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tvN '알쓸축잡'이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tvN 제공
축구 상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알쓸축잡'이 베일을 벗는다.

31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있는 축구 잡학사전'(이하 '알쓸축잡')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2022카타르월드컵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축구에 대한 재미있는 상식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을 최종 결정할 아시아지역 3차예선 1차전은 다음달 2일 tvN에서의 단독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알쓸축잡'에 대한 기대 또한 뜨겁다.
 
'알쓸축잡'을 통해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중계진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축구 레전드 이동국과 재치 있는 입담 및 축구 지식을 두루 갖춘 배성재 캐스터 그리고 서형욱 해설위원이 '알쓸축잡'에 출연한다. 이들은 한국 대표팀과 상대팀 전략 분석을 통해 본선 진출권을 두고 벌어질 치열한 경쟁을 예측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과학과 심리학 관점에서 축구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낼 전망이다. tvN '다빈치노트'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화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호응을 얻고 있는 곽재식 작가가 출연해 축구공, 유니폼 등 축구에 숨겨진 과학을 소개한다. 

다양한 예능에서 이름을 알린 양재웅 정신과 전문의가 출연해 승부차기, 중동침대축구 속 심리학적 시선 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라운드 위의 심리전을 밝히며 흥미진진함을 안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