께 해당 내용을 상황실 정면의 대형전광판과 개인 모니터에 띄워 상황 요원
경기도가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및 화전마을, 가평 청춘역1979 일대, 의정부 부용산 일대(신숙주묘) 등 3곳을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이야기(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내용으로,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진행했다.사업 목적, 종합계획서, 관리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양시, 가평군, 의정부시 등 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각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사업개요를 보면 고양시는 화전역 인근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 한국항공대학교, 화전역, 화전동 벽화마을, 드론앵커센터 등을 도보 보행로로 연결한 "비행청년과 화전에 막걸리 한잔"을 제안했다. 군사 보호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디지털 무역상담실에서 개최한 "2023 탄소중립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총 247건, 1485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확정과 더불어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역시 탄소중립 의무화를 선언하거나 법제화하며 수출기업에 탄소중립은 점차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으로 다가오는 추세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녹색 무역 장벽에 대비 탄소중립 친화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참가기업 111개 사에 행사 전 해외 정책 동향, 우수 사례 등의 내용을 담은 사전 특강을 해 탄소중립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 5개국 86개 사 구매자와 1:1 상담 주선, 비즈니스 전문 통역원 지원, 상담 장소를 지원했다. 이에 총 247건, 1485만 달러 상당의 수출
처음 열린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에서 도민 3226명 탄소중립 실천을 서약했다.3일 도에 따르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가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한 "2023년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이 경기RE100 비전 발표, 도민과 함께하는 캠페인, 리사이클 마켓 행사 등의 성과 속 성황리에 4월 28일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생활 속의 작은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실천 의지를 약속하는 소통의 장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기후변화주간 첫 행사로 도는 4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중고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리사이클 마켓 행사를 열었다. 경기업사이클플라자와 10개 환경단체가 탄소중립 실천 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도민 3000여 명이 참여했다.22일부터 28일까지는 도민을 대상으로 "빨대 거북이를 생각해"라는 주제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에 플라스틱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민들과의 소통 접점을 늘리기 위해 "안산메타특별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상"을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너머의 또 다른 세상, 즉 가상세계를 의미한다.안산메타특별시는 안산시 지도를 기반으로 시청과 안산9경(景) 등 주요 관광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각종 전시관과 홍보관 등을 조성해 안산의 역사·문화·관광 등을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특히 "사이버 안산시청"을 메타버스에 구현해 ▲시의 주요 정책홍보를 위한 민원실 ▲비대면 소통 공간 회의실 ▲일자리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함께 조성하는 사이버 도서관에는 ▲도서대출 ▲좌석 예약 ▲인문학 강의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역사박물관과 주요 관광지는 실제 모습에 가깝게 구현해 간접 체험이 가능하며 가상(VR)서비스를 활용해 실제 박물관을 메타버
쉼(休)과 치유(Healing)를 통해 시민 감동을 선사하는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막이 이틀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태조 이성계의 치유의 궁궐" 양주 회암사지를 무대로 열리는 가운데 각종 볼거리와 재미가 어우러진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유의 궁, 다시(RE;) 조선의 문을 열다"를 부제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한 듯한 왕실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과 연계한 맞춤형 체험활동, 지역특산품 판매장 운영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모두 갖추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 초점을 맞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시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옥정중앙공원에서 "조선왕가의 산책"을 모티브로 설치한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조명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개막 첫날에는 태조
안양시의회 김주석 의원은 2일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관악수목원의 무상양여 최소면적인 25ha를 90ha로 무상양여 범위를 확대한 경위와 주동자가 누구인지 안양시민들에게 밝히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2011년 서울대 법인학에 따른 학술림·수목원등 국유재산 무상양도 문제가 10여년 동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안양시민들은 2017년부터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요구와 무상양도 반대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고 운을 뗐다.김 의원은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및 무상 양여 최소화에 대한 내용은 언급도 안한채 시범개방만으로 안양시면들을 우롱하고 있다"며 "당초 서울농대에서 무상양여 범위를 안양시에 포함된 671ha중 집중관리구역 25ha만 주장했던 것과는 상반되게 지금은 90ha 를 주장하고 있어 참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그동안 유구무언 하던 안양지역 국회의원과 정치인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가 2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센터는 민선 8기 첫 번째로 개소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다. 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최진학 국민의힘 군포시 당협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생활밀착형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기구 확대"의 하나다. 도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까지 시·군에 노동자 지원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 3층에 있는 센터는 사무실과 상담실, 대강당을 활용한 교육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센터직원은 총 3명이다.노동자 또는 사업주 대상 노동법 교육과 노무 상담, 노동자 권리 찾기 캠페인, 노동정책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노동자 지원사업을 시행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차례로 예방하고 경기도 현안에 대한 양당의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오후 2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난 김 지사는 "민주당의 원내 사령탑 취임을 축하드린다"라며 "쇄신과 통합에 대해 뜻을 같이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경기지사인 제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 그리고 정책을 가장 잘 구현하는 모범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박 원내대표에 대해 "평소 존경하는 분이었고 수원을 지역구로 두셨기 때문에 저하고도 잘 알고 있다"며 "경제부총리 때는 청문회부터 기획재정위원이셔서 아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치, 비전, 정책을 말해주셨다. 적극 공감하고 지사인 제 입장에서 민생이 추구하는 가치, 비전, 정책을 가장 잘 구현하는 모범 보이겠다는 다짐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박 원내대표가 추구하는 쇄신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1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10여년간 청소년 지원 사업을 수행해 온 수원시청소년재단에 청년 지원 기능을 확장 부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청년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생애주기상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는 청소년 단계와 청년 단계를 단절 없이 폭넓게 지원하는 청소년청년재단이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다.수원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10년 1월1일 청소년육성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수원시의 협업기관이다. 수원지역 청소년 활동 지원은 물론 청소년 복지를 증진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수원시청소년재단은 다양한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며 청소년 활동 공간 및 문화와 복지를 확대해 왔다. 총 19개에 달하는 수련시설, 문화시설, 자유공간, 상담복지센터, 유스호스텔 등 청소년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켰다. 특히 청소년문화의
안양시가 관내 노후·위험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oT(사물인터넷)·AI(인공지능) 기반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시는 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안전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디지털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은 노후·위험 건축물이나 교량, 옹벽 등에 첨단 IoT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진동, 기울기, 균열을 감지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시는 시설물 수요조사 등을 거쳐 관내 노후·위험시설물 100곳에 IoT 센서를 부착했다.그동안의 안전 점검은 주로 육안으로 이뤄졌지만, 이번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과학적 위험분석 및 예측이 가능해지게 됐다.아울러 상황별 시나리오를 통해 기준치를 초과하는 위험 발생 시 시설물 관리자나 소유주에게 문자(SMS)를 통해 자동으로 상황이 전파되어 위험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지난해 3월 행정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사회적경제기업 협의회가 코레일유통과 손잡고 대화역, 주엽역, 일산역 관내 역사 3개소에서 사회적경제기업 "ESG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25일까지 한 달간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이벤트 매장의 판매 물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사람,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화훼류 및 수제품으로 구성됐다.대화역, 일산역에서 판매제품은 ▲꽃화분 ▲캘리그라피 감사카드 ▲수제 천연 연꽃비누·연잎샴푸바 ▲천연염색 스카프·숄·소창 행주·요루거즈·패션소품 ▲식용 곤충 가공식품 고소애 수프·고소애 분말·건조고소애·풍이환 ▲도자기핸드페인팅 별자리목걸이·압화액세서리·꽃브로치 ▲수공예 주얼리 비즈꽃·마스크 스트랩 ▲안동포와 대마 등 친환경 천연의류 등이다. 주엽역에서는 화훼와 고양시 농산물 등을 판매한다.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제2차 추경안 의회 통과로 12억 규모 26개 현안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2일 시에 따르면 ▲SOC사업 예산 ▲주민복지 증대 ▲문화체육 지원 등 주요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12억원 규모, 26개 사업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제2차 추경안이 통과되기까지 굴곡도 있었다. 집행부는 지난 3월 열린 제275회 임시회에 제1차 추경안을 제출했으나, 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2억 9000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단순히 선심성 예산이라는 이유에서 삭감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국·과장들은 "민생 현안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본회의장을 퇴장함으로써 항의했다.다만, 이권재 시장은 집행부와 의회 간 장기적 갈등이 주요 민생현안 해결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는 판단했고, 성길용 의장도 같은 의미에서 화답하면서 합의가 이뤄졌다.일각에서는 제1차 추경안과 비교했을 때 집행부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비를 오히려 추가 확보함으로써 이권재 오산시장이
전세 피해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법률, 긴급금융지원, 주거지원 등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2일 옛 팔달 경기도청사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급증하는 전세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했는데 상담 공간과 운영 인력을 확대해 이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도는 3월 31일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로 열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 민간전문가(변호사·법무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6명이 근무하며 피해자들을 지원했다. 4월 28일까지 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아 상담받은 전세 피해자는 총 172명이며 현재 305명이 예약 접수 후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는 정식 개소를 앞두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 직원과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 상담 인원을 늘리고 경기도와 화성시 공무원도 상주하도록 하는 등 상담과 운영 인력을 총 25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전세
파주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후원하고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펼쳐진다.2일 파주시에 따르면 제21회 어린이책잔치는 "다양성과 다문화"라는 주제로 주한대사관과 문화원, 도서관, 출판사, 지역서점, 파주맘카페, 파주청소년재단, 파주경찰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등이 참여해 풍성하게 진행된다.개막식은 5일 오후 2시에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 지혜의숲2에서 개최되며, 국악기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오감만족 국악 뮤지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무대 행사로는 ▲판소리인형극, 노래극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책잔치스테이지" ▲작가와 만나며 강연을 듣고 주제에 대해 학습하는 "어린이인문학당" ▲요들밴드, 재즈밴드, 오라키리나 밴드 등 버스킹 공연이 마련됐다.또한, ▲세계문화 체험전 ▲마법천자문 테마존 ▲다양숲 도서관(독서 및 체험) ▲방정환 「어린이」 창간 100주년 기념 전시 ▲나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