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vs 강동원 vs 하정우… 추석연휴 당신의 선택은?
추석에 개봉하는 한국영화가 3파전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흥행 판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지는 넉넉한 추석 연휴로 극장가를 찾는 관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다채로운 영화 작품이 관객에게 손짓하고 있다.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과 "1947 보스톤"(감독 강제규), 그리고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이하 "천박사")이 지난 27일 동시개봉하면서 배우 송강호, 하정우, 강동원이 올 추석 연휴 극장가를 무대로 치열한 "흥행 전쟁"에 나섰다.특히 이번 추석 대목은 올 여름 극장가에서 치열했던 한국영화 4파전 이후 치르는 맞대결이라 또 한번 관심이 집중됐다. 올 여름에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더 문"(감독 김용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등이 일주일 간격으로 줄줄이 개봉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밀수" 만 15일 기준 누적관객수 약 512만명을 기록, 손익분기