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최용수 부인 "故유상철 비보에 남편 눈물 처음 봐"
축구선수 출신 최용수, 황선홍, 김병지, 김태영이 세상을 떠난 유상철 감독을 추억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는 황선홍, 김병지, 김태영과 만난 최용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TV조선 예능 ‘와카남’ 출연을 앞두고 다양한 추억을 나눴다.이때 황선홍은 “그나저나 몸은 괜찮아졌느냐. 완전해진 거냐”고 물었고 지난해 심장수술을 받은 최용수는 “많이 좋아졌다. 가끔 소주도 한잔씩 한다”고 말했다.김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