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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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수원역 일원의 노숙인들에게 "환경 미화"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세 기관은 28일 수원역 역장실에서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은 근로 의욕이 있는 수원역 주변 노숙인을 채용해 수원역 광장과 수원역환승센터 주변의 환경미화 업무를 맡기는 것이다. 하루 3시간·월 20일 근무이고, 급여는 월 89만원 수준이다. 한국철도공사는 노숙인의 일자리와 급여를 지원하고,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를 선발한다. 수원시는 업무 범위를 조정·협의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노숙인 8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허순 수원관리역장, 강관석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이 노숙인의 근로의욕, 자립의지를 고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노숙인의 자립을 지속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133주년 노동절을 앞두고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등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8일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제133주년 노동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특히 김 지사는 노동분야를 비롯한 민생·경제와 기후문제 등에 언급하며 "경제, 외교, 대북 관계, 기후변화, 노동 등 133주년 노동절을 축하하는 날에 마음을 무겁게 한다"라며, "경기도는 다르게 해보겠다"고 했다. 이어 "노동에 있어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는 노동의 기본권, 장시간 근무 지양, 저임금 개정, 안전한 일터의 확보, 이런 것들이 아니겠나"라며 "근로 시간 69시간을 얘기하면서 우리가 가려고 하는 방향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라고 각을 세웠다.또한 김 지사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나타나는 정책은 역행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녹색성장
경기도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성시의 피해자를 찾아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정부와 도의 대책을 설명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28일 도에 따르면 현장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국토부, 화성시뿐만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법률상담 전문가 등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해 피해자들이 간담회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원하는 경우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실질적으로 원하는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동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 간담회 현장에서 피해자들은 ▲전세 피해 발생 시 임차인의 대처 지침(가이드라인) 마련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제도상의 문제점 제시 및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요구 ▲신속한 전세 피해확인서 발급 및 발급요건 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피해자 A씨는 "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현장 설명회로 편리하게 상담받고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토로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며 "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하남시 누구나를 위한 놀이터 조성 사업"이 2023년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진행한 2023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31개 시·군 중 5개소만 선정, 개소당 1억5천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현재 낙후된 공원인 새싹공원(신장동 566, 560-1번지 일대)에 시비를 포함하여 5억원을 투입해 ▲ 보행자 장애물을 없앤 편리한 보행로 조성 ▲ 고령자 및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여유공간 조성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가능한 놀이공간 조성 으로 하남시 내에 공통 적용 가능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시범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 공원은 현재 보행로가 협소하여 유모차 등의 통행이 불가한 실정이고 부근지역도 교통섬으로 방치되어 접근이 불편한 실정이다. 이에 하남시 도시디자인팀에서는 단차 없는 보행로를 조성하는 등 유니버설디자인 및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하여 누구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곡항과 제부도 일원에서 열린다.화성시(시장 정명근)는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지난 27일 시청에서 축제 준비상황을 확인하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종철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 및 담당팀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사장 내 홍보부스 배치 등을 논의했다.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성 뱃놀이 축제는 "희망 넘치는 화성, 함께 즐기는 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보다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 해양 레저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는 먹거리 체험, 홍보, 판매 등 테마 중심 배치로 참가자들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각 부스를 방문할 수 있도록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요트 전시, 아트존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5월 13일에는 동탄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가족사랑 축제에서도 뱃놀이
김포시와 경기도는 오는 7월부터 고촌읍에 수요응답형버스(DRT) 10대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일정한 노선이나 운행계획표 없이 탑승 희망 시민이 스마트폰 어플로 호출, 예약, 결제한 후 가까운 정류장에서 승하차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말한다. 경기도 시범사업인 수요응답형 버스는 애초 농어촌과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에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김포골드라인 긴급대책의 일환으로 시기를 앞당겨 긴급 추진하게 됐다. 운행 일시는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365일이다. 요금은 일반시내버스와 같은 1450원이며 통합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고촌읍에 도입하는 수요응답버스는 출퇴근 이용자들을 분산시키기 위해 고촌읍 신곡 6지구 캐슬앤파밀리에 아파트와 향산리버시티 아파트 등지에 10대를 먼저 투입한다. 이를 위해 대중교통과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수요응답형 운송사업 사업자 및 제안서 평가위원 모집 공고를 시행하고 있다. 운송사업자 모집
4년 만에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했다. 25개국 100여개 기관 등이 참여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세계화예작가의 화훼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세계화예작가초청전은 박람회가 진행되는 5월 8일까지 화훼교류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피요르콥비(Pirjo Koppi)"▲"가보나기(Gabor Nagy)" ▲"캘빈 리(Kelvin Lee)" ▲"비욘 코너(Bjorn Krone)" ▲"이자 투카츠크(Iza Tkaczyk)" ▲"드미트리 트루칸(Dmitri Turcan)" ▲"정광옥" 등 7인 7색의 국제대회 챔피언과 플라워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세계화예작가 초청전을 만나볼 수 있다.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예술공원 내에 위치한 "안양사지(安養寺址)"가 경기도 문화재(경기도 기념물 제231호)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8월 안양시 지명 유래를 보여주는 안양사지의 경기도 문화재 지정을 경기도에 신청했다. 경기도 문화재위원회는 현지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지난 26일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했다.경기도 문화재위원회는 고시문을 통해 "현재 안양사지에는 안양사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자료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가람 배치(사찰 건물의 배치) 및 주변 안양사 관련 유물이 있어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가진 곳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현재 안양사지에는 한국 현대 1세대 건축가인 김중업이 설계한 구 유유산업 건축물을 활용한 김중업 박물관, 안양박물관 등과 안양사(安養寺)의 주요 건물지 유구를 보존 및 전시한 공간 등으로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돼있다.시는 문화재 지정에 따라, 문화재 구역(석수동 214번지 및 211-17번지, 1만6111㎡) 지정 신청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서해안고속도로의 "서서울 요금소(TG)"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서서울 요금소"는 안산시 장하동 188-4번지(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인근)에 소재해 있지만 "서울"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지역 정보 제공을 못한다는 의견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서해안고속도로 안산 구간 요금소들은 서서울TG를 제외하고 팔곡JC, 안산JC 모두 안산지역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요금소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지난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21일간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문지를 작성하거나 안산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아울러, 설문 결과를 통해 선정된 명칭은 안산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도로공사 측에 명칭 변경을 요청할 방침이다.이익환 철도교통과장은 "서서울 요금
파주시는 27일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 있는 출소자 재활시설인 "금성의집" 폐쇄 건의문을 법무부에 전달했다.제출한 건의문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출소자 재활시설인 "금성의 집"을 폐쇄하는 방안 ▲폐쇄 이전까지 출소자와 시민들 사이의 접촉을 차단하는 대책 ▲출소자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접근시설 지정 등 법무부의 과감한 결단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포함됐다.지역사회의 급속한 "공동화 현상"이 걱정되는 상황에서 "금성의 집"이 마을 한가운데 위치함에 따라 주민들은 자녀의 등하교나 출퇴근 상황에 동행하고 이들 가운데 몇몇은 이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 주변에는 LG디스플레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와 서영대학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주민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금성의 집" 시설의 조속한 이전과 폐쇄를 위한 CCTV 설치 ▲가로·보안등 교체 및 추가 설치 ▲방범 순찰 강화 등 관련 사항들을 주민대책위원회와 협의해 나가고 있다. 김경일 시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경기도 개별주택공시가격이 14년 만에 하락했다.28일 경기도는 도내 개별주택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4.93%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금리 인상 등에 따른 부동산 경기침체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올해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53.5%)으로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이번 공시 대상 개별주택 중 6만1000여호만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승했고 나머지 43만2000여호(87.5%)는 공시가격이 하락했다.공시가격 현실화는 시민들에겐 세금이 낮아지는 효과를 낳는다. 주택 공시가격 하락으로 재산 가액이 낮아져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완화되고 기초생활제도나 근로·자녀 장학금 등 복지혜택 수혜 대상 기준을 충족하기도 용이해지기 때문이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각 시·군에서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가격으로서, 주택 관련 조세와 각종 복지 정책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4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도내 청년에게 중국 푸단대에서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참여자 50명을 공개 모집한다."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지난 4월 24일 미주와 오세아니아 지역 대학의 연수 참여자 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150명 모집에 4천682명이 신청하며 31대 1 경쟁률이라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모집은 중국 푸단대(Fudan University, 중국 상하이 소재)에서 7월 31일부터 8월 25일까지 4주간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50명을 선발하는 것이다.참여자에게는 해외 대학 연수와 사전교육 및 사후관리 등 전 일정 프로그램 비용이 지원된다. 대학 프로그램에 따라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 주도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된다.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수원시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캐릭터인 아미아미·토미토미·토토·슈슈와 센터 CI(상징) 로고를 특허청에 업무표장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표장 등록으로 수원시는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예방교육·홍보·관련 정보 제공 등 업무에 아토피센터 캐릭터와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타 기관·단체의 무단 사용·도용, 영리목적 사용을 방지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다. 업무표장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업무를 하는 자가 업무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표장(標章)이다. 아토피센터 캐릭터는 아미아미, 토미토미, 토토, 슈슈 등 4종이다.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호감을 느낄 수 있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만들었다.아미아미·토미토미·토토·슈슈 환경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임무가 있는데, 아미아미는 아토피 질환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한다. 아미아미는 아토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청소한다.
기적의 호수 시화호에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시흥시가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를 필두로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4월 말부터는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의 각종 시설들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거북섬의 랜드마크인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는 4월 29일 서프존이, 5월 다이빙존과 6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미오코스타존이 재개장한다. 5월부터 입점을 시작하는 관상어 산업 클러스터 "아쿠아펫랜드"에서는 한국 관상어 산업 박람회가 열린다. 키즈카페 및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브레드 이발소 타운"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5월 말에는 35M 다이빙풀과 인피니티풀을 품은 복합 쇼핑몰이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거북섬 활력 증진 TF"를 구성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북섬 버스킹 "Waves Of Music"에서는 음악공연과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5월 1일부터 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을 하면 대상자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지원금을 정부가 적립해주는 제도다.매월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인 만19~34세 청년으로 월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2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3억5000만원 이하여야 한다.매월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근로활동 중인 만15세~39세의 청년으로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3년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특정 교육을 이수하면서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사업별로 720만원에서 최대 1440만원을 이자로 받을 수 있다.원활한 신청을 위해 5월1일부터 12일까지는 출생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예
성남시는 오는 5월 5일 시청광장과 벌터산 수진공원, 중원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 등 3곳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는 전면 대면 행사다.이날 시청광장에는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남이 키운 아이, 성남을 키우는 아이로"를 주제로 한 ▲7가지 공연 ▲5가지 가족참여 레크리에이션 ▲30가지 체험 마당이 펼쳐진다. 특설무대가 마련돼 개회식 시작으로 서커스, 스위스 전통 요들송, 아크로바틱 공연 등이 열린다.가족 단위의 오락 프로그램도 진행돼 훌라후프, 비전 탑 쌓기 게임 등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체험 마당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대별 놀이를 해볼 수 있는 감성·행복·상상 점프 존이 마련된다. 추억의 뻥튀기, 두더지게임, 리어카 목마 타기(감성점프), 편백 오감 놀이, 풍선아트(행복점프), 로봇 축구, 블록 코딩, 메타버스, 가상현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위험물 제조·취급 공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사법경찰과 소방안전패트롤 합동단속을 실시해 소방 안전 법령위반사항 28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이어지는 위험물 제조·취급 업체의 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 안전관리 집중강화를 위해 66곳을 불시에 단속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주요 위반사례로, 남양주시 A업체와 양주시 B 업체는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위험물을 법 규정에 맞지 않게 취급·저장해 적발, 입건 조치됐다. 더욱이 소방시설 관리까지 소홀히 한 남양주시 A 업체는 과태료 처분이 추가됐다.또한 구리시의 C 업체는 계단상에 물건을 쌓아둬 피난 장애 행위로 적발돼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고 그 이외에도 소방 관계 법령을 위반한 고양, 파주, 의정부, 포천 등 소재의 15개 업체도 적발해 경중에 따라 과태료, 행정명령 등이 부과될 예정이다.위험물을 제조·취급해 생산품을 제조, 가공하는 공장은 일반 공장시설에 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5월 2일부터 7월 20일까지 대기오염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해 "대기 분야 정기숙련도 시험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대기오염 측정대행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 시험·검사"를 수행하는 민간 기업이며, 측정한 시험성적서는 각종 부과금, 인허가 등의 행정 근거로 이용된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만 9000여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이 분포하고 있으며,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 먼지와 오존 경보 등의 대기환경 문제로 인해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에 대한 요구는 급증하고 있다.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수는 2022년 71개소에서 2023년 81개소 등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측정대행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연구원은 "보호 장구 착용", "시료 채취 장비 구성 여부", "절차에 대한 정확한 수행 여부", "측정 결과 산정 과정의 적절성" 등 시료채취 전체 과정을 꼼꼼히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먼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31개 시·군이 연계된 장애인 이동권 확보, 중증장애인 돌봄서비스, 장애인 기회소득 등 "장애인이 살고 싶은 경기도"를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성남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도정의 중요한 방향 중 하나가 장애인이고, 제가 열렬한 스포츠 팬이라 이번 체육대회는 이중으로 의미 있고 뜻깊다"라며 "장애인이 살고 싶은, 꿈을 꿀 수 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차별 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난 20일 경기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밝힌 경기도 장애인 정책 방향을 재차 제시했다. 장애인들 이동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31개 시군이 연계된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 통합 운영을 시작한다. 지금은 시·군이동지원센터별로 차량 배차 등이 이뤄져 이용 대상, 예약 방법, 요금 등이 제각각이라 이용자들이 불편하다.중증장애인에 대
안양시는 새롭게 전입한 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한 곳에 담은 "전입자 알짜 생활정보 QR 모음집"을 제작,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주소일괄변경, 대형쓰레기배출, 신혼부부 전세자금지원 등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생활정보 36종을 QR코드로 한 페이지에 모아 시 홈페이지 전자민원란에 게시했다.특히 QR코드 모음집은 시 직원이 비예산으로 자체 개발한 내부행정 시스템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QR코드에 안양시 CI가 삽입돼있다.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QR코드 생성을 비롯해 업무용 PC의 반복오류 자동해결, 프로그램 설치, 인사이동에 따른 인증서 복사 등에도 활용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내부행정 시스템을 적극 활용, 업무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QR 모음집을 전입자뿐만 아니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모바일 알림장 등 일반 시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