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삼성, 시민단체 ESG 평가 1·2위… 하위권은
시민단체 경제민주화시민연대가 50대 기업집단에 대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적과 순위를 매겼다. SK, 삼성, 현대자동차 순서로 등수가 높았으며 최하위권에는 태광그룹이 자리했다.경제민주화시민연대는 각종 공시자료와 ESG 리포트, 언론 보도, 국내외 평가지수 등의 공개 자료 빅데이터를 토대로 산출한 "2023년 50대 기업 시민사회 ESG 평가지수"를 10일 공개했다. SK그룹이 248.94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이 237.83포인트로 2위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221.03포인트로 3위, LG그룹과 포스코는 각각 4위(215.98포인트), 5위(207.35포인트)로 집계됐다.하위 5개 기업집단은 ▲두나무(46위, 142.63포인트) ▲영풍(47위, 139.89포인트) ▲이랜드(48위, 138.77포인트) ▲금호석유화학(49위, 138.43포인트) ▲태광그룹(50위, 120.42포인트) 등이다. 지난해 ESG 평가순위 50위를 기록한 태광그룹은 올해에도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